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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Fulica atra(Coot))이 풀뜯어 먹는 동영상


동물-곤충
2017.01.07 12:57


OmnisLog


겨울철 물닭이 강가에서 먹이를 찾아 다닙니다.

The Fulica atra(Coot) grazes.

주로 수초를 뜯어 먹는다고 알지만 물 밖에서 파란 풀도 뜯어 먹고 있습니다.
풀은 뜯어 먹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영상을 보시면 육지에서 입맛에 맞는 풀도 뜯어 먹는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강가를 자주 다니면서 물닭을 관찰해 오고 있는데 풀 뜯어먹는 모습을 몇번 보다가 이번엔 동영상으로 담은 것입니다.

물닭 한쌍이 몰가 언덕에서 파란 풀잎을 찾아다니며 아주 부드러운 것만 골라서 뜯어 먹고 있네요.
다른것도 먹는지 한참동안 살펴 봤지만 파란 풀잎만 먹습니다.
물닭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 풀을 관찰 했는데 어린 유채잎이었습니다.

 



풀 뜯어먹는 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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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우지의 멋진 자세


동물-곤충
2017.01.0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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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마우지

민물가마우지 한마리가 호수에 박힌 나무기둥에서 온갖 자세로 폼을 잡습니다.
마치 무슨 모델이 쇼를 하는것처럼 자세를 바꿔가며 사진 모델을 잘 해 줘서 몇장 찍었네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가마우지는 세종류인데 그 중에서 여기 보이는 가마우지는 덩치가 제일 큰 종류인 민물가마우지입니다.


가마우지가마우지



멀리서보면 그냥 시커먼 새로 까마귀처럼 별 볼품이 없어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짙은 청색과 짙은 갈색이 어울어진 멋진 색갈입니다.
고개를 꼿꼿이 세워 치켜드는 것도 보통새들과는 좀 다른데가 있습니다.

자세히 가까이서 보면 상당히 잘생긴 독특한 새인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학술적으로 가마우지 cormorant는 가마우지과 Phalacrocoracidae에 속하는 조류들을 총칭해서 부릅니다.


세계적으로는 32종이나 되지만 한국에는 민물가마우지,바다가마우지,쇠가마우지의 3종만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식지는 종류에 따라서 다른데 대부분 해안에서 생활하나 큰 강이나 호수에서도 볼 수 있는데 민물가마우지는 주로 호수에서 발견됩니다.


가마우지 중에서 가장 크고 흔한 것이 민물가마우지인데  뺨과 부리가까이가 흰색인것이 특징입니다.
몸에도 희색 털이있는데 가마우지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실제크기는 몸길이 약 90㎝정도니까 거의1m가까이 될 정도로 크네요.

해조류등으로 나뭇가지나 절벽등에 둥지를 틀고 번식합니다.


먹이사냥은 물 위에서 헤엄을 치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곧바로 잠수해서 물갈퀴를 이용해서 세차게 추격하여 물고기를 사냥한다.
사냥한 물고기는 물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편한 장소에서 먹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물 가마우지민물 가마우지

민물 가마우지민물 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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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봄 다람쥐


동물-곤충
2016.04.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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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찾아 다니는 봄 다람쥐


산짐승들에게는 잔인한 봄입니다.

겨우내 비축한 식량이 이맘때쯤엔 거의 다 떨어지는데 아직 열매는 맺지도 안했으니 먹을게 풍부해지는 계절이오기전의 따뜻한 봄은 산짐승들에게 고나의 나날들입니다.


여기저기 풀섶을 뒤지고 다니는 다람쥐를 봅니다.

먹이를 구하러 풀섶을 뒤지면서도 자주자주 몸을펴서 공격자가 있는지 사주경게도 철저히 합니다.
가을에 식량을 잘 비축하기로 유명한 다람쥐이지만 아마도 이미 비축한 식량이 다 떨어 젔나봅니다.
어쩌다 다람쥐굴을 발견해 보면 도토리며 밤이며 가득들어 있다고 하지만 요새 도토리나 밤은 빨리 벌레가 먹어버려서 다람쥐가 비축하는데 문제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귀여운 다람쥐가 먹이찾으며 사주경게도 잘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다람쥐SONY | DSLR-A300 | 1/500sec | F/6.3 | 200.0mm | ISO-200 | 2010:05:04 12:29:14다람쥐


먹이 찾는 다람쥐SONY | DSLR-A300 | 1/320sec | F/6.3 | 200.0mm | ISO-200 | 2010:05:04 12:29:53먹이 찾는 다람쥐


먹이 찾는 다람쥐SONY | DSLR-A300 | 1/320sec | F/6.3 | 200.0mm | ISO-200 | 2010:05:04 12:30:08먹이 찾는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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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보는 무당벌레-ladybug


동물-곤충
2015.12.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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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벤치를 기어다니는 무당벌레

길걷기 하다 잠시 쉬는 야외 벤치에 조그많고 빨간 딱정벌레가 열심이 기어다닌다.
양지바른 장소이긴 해도 추운 겨울에 이 작은 딱정벌레가 이곳을 기어다닌게 신기해서 자세히 본다.

벤치사이에 끼어 있는 작은 실오라기같은걸 주어 먹는듯하다.
곤충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게 이런 추운 게절에 활동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모든 곤충이 사라진 한겨울에 만난 이 작은 딱정벌레가 신기하기만하다.

먹이 활동중이 아닌가 생각되어 기어가는 방향 앞에 먹던 사과껍질을 조금 주었는데 덮석 올라가서 진을 빨아 먹는듯이 보인다.
한참을 관찰하며 사진으로 담았다.
집에 와서 인터넷에 찾아본 이놈의 정체는 무당벌레였다.
이 앙징스런 작은 무당벌레가 겨울에 활동하는 곤충인가요 ?
알고 싶네요..

Coccinellidae,무당벌레과,무당벌레,점벌레,トウムシ,天道虫, 紅娘, 瓢虫,瓢蟲,Marienkäfer,coccinelle,kokcinelo,hanımböceği, gelinböceği ,숙녀벌레,신부벌레,ladybug,ladybird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200.0mm | ISO-50 | 2015:02:12 12:53:03Coccinellidae,무당벌레과,무당벌레,점벌레,トウムシ,天道虫, 紅娘, 瓢虫,瓢蟲,Marienkäfer,coccinelle,kokcinelo,hanımböceği, gelinböceği ,숙녀벌레,신부벌레,ladybug,ladybird


Coccinellidae,무당벌레과,무당벌레,점벌레,トウムシ,天道虫, 紅娘, 瓢虫,瓢蟲,Marienkäfer,coccinelle,kokcinelo,hanımböceği, gelinböceği ,숙녀벌레,신부벌레,ladybug,ladybird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150.0mm | ISO-50 | 2015:02:12 12:50:20Coccinellidae,무당벌레과,무당벌레,점벌레,トウムシ,天道虫, 紅娘, 瓢虫,瓢蟲,Marienkäfer,coccinelle,kokcinelo,hanımböceği, gelinböceği ,숙녀벌레,신부벌레,ladybug,ladybird


Coccinellidae,무당벌레과,무당벌레,점벌레,トウムシ,天道虫, 紅娘, 瓢虫,瓢蟲,Marienkäfer,coccinelle,kokcinelo,hanımböceği, gelinböceği ,숙녀벌레,신부벌레,ladybug,ladybirdSONY | ILCA-77M2 | 1/100sec | F/6.3 | 200.0mm | ISO-50 | 2015:02:12 12:53:12Coccinellidae,무당벌레과,무당벌레,점벌레,トウムシ,天道虫, 紅娘, 瓢虫,瓢蟲,Marienkäfer,coccinelle,kokcinelo,hanımböceği, gelinböceği ,숙녀벌레,신부벌레,ladybug,ladybird


이 곤충의 정체: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Coccinellidae)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무당벌레라는 이름은 무당처럼 화려한 색을 하고 있는데서 유래했다. 

한국어: 무당벌레
북한말: 점벌레
일본어: テントウムシ(天道虫, 紅娘, 瓢虫)
중국어: 瓢蟲
영어: ladybird(영국), ladybug(미국)
독일어: Marienkäfer
프랑스어: coccinelle
에스페란토: kokcinelo
터키어: hanımböceği, gelinböceği (각각 숙녀벌레, 신부벌레 라는 뜻)





Coccinellidae,무당벌레과,무당벌레,점벌레,トウムシ,天道虫, 紅娘, 瓢虫,瓢蟲,Marienkäfer,coccinelle,kokcinelo,hanımböceği, gelinböceği ,숙녀벌레,신부벌레,ladybug,lady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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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200배 확대사진과 동영상 Dragonfly 200X Video


동물-곤충
2015.09.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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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200배 확대사진과 동영상

Dragonfly,トンボ,蜻蜓


잠자리 마크로사진입니다.
보통 볼 때는 예쁘고 나약한 잠자리인데 확대 해 보니까 무시무시하게 생겼습니다.

잠자리를 200배 확대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입속이나 다리가 무시무시하게 생겼습니다.

파리같은 작은 곤충을 잡아먹고 사는 육식성으로 사냥하기에 적합하게 생긴것입니다.
아래에 몇장의 사진과 함께 동영상도 올립니다.

동영상 처음부분은 고속촬영 한 것이며 뒤에는 Ultra Macro Video입니다.




잠자리의 입을 크로즈업 확대한 사진입니다.
하얀 실같은것은 먹이의 작은 영양소 입니다.

잠자리 200배 확대사진잠자리 200배 확대사진



잠자리 겹눈 확대사진입니다.

잠자리 200배 확대사진잠자리 200배 확대사진



잠자리 얼굴부분 입을 크로즈업 한 것입니다.

잠자리 200배 확대사진잠자리 200배 확대사진




잠자리 마크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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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penart.tistory.com BlogIcon DDTKk 2015.09.1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자리=잠을 자는 장소'인 줄 알고 들어왔네요; 잠자리를 200배 확대해서 촬영하면 세균이 득실득실하겠네요ㅋ

도마뱀-Skink-스킹크


동물-곤충
2015.09.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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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걷기하다 만난 도마뱀

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도마뱀 한마리가 길걷기하는 앞에서 아장거린다.
밟지 않으려고 몇발짝 비꼈는데도 계속 아장거린다.
빨리 달린다고 가긴 하는데 사람 걸음걸이와는 비교가 안되는 속도라서 금방 금방 따라잡힌다.
하필 다리 아래라서 옆으로 도망 갈데가 없어서 계속 직진 중이다.
가금 다리의 콘크리트벽을 올라가려고도 하지만 그리 쉬운게 아닌것같다.
금방 떨어진다.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달린다.
플래시를 터뜨리는 순간 밝은빛에 놀랐는지 꼼짝을 안한다.
이런 종류의 습성을 잘 모르긴해도 빛에 아주 민감하다는것을 알수 있다.
플래시를 한방 더 터뜨렸다.

이젠 아예 앞이 안보이는지 몰라도 건드려도 움직이질 않는다.
기절한줄 알았는데 한참 지난후에는 쏜살같이 달린다.
아마도 능청스럽게 죽은것처럼 위장한것으로 보인다. 

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SONY | ILCA-77M2 | 1/60sec | F/13.0 | 30.0mm | ISO-100 | 2015:09:08 10:16:15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SONY | ILCA-77M2 | 1/13sec | F/13.0 | 70.0mm | ISO-800 | 2015:09:08 10:16:40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SONY | ILCA-77M2 | 1/60sec | F/13.0 | 200.0mm | ISO-100 | 2015:09:08 10:15:28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SONY | ILCA-77M2 | 1/60sec | F/13.0 | 200.0mm | ISO-100 | 2015:09:08 10:15:42스킹크도마뱀 Skink - Family Scincidae



[위키내용] https://namu.wiki/w/장지뱀
도마뱀과(Family Scincidae)의 총칭.
영어로는 Skink 라고 표기하며 스킹크도마뱀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도마뱀은 이것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스킹크에 속한 종 중 우리나라에 사는 종인 Scincella vandenburghi의 일반명.
장지뱀 종류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은 종. 장지뱀과 달리 잡히면 물기도 한다. 그리고 장지뱀에 비해 턱 힘이 센 편이다.

장지뱀과(Family Lacertidae)에 속하는 도마뱀의 총칭.

영어로는 True lizard 혹은 Grass lizard 라고 하며 아주 다양하게 분화된 분류군이다. 
특히 한국산 도마뱀들 중 가장 개체수가 많은것이 이 과에 속한 종들이다.
장지뱀과의 가장 큰 특징은 수컷의 사타구니에 있는 서혜인공(샅구멍)으로 도마뱀과에는 이것이 없기 때문에 두 분류군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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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가지러 온 곤줄박이


동물-곤충
2015.08.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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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곤줄박이가 먹이를 가지러 왔습니다.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한마리가 산기슭 입구의 작은 가계를 기웃거리다가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내려 앉습니다.약간을 두리번 거리다가 가계의 빨간 고무대야 바닥에 있는 곡식 몇개를 먹으려고 합니다.


별거 안닌것이지만 사람으로 부터 훔치려고 하니까 경계심이 발동 하나 봅니다.

가까이에서 몇장 담을 수 있도록 포즈를 잘 취해 줘서 찍었는데 날아갈가봐 내가 도리어
조마조마 했더랬습니다. 
이 새는 사람이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있는 먹이도 물고 가는 대담하고 겁이 없는 새 인 것 은 확실 합니다.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이 새는 참새처럼 인가 근처 숱에살면서 먹이를 구합니다.

박새과의 새들은 몇종류 되지만 곤줄박이가 유난히 예쁩니다.

까만머리 주위로 지나가는 주황색이 배를덮고 있어서 눈에 잘 뜨입니다.
 


곤줄박이는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텃새이며 흔한 새입니다.
주로 산이나 공원등의 숲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김새는 머리 위와 아래가 검은색이고, 눈을 지나는 중간이 주황색이다. 배는 주황색에서 갈색을 띤다.

먹이는 곤충류를 먹지만 땅콩 등 곡식도 잘 먹습니다.
공원이나 사찰주변 또는 주택가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는 볼 수 있는데 높고가는 소리로 지저깁니다.
박새나 오목눈이 등과 함께 살며 홀로 생활하기도 합니다.

크기는 딱 참새만하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라서 울타리 등에 있을때 사진 찍기 좋습니다.
사람이 만들어 준 새집 종종 둥지를 틀고 새끼도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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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탈피(脫皮)


동물-곤충
2015.08.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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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탈피(脫皮).

말매미(Cryptotympana atrata) Ecdysis.

큰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의 삶이나 형태에서 과감히 탈피(脫皮)해야 한다는 말은 여기에서 보여주는 매미의 탈피(脫皮)를 두고 나온 말입니다.
과거에서 탈피를 하면 고통이 따르지만 성공후의 환희와 영광은 실로 화려하다고 할 것입니다.

매미의 삶이 좀 길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큰 영광은 그 기간이 짧은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땅속에서 짧게는 5년정도 길게는 17년정도의 긴 세월을 굼뱅이로 살다가 밝은 태양이 뜨는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 새벽녘에 나무로 기어올라와서 실로 경이로운 탈피(脫皮)를 합니다.


땅속세상과는 너무나 다른 밝은 세상에서 하늘을 마음껏 날수 있는 짧은 7일동안의 영광을 위해서, 매미는 그 긴 인고의 세월을 암흑 땅속에서 견디고 등짝을 가르며 마침내 탈피(脫皮)를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왕매미의 수명은 약 7년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산행하다 만난 고목인데 매미가 남긴 허물입니다.
땅속에서 기어 올라온 매미가 방금 탈피를 하고 껍질(허물)이 아직 굳지않은 상태를 찍은 것 입니다. 


매미의 탈피(脫皮).PANTECH | IM-A860K | 1.1mm | ISO-0 | 2015:08:20 10:20:05매미의 탈피(脫皮). 말매미(Cryptotympana atrata) Ecdysis.


매미의 탈피(脫皮).  말매미(Cryptotympana atrata) Ecdysis.PANTECH | IM-A860K | 1.1mm | ISO-0 | 2015:08:20 10:19:55매미의 탈피(脫皮). 말매미(Cryptotympana atrata) Ecdysis.



매미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지만 여기보여주는 탈피물은 참매미 도는 왕매미 혹은 말매미로도 불리지만 사실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울음은 수컷만 낼 수 있는데 배 아래쪽 윗부분에 특수한 하얀 막으로 된 떨림판이 있어 소리를 스피커처럼 진동해서 소리를 내는데 이를 매미의 발성기관이라고 한다.


매미의 종류에 따라서 발성기관의 구조가 다르고 소리도 다르다.
암컷은 발성 기관이 아예 없어서 소리를 내지 못하고 수컷의 울음소리를 듯고 수컷옆으로 날아간다.


대부분의 매미는 주로 낮에 울지만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도 운다.
수컷이 울어 대는 것은 종족 번식을 위해서 암컷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매미는 유충(굼뱅이)이 3~17년간 땅 속에서 나무 뿌리의 수액을 빨아먹고 자라서 성충의 크기가되는 해에 지상으로 올라와 허물을 벗는 탈피(脫皮)에 성공하면 화려한 변신이 이루어지고 매미로 탄생한다.


대부분의 곤충이 변신하는 과정엔 유충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처서 성충이 되는데 매미는 탈피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한방에 어른벌레 즉 성충이 된다.


이를 불완전변태라고 하며 화려하게 재 탄생된 매미는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으며 사는 기간이 불과 7일정도라는 짧은 환희를 누린다.

이 짧은 기간에 종종번식을 위한 짝짖기를 마무리한다.


참고로 알아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말매미(Cryptotympana atrata)는
곤충강,
노린재목,
매미아목,
매미과의 곤충이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종류 중에서 가장 큰 매미이며 몸 길이가 45mm 정도이다.
주로 검은 색이며 금빛나는 가루가 덮여 있고 배와 다리에는 주황색 무늬가 가볍게 보인다.
이 종류는 중국에도 분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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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확대사진


동물-곤충
2015.01.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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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확대사진을 찍어본다.


초파리를 확대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일단 확대 사진을 보곤 놀랐다.
별거아닌 작은 곤충인데 발이나 몸이 겁나게 무섭게 생겼다는것이다...
작아서 몰랐을 뿐이다.

찍어논지는 제법되었지만 사진 정리하다가 이제서 자세히 보게 되었다.
앞발에 끝에 달린 무시무시한 가시가 무슨용도인지 모르겠다.



초파리 확대사진초파리 확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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