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카메라2016.04.29 13:18


배고픈 야생 곤줄박이 유인하기

Hungry varied tit, Wild birds, Varied tit


산새들은 새봄이 오면 먹을게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겨우내 먹고살던 야생열매들이 봄이되면서 푸른잎사귀 들때문에 가려지고 또 떨어지는 계절이며 꽃들이 막피어나는 시기로서 풀잎을 먹는 새가 아니라면 열매를 기다리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한 배고픈 계절입니다.


벌레들이 많이 나타나고 야생 열매들이 나올 때 까지는 야생 조류들의 먹이 난이 있는 계절입니다.


사람을 겁내지 않는 조류들은 인가에서 먹이를 구합니다.
산 언저리에 사는 곤줄박이는 비교적 사람에게 친근감을 보이기도 합니다.

인가나 사찰 근처에서 먹이를 바라보다가 기회가 오면 달려듭니다.


끈질기게 기다리면 안전하다고 판단 될 때 서슴없이 먹이를 먹으로 옵니다.
먹이로 유인하면 다가오는 야생조류 중에서 곤줄박이가 가장 쉽다고 합니다.
사실 인가 근처에서 사는 참새는 하루종일 유혹해도 절대로 사람손에 앉아서 먹이를 구하지는 않습니다.

오래전에 범어사 입구에서 야생 곤줄박이를 좁쌀로 유인해서 손바닥에 내려앉히는데 성공해서 담은 곤줄박이 사진입니다.



손에 앉은 야생 곤출박이손에 앉은 야생 곤출박이


손에 날아온 야생 곤출박이손에 날아온 야생 곤출박이


곤줄박이 유인하기곤줄박이 유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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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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