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여행 보스턴 프리무스 Ply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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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여행-보스턴 프리무스 Plymouth


미국은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자유의 나라 선택받은 사람들의 나라 등으로 그들 스스로가 말하고 있는데 그 말이 이곳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미국이 탄생한 것은 영국에서 왜 이곳으로 와야 했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하여튼 자유를 위해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서 메사추세츠에 닻을 내리고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내티브 아메리컨의 도움을 받아서 첫 정착에 성공한 곳이 뉴잉글랜드라고 부르는 지역 메사추세츠주로 부터 시작되는데 그 중심에 현재의 보스턴이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미 동부를 여행하면 볼거리가 집중되 있습니다.  

메사추세츠주라는 이름도 인디언 추장의 이름을 따서 메사추세츠의 땅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미 동부를 여행하면 이곳에서 역사적인 흔적들을 복원하거나 그대로 남아있는 많은 관광지를 볼 수 있는데,그 중에서 보스턴 인근 프리무스 Plymouth에 가면 그때의 생활상을 볼 수 있도록 복원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와는 많이 색다른 그들의 초기 생활을 유추해 볼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적으로 16세기에서 17세기를 지나면서 영국 동부의 이스트 잉글리아 지방의 청교도들이 지금의 보스턴이 있는 매사추세츠 해안에 정착한 곳을 기념하는 장소입니다.


이후 미국인들의 거주지는 도시로 성장하면서 미 동부 해안을 따라 존재하는 보스턴,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으로 발전하게 되지요.


보스턴을 관광 할 때 프리무스에서 담은 사진 몇장입니다.

우리나라 계절이 봄인데도 겨울이 긴 이지방에서는 아직도 눈이 덮여있는 추운날 방문해서 그때를 유추하기가 좋았네요. 

몇년 전에 다녀온 여행사진을 챙기면서 쓰는 블로그 일기입니다.

프리무스 Plymouth프리무스 Plymouth

미 동부 초기 정착촌 프리무스 Plymouth


내티브 아메리칸내티브 아메리칸
내티브 아메리칸 집 안에서 ..

미 동부 초기 정착민미 동부 초기 정착민


미 동부 초기 정착민과 함께 찍은사진


초기 정착 마을초기 정착 마을

초기 정착 마을전경

초기 정착 마을전경초기 정착 마을전경

프리무스 초기 정착 마을전경프리무스 초기 정착 마을전경

내티브아메리칸 움막내티브아메리칸 움막

내티브아메리칸 움막


내티브아메리칸 움막내티브아메리칸 움막


내티브아메리칸 움막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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