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관악(冠岳) 연주대(戀主臺)를 당일치기로 갔다 온것은 교통이 좋다지만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사진몇장은 찍어 왔으니까 시간 내어 발품팔고온 보람은 있다.

서울지역의 황사인지 스모그인지 정체불명의 운무가 하늘에 깔려서 사진이 쨍 하진 않지만 내겐 소중하다.

과천쪽에서 올라간 산행이 그리 만만치는 안았지만 경치는 볼만 하다. 


연주대를 바라보며 오래전 고려 主君에 대한 연민으로 고려충신들이 머물었고,
임금도 마다 하고 관악 연주대를 올랐던 양영대군도 떠 올려 본다.


冠岳은 五方으로 火山이고 火峰이 모여 이룬산임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한양 도읍을 이룰때에 궁궐을 中方으로 오행풍수 이론으로 보면 南火 北水로 색갈은 火赤 黑水이다.


남쪽 면에는 나한당(羅漢堂)을 두려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래서 지금도 연주대가 나한기도처로 유명한 장소이다.

무학이 불교적으로 생각했는지 五行사상에 의한 화기를 제앞하려 했는지는 모르지만 적산(赤山)관악(冠岳)에 연주대(戀主臺)를 정비한다.
그전부터 이 장소에 화기를 눌러야 한양이전부터 이땅이 평안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사찰을 세운다.
모르긴 해도 애국가 남산위에 저소나무가 관악산 적송을 말 하는것이 아니가 생각한다. 

 

서울의 관악(冠岳)이라고들 하지만 연주대(戀主臺) 연주봉(戀主峯:629m)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 속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사적이 속한 행정구역 역시 경기기념물제 20호이다.


사진을 보면서 자료를 찾아 본 결과 산 전체로 봐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와 경기도 안양시,시흥시 에 연해있다.


관악(冠岳) 연주대(戀主臺).관악(冠岳) 연주대(戀主臺).


   

연주대(戀主臺)는 관악산 연주암 북쪽 꼭대기 절벽에 위치한 경기도 기념물이다. 신라 문무왕 17년(667년)에 의상대사가 좌선공부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 태조 원년(1392년)에 중건하였다. 고려의 남은 신하 강득룡, 서견, 남을진 등이 여기서 개성을 바라보고 통탄했다 해서 연주대라는 이름이 전해지고 있다.


관악(冠岳) 연주대(戀主臺)전망대관악(冠岳) 연주대(戀主臺)전망대


관악(冠岳)천문대관악(冠岳)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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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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