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수영강 나루공원 강변산책기  


여름이 점점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바닷바람 쉬원한 부산을 여지없이 강타하는 열기때문에 수영강 나루공원 밤 산책을 했습니다.

나루공원을 기준으로 신세계쪽과  가변족의 기온은 딴세상이었습니다.


무더운 곳과 쉬원한 곳으로 구별되는 밤공기의 온도차이는 경장 했습니다.
물가를 산책해도 땀나지 않을정도이고 저족에서는 얼음을 입에물고 다녀도 땀이 흐르는 정도라면 감 잡으시겠습니까..


어제 저녁 사실 계획은 광안대교 상판 개통으로 거길 가려다가 장산방향 입구에서 제지 당하는 바람에 이쪽으로 온 것입니다. 밤 마라톤 하는김에 시민들은 양쪽 인도로 좀 걸어가면 안되나요? 불만이지만 안된다는데 별 수 없이 이쪽으로 온 산책기입니다.

수영강변으로 산책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며 물가에 비친 야경도 찍고 쉬원하게 피서도 하면서 보낸 수영강 산책기입니다.


신세계백화점 지하도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500신세계백화점 지하도


지하도가 한산 합니다. 쉬원한 지역인데도 이상하게 한산 한 것은 이곳의 유동인구는 아마도 백화점 고객이 많은 탓인가 봅니다.


수영강 야경SONY | ILCA-77M2 | 8sec | F/11.0 | 50.0mm | ISO-800수영강 야경

지상으로 올라와서 여름철 대단한 교통체증을 보면서 건널목을 가까스로 건너고 나루공원엘 도착 했습니다.

 


나루공원 조각작품SONY | ILCA-77M2 | 1/2sec | F/3.5 | 18.0mm | ISO-800나루공원 조각작품

나루공원 입구에 설치된 종 작품이 밤에 보니까 배경으로 비치는 아프트와 함께 더욱 돋보입니다. 


영화의전당 야경SONY | ILCA-77M2 | 1/2sec | F/3.5 | 22.0mm | ISO-800영화의전당 야경

영호의 전당이 숲 뒤켠으로 비치고 KNN 옥상의 구조물이 마치 어느 큰 절의 탑같이 ㅂ여서 유명한 사찰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전거도로와 도보로SONY | ILCA-77M2 | 1/6sec | F/6.3 | 200.0mm | ISO-800자전거도로와 도보로


강변 산책로에 설치된 자전거도로와 보행도로의 경계를 표시하고 경각심을 주는 일종의 교통표지판이지만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나루공원에 설치된 많은 작품들과 함께 좋은 예술작품같이 보입니다.



수영천의 야경SONY | ILCA-77M2 | 4sec | F/11.0 | 18.0mm | ISO-800수영천의 야경


강바람 맞으며 바라보는 맞은편의 아파트들의 불빛이 그림처럼 수영강에 비칩니다.



수영천의 야경SONY | ILCA-77M2 | 1sec | F/4.0 | 35.0mm | ISO-800수영천의 야경


카메라의 채비가 부실해서 타이머로 찍은 사진이지만 산책 스냅사진으로 다시보며 어제저녁 산책기를 남깁니다.




  

SONY | ILCA-77M2 | 5sec | F/10.0 | 18.0mm | ISO-800


한여름밤의 수영강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밤은 깊어가고 색갈이 사라지며 검고 어두운 색갈과 밝은 색갈만이 대비되는 시간이 깊어 갈 것입니다.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