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기분만 연휴지 아무것도 달라진 건 없고 거실 깊숙이 들어와 따스한 가을 햇살을 보면서 어떤 횡한 느낌도 함께 스치는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서 말로만 들어 오던 영감 할멈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이제 조금씩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 그렇게들 산다고 합니다. 


돌아 다닐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거실 바닥의 햇살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옛날 붐비던 명절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들 다 내 보내고 단출하게 지낸 지 꽤 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명절 같은 게 많이 무덤덤해집니다. 


연휴라는 말은 설렘으로 기다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 우리 집은 그다지 연휴의 실감은 없습니다. 


추석 바로 전날쯤 돼야 차례상 차릴 음식이 만들어지고 익숙한 냄새가 집안에 가득할 때 비로소 명절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꼬박꼬박 출근하는 사람들이 며칠간 연이은 휴가를 맞이하면 날듯이 기뻐하지만 지나간 한때 명절이 되면 집에 가는 사람에게 얼마 정도는 줘야 하는 것은 고사하고 당장 나는 차례상 차릴 돈으로 한 푼도 집에 가져다줄 수가 없었던 아픈 기억이 먼저 떠오릅니다. 


자영업 하는 사람은 벌지는 못하고 한 달 경비는 고스란히 나가는 그런 어려운 시기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어느 자영업 하시는 사장님이 그렇게 어려운 명절을 맞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자신과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어려운 시간이 꿈처럼 지나간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추석 당일이 되면 아이들 다 올 수는 없지만 기다려지는 이유는 반가운 꼬맹이 볼 기대 때문입니다.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연휴지만 어느 친구가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명절 잘 보내라고 보낸 메시지를 보면서 명절 연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진작부터 있었을 마룻바닥의 햇살이 갑자기 환하게 다가오네요.    


거실에 들어온 가을햇살IM-A860K | 1.1mm | ISO-0 | 2016:09:27 08:04:17거실에 들어온 가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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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를 보면서 알아보는 보훈(報勳)및 국가보훈(國家報勳). 

보훈(報勳)은 사전적으로 간단히 말 하면 공훈(功勳)에 보답(報答)하는것입니다.

어떤일이든지 그 일의 결과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반드시 함으로서 개인 또는 단체나 조직이나 국가를 신뢰하게되며 그 위상이 정립되는것입니다.

국가가 보훈대상자를 충분히 대우한다면 국가의 부름에 국민은 기꺼이 동참할 것이며 마음놓고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게 될것입니다. 

반면 국가보훈의 대상자가 처우에 불만이 생겨서 국가를 원망한다면 그 국민은 미래에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국가보훈(國家報勳)은 철저하게 그 대상을 파악해서 국가나 사회가 그 대상자를 기억하게하고 응당한 보답(報答)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國家) 유공자(有功者)와 그 유족에 대(對)하여 합당한 예의(禮儀)를 갖추고 정신적 물질적 보상(補償)을 하고 있는것이며 법으로 자세히 정의되어 있기때문에 공부하는 마음으로 아래에서 알아 봅니다.

보훈(報勳)의 우선순위를 말하는것은 적절치 않을수 있지만 국가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국민은 보훈 대상자 분들을 항상 기억 해야할 것입니다.


보훈(報勳)및 국가보훈(國家報勳).보훈(報勳)및 국가보훈(國家報勳).


-아래-


우리나라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있으며 그 법 제2조(예우의 기본이념)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2조(예우의 기본이념) 대한민국의 오늘은 온 국민의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전몰군경(戰歿軍警)과 전상군경(戰傷軍警)을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위에 이룩된 것이므로 이러한 희생과 공헌이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에게 숭고한 애국정신의 귀감(龜鑑)으로서 항구적으로 존중되고, 그 희생과 공헌의 정도에 상응하여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영예(榮譽)로운 생활이 유지·보장되도록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전문개정 2008.3.28.]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일은 전쟁터에서 망설이지 않고 용감하게 싸우다가 전사한 경우를 살펴보면 오랜 과거의 신라의 화라도가 용감하게 싸운경우도 그가 전사하드라도 큰 명예를 얻고 그 가족들이 존경받게 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신라는 그 유족들에게 명예와 물질적 정신적 보상을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유공자 자신과 그 유족은 등급을 정해서 연금,생활조정수당,간호수당,보철구수당,사망일시금 등을 지급하고 잇습니다.

세밀하게는 학자금 지원,취업알선,의료비보조,농지나 주택구입자금의 원활한 대부,생활안정자금  대부 등을 등급에 따라서 지원하고 있씁니다.


국가유공자의 적용대상 목록

제4조(적용 대상 국가유공자)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다른 법률에서 이 법에 규정된 예우 등을 받도록 규정된 사람을 포함한다)은 이 법에 따른 예우를 받는다.  <개정 2015.12.22.>


1. 순국선열: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호에 따른 순국선열

2. 애국지사: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4조제2호에 따른 애국지사

3. 전몰군경(戰歿軍警):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서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사망한 사람(군무원으로서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


4. 전상군경(戰傷軍警):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서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전역(퇴역·면역 또는 상근예비역 소집해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하거나 퇴직(면직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한 사람(군무원으로서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퇴직한 사람을 포함한다)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제6조의4에 따른 상이등급(이하 "상이등급"이라 한다)으로 판정된 사람

5. 순직군경(殉職軍警):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한 사람(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


6. 공상군경(公傷軍警):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질병을 포함한다)를 입고 전역하거나 퇴직한 사람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된 사람


7. 무공수훈자(武功受勳者): 무공훈장(武功勳章)을 받은 사람. 다만, 「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이 무공훈장을 받은 경우에는 전역하거나 퇴직한 사람만 해당한다.


8. 보국수훈자(保國受勳者):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가. 군인으로서 보국훈장을 받고 전역한 사람

나. 군인 외의 사람으로서 간첩체포, 무기개발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이하 "간첩체포등의 사유"라 한다)로 보국훈장을 받은 사람. 다만, 「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군인은 제외한다)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이 간첩체포등의 사유로 보국훈장을 받은 경우에는 퇴직한 사람만 해당한다.

9.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在日學徒義勇軍人)(이하 "재일학도의용군인"이라 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일본에 거주하던 사람으로서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의 사이에 국군이나 유엔군에 지원 입대하여 6·25전쟁에 참전하고 제대한 사람(파면된 사람이나 형을 선고받고 제대된 사람은 제외한다)


10.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등록된 사람

나.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4조 또는 제7조에 따라 등록된 사람

11. 4·19혁명사망자: 1960년 4월 19일을 전후한 혁명에 참가하여 사망한 사람

12. 4·19혁명부상자: 1960년 4월 19일을 전후한 혁명에 참가하여 상이를 입은 사람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된 사람


13. 4·19혁명공로자: 1960년 4월 19일을 전후한 혁명에 참가한 사람 중 제11호와 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으로서 건국포장(建國褒章)을 받은 사람


14. 순직공무원: 「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군인과 경찰공무원은 제외한다)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한 사람(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


15. 공상공무원: 「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군인과 경찰공무원은 제외한다)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질병을 포함한다)를 입고 퇴직한 사람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된 사람


16.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이하 "특별공로순직자"라 한다): 국가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 중 그 공로와 관련되어 순직한 사람으로서 국무회의에서 이 법의 적용 대상자로 의결된 사람


17.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상이자(이하 "특별공로상이자"라 한다): 국가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 중 그 공로와 관련되어 상이를 입은 사람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되어 국무회의에서 이 법의 적용 대상자로 의결된 사람

18.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자(이하 "특별공로자"라 한다): 국가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 중 제16호와 제17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으로서 국무회의에서 이 법의 적용 대상자로 의결된 사람


② 제1항제3호부터 제6호까지, 제14호 및 제15호에 따른 국가유공자의 요건에 해당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범위는 다음 각 호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의 범위

2.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과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의 관련 정도

3. 사망하거나 상이(질병을 포함한다)를 입게 된 경위 및 본인 과실의 유무와 정도

③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항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순국선열·애국지사의 예우에 관하여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다.

④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항제10호가목에 해당하는 사람의 예우에 관하여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다.  <개정 2015.12.22.>

⑤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항제10호나목에 해당하는 사람의 지원에 관하여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다.  <개정 2015.12.22.>

⑥ 제1항제3호부터 제6호까지, 제14호 또는 제15호에 따른 요건에 해당되는 사람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원인으로 사망하거나 상이(질병을 포함한다)를 입으면 제1항 및 제6조에 따라 등록되는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에서 제외한다.


1. 불가피한 사유 없이 본인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것이거나 관련 법령 또는 소속 상관의 명령을 현저히 위반하여 발생한 경우

2. 공무를 이탈한 상태에서의 사고나 재해로 인한 경우

3. 장난·싸움 등 직무수행으로 볼 수 없는 사적(私的)인 행위가 원인이 된 경우

[전문개정 20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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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작은 콩알만 한 돌멩이가 앞유리창을 때리고 날아갔습니다. 

'땍'하는 소리를 듣긴 한 것 같은데 돌멩이가 너무 작아서 블랙박스에 찍히지도 않았네요.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까 앞 유리 가장자리에 맞았는지 가장자리에서 약 30㎝ 정도 금이 갔군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정도라서 그냥 타고 다녔는데 약 1년 만에 금이 70㎝ 정도로 더 나갔네요. 


이제는 조수석에 타는 사람마다 깨진 유리에 신경 쓰이나 봅니다. 

밖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안에서는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처음 당하는 일인데 앞 유리 깨져 보니까 시간이 갈수록 또 볼수록 속상하네요…. 빨리 교체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앞 유리 교체를 보험 처리로 해 보려고 보험 든 곳에 물어보니까 내 보험 자차 자기 부담금이 20만 원부터 돼 있군요. 

자차 기본부담금 신경도 안 쓰고 가입했었는데 이런 것도 챙겨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유리 교체기IM-A860K | 1.1mm | ISO-0 | 2017:09:22 12:45:23앞유리 교체기



본격적으로 앞 유릴 교체하려고 몇 군데 전화를 해서 알아봅니다. 

어라! 웬걸 ! 

전화하는 곳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무슨 이런 공산품 가격이 다 있는가 할 정도로 들쑥날쑥합니다. 


제대로 된 가격 기준이 어느 선인지 알고 싶어 져서 인터넷으로 검색한 자동차 유리 전문점 약 열 군데 정도 전화해 보고 한군데 찍었습니다. 


전화를 여러 군데 하다 보니까 대충 감이 잡히는데 3단계 정도의 제품 레벨이 있군요. 

내가 시공하기로 하고 업소를 찍은 기준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우선으로 해서 일단은 가격이 낮은 쪽 몇 집을 고른 후 정품과 비품 중국제 이렇게 나누어서 정품가격과 비품의 블랜드 유리 가격과 중국제 유리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신뢰성 있는 말로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곳 중에서 교통이 복잡하지 않은 곳으로 갔네요. 

선택된 그 집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집이 나하고 사주팔자 궁합이 맞는지 모르지요.. ^^ ㅎㅎ 


유리 블랜드를 선택했으면 시공할 때 블랜드 잘 살펴보세요. 


유리는 정품유리, 정품마크 없는 블랜드 유리, 중국제 유리 이렇게 3단계 정도로 분류됩니다. 

비품(정품아닌것)블랜드 유리도 몇 종류 되는데 대충 비슷하게 나오네요. 


일단 자동차 앞 유리는 자동차 유리 전문점에서 교체해야 하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가격 차이가 들쑥날쑥 한 품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장소와 공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화상으로 물어본 가격은 스포티지인데 최고로 많이 달라는 곳과 최저가격의 차이는 20만 원 이상 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선팅 없는 맹 유리로서 시공비 포함입니다. 

비싼 곳은 비싼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무랄 이유도 없고 내가 가난해서 싼 것을 택하는 것일 뿐입니다. 


좀 저렴하게 하고 선팅까지 하면 깨진 유리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그나마 좀 편해질 것입니다. 


나도 혼합 비품으로 갈았는데 속였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에 어떤 기회가 있어서 전문가가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유리 아래 예열 히터 소켓 같은걸 보면 무슨 혼합 유리인지는 알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신 건강상 잊어버리는 게 좋을 것입니다. 


하여튼 정품과 품질 동일한 블랜드유리로 17만 원주고 갈았습니다. 

품질이 나빠서 금방 쨍하고 나가지야 않겠지만 , 

자동차 버릴 때까지 앞 유리는 문제가 없기를 바라면서 기분 좋게 교체한 후기입니다. 


혹시 꼼꼼하게 챙기고 싶은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유리 교체기IM-A860K | 1.1mm | ISO-0 | 2017:09:22 12:45:17앞유리 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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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이 참 멋집니다.
평화로움,포근함,아름다움,
이런걸 다 포함해서 일일이 표현하기도 힘들고 그냥 참 멋집니다.


낙동강 강바람 맞으면서 강변 산책로를 걸어가면서 보는 강 저쪽 풍경이
참 멋집니다.

태양이 비스듬히 강물위를 비추고 물결이 일렁일때마다
작은 반짝임이 수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천천이 걷습니다.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고 흔들릴때 갈대잎이 서로를 부비면서 작은 소리로 바시삭거립니다.
물결위로 반짝이는 작은 빛 알갱이들과 갈대가 바람에 일렁이며 내는 작은 바삭거림이 함께 조화를 이룹니다.


별것 아닌것들이 금방 눈앞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반짝이는 물결만 있을때 보다는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들의 소리가 함께 할때 훨씬 더
그림이 멋집니다.


배경화면에 음악을 까는것과 안까는것과의 차이처럼..
훨씬 그림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입니다.

이 멋진 강변을 많은사람들이 함께 걷기를 바랍니다.

   

멋진 강변IM-A860K | 1.1mm | ISO-0 | 2017:09:23 16:36:53멋진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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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유저인데 크롬을 업데이트하기만 하면 이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라고 하네..

다시 깔려면 깔리지도 않아요..

매번 짜증 열나서 그만두고 IE를 켜고 이용하고 말긴 하지만 ...

이상한것은 크롬으로 외국 사이트에서 금융관련 또는 중요한 가입 입력을 할 때 이런 키보드 보안프로그램 요구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왜 우리 나라만 이런걸 깔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 프로그램은 크롬하고 무슨 사주 궁합이 안좋은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은 왜 크롬에서만 까다로운지 알수가 없네요...

확실치는 않지만 크롬을 초기화 하든지 업데이트 했을때 문제가 생기는것 같기도 한데....
또 윈도우 최적화 프로그램 같을걸 돌려도 문제가 발생하네..

결국 IE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어지는데 IE한테 너무 프리미엄을 주는것 같은 느낌도 들고..
개인적으로 크롬이 좋지만 짜증을 감수하고 꼭 크롬을 써야 할 이유가 없어 지는군..
해외 접속 할때 크롬이 확실히 빠른 결과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사용한지 오래되서 습관처럼 크롬을 쓰는데..

크롬에서 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한번만에 동작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어찌 어찌 애를 쓰고 우여곡절끝에 성공하긴 하지만 크롬 업데이트나 초기화 또는 윈도우최적화같은걸 하던지 원인은 모르지만 키보드보안프로그램이 동작할수 없는 조건이 생성된다고 봐야 합니다.
또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을 방금 다운로드 했으면 또 다운로드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1),(2),(3),번호를 붙여가며 계속해서 다운로드 하는군요..


짜증나는 키보드 보안프로그램짜증나는 키보드 보안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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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스파이웨어는 누가 왜 만드나


가끔 컴퓨터가 느려지고 좀 버벅거릴때 조금 지나서 백신을 보면 먼가 잡아놓은걸 볼 수가 있다.

나쁜놈을 발견하면 일단은 격리 조치하게 설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무슨바이러스 또는 무슨 악성코드가 들어왔는지 알 수가 있다.

대부분의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는 백신으로 다 처리하지만 끊임없이 들어 온다는것을 알 수가있다.

네트웍은 항상 개방되 있고 특별한 기술이있는 전문가라면 내 컴퓨터에 침투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것이다.

어떤나라 정부도 침투한다는데 내 컴퓨터 쯤이야 타겟이 안됬을뿐이지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들어 오리라고 생각한다.

조금전에도 컴이 버벅대드니 심각수준의 이상한 스파이웨어가 하나 격리되있다.
처리하고 재부팅하니까 원래대로 잘 돌아간다.
이런 종류의 악성코드의 출발점은 찾는것이 불가능한것인지 아니면 찾을려고 노력하는곳이 없는지?

안잡는것인지 못잡는것인지 궁금해진다.

바이러스/스파이웨어바이러스/스파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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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유입을 살펴 보다가 SNS 유입로그를 열어봤네요.

요즈음 SNS대세가 어떤지 상관없이 내 블로그만 국한해서 구글 아나라이저로 확인한 것입니다.

아래의 캡쳐한 이미지대로 트위터가 월등한 강세를 보이는군요.


블로그 유입이 많다고해서 채팅이나 활용도가 크다는 뜻은 아니지만,적어도 트위트에 링크가 많이 걸려있는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포스팅을 발행 할 때 특별하게 트위터를 위해서 하는 일은 없는데도 유입결과가 좋게나오네요..

이 내용은 재미로 유입율을 구글아나라이저를 통해서 본것 뿐이지만 이 내용을 보기전가지 내가 생각했던 순위와는 차이가 있네요...

** 주 **
이 결과는 구글아나라이저로 본 내 블로그에 국한된 결과이며 SNS점유율이나 순위등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내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유입 순위내 블로그 소셜네트워크 유입 순위


내 블로그 http://blogessay.tistory.com 소셜네트워크 유입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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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높은 가을 하늘에 풍성한 호박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누가 호박을 못생겼다고 하나요?
호박처럼만 생기라고 요..

풍성하고 푸근하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가을열매가 호박입니다.
호박도 커다랗게 둥그런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갓가지 패션호박이 있구요...

그래도 호박은 머니 머니 해도 커다랗고 둥그런 누렁호박이 최고입니다.
호박 못지않게 가을하늘에 멋지게 달려있는것은 박입니다.

둥그런 박은 어무런 무늬도없이 민밋하게 생겼지만 그게 박의 매력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박도 둘그렇고 허연 민밋한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박도 조랑박도있고 길다란것도 있고 둥글 둥글한것 ,또는 뱀처럼 가느다란것 쑤세미처럼 생긴것등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가을 지붕위에 허옇게 둥글 둥글한게 얹혀있는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가지 호박과 박사진입니다.      


누렁호박ILCA-77M2 | Pattern | 1/2000sec | F/5.6 | 26.0mm | ISO-320 | 2017:09:17 13:24:32누렁호박

패션 호박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45.0mm | ISO-320 | 2017:09:17 13:26:19패션 호박

호박이 주렁주렁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28.0mm | ISO-320 | 2017:09:17 13:26:32호박이 주렁주렁

박이 주렁주렁ILCA-77M2 | Pattern | 1/250sec | F/8.0 | 18.0mm | ISO-320 | 2017:09:17 13:29:36박이 주렁주렁

멋진 호박ILCA-77M2 | Pattern | 1/1250sec | F/8.0 | 45.0mm | ISO-320 | 2017:09:17 13:30:54멋진 호박

멋진 호박ILCA-77M2 | Pattern | 1/800sec | F/8.0 | 30.0mm | ISO-320 | 2017:09:17 13:31:09멋진 호박

히안한 박사진히안한 박사진

수박같은 호박ILCA-77M2 | Pattern | 1/25sec | F/11.0 | 60.0mm | ISO-320 | 2017:09:17 14:13:39수박같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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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이 한창입니다.
들판에 소금을 뿌려놓은것 같습니까?
들판에 하얀 눈이 내린것 같습니까?

순백의 화려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고 탐스럽지도 않지만 하얀 꽃들이 가득한 들판에서 사람들은 행복해 합니다.
메밀꽃이 주는 매력이 무었인지 모르지만 하얀 메밀꽃이 가득한 벌판이 좋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이란 유명세 때문많은 아닐것입니다.

우리네 옛 사람들이 입던 하얀 무명옷도 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해서 좋고 메밀꽃도 예쁘지는 않지만 수수한 꽃들이 가득한 들판은 좋습니다.


사람들이 왜 찾아와서 행복해 하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나도 보는동안 행복해 지는것을 느꼈으니까요..
메밀꽃 피는 계절에 메밀밭을 가 보세요..
하동에서 국도 따라서 진주로 오면서 북천 메밀꽃 가득한 들판을 지나다가 잠시 쉬었다 왔습니다.
코스모스 축제는 곧 시작되겠지만 코스모스 꽃은 이제사 조금식 피기 시작하네요.. 


메밀꽃 피는계절에ILCA-77M2 | Pattern | 1/2000sec | F/5.6 | 50.0mm | ISO-320 | 2017:09:17 13:19:28메밀꽃 피는계절에

하얀 메밀꽃 핀 들판ILCA-77M2 | Pattern | 1/1000sec | F/8.0 | 28.0mm | ISO-320 | 2017:09:17 13:28:09하얀 메밀꽃 핀 들판

메밀꽃ILCA-77M2 | Pattern | 1/3200sec | F/5.6 | 70.0mm | ISO-320 | 2017:09:17 13:20:44메밀꽃

메밀꽃 핀 들판ILCA-77M2 | Pattern | 1/400sec | F/8.0 | 45.0mm | ISO-320 | 2017:09:17 13:44:26메밀꽃 핀 들판

메밀밭에서ILCA-77M2 | Pattern | 1/800sec | F/8.0 | 60.0mm | ISO-320 | 2017:09:17 13:45:48메밀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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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소에 벌초하러 갔다가 알밤이 길가에 떨어져 벌겋게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아련히 생각나는 그때 어린 시절 알밤 한개라도 더 주우려고 새벽같이 밤나무 밑을 찾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가 좋았다기보다는 그런 때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아무렴 모든 것이 풍족하고 배고프지 앓은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다고야 말 할 수 없지만, 
그리 길지도 않은 사람의 한평생에서 그렇게 지나간 세월이 아련한 추억이 될 줄이야 그때는 몰랐지요. 

알밤이 널브러져 떨어진 밤나무 산길에서 알밤을 몇 톨 주워서 가지고 오긴 하지만 그게 그리 귀한 것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도시에선 흔치 않은 것이라서 조금씩 이웃과 나누긴 했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알밤이 추억을 자극해 줘서 좋고 돌아 올 때 풋풋했던 젊은 시절 다니던 그 길을 지나오면서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어느 한 시점에 잠시 머물러 회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해맑은 이 아침 창밖의 맑은 가을을 바라보며 또다시 도시의 일상으로 돌아와 제자리에 앉아서 지나간 한때를 회상하며 블로그 일기를 쓸 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알밤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35.0mm | ISO-320 | 2017:09:17 12:02:17알밤

잘익은 알밤이 나좀 주어가라고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고향 들판ILCA-77M2 | Pattern | 1/800sec | F/5.6 | 60.0mm | ISO-320 | 2017:09:17 12:05:03고향 들판

소년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던 고향 들판이 참 예쁘게 보입니다.
돌아 올때 일부러 들판을 가로질러 지금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그때 다니던 국도가 한가해서 천천이 드라이빙하며 돌아 올 수 있어서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나의 조부님께서 영면하시는 산소가 있어서 이런 호사를 누리는것에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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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월재에서 담아온 억새꽃 장관입니다.

완전히 익지는 않았지만 금방 핀 싱싱한 억새꽃들이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한꺼번에 일렁이는 장관은 현장에서 보지 않고선 말로 다할수 없습니다.


바짝 마른 억새꽃 보다는 아직 잎줄기가 새파란 색갈이고 방금 핀듯 싱싱하고 싱그런 향기나는 억새꽃 장관은 대단합니다.

아마 이번주일이 절정일것 같습니다.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가 아니고 세찬 바람이 휩쓰는 간월재에서 아름다운 억새꽃이 파도처럼 일렁이고 있었네요.


억새꽃 장관DSLR-A300 | Spot | 1/320sec | F/5.6 | 55.0mm | ISO-100 | 2017:09:16 00:56:45억새꽃 장관


억새꽃 피는 간월재 풍광DSLR-A300 | Spot | 1/200sec | F/5.6 | 55.0mm | ISO-100 | 2017:09:16 00:56:53억새꽃 피는 간월재 풍광

억새꽃 피는 간월재 풍광DSLR-A300 | Spot | 1/320sec | F/5.6 | 55.0mm | ISO-100 | 2017:09:16 01:05:59억새꽃 피는 간월재 풍광

억새꽃 피는 간월재 풍광DSLR-A300 | Spot | 1/400sec | F/4.5 | 26.0mm | ISO-100 | 2017:09:16 01:05:45억새꽃 피는 간월재 풍광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간월산 풍광DSLR-A300 | Spot | 1/160sec | F/5.0 | 28.0mm | ISO-100 | 2017:09:16 00:12:34아름다운 영남알프스 간월산 풍광

   파도치는 억새꽃DSLR-A300 | Spot | 1/320sec | F/5.6 | 70.0mm | ISO-100 | 2017:09:16 00:56:41파도치는 억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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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카메라2017.09.16 10:37


신불산 등산하다 만난 빨간색 버들강아지 사진입니다.
정확히는 이름 모르는 야생화라고 해야 되겠네요. 


식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작은것들에 대한 관심은 많아서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키도 작으마한게 줄기도 발간색으로 가느다란게 보통 들판에서 보는 강생이풀과 흡사한데 색갈만 아주 빨간색이네요.


길가 숲길에 머릴 내밀고있는것이 상당히 예쁘군요.

일부러 빨간 물을 드린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파란 강생이풀을 빨갛게 물들인것과 구별하기 힘들정도로 비슷하네요.

추기:
네이버블로그에서 단샘님이 댓글로 산오이풀이라고 달았군요.


이 식물에 대한 내용을 아시는 분이 댓글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간 강생이풀DSLR-A300 | Spot | 1/160sec | F/5.6 | 60.0mm | ISO-100 | 2017:09:16 00:09:47빨간 강생이풀

산오이풀DSLR-A300 | Spot | 1/160sec | F/5.6 | 50.0mm | ISO-100 | 2017:09:16 00:09:58산오이풀

빨간색 강생이풀DSLR-A300 | Spot | 1/100sec | F/4.5 | 24.0mm | ISO-100 | 2017:09:16 00:09:35빨간색 강생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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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를 오를 때 등억온천지대 복합센터나 간월산장에서 산길따라 가다가 임도구간을 접어 들면 항상 이 꼬부랑길 이정표를 보게 됩니다.
항상 보고 아는 길이지만 지날때 마다 바라 보게 되는 산행로 표시입니다.


꼬브랑길과 지름길DSLR-A300 | Spot | 1/50sec | F/4.5 | 20.0mm | ISO-100 | 2017:09:16 01:55:29꼬브랑길과 지름길


사람들은 좀 먼 길이라도 천천히 안전하게 가는 사람도 있고 좀 위험해도 빨리 가는 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말하기가 좀 곤란하고 사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항상 이 꼬부랑길을 오르다가 중간쯤에서는 직선로를 갈가 말가 갈등을 느끼지요.


그리고 한두 군데는 꼬부랑길을 생략하고 지름길을 택해서 곧바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그림이 꼬부랑길로 표시되어 있지만 안 가본 사람은 잘 쉽게 생각 할수도 있지만 이 꼬부랑길이 전부 상당한 경사길입니다.
그리고 거리도 상당해서 약 4Km정도 되는 먼거리입니다.


그러니까 꼬부랑길 사이로 곧바로 지름길을 택한다면 경사도는 급경사로 바뀌지요.

그리고 등산로도 대부분 험해지고 너덜이 울퉁 불퉁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도 있는 험로이지만 거리상으로는 상당히 단축되는것은 확실합니다.


가끔 무리 지어 산행 할 때는 지름길로 가는 무리도 있고 그냥 나냥 나냥 먼 거리를 둘러가는 무리도 있지요.

한 모퉁이 돌고 두 모퉁이 돌 때까지는 지름길로 간 사람들이 내려다보면서 아직도 안 오느냐고 부르고 야단입니다.


재미를 붙인 지름길 무리는 계속해서 지름길 급 경사로를 오르다가 숨이 턱까지 차 올라서 쉬게 되고 결국 속도도 많이 느려져서 끝날 때 쯤에는 느림보 꼬부랑길로 오는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거의 동시에 만나지요.


^^ 단 한 가지 다른 게 있지요.

지름길로 오른 사람들은 얼굴이 땀 범벅이 되고 숨이 차서 얼굴색이 하얗지요.

느림보길 꼬부랑길로 오른 사람들은 아직도 힘이 빨빨 하고 가벼운 걸음걸이로 간다는 것입니다.

또 모르긴해도 위험한 순간들도 더러 발생했을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좀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산행 할 때 항상 안전하고 확실한 길을 천천히 걷는 것을 원칙으로하는 느림보 산행을 고수합니다.  

그리고 사람사는 일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간월재를 오를 때 항상 이 꼬부랑길 이정표(산행로)를 뜻깊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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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멋진 억새꽃밭 예쁜 길을 갑니다.
막 피어 오른 싱싱한 억새꽃이 싱그런 냄새를 풍기는 억새밭 사이 파란하늘을 보며 사색 합니다.


한낮이 조금은 따갑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삼락둔치 강변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막 핀 억새꽃과 억새풀들이 흔들리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가끔 이곳을 걷지만 가을기운이 돌면서 훨씬 낭만적인 기분을 느끼게 해서 참 좋습니다.
바람도 좋고 풀냄새도 좋고 하늘도 좋습니다.

      

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26.0mm | ISO-100 | 2017:09:12 12:19:49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

억새꽃 핀 산책로ILCA-77M2 | Pattern | 1/160sec | F/11.0 | 26.0mm | ISO-100 | 2017:09:12 12:19:40억새꽃 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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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체 방문자 유입 퍼센티지/프로테지 분석

먼저 모바일과 데스크탑 비율은 거의 1:1일입니다.
블로그나 까폐등 일부만으로 데이터를 산출한다면 모바일이 월등히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
아래 데이터는 구글아날라이져로  omnislog.com / http://blogessay.tistory.com 에
유입되는 방문자로만 체크해서 보는 결과입니다. 
 

  


인터넷 사용자 유입 매체분석인터넷 사용자 유입 매체분석


아래는 브라우져별 방문자 분석 결과입니다.

아직도 IE가 1위를 차지하고있지만 모바일 안드로이드가 곧 추격할 기세입니다.
삼성인터넷이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이는것이 눈여겨 볼만 합니다.
모바일앱으로부터 유입이 급등하는것입니다.

 

브라우져 종류별 사용자 분석브라우져 종류별 사용자 분석


운영체제별 분석은 위의 브라우져별 분석과 같은 내용이지만 조금 세밀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윈도우가 아직은 1위이지만 모바일 안드로이드에 곧 밀리겠다고 추측할 수가있습니다.


운영체제 별 사용율 분석운영체제 별 사용율 분석


해상도 별로 방문자 분석을 보면 

모바일 유입중에서 스마트폰 화면비율 360이 탑으로 자리매김했군요.

윈도우 화면인 768-1024는 8위로 밀려났군요.
반응형웹은 어떤 사이즈로 계산된것인지는 모르지만 파워블로거들이 SEO의 일환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따른 변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매체 해상도 분석온라인 매체 해상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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