한여름 때약볓에 들판이 눈이 온것처럼 하얗습니다.

이름도 별로인 개망초 꽃이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계절입니다.
자세히 보면 꽃도 작은것이 앙징맞으며 못난것도 아닌데 왜 개망초인진 모르지만 개망초 꽃은 상당히 좋습니다.

너무 흔해서 탈인가요?
개망초 흐드러지게 핀 들판을 지나서 영축산 백운암을 오릅니다.
개망초 꽃 뒤켠에 멀리 보이는 산이 영축산입니다.
통도사를 지나서 작은 고을이 들어서도 무방할 만큼 넉넉한 들판이 있습니다.
이 들판에서 지은 곡식으로 영축총림 식구들이 넉넉히 생활하고 남는 양식으로 통도사 말사까지 나눠주던 땅이랍니다.
이곳에서 통도사는 자급자족을 하고도 남는답니다.

백운암 가던날 담아온 개망초 들판입니다.


개망초 들판개망초 들판

개망초 들판개망초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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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개망초

영축산 통도사 개망초영축산 통도사 개망초

   

#개망초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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