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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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

봄의전령이 남도에 도착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의 세밑이지만 벌써 봄의 전령은 남도의 통도사(通度寺)에 도착해 있습니다.
곧 삼천리강산에 봄의 전령은 빠르게 내달음처서 북쪽으로 퍼저 나갈것입니다.

어제 토요일 통도사 나들이를 하면서 봄의전령 통도사 홍매화를 보고 몇장 찍어 왔습니다.
올해의 봄전령은 예년보다 몇일 빨리 도착한 것이라고 합니다.

봄은 빨리오는것이 좋습니다.
어느땅 어느곳이든 봄이오면 얼어붙은 것 들이 녹아 내리고 만물이 새롭게 살아나는 것입니다.

얼어붙은 마음이 있다면 이 봄과 함께 녹이시고 봄의 새싹처럼 희망이 솟아나길 바랍니다.

동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Qb4zp8Krz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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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날자리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남도에 도착한 봄의 전령은 통도사에만 온것이 아니지만 유서깊은 통도사에 자리잡은 이 홍매화는 봄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와서 반기는 이름있는 홍매화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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