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이정표 대로 다니면 아무 탈없이 목적지에 도착하고 또 돌아옵니다.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이정표에도 안내하지 않는 모르는 길이 궁금해 집니다.

시간이 충분하고 여유가 있는 날이 아닌데도 저 길이 궁금해 지고 불쑥 달려가 보고 싶어 집니다.


안내하는대로 아는길을 평생 무사하게 살기도 하지만 모르는 길, 한번도 가보지않았던 길 , 이정표에서 안내 하지 않는길을 한번쯤은 달리고 싶어 집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의 짐을 벗어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잊어버리고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길로 달리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길로 달려 봅니다.

잠시 짜릿하지만 세상은 그리 넓지도 않고 미지의 세계도 아닙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그곳도 항상다니던 나의 목적지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하지 않았던 곳을 동경하지만 ,가 보면 다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종종 내 짐을 벗어버리고 살만한 특별한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밑고 싶어 합니다.  

  
#이정표 없는길 #Unknown Road

Unknown Road 모르는길Unknown Road 모르는길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