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한창인데 가을기운이라니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으로 피서를 갔네요.
오후늦게 강가를 산책하며 아름따운 풍경을 보고 몇장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왼지 좀 서늘한 기분이 드는것은 허공에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 때문입니다.
사진마다 몇마리의 고추잠자리가 잡혔군요.

빨간 고추잠자리는 가을이 온다는 시그널이지 않습니까?


시간은 정말로 물새등에 물이 스치는것과 갔다는 말이 새삼 다가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순간에 지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은 공평합니다.

아무리 행복한 시간도 아무리 어려운시간도 때가되면 지나가고 맙니다.


살다보면 때때로 닥치는 기쁨과 고난을 만나지만 너무 자랑 할 필요도 너무 억울해 할 필요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져 시간이 모든것을 가지고 떠나버리기때문이랍니다.

고추잠자리 날아다니는 낙동강변 삼락둔치에서 가을이 오는 시그널을 봅니다.

 

여름이 한창이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계절은 한편으로 가을준비를 하는것이며 고추잠자리가 미물일지라도 이미 다 알고 있어 때를 놓지지 않고 나타난것입니다.

 

가을기운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1:46가을기운

고추잠자리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3:49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4:09고추잠자리

삼락공원ILCA-77M2 | Pattern | 1/8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6:32삼락공원





삼락공원 피서지ILCA-77M2 | Pattern | 1/40sec | F/11.0 | 35.0mm | ISO-320 | 2017:07:23 18:19:28삼락공원 피서지


#삼락공원 #피서지 #고추잠자리 #가을기운 #가을이오는소리 #가을이오는느낌 #삼락둔치  #낙동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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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통도사 입구에 보면 얼마나 오래된 나무인진 모르지만 어마어마한 고사목 등걸이 커다란 구조물처럼 서있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예술작품처럼 서있었는데 최근에 그 크기가 현저히 줄어들었네요.

세월의 풍화에 고사목의 마지막 뼈대까지도 점점 사라져가는것이 아쉬웠는데,


올해부터 고사목 등걸아래에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천년 고사목 등걸이 부활(復活).하는것일까요.

뿌리부분에서 새로운 탄생이 제법크게 자라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썩어서 자취를 완전히 감추기전에 새로운 탄생인지 부활인지 모르지만 싱싱하게 자라나는 어린 느티나무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불교의 윤회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예사롭게 보이질 않는것은 사찰의 입구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마도 이곳을 자주 찾아오는 마음과 교통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것인가 봅니다.


고사목의 부활ILCA-77M2 | Pattern | 1/125sec | F/5.6 | 18.0mm | ISO-200 | 2017:07:26 17:13:21고사목의 부활





고사목의 부활(復活).ILCA-77M2 | Pattern | 1/125sec | F/5.6 | 18.0mm | ISO-200 | 2017:07:26 17:13:10고사목의 부활(復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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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피서지 통도사 자장암계곡


올여름 부산경남은 유난히 무덥지만 비다운 비가 오질 않습니다.
피서철이 되면 각광받던 좋은 계곡들을 찾아 봤는데 대부분 물이 말라버렸거나 있어도 형편없는 수량때문에 발을 담그기 조차 무리인곳이 많습니다.

지난주일 이후 비가 오질 않아서 현재는 더욱 계곡이 물부족 현상은 심해졌을것입니다.
몇일전에 자장암계곡에서 쉬다 왔습니다.
억겁년동안 물이 다듬어 놓은 바위들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 자장암 계곡엔 부근에서 볼수 없는 귀한 물이 아직도 흐르고 발을 담그고 쉴수 있었습니다.

간혹 물이 고여 깊은곳엔 아이들이 풍덩거리며 물놀이를 할수 있는곳도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면 아마도 어려운 환경이 될것 같지만 내가 갔을때는 그리 많지 않은사람들이라서 자리판 깔고 한숨 잘 수도 있었네요.

북적거려서 하루 피서를 망필수도 있고 으외로 사람들이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물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부산근교 계곡들이 다 물이 말랐는데 그나마 물이 있었네요..
사진에 EXIF정보를 보면 7월26일날입니다.
오늘현재는 수량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또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만약 가실분이라면 어떤방법으로든 사전에 이곳을 알아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장암계곡ILCA-77M2 | Pattern | 1/80sec | F/5.0 | 28.0mm | ISO-200 | 2017:07:26 14:06:54자장암계곡





통도사 계곡-피서지ILCA-77M2 | Pattern | 1/160sec | F/6.3 | 18.0mm | ISO-200 | 2017:07:26 17:10:44통도사 계곡-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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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전기/전자2017.07.29 20:04


원전을 폐기해야 하는가 존속 해야 하는가는 원자력의 본질인 방사선을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 때문인것입니다.


기술적인 설명이 아닌 일반적인 표현으로 생각한다면 방사선은 일종의 광선과 같은 개냠입니다.
방사능이란 방사선을 낼수 있는 능력을 가진물체를 말하는것입니다.

만약 빛을 내고있는 후래쉬가 있다면 후레쉬는 방사능이고 후레쉬로 부터 나오는 빛은 방사선이라고 비교 표현할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핵분열로 열을 내고있는 우랴늄은 방사능 물질이고 여기서 붐어져 나오는 방사선은 4가지가 있습니다.


알파선(a),베타선(B),엑스선(X),감마선(y)네가지이지요.


알파선(a):핵 반응시 방출되는 헬륨(He)의 원자핵을 말합니다.비교적 무거운 입자로서 투과력은 제일 약한 방사선입니다.
베타선(B):핵반응시 원자핵으로 부터 나오는 전자로서 크기는 작습니다.그러나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빛의 속도와 맞먹으며 Electronic Power로서 작용합니다. 


엑스선(X):핵반응시 나오는 전자기파로서 의학분야에도 사용하는 엑스선이며 Electronic Power로도 작용합니다.
 

감마선(y):방출되는 방사선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전자기파입니다.
원소의 원자핵이 붕괴하여 다른원소로 바뀔때 생성되는 에너지가 방출되는 전자기파입니다.
가장 투과력이 강력한 Electronic Power로서 작용합니다.






방사선 투과력방사선 투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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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는 방향에 따라서 괴물처럼 보이기도하고 어찌보면 도룡농 같기도한 이 바위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입니다.

부산시 기장군에 두모포에 있는 이 바위는 거북바위라고 명명되 있군요.


물이좀 들어 왔을때 더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지려고 하는 오후나 아침나절에 더욱 신비하게 보입니다.


거북바위ILCA-77M2 | Pattern | 1/200sec | F/7.1 | 70.0mm | ISO-200 | 2017:07:25 12:36:44거북바위


괴물바위ILCA-77M2 | Pattern | 1/200sec | F/7.1 | 70.0mm | ISO-200 | 2017:07:25 12:34:20괴물바위

거북바위ILCA-77M2 | Pattern | 1/160sec | F/9.0 | 35.0mm | ISO-200 | 2017:07:25 12:36:39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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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길 이름은 해맞이로이기 때문에 희망적이고 미래적인 뜻의 길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낭만적이기도하고 우울하기도하며 희망적이기도 한 길입니다.

해안길이 기막히게 아름답고 길이 너르지 않고 아기자기하며 이야기가있는 포인트들이 곳곳에 있는 지역이지요.

오늘따라 비가오고 날이 어둑어둑 할 때는 낭만과 우울이 종이 한장 차이로 왔다 갔다 해 집니다.

이런것을 고상한 말로 센티멘탈해 진다고 하는걸까요..

하여튼 고리원전을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이곳에 자리잡은 까페가 몇개있지요.
까페겸 음식점 또는 방갈로같은 시설들이 동해안 따라 가다 보면 간간히 있어서 휴식하기가 좋습니다.

이곳은 맘만 먹으면 부산에서는 어렵지 않게 드라이브 할 수가 있는 길입니다.


기장은 부산에 속한 광역군이며 정서상 부산 시민들과 다르지도 않고 생활권도 부산 생활권인데 왼지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애매한 곳이기는 하지요.


그래도 고리 원전 1.2호기가 운전이 완전 정지되면서 사람들이 좀 관심 가지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엄연히 부산광역시의 지역인데 말입니다.


오늘 한바퀴돌면서 담은 사진인데 비 오는날 아스라이 보이는 고리 원자력발전소 1,2호기 모습이 우리나라 원전 역사를 쓰기 시작한 산 증거라고 말해 주는듯 합니다.


해맞이길을 가다가 만난 풍광이 좋은 어느 까페에서 잠쉬 머물며 담은 사진입니다.


비오는날의 정취ILCA-77M2 | Pattern | 1/125sec | F/5.6 | 20.0mm | ISO-200 | 2017:07:25 11:48:03비오는날의 정취

아름다운 바닷가 까폐ILCA-77M2 | Pattern | 1/100sec | F/5.0 | 18.0mm | ISO-200 | 2017:07:25 11:49:42아름다운 바닷가 까폐

고리원전 1.2호기의 모습ILCA-77M2 | Pattern | 1/200sec | F/7.1 | 70.0mm | ISO-200 | 2017:07:25 11:47:45고리원전 1.2호기의 모습

고리원전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것 처럼 빗속에서 아스라이 보입니다.


기장군 해맞이로ILCA-77M2 | Pattern | 1/100sec | F/5.0 | 18.0mm | ISO-200 | 2017:07:25 11:49:17기장군 해맞이로

ILCA-77M2 | Pattern | 1/500sec | F/11.0 | 70.0mm | ISO-320 | 2017:07:25 10:10:18





등대 교회ILCA-77M2 | Pattern | 1/200sec | F/9.0 | 40.0mm | ISO-200 | 2017:07:25 12:49:48등대 교회

이곳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입니다.
좀더 떨어진 죽성 등대교회의 예쁜 모습을 담았네요.


죽성등대ILCA-77M2 | Pattern | 1/200sec | F/9.0 | 40.0mm | ISO-200 | 2017:07:25 12:55:22죽성등대

비오는날에 보는  죽성 등대의 멋진모습도 낭만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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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는 가 볼때 마다 느낌이 다르고 거대한 가람 경내의 구성과 전각들이 특별하게 다가온다.
수많은 경내 암자들도 하나같이 독특한 특징을 가진 큰 가람이다.


통도사 큰가람 마당에 심오하게 배치되어 있는 전각들을 다 살펴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각 전각들의 배치나 특징등으로 볼때 여느 사찰과는 확연히 구분되고 뛰어난 예술적인, 또는 최고의 건축미를 가진 대 가람이다.
그래서 국지대찰이란 말이 전혀 이상하지 않는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통도사에있는 전각중에서 여느 사찰에서 볼 수 없는 두개의 전각을 소개한다.
세존비각과 개산조당이다.
거의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두 전각의 경중에 깊은 뜻이 없을것으로 이해하려 한다.


세존비각 世尊 碑刻

비각은 원래 비석을 보전하려는 목적으로 간결하게 세운 건물인데 어쩐지 불교적 느낌보단 우리네 풍습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여느 비각처럼 비석 주위에 사각형으로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얹고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든 대부분의 모양과 다르지 않지만 주위에 닜는 전각들과 잘 매칭되는 예술적 모양을 가지고 있다.


세존비각이라고 현판이 되 있다는것은 세존에 대한 비문이 새겨진 비석이 있다는 말이다 .


그래서 이 비각이 관심이 가지만 아직 비문의 내용은 모른다.

석가세존의 비가 있다는것이 많은 호기심을 자아낸다.
기회가 될때 세존비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 볼 것이다.


세존비각 世尊 碑刻ILCA-77M2 | Pattern | 1/125sec | F/5.6 | 18.0mm | ISO-200 | 2017:07:26 17:03:17세존비각 世尊 碑刻



개산조당(開山祖堂)

세존비각 조금 오른쪽으로 보면 개산조당이 있는데 용화전 옆 서쪽이다.
말할것도 없이 통도사를 창건한 창건주인 자장율사의 사당으로 이해 하는데 정확히는 이분의 영정을 봉안한 해장보각으로 들어가는 정문을 말한다.


開山祖堂라는 현판이 붙은 솟을문인데 해장보각의 조사문으로서 해장보궁(海藏寶宮)으로 통하는 문의 3칸 건물인데 자세히 보면 아름다운 구조로서 중앙의 칸이 양 측면 칸보다 약간 높게 솟아있어서 "솟을삼문"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현판이 없는 양쪽 문도 두 쪽의 널문이며 여닫을 수 있도록 되있고 건물형식은 조선말기 형식이라고 하며 일반적인 사당(祠堂)에서 볼 수 있는 솟을삼문과 흡사한것으로 본다.



영조 3년(1727)에 창건되엇다고 하는데 몇차례 중수되었는데 현재건물은 고종 4년(1867)에 많이 개축된것이라고 한다.

개산조당(開山祖堂)ILCA-77M2 | Pattern | 1/100sec | F/5.0 | 18.0mm | ISO-200 | 2017:07:26 17:02:20개산조당(開山祖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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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때약볓에 들판이 눈이 온것처럼 하얗습니다.

이름도 별로인 개망초 꽃이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계절입니다.
자세히 보면 꽃도 작은것이 앙징맞으며 못난것도 아닌데 왜 개망초인진 모르지만 개망초 꽃은 상당히 좋습니다.

너무 흔해서 탈인가요?
개망초 흐드러지게 핀 들판을 지나서 영축산 백운암을 오릅니다.
개망초 꽃 뒤켠에 멀리 보이는 산이 영축산입니다.
통도사를 지나서 작은 고을이 들어서도 무방할 만큼 넉넉한 들판이 있습니다.
이 들판에서 지은 곡식으로 영축총림 식구들이 넉넉히 생활하고 남는 양식으로 통도사 말사까지 나눠주던 땅이랍니다.
이곳에서 통도사는 자급자족을 하고도 남는답니다.

백운암 가던날 담아온 개망초 들판입니다.


개망초 들판ILCA-77M2 | Pattern | 1/200sec | F/9.0 | 35.0mm | ISO-200 | 2017:07:26 13:30:42개망초 들판

개망초 들판ILCA-77M2 | Pattern | 1/40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07:26 13:30:59개망초 들판

개망초 들판ILCA-77M2 | Pattern | 1/50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07:26 13:31:11개망초 들판

개망초 들판ILCA-77M2 | Pattern | 1/40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07:26 13:31:17개망초 들판

개망초ILCA-77M2 | Pattern | 1/32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07:26 13:31:24개망초

영축산 통도사 개망초ILCA-77M2 | Pattern | 1/50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07:26 13:31:39영축산 통도사 개망초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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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2017.07.27 10:48


영축총림 통도사의 백운암(750m)을 오르면서.


한여름 전국이 수해를 입으며 어려운데 부산 날씨는 비가 올듯말듯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깊은계곡 높은 위치의 백운암은 통도사에서 제일 높은 해발 750m에 위치한 암자입니다.

한번 오르려면 자동차로 갈수 없는 너덜길을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충 한시간은 등정해야 합니다. 
출발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통도사에서 부터 걷는다면 하루코스가 되 수도 있겟습니다.
대부분의 산행인들은 이곳을 거쳐서 함박등 영축산으로 갑니다.

불자들은 백운암가지만 갔다 오는 참배가 목적임으로 비로암,극락암 입구 부근까지 자동차로 와서 가기때문에 그리 멀지도 않고 2시간정도면 참배 하고 돌아 올수가 있습니다.


오르면서 중간 중간 쉼터에 앉기만 하면 다람쥐들이 몰려 듭니다.
백운암 가는길의 다람쥐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기로 소문난 다람쥐들입니다.
야새이지만 먹을게 별로 없는 가을이 오기전 여름 다람쥐들은 등산객들이 조금씩 던져주는 먹거리가 그들에게는 아주 귀한 음식입니다.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준다는것은 조심스런 일이지만 몰려드는 다람쥐를 외면 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람쥐ILCA-77M2 | Pattern | 1/60sec | F/5.6 | 60.0mm | ISO-200 | 2017:07:26 11:01:11다람쥐

수박먹는 다람쥐ILCA-77M2 | Pattern | 1/40sec | F/5.6 | 40.0mm | ISO-200 | 2017:07:26 10:49:26수박먹는 다람쥐

백운암다람쥐ILCA-77M2 | Pattern | 1/25sec | F/5.6 | 70.0mm | ISO-200 | 2017:07:26 10:49:31백운암다람쥐


수박먹는 다람쥐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MpZ71ENV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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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TG를 잡고..


건강검진 하고난 후 고지혈증 검사에서 문제가 발생한것을 알게 되고 집중적으로 관리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나의 중성지방 수치
3/28: 288
6/12: 180
7/24:  99

고지혈증에 대한 경고는 의사가 말해주지 않드라도 종편에서 무수히 많은 지적을 해 주어서 그 후유증이나 그로인한 발병의 심각성 등은 반풍수 이상으로 잘 알고 있는 터라서 반드시 개선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사실 전에 없던것들로서 내가 느끼는 여러가지 증상 중에서 몇가지 돌이켜 생각해 보면 첫째 몸이 무겁기 시작하고.
이것때문인진 몰라도 좀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나 발등이 붓네 ,또 배가 나온것은 말할것도 없고 배가 답답해지기도 하네.

그러니까 움직이기 싫어지고 그래서 더 혈관질환은 심해 질것이며 악순환이 가중되고 그 상승 속도는 금방 가파르게 치솟는것을 예측 할수가 있다.

나는 산을 촣아해서 몸이 천근 만근 무거워도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기어 올라가는 성격이다.
최근에 좀 소홀했거나 적당히 시늉만 내면서 뒷동산 정도를 다닌게 좀 됬나 싶다.

맘 먹고 지난 한달간 해발 1000m 이상되는 산 세개를 주일마다 하나씩 다니고 난뒤 어제 검사를 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빡세게 산엘 갔다오면 반드시 빠질것이란 믿음으로 했던것이다.

이번달 남부지방은 가뭄에 더위가 보통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


온천천이나 수영천 강변 산책길을 살랑살랑 걸어다니기는 자주하지만 내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운동이란것을 느끼고 간월산,신불산,영축산을 3주에 걸쳐 다녀왔다.

무슨 노래가사처럼 왜그리 높은곳까지 멀리 가느냐고 묻는다면 도심산은 새벽녘에 멀리서 가끔 볼때 스모그가 산을 덮고 있는게 보여서 저 속에 들어가서 숨을 헐떡거려서 좋을게 있겠나 싶은 마음이 들더라니까..


어제 아침 일찍 검사하고 사람들이 많지않아서 약 한시간정도 후에 결과가 나왔다.

대 만족이다.
예상대로 전부 정상치로 들어온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위험했던 수치에서 부터 어제까지 결과가 변한 내용을 기념으로 캡쳐해서 올려 놓는다.
혹시 중성지방이나 나쁜콜레스트롤-LDL이 높은분에게 참고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주의 : 사람마다 체질이나 체력으로 저와같은 고강도 산행을 할수 없을수도 있고 또 도리어 무리가 될수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중성지방 중성지방

중성지방이 엄청 높게 나와서 일시적으로 잘못된줄 알고 무시했다니까요..


중성지방 TGIM-A860K | 1.1mm | ISO-0 | 2017:07:25 17:47:24중성지방 TG

그리고 길걷기 살랑살랑 하면서 운동 겨으름 피웠는데 역시나 안좋게 나옵니다.



중성지방 TGIM-A860K | 1.1mm | ISO-0 | 2017:07:25 17:46:01중성지방 TG







상담 의사께서 관리 하는게 좋겠다는 말에 충격받고 정신 바짝차리고 산행 빡시게 한후에 받은 검사결과는 예상대로 좋게 나왔다.
나는 역시 산에 가야 되는 체질인가 본다.
나이들어서 이젠 산에다니는게 무리라고 이구동성으로 말리는데 참 난감한 생각도 든다.

올초부터 문제가 되었던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제는 유지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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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케르크 전투 The Battle of Dunkirk

됭케르크전투는 2차대전중 1940년 5월26일 영국군이 병력 33만명이상을 스스로 지원하기도하고 징발되기도한 각종 민간인 선박까지 동원해서 성공적으로 철수작전을 완성한 전투이다.

우리나라 흥남철수작전과 비교되지만 뎅케르크 철수작전은 공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훨신 암울한 상황에서 이룬성과이다.

이유는 모르지만 승기를 잡은 독일이 해안까지 밀린 연합군을 뎅크르크에서 진격을 멈춘것이며 이 시간을 놓지지않고 수많은 병력을 철수하는데 성공한다.


됭케르크 전투는 프랑스에서는 Bataille de Dunkerque라고 하며 영어권에서는 Battle of Dunkirk라고 하는데 제2차 세계 대전때 서부 전선에서 일어난 전투 중 철수 작전이다.
됭케르크 전투는 1940년 5월 26일 시작하여 6월 4일 연합군의 다이나모 작전으로 끝난전투이다.


독일 정예 군단 두개와 붙은 아라스 전투작전이 실패하고 해안으로 후퇴하던 영국군의 암울한 상황에서 병력손실을 최소화한 철수작전으로 전사에 길이 남는 전투로서 철수하며 승리한 유명한 전투이다.


전쟁은 후퇴도 전진도 똑같은 전술이며 병력 손실을 최소화하는것이 곳 승리일것임으로 이 철수 작전은 영국이 승리한 것으로 볼수있다.
영국은 이때 고스란히 철수한 병력을 기반으로 미국이 지원한 군수품으로 다시 대륙을 공격해서 연합군이 승리한 것으로 볼수가 있다.       


The map of Dunkirk warThe map of Dunkirk war

The map of Dunkirk war 뎅케르크 전투 지도

독일이 철수하는 영국군을 바다에 수장시키려고 항공기로 수많은 폭격을 하는가운데 영국군의 항공기가 공중전을 벌이며 절박한 가운데 이룩한 큰 성과이다.


오늘 나는 이 빛나는 전투의 하일라이트를 간추리고 적절히 묘사여 만든 영화 뎅케르크를 관람했다.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그옛날 그 무덥던 날 일어난 한국전쟁을 상기하며 처절한 전장속에서 들리는 음향효과와 함께 한여름 더위를 식히며 즐감했다.


영국사령관이 수많은 민간인 선박들이 병력을 구출하기 위해 나타난 모습을 보며 조국이 온다고 말한 그 대사가 마음에 와 닫는다.
철수하는 군인이 국가를위해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기도 하는 반면 철수가 부끄러운일이 아니며 살아온것이 가장 장한것임을 일깨워주는 장면이나 철수한 그들이 다음번엔 더욱 용맹한 군인으로 재 탄생해서 그들의 조국에 승리의 영광을 안겨 주지 않았는가를 생각하며 나름대로 뎅케르크 후기로 남긴다.

 




Dunkirk warDunkirk war


뎅케르크 전투뎅케르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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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탈피(脫皮).
어떤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탈피를 해야 한다는 말을 쓰곤합니다.
매미는 탈피를 함으로서 완전히 다른세상에 살수있게 됩니다.
그 긴 인고의 시간을 땅속에서 애벌레로 살다가 정확히 때가되면 세상으로 나와서 애벌레의 형태에서 갑자기 탈피를 하고 전혀다른 매미로 변신한다.


매미의 변신은 경이롭고 놀라운 탈피를 거쳐서 이루어낸 성공의 산물입니다.  

지구상에는 무려 3000여 종에 달하는 매미가 서식한다고 하지만 우리나에서 주로 보는 매미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 중에서 왕매미가 허물을 벗어 놓고 간 흔적은 어렵지 않게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볼수있는 참매미와 유자매미는 5년을 주기로 해서 세상에 나옵니다.


약 한달 정도의 세상에서 할일을 마치고 사라지지만 어두운 땅속에서 굼벵이로 살던 유충이 하늘을 마음껏 날수있고 맘대로 소리높혀 짝을 찾는 노래를 부르는 매미는 짧지만 확실한 생을 살다가는 것입니다.

매미의 탈피(脫皮).ILCA-77M2 | Pattern | 1/50sec | F/5.6 | 55.0mm | ISO-100 | 2017:06:23 10:52:11매미의 탈피(脫皮).

매미허물벗기ILCA-77M2 | Pattern | 1/50sec | F/5.6 | 60.0mm | ISO-100 | 2017:06:23 10:52:27매미허물벗기


 

미국매미는 땅속에서 무려 17년이나 살다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17년매미라고도 한답니다.
밝혀진 이유는 지상에 나왔을때 천적과 조우하는 확율을 줄이려는 종족보존 본능에 의한 계산된 기간이라고 하니까 매미가 살아남기위한 전략이 대단합니다.
모르긴 해도 17년만에 세상에 나온 매미가 그해에 대단한 천적이 왕성한 시기라고 한다면 어쩌면 지상에 나오는 기간을 더 늘려서 19년만에 나오는 주기로 바꿀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미국 남부에는 13년 주기로 성충이 되는 13년 매미와 7년 주기로 나오는 7년 매미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참매미는 5년주기로 나오니까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매미가 천적을 만나서 멸종할만큼 혼난 경험이 적은가 봅니다.


그런데 매미는 모두 소수(素數)년도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종족 보존을 위한 전략적인 기간이라고 하네요.
어떤해에 대량으로 나온 매미가 하필 그해에 대량으로 활동하는 천적과 같이 생활한다면 매미가 완전한 수난을 당해서 천적의 먹이로 사라질것이기 때문에 지상으로 나오는 기간을 변경하며 지능적으로 발전된 기간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자연의 신비라고 말 할지 모르지만 매미는 생존이 달린 계산된 주기로 땅위로 올라 오는것입니다.






한방에서는 매미의 허물을  선퇴(蟬退), 선태(蟬兌), 선각(蟬殼), 고선(辜蟬)등으로 표현하며 발진을 다스리며 경련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매미의 허물을 말려 볶아서 가루를 이용하는군요.
민간에서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될것으로 생각하며 이 부분은 약용상식으로 알아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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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Facebook 방문자 확인 프로그램을 돌려 봤는데 생각밖으로 많은 분들이 내 글을 읽는지 보는진 모르지만 방문하고 있네요.


http://방문자확인.com에서 방금 확인한 캡쳐입니다.
페북 유저라면 한번 확인해 보면 재미있을것 같군요.

실제로 대화를 하거나 추천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포스팅을 보지않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대화형 포스팅이나 정보성 포스팅, 또는 링크형 포스팅, 광고형 포스팅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좋아요나 추천이나 댓글 등이 없드라도 방문자는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이 블로그  http://omnislog.com/ 의 포스팅을 주로 링크로 올리고 있는데 방문자중 많은비중이 페북으로 부터 유입되는것을 보면 반응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읽고 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조금전에 캡쳐한 방문자 이미지입니다. 
아침시간인데도 이미 3만명을 넘었네요.
어떻게 집게 되는것인지 정확한 내용이 없어서 모르지만 좀 많은숫자로 기록되고 있네요.
다만 페북에서 열린숫자만 카운된다는것은 확실하구요 링크따라서 블로그까지 연결되는 경우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방문자확인페이스북 방문자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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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카메라2017.07.15 17:25


연(蓮)꽃 계절입니다.
초여름부터 한여름까지 줄곳 연못에 아름답게 피지요.영어로는 Nelumbo nucifera인데 원산지는 확실치 않지만 대개 인도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연꽃ILCA-77M2 | Pattern | 1/1000sec | F/11.0 | 70.0mm | ISO-640 | 2017:07:12 11:44:11연꽃

때로는 이집트라는 설도 있기때문에 규정지을수는 없다고 합니다.
진흙속에 물속 줄기를 밖고사는 여러해살이풀인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 물속 줄기의 끝이 커지고 굵어져서 연뿌리 즉 연근(蓮根)으로 발달되는 것입니다.


연꽃열매의 과피는 매우 딱딱해서 진흙속에 뭍혀있다면 수백 년이 지난 후에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함안지역에서 아라가여시대 연씨를 발아시켜서 아라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연(蓮)은 연꽃, 열매, 잎,뿌리까지 식용 및 약재로 이용되어 버릴게 하나도 없는 좋은식물입니다.


연꽃(Nelumbo)과 수련(Nymphaea)은 학술적으로 목 단위부터가 완전히 다른 식물이지만 함께피어 있어서 수련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연꽃은 프로테아목 연꽃과이고 수련은 수련목 수련과이지요.


연꽃의 생물 분류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프로테아목-연꽃과-연꽃속-연꽃-
Nelumbo nucifera Gaertn.


연꽃은 불교에서 교화로 표시하고 있으며 진흙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모습으로 많은 비유적 설법이 있습니다.

연꽃의 꽃말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청정, 신성, 순결" 등의 정신적 표현을 합니다.

연꽃철에 담아온 아름다운 연꽃 사진입니다.



연꽃ILCA-77M2 | Pattern | 1/1000sec | F/11.0 | 35.0mm | ISO-640 | 2017:07:12 11:32:01연꽃

연꽃ILCA-77M2 | Pattern | 1/1000sec | F/11.0 | 35.0mm | ISO-640 | 2017:07:12 11:32:0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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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ILCA-77M2 | Pattern | 1/400sec | F/11.0 | 70.0mm | ISO-400 | 2017:07:12 11:30:29연꽃






연꽃ILCA-77M2 | Pattern | 1/640sec | F/11.0 | 70.0mm | ISO-640 | 2017:07:12 11:35:19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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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철 삼락공원의 연지(蓮池)와 팔각정 풍경입니다.


삼락공원에 연꽃이 한창입니다.
삼락곡원엔 연지가 몇군데 있는데 운치가 상대적으로 좋은 연지는 사상 르네시떼 쪽에서 육교를 건너오면 경전철 다리아래에 팔각정과 함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낙동강 하부에 자리한 곳이며 상부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나무데크로 연못위로 걸을수 있는곳도 있습니다.

자동차로 가드라도 삼락공원엔 주차장이 아주 많고 너르기 때문에 편리하며 무료로 제공됩니다.

삼락공원 연지(蓮池)와 그 부근을 산책하면서 담아온 연지풍경 사진 몇장 올립니다.


 연지(蓮池) 풍경ILCA-77M2 | Pattern | 1/800sec | F/11.0 | 18.0mm | ISO-640 | 2017:07:12 11:40:29연지(蓮池) 풍경

 연지(蓮池) 풍경ILCA-77M2 | Pattern | 1/1250sec | F/11.0 | 18.0mm | ISO-640 | 2017:07:12 11:45:40연지(蓮池) 풍경

삼락공원 연지(蓮池) 풍경ILCA-77M2 | Pattern | 1/640sec | F/11.0 | 35.0mm | ISO-400 | 2017:07:12 11:27:06삼락공원 연지(蓮池) 풍경

연지(蓮池)와 팔각정ILCA-77M2 | Pattern | 1/640sec | F/11.0 | 70.0mm | ISO-640 | 2017:07:12 11:35:56연지(蓮池)와 팔각정

연지(蓮池)와 팔각정ILCA-77M2 | Pattern | 1/1250sec | F/11.0 | 18.0mm | ISO-640 | 2017:07:12 11:45:40연지(蓮池)와 팔각정






연지(蓮池)와 팔각정ILCA-77M2 | Pattern | 1/640sec | F/11.0 | 55.0mm | ISO-400 | 2017:07:12 11:26:37연지(蓮池)와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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