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2014.10.10 11:10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오래된사진 한장을 카메라로 다시 찍었습니다.

젊었을때 부부가 놀러 다닐때 찍은사진에서 옆에 작은 아이가 보입니다.
첫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즐거워하며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논 것들중에서 눈에 뜨이는 사진을 다시 카메라로 복사 한 것입니다.

사진속의 풍경은 부산의 성지곡수원지의 옛 모습입니다.


집사람이 몸이 무거울 때 인데 둘째놈이 세상에 나올때가 멀지 않았을 때 일 것 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호수에 백조가 떠 있는 풍경을 바라보는 사진인데 옆의 작은아이가 지금은 잘 자라서 애비를 불러 가끔 여행도 다닙니다.

둘째놈을 가지고 일부러 저런곳을 찾아다닌 것은아니며 여유가 없으니까 돈 안드는 곳으로 다닌것인데,
지나고 보면 대부분 안정되고 편한 장소를 다닌것 같아서 요새말로 좋은 태교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에서  저 작은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된다는 상상을 그 때는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것을 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내 나이도 만만치는 않은데 잊으채로 아이가 큰것만 눈에 보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몇일전에 경복궁을 함께 산책하다 폰카로 찍은사진인데 이걸 보면서  
그 조그만 아이가 다 컷다는 생각이 이제사 조금 든다.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