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老姑壇)에서 담아온 야생화(野生花.)


지난일요일 구름속에 떠있는 노고단을 등산하며 이슬먹어 싱싱한 야생화를 보며 담아온 사진입니다.


산을 오르면서 비가 오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른 노고단은 완전히 구름속에 같인 또 하나의 독립된 세상이었습니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부터 앞서가는 산인들이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장면은 딴 세상으로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금방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만치 가면 사라지고 뿌연 안개구름속에 흐미한 길이 보일 뿐입니다.


사방이 보이는것은 구름뿐이고 지천에 핀 야생화들이 가는길 양쪽에 한창인 어쩌면 천국같은 느낌을 받은 노고단 등산을 하며 잊을수 없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척을 분간 할 수 없는 구름속에서 보이는것은 싱그런 풀섶에 핀 야생화들 뿐이다.
여름 노고단은 듣던대로 야생화 천지였습니다.


산구름이 지나가며 뿌리는 이슬비에 야생화들은 깨끗하고 영롱한 색갈로 여느때 보지 못한 아름다움을 줍니다.

이 예쁜 꽃들을 보면서 굳이 이름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 집니다.
알려고 하는 그 자체가 잠간이나마 딴세상 정취를 느끼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세속에 때묻지 않은 이 예쁜 야생화들에게 세상사람들이 붙여준 꽃이름을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지리산 노고단의 야생화들입니다.

노고단의 경관 동영상을 맨 아래에 유튜브로 올려 놓습니다.

https://youtu.be/IiTQbZghsR4


노고단(老姑壇) 야생화(野生花.)노고단(老姑壇) 야생화(野生花.)

지리산 야생화(野生花.)지리산 야생화(野生花.)

지리산 야생화(野生花.)지리산 야생화(野生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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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에 떠있는 노고단(老姑壇) 구름속에 떠있는 노고단(老姑壇)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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