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관련2018.02.15 16:21



아모르 파티, Amor Fati 


아모르 파티는 Amore Party가 아니며 Amor Fati입니다.

아모르-Amor,Amore ‘사랑’이라는 뜻과 ‘파티’ Fati, Fate 운명을 말 하는 것이군요.


음악을 다루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요새 트로트곡을 의심하게하는 김연자의 특별한 아모르 파티(Amor Fati)를 알아봅니다.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가 표방한 내용으로서 사랑을 말하며 운명도  사랑하라는 뜻을 노래한 것으로 이해 할수 있습니다.


Love of fate, 운명을 사랑해-運命愛라고 하는 뜻의 라틴어로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저서 "즐거운 학문"- Die fröhliche Wissenschaft에 나오는 내용을 기초로 노래한 것으로 봅니다.


가창력과 노래의 호소력이 대단한 실력있는 가수로서 좀 늦게 우리나라에 나타난 것이지만 지금이라도 실력을 인정받고 힛트를 하게되어 박수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많은 온라인 반응이 희망적이고 높은수준으로 평가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멜로디는 중독성까지 느껴지는 비트가 굳이 노래의 장르를 말할 필요를없게 합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평은 트로트곡이 이정도로 현대적일수가 있구나 하며 놀라움을 말하곤 합니다.

곡은 신세대 풍입니다.가사는 깊이가있습니다.

그래서 극한의 연령대를 타겟으로 하지않고 모든 연령층이 다 좋아할수있는 노래가 되었네요.


어떤 사람은 하루에도 몇번씩을 듣게된다고 하는군요.

대체로 가사에 한번가고 부를수록 비트에 중독되어 두번 간다고 합니다.


시대를 앞서 가는 노래라고도 하지만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되네요...

사람들이 트로트라는 장르에 대해서 과소평가 했나봅니다.


아모르 파티,Amor fati

사람들이여 !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 운명마저도 사랑하라 !

일단 멋진 니체의 명언 아닙니까?

보통 사람들은 아픈 운명때문에 나가 떨어집니다.
그러지 말고 운명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인정하는데서 출발해서 그것마져 사랑해 버린다면 극복하게 되겠지요...

그래서 슬픈 인생은 멀리 볼수록 희극이 된다고 합니다.
김연자는 노래를 통해 가까이 보이는 비극을 바디랭귀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신나게 바꿔버리는 결정타를 날린것입니다.


신나는 슬픔이라고 말 하면 말이 안되나요?

그래서 신나는 비트가 어떤 사람을 콕 찔러서 멍하게했다면 그사람 마음을 관통한거지요..

일본에서 활약한 뛰어난 가수로서의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 받을수 있었으면 하는 김연자에 대한 사랑도 포함해서 기분 좋습니다...


아모르 파티는 모르고 있었지만 발매는 지난 2013년이니까 5년전에 나온 노래를 이제사 사람들이 알아보게 되는 것이군요..


좋은 인생길을 만나건 힘든 인생길을 만나건 다 내가 갈 길이고 그것은 한번 뿐인데 바로 지금부터 인생을 사랑하는거야,라는 말을 노래로 던지는 메시지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일깨워서 운명을 사랑해 버리는 노래에 박수를 보냅니다.

크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아모르파티 ---------
윤일상 작사
김연자 노래

가사는 저작권 관계로 옮기지 않습니다.




아모르 파티(Amor Fati)아모르 파티(Amor Fati)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수없이 맞이하는 명절(名節)들 중에서 설날을 맞이하는것 뿐이지만 감정은 올해도 새롭고 설례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내일은 기다려지는 설날입니다.
마침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바람막이 두꺼운 커틴을 완전히 열고 마룻바닥에 밝은 햇빛이 들어오는 기분좋은 아침을 느낍니다.

 

매년 설레는 설날이지만 그 이유는 항상 다릅니다. 
아득한 어린시절 이웃 어른들께 세배하러 다니면서 집집마다 색다른 음식들을 받아 먹었지요.


그때는 찾아온 어린 손님에게 이웃집 어른들이 잘 차려 주던 정성까지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식친구, 또는 손자친구가 세배하러 찾아 왔으니 기쁜 마음으로 차렸을 것이니까 대접받던 어린 친구들은 정말로 다음집에 가는 발걸음이 설레는것은 당연했습니다.

 

우리 시절에는 세배돈을 받는다는 개념은 아예 없었고요..

동네에서 형편이 조금 좋다는 우리집도 새옷이나 겨우 차려입었을 정도라는 기억이 납니다.
할아버지하고 함께 차례를 지내던 기분은 지금도 새롭고 그 기분으로 지금도 나는 차례를 지냅니다.

 

차츰 자라면서 그 설레임은 많이 변합니다.

타향에서 전쟁같은 교통편을 이용해서 고향가는 설레임은 겪은 사람들만 알 것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두시간 조금 더 걸리면 되는 거리를 새벽같이 첫차를 타고 해가 떨어질때 먼지를 둘러쓰고 도착하는 고향마을 내집은 꿈같은 설레임이었지요.

 

한참후에 사랑하는 아내와 고향을 찾아 할아버님 산소를 오를땐 무었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설렘과 환휘같은것이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그런게 행복이었군요. 

 

오늘 나는 폴리변신카를 하나 사 왔습니다.

내일 기뻐할 손자를 상상하면서 얼마나 설레는지 모릅니다.

설날 장보러 간것도 아니고 딸랑 폴리 변신카 하나 사려고 걸어서 마트를 갔다 온것입니다.

 

이 걸음은 불유구(不踰矩)를 지나면서 만나는 미쳐 생각지 못했던 또다른 설레임이고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래서 올 설날도 내게는 최고의 가일(佳日)로 남을것입니다.

폴리 변신카IM-A860K | 1.1mm | ISO-0 | 2018:02:15 11:40:43폴리 변신카

 

#설날,#설레임,#변신카 ,#폴리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후에 고분군으로 마안산으로 산책하며 한바퀴 돌았는데 복천고분에 매화가 피었군요.
매년 부산에서 제일먼저 매화가 피는곳인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서 몇일 늦긴해도 피기시작하는군요.


아마도 2~3일후면 많이 필것같습니다.

처음 핀 매화를 보고 기쁜마음으로 담아왔습니다.


꽃봉오리 상태를 봐서 몇일내로 활짝 필것같습니다.

2018년 남도 부산의 첫매화 소식을 올립니다.   


2018년 첫매화ILCA-77M2 | Pattern | 1/320sec | F/6.3 | 250.0mm | ISO-250 | 2018:02:14 15:48:172018년 첫매화

2018년 첫매화ILCA-77M2 | Pattern | 1/400sec | F/6.3 | 250.0mm | ISO-250 | 2018:02:14 15:49:062018년 첫매화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집에서 담궈본 미강(米糠)찹쌀 막걸리

여름 건강음료로 생각하며 담궈본 건강주(健康酒) 찹쌀+미강 막걸리.
오래전에 어머님이 막걸리 담는걸 떠 올리며 시도해 보는 막걸리입니다.  


막걸리는 하나의 건강식인 건강주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물질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진  우리고유의 토속주입니다.


그렇지만 막걸리를 좋은재료로 담아서 첨가물 없이 잘 발효 시켰을때 해당되는 말이지요.
국내에 유통되는 막걸리는 다 좋은재료를 사용해서 나쁜 첨가물 없이 잘 발효시킨 제품이라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미강이 좋다는 생각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고 싶어서 시도해 봅니다.

일단 마트에서 쌀 구입할때 구해둔 미강을 원료로 술을 빚어 보기로 합니다.

량은 실패 할 지도 모르니까 1.8리터 한병 정도를 예상하고 해 봅니다.


먼저 누룩을 구했다.

부산에서는 알아주는 산성누룩 한판을 구입해서 적당량 사용했습니다.

미강은 쌀을 구입할때 일부러 미강만을 내려서 밥에 섞어 먹으려고 모아둔 것을 사용했습니다.

미강이 닥딱해서 잘 불려지지 않을것 같았는데 참살과 함께 불렸다가 쪄서 고두밥으로 만들었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내 맘대로 설정한 것이지만 대충 미강3에 찹쌀2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쪘는데 고슬고슬한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미강을 섞어서 막걸리를 담는것은 처음 해 보는 것 이지만 별 어려움 없이 미강섞인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순전히 집사람과 합작으로 하는 것입니다.


고두밥을 찔때 누룩을 잘게 부셔서 물에 담궈둔후 잘게 부숴야 하는데 물에 불린후 부수기가 쉬웠습니다.물은 대충 누룩이 잠길정도로 했습니다.

고두밥이 다되 갈 즈음에 불린 누룩을 으깨어서 잘게 부셨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막걸리 만드는 방법을 검색해 봤는데 누룩을  체에 걸러서 누룩물만 우려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누룩 버물린거 그대로 고두밥과 잘 버무렸습니다.  


잘 된 고두밥을 약간 따뜻한기가 남아 있을때 불려둔 누룩과 좀 너른 그릇에 붓고 버물였습니다. 솥에 밥을 지을때 밥물정도 보다 조금 많은 정도로 사용 했습니다.


누룩과 고두밥의 비율은 고두밥4에 누룩 1 정도로 했습니다.
순전이 임의대로 정한 것입니다.
다만 이 비율은 적당히 하면 되겠지만 누룩 량은 술익는 속도에 관계 될 것입니다. 

술을 담굴 용기는 플라스틱용기는 발효시에 녹을 우려가 있다고 해서 배제하고 옹기나 유리병을 사용하면되는데 저는 매실엑기스 담으려고 준비해둔 큰 유리병으로 했습니다.

투명 유리병은 상태를 자주 확인하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용기를 철저하게 소독하라고 하는데 말린 씻어 말린 다음 불소독이나 알콜소독을 합니다.
까스토치가 없음으로 소독거즈를 사용해서 몇번 닦아주었습니다. 

또는 소독거즈 대신으로 소주로 닦아도 된다고 합니다.


완성된 누룩과 고두밥의 혼합물을 용기의 반정도로 채워서 상온의 거늘에 보관하는데 아이들 쓰던 빈방에 방치 했습니다.


빠른 발효를 원해서 술독을 작은 이불로  감싸서 보온했는데 하룻만에 빨리 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쌀막걸리를 담았던 기억을 더듬어서 미강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는 것임으로  100%성공할진 모르지만 쌀과 조금 다른 미강이 혼합된것 이외에는 다르지 않기 때문에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진행했습니다.


빠른 숙성을 위해서 담요로 술독을 싸서 하룻밤을 지내고 들여다 봤는데 상온이긴 하지만 하룻밤새에 많이 뽀글거렸습니다.

어떤사람은 이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앗습니다.


아랫부분의 용기가 미지근한 열이 느껴젔으며 너무 뜨거워지면 재가넘는다고 하는 말로 표현하는 술이 쉬게된다는 주의가 생각나서 덮어둔 이불을 거두었습니다.

가끔 들여다 보고 과열되지 않도록 하며 너무 차거워지면 발효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충 환경을 맞춰주려고 노력 했습니다.


술의 양이 적을때는 열이 나도 용기가 쿨링시켜서 열이 안날수도 있기때문에 보온을 해줘야하지만 반대로 많은 량을 담굴때는 발효가 한창일 때 뜨거워 질 수 도 있기 때문에 관찰해야 한다는 주의를 떠 올리면서 자주 들여다 봤는데 그저 미지근 했습니다.


거북등처럼 술독위로 재료들이 괴어 떠 오르고 시간이 가면서 하얀 쌀들이 둥둥 뜨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살짝 맛을 봤는데 약간 달콤한 맛과 함께 신맛도 좀 느껴 집니다.


이때 가끔 흔들어 주거나 저어주라는 말때로 병을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아주 적게 채웠는데 흔들어도 출렁거릴뿐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게 동동주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조금더 지나고 난후 쓴맛과 신만이 좀더 강해 젔습니다.

 
용기를 밖에서 관찰하면 뜨는 부분과 가라앉는 부분의 층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뽀글거리는 것 이 거의 멈추고 유리병 바깥에서 볼 때 술층이 뚜렷이 구분되는 시기입니다.

막걸리는 살아있는 미생물이 계속해서 활동 하는 것임으로 걸르는 시기가 조금 빨라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술을 걸르기전에 일단 맛을 보는데 쓴맛과 신맛이 나고 단맛이 없는것으로 보아 다 되었다고 판단 했습니다.

이때가 만 3일되는 날이었습니다. 


술을 거른 후에도 계속해서 발효가 되거나 숙성이 된다고 합니다.

좀더 발효하고 싶으면 상온에 두면되고 그대로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두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제한 오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점점 시큼해질 것은 뻔 합니다.


물론 단맛을내는 첨가제를 넣지않은 막걸리이기 때문에 시큼털털한 맛이 많이 나서 어떤 입맛에 길들여 졌다면 먹기가 불편 할 수 도 있습니다.

술을 거를때는 너르고 큰 용기에 성근 체를 받치고 일차 거릅니다.
거를때 잘 걸러 지도록 좋은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나무주걱이나 숱가락같은걸로 휘저어가며 술을 내립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손으로 주물럭거리면 쉽게 내려집니다.

다 내린후 남은 찌꺼기가 술지게미인데 이것이 최근 각광 받는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술지게미를 방금 받친 천보자기에 담고 손으로 쎄게 짜서 막걸리를 완전히 짜 주었습니다. 

그리고 술지게미를 활용하기위해서 따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술지게미 이용에 대한 후기는 따로 쓸 생각입니다.
스지 못할지도 모르긴 합니다.

일차 거른 후 섬유발이 가늘고 깨끗한 보자기를 체에 준비하고 다시 한번 걸러주었는데 미강찌꺼기가 걸러 지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받아논 막걸리는 1.5리터정도의 술병에 반정도로 담아서 보관하는데 도수나 취향에 따라서 물과 히석하는 정도를 고려하면 되겠지만 저는 희석안하고 그냥 머ㅅ봤는데 적당히 좋았습니다.


맛이 좀 시큼털털 하지만 좋은 재료로 첨가물없이  직접담은 건강식품으로 생각하고 쉬원하게 한컵 마시면서 보약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전 과정을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필요한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걸른후 이틀만에 쓰는데 시간이 갈수록 막걸리거 독해지는것을 느길수 있습니다.
첫날 따룰때 보다 방금 한잔 먹은것은 아주 도수가 쎄 젔습니다.

냉장고 안에서 점점 술의 도수가 쎄 지나 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담은 것이며 도수는 대략으로도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시큼털털 먹고난후 깔끔하고 괜찮은 품질이라고 자화 자찬 합니다.

예상대로 1.5리터 물병 한개정도 나왔는데 두병에 갈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금씩 약으로 생각하고 즐깁니다.
집사람도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아스파탐이란: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두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된 인공 감미료를 말함.
단맛은 설탕의 약 200배이며 단맛의 질감도 설탕과 비슷하며 1g당 열량도 설탕과 같은 4킬로칼로리이다.
하지만 설탕의 1/200만 사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저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에 제일제당에서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어서 녹십자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보사부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되고 있으며 곡류가공품, 껌, 분말청량음료, 탄산음료에 사용할 수 있다.
1986년 11월이후 아이스크림, 빙과, 잼, 주류, 분말수프에도 사용을 허가 하고 있다.
일부 아스파탐에 대한 유해성이나 무해성에 대한 논란은 있다. 





찹쌀과 미강 섞은것IM-A860K | 1.1mm | ISO-0 | 2015:06:09 21:06:08찹쌀과 미강 섞은것  고두밥 찌기IM-A860K | 1.1mm | ISO-0 | 2015:06:09 21:06:26고두밥 찌기


누룩불리기IM-A860K | 1.1mm | ISO-0 | 2015:06:09 21:06:54누룩불리기  누룩원판 IM-A860K | 1.1mm | ISO-0 | 2015:06:09 21:07:17누룩원판


잘쩌진 고두밥 식히기IM-A860K | 1.1mm | ISO-0 | 2015:06:09 21:58:27잘쩌진 고두밥 식히기  술담기IM-A860K | 1.1mm | ISO-0 | 2015:06:09 22:14:17술담기


방금담군 막걸리IM-A860K | 1.1mm | ISO-0 | 2015:06:09 22:14:30방금담군 막걸리  술익는 모습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09:23:24술익는 모습


술독 보온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06:46:02술독 보온   술독 모습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09:24:00술독 모습  동동주가 되는 모습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13:20:05동동주가 되는 모습   막걸리 거르는 시기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17:33:23막걸리 거르는 시기    


동동주가 되는 모습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13:20:17동동주가 되는 모습  동동주 모습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17:30:59동동주 모습




  

2 막걸리 거른모습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23:35:132 막걸리 거른모습  술지게미IM-A860K | 1.1mm | ISO-0 | 2015:06:11 23:35:19술지게미




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IM-A860K | 1.1mm | ISO-0 | 2015:06:12 06:08:18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탐론18-200렌즈가 고장이 났습니다.
AS기간이 지난 물건이기 때문에 수리비가 꽤 비쌉니다.
기계에 대한 이공성향 취미가 발동하는것을 억제 할수가 없습니다.

소니 A77M2용인데 소니정품 18-250을 매입한 후임으로 고장난 렌즈는 버릴것이고 그럴바에야 원인을 혹시 알 수가 있지않을까해서 차근차근 분해를 했습니다.


군대에서 총기 분해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순서대로 쭉 펼쳐서 분해를 하긴 했는데 얼마 안가서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마음 먹은대로 분해가 되지 않기때문에 순서가 자꾸 바뀝니다.
분해의 역순으로 재조립하는것이 불가능 할 정도로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니까 뒤죽박죽되네요..
어떤 링은 불가사의 한 구조로 부품이 들어앉았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방법으로 안쪽에 들어앉은것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정밀드라이버 작은것을 몇개 준비해서 나름 정성껏 분해했는데도 한나절 내내 목이 빠질정도로 애 썼는데 재조립 불가 판정내렸습니다.
분해한 후 부품 숫자가 꽤 많습니다.

제품으로 복구는 못했지만 고장 원인은 작은 프라스틱 링 하나가 깨져 있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가지고 다닐때 망원 코가 빠지는데 이때 조심스럽게 빠진코를 넣고 자동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무리하게 줌 링을 돌리면 깨 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인데..
원인이 맞는것인지는 모릅니다.

일단은 줌링 코 빠지는 경우 무리하게 밀어 넣거나 빠진째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줌렌즈 수명을 길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계종류는 장르를 막론하고 척 보면 알수있다고 자신하고 덤빈 렌즈 분해는 재조립 불가 판정 내리고 손들었습니다.

프라스틱 반찬통에 담아 놓긴했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으로 전락했습니다.
렌즈는 확대경으로 사용해 보니까 아주 퀄리티 높은 확대경으로 잘 보입니다.ㅎㅎㅎ

어디에 쓸까 고민중입니다.

렌즈 전문가라면 아마도 상품으로도 재 탄생시킬수 있겠지만..   


용감하게 도전한 렌즈 분해는 원상복구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분해 기념으로 산진은 찍었구요..

새로운것의 원리를 알고싶고 이런걸 분해 해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아마도 인문성향 사람들과 이공성향 사람들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탐론18-200 렌즈 분해ILCA-77M2 | Spot | 1/10sec | F/4.0 | 30.0mm | ISO-320 | 2018:02:06 11:53:03탐론18-200 렌즈 분해

탐론18-200 렌즈 분해ILCA-77M2 | Spot | 1/3sec | F/4.5 | 35.0mm | ISO-320 | 2018:02:06 11:54:49탐론18-200 렌즈 분해

탐론18-200 렌즈 분해ILCA-77M2 | Spot | 1/13sec | F/4.5 | 40.0mm | ISO-500 | 2018:02:06 11:55:14탐론18-200 렌즈 분해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입춘대길(立春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좋은 운세가 우리집 대문에 걸려 이 문을 드나들때 한해동안 경사 있으리라 믿으며 입춘문호를 붙혔습니다.


평소에 다닌던 모 사찰에가서 받아온것입니다.

작년에는 내가 직접 쓴것을 붙였는데 올해는 좀더 의미가있고 신앙적으로 부여되는 느낌때문에 춥지만
사찰에 가서 받아온것을 붙입니다.

유례없는 한파가 전국을 휩쓸고 있지만 세월의 시계는 꾸준히 가고 봄은 옵니다.

어제가 입춘이지요.


입춘은 역술년으로 중요한 분기점인데 지금까지는 정유년(丁酉年)이며 무술년(茂戌年)입춘 이후에 태어나는 아이부터 황금개띠라고 한답니다.

그러니까 양력으로 새해이긴 해도 올해 입춘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은 개띠가 아닌 닭띠의 운으로 보는게지요.


절기가 바뀌는 시간은 날짜처럼 0싱분을 기점으로 하는것이나니고 매해 달라지는데 2018년 입춘이 시작되는 절기 변경 초입시간은 2018년 2월 4일 6시 28분입니다.

입춘이후부터 무술년(茂戌年)운세로 진입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입춘(立春)이후부터 대길(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입춘대길 건양다경IM-A860K | 1.1mm | ISO-0 | 2018:02:05 09:47:57입춘대길 건양다경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성산(千聖山)은 원효대사(元曉大師)가 당나라 승려 1000명에게 이곳 너른 벌판에서 설법하여 전부 깨닳음에 이르도록 한 장소로 유명합니다.

천성산은 제1봉과 제2봉이 있으며 각각 원효봉과 비로봉으로 불리는데 불교적인 이름입니다.

화엄벌은 지금도 어마어마한 억새평원으로서 고산늪지이기도합니다.


이곳 천성산 제1봉 바로아래 화엄벌에 야단법석(野壇法席)을 차리고 설법한것으로 추측합니다.   

원효대사(元曉大師 617-686는 지금의 경북 경산군 자인 )의 해골물 이야기는  많은 시사를 하는 내용으로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Everything depends on the mind)즉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이 말로 귀결되어 많이 알려진 불교성어입니다.


천성산(千聖山)은 원효대사(元曉大師)의 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제1봉은 원효봉입니다.
원효대사(元曉大師)의 저서는 

십문화쟁론,열반종요,대승기신론소,금강삼매경론,발심수행장 / 대승육정참회등이며
세계 최고의 불교이론서및 해설서로서 전해지고있습니다.

천성산(千聖山)을 등산하며 담아온 화엄벌사진입니다.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Spot | 1/400sec | F/10.0 | 85.0mm | ISO-320 | 2018:02:03 11:24:54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Spot | 1/640sec | F/8.0 | 18.0mm | ISO-320 | 2018:02:03 11:29:03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Spot | 1/1250sec | F/8.0 | 18.0mm | ISO-320 | 2018:02:03 11:31:43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Spot | 1/400sec | F/10.0 | 90.0mm | ISO-320 | 2018:02:03 11:28:37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Spot | 1/500sec | F/8.0 | 28.0mm | ISO-320 | 2018:02:03 12:47:28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성산 제1봉 등산기입니다.
정상을 군 부대가 점령하고있어 주위만 한바퀴돌았던 천성산 제1봉 원효봉 정상을 찍었습니다.

정상의 군 부대가 철수한 이후 벼르던 산행을 오늘 횽룡사 주차장을 기점으로 왕복 약8Km구간을 잠간씩 휴식포함 약  3시간반 걸려 다녀왔습니다.


나홀로 산행 가려다가 이웃분이 함께 동행해 줘서 이야기하며 잘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자동차 왕복시간 합하면 5시간 걸렸는데 일찍 출발했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서 집에와 후기까지 쓰고도 여유롭습니다. 


홍룡사 옆 홍룡폭포도 흐르는 물 그대로 꽁꽁 얼어 붙었네요.
정상부근은 체감기온 엄청 춥고 바람 쎄게 불어서 정상찍고 인증샷만 찍고 매바위보고 그냥 내려왔네요.

홍룡사 주차장 기점으로 산행하면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홍룡사 일주문ILCA-77M2 | Spot | 1/125sec | F/5.6 | 18.0mm | ISO-320 | 2018:02:03 13:47:20홍룡사 일주문

홍룡사 일주문입니다.


홍룡폭포ILCA-77M2 | Spot | 1/160sec | F/6.3 | 18.0mm | ISO-320 | 2018:02:03 09:48:25홍룡폭포

얼어붙은 홍룡폭포


홍룡사 대웅전 ILCA-77M2 | Spot | 1/640sec | F/8.0 | 18.0mm | ISO-320 | 2018:02:03 13:44:17홍룡사 대웅전

홍룡사 대웅전 

홍룡사ILCA-77M2 | Spot | 1/1000sec | F/7.1 | 18.0mm | ISO-320 | 2018:02:03 13:43:54홍룡사



천성산 등산로 풍경ILCA-77M2 | Spot | 1/400sec | F/8.0 | 35.0mm | ISO-320 | 2018:02:03 09:56:06천성산 등산로 풍경

홍룡사 바로 뒷길에 산행인들의 자기표시 리본들이 엄청 붙어있는것을 보면 이 길로 천성산 등산하는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천성산 화엄벌ILCA-77M2 | Spot | 1/500sec | F/9.0 | 20.0mm | ISO-320 | 2018:02:03 11:28:33천성산 화엄벌

천성산 정상석ILCA-77M2 | Spot | 1/2500sec | F/9.0 | 35.0mm | ISO-320 | 2018:02:03 11:45:49천성산 정상석


100대명산 도전단 인증샷ILCA-77M2 | Spot | 1/1600sec | F/8.0 | 24.0mm | ISO-320 | 2018:02:03 11:49:34100대명산 도전단 인증샷

100대명산 도전단 인증샷도 찍고..


천성산 제2봉 비로봉ILCA-77M2 | Spot | 1/500sec | F/9.0 | 160.0mm | ISO-320 | 2018:02:03 11:47:19천성산 제2봉 비로봉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천성산 산불감시초소ILCA-77M2 | Spot | 1/640sec | F/8.0 | 18.0mm | ISO-320 | 2018:02:03 11:52:02천성산 산불감시초소

천성산 산불감시초소


천성산 원효봉ILCA-77M2 | Spot | 1/1000sec | F/10.0 | 160.0mm | ISO-320 | 2018:02:03 12:23:16천성산 원효봉

천성산 제1봉 전경ILCA-77M2 | Spot | 1/2000sec | F/8.0 | 22.0mm | ISO-320 | 2018:02:03 12:26:56천성산 제1봉 전경

천성산 제1봉 돌찹 시작ILCA-77M2 | Spot | 1/1250sec | F/8.0 | 18.0mm | ISO-320 | 2018:02:03 12:27:12천성산 제1봉 돌찹 시작

천성산과 화엄늪ILCA-77M2 | Spot | 1/500sec | F/8.0 | 28.0mm | ISO-320 | 2018:02:03 12:47:28천성산과 화엄늪





2017/11/1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매화산(梅花山) 남산제일봉 등산후기

2017/10/16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범어사 귀점 장군봉 초가을 산행기

2017/07/10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영축산 여름 산행 후기

2017/06/29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간월재 여름 등산 후기

2015/10/19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영남알프스 그 가을 품속으로 들어가다!

2015/09/29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신불산(神佛山) 가을 등산기

2015/09/09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황령산 등산후기

2015/08/30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금정산 동문에서 고당봉경유 범어사까지 등산후기및 안내

2015/05/06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등운곡(藤雲谷)산책로-천연기념물 제176호

2015/03/0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금정산(金井山) 고당봉 겨울전경

2014/09/25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금정산 고당봉(姑堂峰)등산후기.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고장 동래에는 역사 유물이 많습니다.

동래에는 가야 고분도있고 장영실 작품도 전시합니다.

동래읍성(내성)은 살아있는 노천 박물관이지요.


가깝게는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이라는 유명한 명구를 남긴 동래성 전투의 흔적이 내성과 충열사와 읍성유적등에서 볼 수있고 ,
멀게는 복천 고분군과 복천 박물관에는 3~5세기 부근의 중요한 가야 역사 유물들이 즐비합니다.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이 동래 사람으로서 그의 작품들도 잘 전시되고있지요..
역사성이 밀집한 이곳엔 대포산이 자리잡고있는데 마안산이 제 이름인데 한국전쟁때 부터 대포산으로 불린것입니다.


대포산에서 학설로 표방하는 풍수지리 이론으로 볼때 학의 배 부분에 고분군이 있고 학소대라 불린 곳을 학의 발로 보며 힘차게 비상하는 형국입니다.


아침에 박물관 주차장을 시발점으로 100세계단을 지나서 북장대를 돌아 북문과 장영실 작품전시장을 한바퀴 돌고오며 남기는 산책기입니다. 


주해:戰死易假道難 -전사이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쉽지만 길을 열기는 곤란하다"라는 명구인데 임진왜란 초기 동래성에 도착한 왜장이 성문을 닫고 지키고있는 송상현 동래부사를 향하여 공격하기 이전에 "전즉전의 부전즉가도(戰則戰矣 不戰則假道)"라고 쓴 깃발로 "싸우고 싶다면 싸우고 싸우기 싫으면 길을 열어라"고 한 말에 대한 대답입니다. 


동래읍성 북문ILCA-77M2 | Spot | 1/500sec | F/10.0 | 35.0mm | ISO-500 | 2018:02:01 10:53:38동래읍성 북문
동래 읍성 북문입니다.

읍성에는 인생문이있고 남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볼 수 없으며 이곳이 가장 멋진곳입니다.

북문과 나졸ILCA-77M2 | Spot | 1/1600sec | F/10.0 | 18.0mm | ISO-500 | 2018:02:01 10:46:39북문과 나졸

ILCA-77M2 | Spot | 1/200sec | F/10.0 | 18.0mm | ISO-500 | 2018:02:01 10:32:17

마안산 -대포산 정상에있는 동래읍성 북장대입니다.


대포산 100세계단ILCA-77M2 | Spot | 1/20sec | F/10.0 | 50.0mm | ISO-500 | 2018:02:01 10:37:00대포산 100세계단

북장대 오르는 소나무 숲속의 300개 백세계단입니다.


가야시대 무덤 복천고분군ILCA-77M2 | Spot | 1/640sec | F/10.0 | 180.0mm | ISO-500 | 2018:02:01 10:45:51가야시대 무덤 복천고분군

복천 고분군입니다.


동래 전경ILCA-77M2 | Spot | 1/1000sec | F/10.0 | 18.0mm | ISO-500 | 2018:02:01 10:31:51동래 전경

대포산에서 바라보는 동래지역입니다.

아시아드 경기장도 보입니다.


복천고분ILCA-77M2 | Spot | 1/800sec | F/10.0 | 18.0mm | ISO-500 | 2018:02:01 10:19:46복천고분

복천고분군


장영실 작품ILCA-77M2 | Spot | 1/1000sec | F/10.0 | 45.0mm | ISO-500 | 2018:02:01 10:41:08장영실 작품

장영실 동산


동래읍성 북문ILCA-77M2 | Spot | 1/160sec | F/10.0 | 70.0mm | ISO-500 | 2018:02:01 10:39:45동래읍성 북문

동래읍성 북문.

동래읍성은 내성이라고도 합니다.

이 곳엔 지금도 내성 초등학교가있으며 성 안이라는 내성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있지요.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후에 온천천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몇일전만해도 혹한에 부산사람들이 깜작놀라서 온천천변에 한사람도 없었는데 오늘은 봄날처럼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이 1월말일인데 아직은 봄이오기는 좀 일찍지만 상당히 풀린느낌입니다.
이대로 유지된다면 금방 봄이 올것가지만 몇차레 더 강추위는 있겠지만 
평화로운 온천천변을 산책하고 가벼운 운동ㄱ구로 몸도 풀고 오면서 폰카로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블기로 남깁니다.


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IM-A860K | 1.1mm | ISO-0 | 2018:01:31 14:29:03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

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IM-A860K | 1.1mm | ISO-0 | 2018:01:31 14:33:24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7학년 군번으론 명산 100좌는 어림없고 과연 몇좌나 등정 할진 모르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몇년이 걸릴진 몰라도 신이 건강을 허락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산을 오를것입니다.


등고자비(登高自卑)라는 말을 가슴에 담고 2018년1월27일 100대명산 등정의 첫발을 내 디딥니다. 


금정산 고당봉은 지척에 있고 몇번이나 올랐는지도 모를만큼 오른 곳이지만 도전100좌 배너를 들고 인증샷을 찍으려고 오른 오늘은 새로운 기분입니다.

오늘 부산지방의 매서운 기온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다녀와서 산행 일기겸 첫좌 인증샷을 올려놓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무리하지않고 천천이 갈 수 있을 때까지 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계속 다닐것입니다.  


이미 100좌를 다 등정하신 분들도 많고 지금도 열심이 다니는분들이 수만명이나 되지만 꼴지를 한다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시작합니다.

그냥다니는것 보다는 이런 프로그램에 의존하면 조금더 의미있는 빌미가 되어서 좀더 재미가 있고 희망적인 마음이 됩니다.

모든일엔 첫걸음을 내 디딧것이 어렵지만 시작하면 그때가 이미 반을 지난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첫걸음,#등고자비(登高自卑),#명산100도전,#고당봉, #금정산

명산100도전단ILCA-77M2 | Spot | 1/1000sec | F/8.0 | 18.0mm | ISO-500 | 2018:01:27 12:43:12명산100도전단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커피맛이 기막히게 좋을때가 언제입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한잔의 커피가 감동적으로 맛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산골짜기 숲속에서 사람도 보이지 않지만 어디선가 바람타고 흘러오는 커피향이 정말로 감동적인 냄새로 다가옵니다.


숨을 몰아쉬는 절정이 끝나고 산을 올라서 정상의 바위 위에 앉아서 찐하게 타서 마시는 3종셋트 커피맛은 무엇으로도 표현 할 수 없을만큼 좋습니다.


이 한잔의 커피 맛은 마셔 본 사람만 알것입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어도 사실 그럴수도 없습니다.


이 한잔의 커피 맛ILCA-77M2 | Spot | 1/2000sec | F/9.0 | 50.0mm | ISO-500 | 2018:01:27 11:48:13이 한잔의 커피 맛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AFCU에 혜성(彗星)처럼 나타난 베트남.

언젠가 우리나라가 열광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베트남이 이기는데 왜 흥분되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베트남의 중게방송을 하는 어나운서가 목이 메입니다.
국민들도 긍지를 느낀다고합니다.


스포츠 중에서도 단체전 국제 경기에서 승리할때 그나라의 국민들을 하나로 만드는 마력이있습니다.

베트남축구가 급성장한 이면에 우리의 박항서감독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약자가 승리하면 짜릿한기분이 들기도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베트남이 선전해서 기분은 좋네요..


우리도 저런기분이었을때가 있었는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저런 흥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하나되고 국가가 선위되며 국민들의 마음이 모두 뭉치고 훈훈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AFCU에 헤성처럼 나타난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이 열광하는 모습을보면서.....

베트남축구 박항서 감독베트남축구 박항서 감독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행하다보면 정상석을 배경으로 명산100도전단이란 붉은색갈의 긴 타올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분들을 종종 봅니다.
열성적인 산인들의 모임인줄 알았는데 모 기업에서 실시하는 챌린저인증샷을 찍을때 이 타올이 들어가야하는 인증품이었습니다.

나도 산을 좋아하지만 과연 명산100개를 몇년에 걸쳐서 완주를 찍을수 있을지 모르는 빡신 도전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자신없는 목표이지만 내심 부러웠네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몇개라도 더 밟을 요량으로 이런 챌린지는 좋은것이라는 생각으로 신청해서 오늘 받았네요..
몇번씩 가본 산도있고 안가본산이 훨씬 많지만 이것을 빌미로 인증샷 찍으러 다닌다면 새로운 빌미가 생기겠습니다.


그런데 좀 크네요.

이마에 두르거나 어깨에 메고 인증샷 찍으면 되겠는데..
하여튼 이것때문에 좋아하는 산을 몇개 더 갈 수있고 건강도 조금더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도전을 하는 분들이 오늘 날자로 도전자는 56,625명이고 완주자가 무려 1,798명이나 됩니다.

전국적으로 산을 좋아해서 이런 챌린지에 도전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인증샷없이 수많은 산을 다닌분들은 훨씬 많겠지만 그래도 누가 인정해 주는 도전이 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도전정신으로 산을 하나라도 더 타게 되겠고요..


100대명산 도전 타올IM-A860K | 1.1mm | ISO-0 | 2018:01:25 12:57:03100대명산 도전 타올

 

명산 100개 도전 타올 받은기념으로 벽에걸린 플라이낚시 액자에 걸어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지역이 이렇게 추운것은 근래 처음입니다.

춥다고 방에만 있을 수가 없어서 방금 온천천 한바퀴돌고 왔는데...
경장히 춥습니다.
중 무장하고 가는데도 작은 틈새로 바늘로 찌르는듯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내일은 영하10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온천천변 산책로의 그많던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요.

나만 식씩하게 달리듯 걸어갔다 돌아왔는데 올때는 그래도 파커 속이 훈훈해 지는게 걸을만 합니다.
역시 추워도 밖에 나가서 걷는것이 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이들고 나오기를 잘 했다는 느낌이듭니다.


그래도 새들은 추위를 전혀 느끼지 않는게 신기합니다.


부산 한파 부산 한파

 오늘오후의 온천천 체감기온은 영하 10도 이상으로 느껴지네요..

'블로그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  (0) 2018.01.31
베트남 축구를 보면서 ..  (0) 2018.01.28
부산 한파 대단합니다.  (0) 2018.01.24
가지산 주목(朱木) 복원지  (0) 2018.01.03
송구영신 送舊迎新.  (0) 2017.12.28
동백동 소실로 겨울 산책로  (0) 2017.12.17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