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울타리에 피어있는 나팔꽃

아침에 나가다가 가을하늘에 걸려있는 나팔꽃이 보기좋아 폰을 꺼내 담았다.
요새 나팔꽃은 옛날에 담장에 핀 나팔꽃하고는 좀 다른것 같고 원산지도 모르지만 여린듯 예쁜것은 마찬가지다.

우리나라 들판에 피어있던 나팔꽃은 아니라도 좋다.
어쩌면 오래피어 있는 나팔꽃으로 개량했는지 모른다.
외국에서도 들어오고 개량도 됬을것이라는 생각이다.

들녘에서 보던 나팔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해지기전에 사그라드는데 요새 울타리에 핀 나팔꽃은 하루종일 피었고 그 다음날도 그대로인것같은데 잘모르지만 몇일 가는것 같은느낌이다.시들어저 오므라든걸 볼수 없다. 

하여튼 도시울타리에 핀 나팔꽃이 가을하늘에 걸려있는 모습이 이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한다.

괜히 대중가요 "립스틱 짙게바르고"가 흥얼거려 진다...
 
"사랑이란 길지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 라는 가사와는 다르게 요새 나팔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녂까지도 피고 내일까지도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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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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