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만난 이구아나처럼 생긴 자연바위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면 물체들을 유심이 바라보게 됩니다.
평소에는 별거 아닌 물체들도 햇빛의 각도나 계절 또는 바닷물의 조수 환경에 따라서 아주 히안한 형상으로 보일때가 있습니다.

운좋게 이럴때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면 재빨리 담으면 남들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사진을 얻게 되지요.
아래 사진도 동해안 어느 마을을 지나다가 만난 형상인데 바다속에서 금방 기어나오려는 이구아나 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이 사진을 찍고 난 다음에 좀더 잘 찍을 욕심으로 현장엘 가 봤는데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내가 이 사진을 찍을때 습도와 햇빛 그리고 바닷물의 깊이 등이 잘 맞아서 이렇게 보였나 봅니다.
역시 사진은 똑같이 찍을수 없구나.. 하며 돌아왔습니다.


히안하게 생긴 바위Canon PowerShot S3 IS | Pattern | 1/400sec | F/4.0 | 28.4mm | 2008:05:17 17:33:47히안하게 생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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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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