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산 입구에서 보는 나뭇잎 색갈입니다.


벌써 단풍 이야기를 한다면 좀 성급할것 같지만 간월재를 오르려고 주차를 하고 내리면서 주위 풍경을 보는 순간 가슴이 설레입니다.

벌써 가을이 온건 아닐텐데..

그래도 나무 잎들의 색갈이 상당이 많이 변 해 있습니다.

나무 종류와도 상관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짙푸른 색갈에서 옅은 황색으로 변해 가는 중입니다.


울주군에서 가을에 실시하는 행사를 홍보하는 현수막들이 펄럭입니다.

날자를 세어 보니까 사실 그리 많이 남은것도 아닙니다.

이런 행사는 단풍이 깊이 든 가을에 하는 것이니까요...


벌써 올해도 그 지귿 지귿한 여름이 떠나고 아름다운 가을이  여기 영남알프스 산군들의 허리에 대기 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좋은 가을은 아쉽게도 언제나 훗닥 지나갑니다.

올 가을은 시기를 놓지지 말고 여기 아름다운 간월재에서 일렁이는 억새들의 장관을 함께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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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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