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Mantis

사마귀는 먹이 종류의 구애없이 사냥하는 작은 나라의 무서운 사냥꾼이다.
먹이감 목 부위를 물어 신경을 마비시킨 뒤 산 채로 잡아먹는다.

그러나 대부분은 마취벖이 산 채로 그냥 씹어먹는다.
가을에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짝짓기 한 수컷까지 잡아먹어 산란에 필요한 영양을 보충하고 알을 낳는다.

사마귀는 알의 상태에서 겨울을 나기 때문에 방한거품으로 알주머니를 만들어서 추위에 알을 보호하는 구조이며 알주머니 안에는 공기가 들어갈수 있도록 스펀치 처럼 되어 있어서 추운 겨울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봄에 애벌레로 부화하고 이대는 연약해서 개미, 도마뱀, 도롱뇽, 거미, 여치 등의 먹이로 되어 약육강식의 상층부 수가 조절된다.

특이하게 애벌레 사마귀는 번데기 과정 없이 성장하여 불완전변태로 어른벌레가 되며 유충때나 성충때나 모두 종류를 가리지 않는 육식성이다.

사마귀 암컷은 교미 후 수컷을 잡아먹는 것으로 악명 높은데 산란기로 예민한 상태이기도 하고 많은 알에 공급할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보이는 대로 잡아먹기 때문에 수컷도 먹이로 잡아 먹게 된다.

모든 수컷 사마귀가 다 잡아 먹히는것은 아니고 재빨리 도망가지만 조심성 없는 수컷 사마귀가 가끔 잡아먹힌다.
수컷 사마귀는 목숨을 걸고 조심스럽게 기회를 봐서 암컷에게 접근하는 것이고 서툰 수컷은 교미를 하기도 전에 먹이가 될수도 있다.

산책하다 알이 배어 통통한 암컷 사마귀가 도망가지 않고 포즈를 취해 줘서 몇장 담을 수 있었다.


사마귀의 생물 분류
계:동물계  , 문:절지동물문  ,강:곤충강 ,아강:유시아강 ,하강:신시하강 ,목:사마귀목
(Mantodea)
Burmeister, 1838 .
바퀴목(Dictyoptera)의 한 아목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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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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