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속한 작은 어촌입니다.

부산시에서는 동해안으로 가면서 마지막 변두리 지역입니다.


이곳이 유명해진 것은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전복죽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들이 생기면서부터입니다.

지금은 모르긴 해도 부산에서 전복 집 전문지역으로는 가장 활성화된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연화리를 지나면 바로 대변항입니다.

연화리 선착장이나 구름다리에서 보면 대변항이 마주 보이는 지역입니다.


연화리 잠복 죽은 입소문 타고 얼마나 많이 알려 졌는지 휴일에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몇 바퀴 돌곤 할 지경입니다.


예로부터 전복죽은 흡수가 빠른 보양식으로 노약자에게 좋은 음식이지만 한때는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서민들이 먹기엔 부담스러운 음식이었지만 이제는 가격이 저렴해 지면서 누구나 즐기는 좋은 보양식이 되었습니다.


자주 가는 죽 집에 들려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에 마침 창밖으로 보이는 바닷가에 무지개가 떴네요.

죽 먹으로 와서 무지개까지 반겨 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서해안 및 중부지역에는 대설이 온다고 하는데 부산에는 비가 몇 방울 덜어지더니 무지개가 떴네요.

옛날 평양사람들이 피난 와서 부산 겨울은 러닝셔츠만 입고도 견딜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추위가 별것 아니라고 하지만 올해는 정말 추위 같은 추위한 번 못 느끼고 겨울이 지나가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낼모레가 대보름인데 이젠 강추위는 다 지나갔다고 보는 게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죽 한 그릇 먹고 구름다리 지나서 부둣가를 한 바퀴 돌면서 연화리 풍경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연화리 등대연화리 등대

연화리 등대연화리 등대

연화리 선착장연화리 선착장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연화리 구름다리연화리 구름다리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연화리 풍경연화리 풍경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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