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수영강 나루공원 강변산책기  


여름이 점점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바닷바람 쉬원한 부산을 여지없이 강타하는 열기때문에 수영강 나루공원 밤 산책을 했습니다.

나루공원을 기준으로 신세계쪽과  가변족의 기온은 딴세상이었습니다.


무더운 곳과 쉬원한 곳으로 구별되는 밤공기의 온도차이는 경장 했습니다.
물가를 산책해도 땀나지 않을정도이고 저족에서는 얼음을 입에물고 다녀도 땀이 흐르는 정도라면 감 잡으시겠습니까..


어제 저녁 사실 계획은 광안대교 상판 개통으로 거길 가려다가 장산방향 입구에서 제지 당하는 바람에 이쪽으로 온 것입니다. 밤 마라톤 하는김에 시민들은 양쪽 인도로 좀 걸어가면 안되나요? 불만이지만 안된다는데 별 수 없이 이쪽으로 온 산책기입니다.

수영강변으로 산책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며 물가에 비친 야경도 찍고 쉬원하게 피서도 하면서 보낸 수영강 산책기입니다.


신세계백화점 지하도신세계백화점 지하도


지하도가 한산 합니다. 쉬원한 지역인데도 이상하게 한산 한 것은 이곳의 유동인구는 아마도 백화점 고객이 많은 탓인가 봅니다.


수영강 야경수영강 야경

지상으로 올라와서 여름철 대단한 교통체증을 보면서 건널목을 가까스로 건너고 나루공원엘 도착 했습니다.

 


나루공원 조각작품나루공원 조각작품

나루공원 입구에 설치된 종 작품이 밤에 보니까 배경으로 비치는 아프트와 함께 더욱 돋보입니다. 


영화의전당 야경영화의전당 야경

영호의 전당이 숲 뒤켠으로 비치고 KNN 옥상의 구조물이 마치 어느 큰 절의 탑같이 ㅂ여서 유명한 사찰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전거도로와 도보로자전거도로와 도보로


강변 산책로에 설치된 자전거도로와 보행도로의 경계를 표시하고 경각심을 주는 일종의 교통표지판이지만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나루공원에 설치된 많은 작품들과 함께 좋은 예술작품같이 보입니다.



수영천의 야경수영천의 야경


강바람 맞으며 바라보는 맞은편의 아파트들의 불빛이 그림처럼 수영강에 비칩니다.



수영천의 야경수영천의 야경


카메라의 채비가 부실해서 타이머로 찍은 사진이지만 산책 스냅사진으로 다시보며 어제저녁 산책기를 남깁니다.




  


한여름밤의 수영강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밤은 깊어가고 색갈이 사라지며 검고 어두운 색갈과 밝은 색갈만이 대비되는 시간이 깊어 갈 것입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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