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온통 역사 이야기네..


일반인으로서 매스컴의 이슈로 날마다 등장하고 있는 "역사"이걸 한번 생각해 본다..


중국인은 중국역사를 알고 일본인은 일본역사를 알고 우리는 우리역사를 잘 안다.
이웃집은 저그집 저그 역사를 잘 알 것이며 우리집은 우리집 역사를 잘 안다.

그래서 우리역사는 우리가 쓰는 것 이다.


이설(異說)로 우리집 가족인데도 할아버지가 밉다고 하는 가족도 있고 할아버지가 훌융한 사람이라고 말 하는 가족도 있다.그렇지만 기록은 미워서 맘에 안들어도 사실대로 써야하고 맘에 든다고 과장해서도 안된다. 


어린아이 일때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사실대로 잘 말해 줬으면 될 것 인데 커서 지각이 뚜렸해지면 말 해 주려고 기회를 보며 미뤄오고 있던중에 이웃집 사람이 우리 아이한테 자기생각을 말 해 주었는데 그걸 믿어 버린지도 모른다.


이웃집 아저씨는 떠났고 아이에게 고쳐 말 해 달라고 할 수도 없고 아이는 그가 할아버지 또 그 할아버지 또 그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좀 폄하 하거나 오류를 포함해서 말 했는데도 그 내용을 지식으로 가지고 있다.


누가 우리아이의 틀린 역사를 바로 잡아 줄 수 있을까?


내 말 도 안듣는다 . 그러면 바른 말을 해 줄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아이가 현명하게 바른 역사를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다만 역사를 대하는 자세를 말 한다면 우리의 후손들이 혹시라도 우리의 조상들을 왜소하고 형편없다고 생각해선 안되며,대륙과 대양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조들로서 지구상에 유래가 없이 장구한 역사를 이룩한 현명한 조상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나아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남북으로 갈려서 서로가 보는 입장도 다른부분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다른 역사적 해석을 할 수 밖에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 다른 견해서로 다른 견해

역사를 떡 하나 더 보태기 떡 하나 처럼 애매하고 두리뭉실하게 기술 해서는 안된다.
역사는 사실에 기반해서 먼 조상과 현재 나와 후손들의 정체성 까지 아우르는 잣대로 쓰여저야 한다는 생각이다. 


사실을 재미있게 쓰거나 상황을 화려하게 편집하는 것 과 없는것을 있다고 한다든지 있는것을 없다고 말 하는것은 전혀 다르다.

역사를 보는 눈은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진 현재에서 지난 과거를 유추 하기란 힘든일이다.그래서 신중해야 할 것이며 고학분들은 어떤 이익을 앞세운 세력에 자기도 모르게 가담되어지는 것 은 아닌지 성찰해야 할 것이다.


엄연히 사실로 존재하는 우리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쓴 역사책을 보고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바로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 
현재 갈등을 빚는 사안에 대한 왈가왈부가 아니며 오직 미래의 우리 역사에 대한 노파심이 앞선 필부의 생각을 블로그 일기로 쓰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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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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