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는 가 볼때 마다 느낌이 다르고 거대한 가람 경내의 구성과 전각들이 특별하게 다가온다.
수많은 경내 암자들도 하나같이 독특한 특징을 가진 큰 가람이다.


통도사 큰가람 마당에 심오하게 배치되어 있는 전각들을 다 살펴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각 전각들의 배치나 특징등으로 볼때 여느 사찰과는 확연히 구분되고 뛰어난 예술적인, 또는 최고의 건축미를 가진 대 가람이다.
그래서 국지대찰이란 말이 전혀 이상하지 않는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통도사에있는 전각중에서 여느 사찰에서 볼 수 없는 두개의 전각을 소개한다.
세존비각과 개산조당이다.
거의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두 전각의 경중에 깊은 뜻이 없을것으로 이해하려 한다.


세존비각 世尊 碑刻

비각은 원래 비석을 보전하려는 목적으로 간결하게 세운 건물인데 어쩐지 불교적 느낌보단 우리네 풍습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여느 비각처럼 비석 주위에 사각형으로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얹고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든 대부분의 모양과 다르지 않지만 주위에 닜는 전각들과 잘 매칭되는 예술적 모양을 가지고 있다.


세존비각이라고 현판이 되 있다는것은 세존에 대한 비문이 새겨진 비석이 있다는 말이다 .


그래서 이 비각이 관심이 가지만 아직 비문의 내용은 모른다.

석가세존의 비가 있다는것이 많은 호기심을 자아낸다.
기회가 될때 세존비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 볼 것이다.


세존비각 世尊 碑刻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200세존비각 世尊 碑刻



개산조당(開山祖堂)

세존비각 조금 오른쪽으로 보면 개산조당이 있는데 용화전 옆 서쪽이다.
말할것도 없이 통도사를 창건한 창건주인 자장율사의 사당으로 이해 하는데 정확히는 이분의 영정을 봉안한 해장보각으로 들어가는 정문을 말한다.


開山祖堂라는 현판이 붙은 솟을문인데 해장보각의 조사문으로서 해장보궁(海藏寶宮)으로 통하는 문의 3칸 건물인데 자세히 보면 아름다운 구조로서 중앙의 칸이 양 측면 칸보다 약간 높게 솟아있어서 "솟을삼문"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현판이 없는 양쪽 문도 두 쪽의 널문이며 여닫을 수 있도록 되있고 건물형식은 조선말기 형식이라고 하며 일반적인 사당(祠堂)에서 볼 수 있는 솟을삼문과 흡사한것으로 본다.



영조 3년(1727)에 창건되엇다고 하는데 몇차례 중수되었는데 현재건물은 고종 4년(1867)에 많이 개축된것이라고 한다.

개산조당(開山祖堂)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200개산조당(開山祖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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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TG를 잡고..


건강검진 하고난 후 고지혈증 검사에서 문제가 발생한것을 알게 되고 집중적으로 관리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나의 중성지방 수치
3/28: 288
6/12: 180
7/24:  99

고지혈증에 대한 경고는 의사가 말해주지 않드라도 종편에서 무수히 많은 지적을 해 주어서 그 후유증이나 그로인한 발병의 심각성 등은 반풍수 이상으로 잘 알고 있는 터라서 반드시 개선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사실 전에 없던것들로서 내가 느끼는 여러가지 증상 중에서 몇가지 돌이켜 생각해 보면 첫째 몸이 무겁기 시작하고.
이것때문인진 몰라도 좀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나 발등이 붓네 ,또 배가 나온것은 말할것도 없고 배가 답답해지기도 하네.

그러니까 움직이기 싫어지고 그래서 더 혈관질환은 심해 질것이며 악순환이 가중되고 그 상승 속도는 금방 가파르게 치솟는것을 예측 할수가 있다.

나는 산을 촣아해서 몸이 천근 만근 무거워도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기어 올라가는 성격이다.
최근에 좀 소홀했거나 적당히 시늉만 내면서 뒷동산 정도를 다닌게 좀 됬나 싶다.

맘 먹고 지난 한달간 해발 1000m 이상되는 산 세개를 주일마다 하나씩 다니고 난뒤 어제 검사를 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빡세게 산엘 갔다오면 반드시 빠질것이란 믿음으로 했던것이다.

이번달 남부지방은 가뭄에 더위가 보통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


온천천이나 수영천 강변 산책길을 살랑살랑 걸어다니기는 자주하지만 내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운동이란것을 느끼고 간월산,신불산,영축산을 3주에 걸쳐 다녀왔다.

무슨 노래가사처럼 왜그리 높은곳까지 멀리 가느냐고 묻는다면 도심산은 새벽녘에 멀리서 가끔 볼때 스모그가 산을 덮고 있는게 보여서 저 속에 들어가서 숨을 헐떡거려서 좋을게 있겠나 싶은 마음이 들더라니까..


어제 아침 일찍 검사하고 사람들이 많지않아서 약 한시간정도 후에 결과가 나왔다.

대 만족이다.
예상대로 전부 정상치로 들어온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위험했던 수치에서 부터 어제까지 결과가 변한 내용을 기념으로 캡쳐해서 올려 놓는다.
혹시 중성지방이나 나쁜콜레스트롤-LDL이 높은분에게 참고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주의 : 사람마다 체질이나 체력으로 저와같은 고강도 산행을 할수 없을수도 있고 또 도리어 무리가 될수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중성지방 중성지방

중성지방이 엄청 높게 나와서 일시적으로 잘못된줄 알고 무시했다니까요..


중성지방 TGPANTECH | IM-A860K | 1.1mm | ISO-0중성지방 TG

그리고 길걷기 살랑살랑 하면서 운동 겨으름 피웠는데 역시나 안좋게 나옵니다.



중성지방 TGPANTECH | IM-A860K | 1.1mm | ISO-0중성지방 TG







상담 의사께서 관리 하는게 좋겠다는 말에 충격받고 정신 바짝차리고 산행 빡시게 한후에 받은 검사결과는 예상대로 좋게 나왔다.
나는 역시 산에 가야 되는 체질인가 본다.
나이들어서 이젠 산에다니는게 무리라고 이구동성으로 말리는데 참 난감한 생각도 든다.

올초부터 문제가 되었던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데 성공했다 이제는 유지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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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철 삼락공원의 연지(蓮池)와 팔각정 풍경입니다.


삼락공원에 연꽃이 한창입니다.
삼락곡원엔 연지가 몇군데 있는데 운치가 상대적으로 좋은 연지는 사상 르네시떼 쪽에서 육교를 건너오면 경전철 다리아래에 팔각정과 함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낙동강 하부에 자리한 곳이며 상부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나무데크로 연못위로 걸을수 있는곳도 있습니다.

자동차로 가드라도 삼락공원엔 주차장이 아주 많고 너르기 때문에 편리하며 무료로 제공됩니다.

삼락공원 연지(蓮池)와 그 부근을 산책하면서 담아온 연지풍경 사진 몇장 올립니다.


 연지(蓮池) 풍경SONY | ILCA-77M2 | 1/800sec | F/11.0 | 18.0mm | ISO-640연지(蓮池) 풍경

 연지(蓮池) 풍경SONY | ILCA-77M2 | 1/1250sec | F/11.0 | 18.0mm | ISO-640연지(蓮池) 풍경

삼락공원 연지(蓮池) 풍경SONY | ILCA-77M2 | 1/640sec | F/11.0 | 35.0mm | ISO-400삼락공원 연지(蓮池) 풍경

연지(蓮池)와 팔각정SONY | ILCA-77M2 | 1/640sec | F/11.0 | 70.0mm | ISO-640연지(蓮池)와 팔각정

연지(蓮池)와 팔각정SONY | ILCA-77M2 | 1/1250sec | F/11.0 | 18.0mm | ISO-640연지(蓮池)와 팔각정






연지(蓮池)와 팔각정SONY | ILCA-77M2 | 1/640sec | F/11.0 | 55.0mm | ISO-400연지(蓮池)와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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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암은 통도사 본찰뒤편으로 북쪽 작은 산허리를 넘어서면 너른 벌판이 나오며 이곳 가운데로 작은 다리를 건너 영축산을 바라보고 노송림을 들어서 경사로를 오릅니다.


솔밭길 차도를 한참 지나가면 송림속에 극락암이 나오는데 극락암에서 더욱 영축산자락 가까이 북쪽으로 약 600m정도 더 들어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좌측은 백운암가는길이고 우측은 비로암 가는길입니다.


작은 다리를 건너고 경사로를 오르면 깊은 산속 계곡에서 영축산을 바로 코앞으로 바라보는 지점에 노송으로 둘어쳐진곳에 빼어난 경관으로 비로암이 나타난다.


고려 충목왕 원년 1345년에 영숙대사(靈淑大師)가 창건한것으로 알려지고있는 고찰이다.

이후 선조11년 1578년 태흠대사가 창건한곳으로 알려지고있으며 최근에 원명화상이 중수한 사찰로서 통도사 산문내 부속아자이다.


이곳에 소장된 중요 문화재로 1899년과 1904년에 조성된 아미타구품탱,산신탱,조왕탱등이 경남 유형문화재 제354호로 지전되어 있다. 

 

이곳에는 특별히 북두칠성 신앙을 반영한 북극전이 있으며 이곳에 있던 칠성탱은 현재 성보박물관에 이관되어있다.
칠성탱은 경남유형문화재 35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별자리거 표시되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여시문(如是門)과 3층석탑이 있다.

특히 이곳에서 약500m떨어진 곳에 통도8경으로 꼽히는 비로폭포와 함께 빼어난 암자와 배경으로 영축산이 병풍처럼 서있는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이곳은 철따라 바뀌는 영축산이 갈아입는 채색옷과 함께 항상 멋있는 전경을 자랑한다.
또 영축산 정상으로 오르는 빠른 등산로의 초입으로 가을이면 등산인들도 많이 찿고있다.

한여름 등산 하면서 들린 비로암의 사진 몇장을 아래에 보여 드립니다.


비로암 풍경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비로암 풍경

비로암 풍경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60비로암 풍경

비로암 풍경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60비로암 풍경

비로암 풍경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60비로암 풍경

비로암 풍경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60비로암 풍경

비로암 풍경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18.0mm | ISO-160비로암 풍경

비로암 풍경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60비로암 풍경

비로암 전경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비로암 전경

비로암 전경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18.0mm | ISO-160비로암 전경

비로암과 영축산SONY | ILCA-77M2 | 1/100sec | F/7.1 | 35.0mm | ISO-160비로암과 영축산






비로암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비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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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암-영축산(1081m) 너덜길 여름 산행 후기 


어제 일요일날 베르고 있던 영축산 등산을 했습니다.
워낙 고생을 해서 오늘 하루 쉬면서 여름 산행 후기로 등산 지도와 담아온 사진으로 블로그에 납깁니다.
어쩌다 보니까 영축산 상행로에서 난이도로 볼때 최악 코스라고 하는 비로암 뒤 수직 너덜길로 산행을 하게 됬습니다.


아침에 일기예보를 봤을때 우리나라 중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있긴 합니다.
올해의 가뭄으로 보아서 단비인것은 확실하지만 갑자기 많은비가 내려서 걱정되기도 한데요..


여기 부산은 이틀째 잔뜩 찌푸리기만 하고 비는 오지 않기 때문에 맘놓고 출발했지요.

또 비좀 맞으면 어때 하는생각이 드는것은 지난주 신불산에서 비 한번 맞아 보니까 그것도 그런대로 운치있는 산행이드라구요.. 


영축산 정상석SONY | ILCA-77M2 | 1/1250sec | F/8.0 | 18.0mm | ISO-400영축산 정상석



보통 아침식사를 하고 통도사를거쳐 극락암 입구에 도착해서 산행을 시작한 시간이 9시30분쯤 되었습니다.
비로암을 뒤로하고 우측능선을 타려든계획과 달리 영축산 갈림길을 놓치는 바람에 영축산 최악의 코스라고 하는 수직 너덜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잔뜩 찌푸린 비오기 직전의 흐린 무더위는 사람을 일찍 지치게 했습니다.

오르는데만 물3병을 다 마시면서 자주 자주 쉬면서 체력안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 이 최악코스로 오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네요.

정상가까이에 있는 샘터에 도착할때까지 이 코스로 오는 사람은 없었고 깊은계곡은 으시시 하기 까지 했습니다.


슾한 길가에 군데 군데 멧돼지(산돼지)발자욱과 두더지를 잡으려고 했는지 흙이 여기저기 파 헤쳐저 있군요.  

첨에는 앞서간 등산인들의 발자욱인줄 알았는데 깊게 파인 송곳 발자욱으로 보아 멧돼지 가족이 이동 했나 봅니다.


악명높은 너덜길에서는 몇번을 길을 잃을번 했는데 멀지않은 거리에 매달린 빨간리본이 살려 주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리본을 자세히 봤지만 넘버만 쓰여 있을뿐 산악회나 단체이름 전화등은 기록되지 않은 순수 빨간 리본이었습니다.

누가 달았는진 모르지만 거듭 감사드립니다.

상부에 거의 다 갔을때는 절벽이 가로 막히고 산수국 굴락지역인 부근에선 한참 헤맸네요.
그래도 저만치 보이는 빨간 리본만 목표로 너덜을 이리 저리 헤매어서 길을 이었네요.


샘물근처 하부에서 하산하는 두분을 만났는데 그분들도 잠시 길을 잃었는데 빨간 리본때문에 원 위치했다고 하는군요.


사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여름이 아니고 가을이나 초 겨울이라면 이 코스도 짜릿한 코스일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정상석 근처의 너른 바위판에서 장비 다 벗어놓고 신발까지 벗고 몰려오는 산구름 내려다보며 "운무데리고 금강에 살으리럿다 홍진에 썩은명리야 아는체나하리요"를 크게한번 부르고 나니까 정말로 산인이 된 기분으로 온갓 잡념이 물러나고 몸도 영혼도 본시대로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찍는분은 자꾸 여러장 찌으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몇장 건진것도 있네요.
인터넷용 사이즈로는 분간이 안되지만 이런 이유로 걸리적 거려도 카메라 메고 산행하지요.

하산할때는 임도에서 정신을 팔아서 내려오다 그만 지산마을 끝으로 빠졌네요.
할수 없이 내려와서 택시로 다시 원점장소로 갔네요.

그래서 등산후기로 남기는 등산로 지도가 이상해 진것입니다.

하산 할때 정신바짝 차리지 않으면 비로암코스로 돌아오는 등산로를 놓지기 딱 좋게 되 있습니다.
차라리 함박등 거쳐서 백운암 코스로 갈걸 하는 후회를 했네요.

내려오고 보니까 함박등 백운암코스로 하산하는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거리를 걸었네요.

영남알프스 남부쪽 백미인 간월산,신불산 ,영축산을 3주에 걸쳐 완등은 했지만 마지막 영축산에서 흘린 땀이 전체라고 봐도 될것같이 힘들었습니다.


너덜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오늘 옆구리가 다 땡깁니다.

내려올때 동행인의 말처럼 30분 더간다고 생각하고 좋은길 가는게 더 빠르다고 하는말이 완전히 증명된 하루였습니다.

 

아래는 산행중 걸리적거리고 무겁고 덜렁거리면서 귀찮아도 메고 간 카메라로 담아온 사진들입니다.




산구름이 뒤덮어오는 영축산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400산구름이 뒤덮어오는 영축산

산구름 머무는 영축산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160산구름 머무는 영축산

비로암에서 바라보는 산구름 덮인 영축산SONY | ILCA-77M2 | 1/100sec | F/7.1 | 35.0mm | ISO-160비로암에서 바라보는 산구름 덮인 영축산
본격적인 산행전 비로암에서 오늘 오를 영축산을 바라보며 한장 찍었습니다.
비로암과 영축산 전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마운 빨간리본SONY | ILCA-77M2 | 1/13sec | F/5.6 | 40.0mm | ISO-160고마운 빨간리본

구름 걷힌 영축산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35.0mm | ISO-160구름 걷힌 영축산

갑자기 나타난 살모사SONY | ILCA-77M2 | 1/10sec | F/5.6 | 70.0mm | ISO-160갑자기 나타난 살모사

급경사 너덜길에서 바로 눈앞에 살모사 독사가 나타나서 어찌나 놀랐는지 모른다.
카메라맨의 의지를 발휘해서 샷팅을 하고야 말았지요.
한마리 뿐이 아닐것같아서 이자리를 빨리 벗어 났네요. 






산수국 군락지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35.0mm | ISO-400산수국 군락지

산수국 군락지를 만나서 쉬면서 직었는데 여기서 또 길을 놓쳐서 한참 헤맸네요.


영축산에서 바라보는 신불산SONY | ILCA-77M2 | 1/800sec | F/8.0 | 18.0mm | ISO-400영축산에서 바라보는 신불산

정상에서 신불산 방향으로 잡아본 것입니다.


바짝마른 약수터SONY | ILCA-77M2 | 1/15sec | F/5.6 | 40.0mm | ISO-400바짝마른 약수터

중간에 있는 약수터는 이미 오래전에 말랐네요..
좋은 약수터는 가뭄때 알아 본다고, 너덜길 끝부분 영축산정상 가는 길에 있는 약수는 얼음같이 차가운 물이 졸졸 나오고 있었답니다. 지난주부터 간월재, 신불산 ,영축산 세곳을 다니면서 제대로 나오는 약수는 영축산 약수가 최고네요. 


영축산 고사목SONY | ILCA-77M2 | 1/13sec | F/3.5 | 18.0mm | ISO-160영축산 고사목

원시림같은 모슾은 영축산을 오르다 보면 흔하지만 이 고사목은 길가운데 누어있어서 담았네요.


영축산 등산 지도영축산 등산 지도

이 포스팅에서 등산후기로 남긴 산행로입니다.
결코 추천등산로가 아니며 참고용일 뿐입니다.
이 등산 코스는 난이도로 볼 때 영축산 등산로 중에서 특히 상행로는 최악인 코스입니다. 

무릅관절 주의하는분 절대 비추.
쌍지팡이 잘못 쓰는분 절대 비추.
체력 안배 서툰분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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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불산(1209m) 오르는길은 많지만 간단한 등산로를 택해서 가볍게 정상 찍고 돌아오려고 하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코스입니다.

단 승용차로 갔을때 가까운 코스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산행 입구가지 마을길이 멀고 지루하기 때문에 가가운 코스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이 코스와 비슷하고 간단한 거리로서 등억온천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있지만 부산에서 자동차로 가는 거리가 이 코스보다는 훨씬 더 멀기도 하고 등산 난이도가 훨씬 심합니다.

내비로 불승사 검색하면 가천리에 있는 불승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불승사라고 찾아 가서 절에 붙은 간판이 좀 다르게 쓰여있지만 같은 장소이기 때문에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승사 바로 아래 경사로 3거리 우측에 길다란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기다리던 장마가 내일부터 온다고 하기 때문에 오늘 토요일 다녀와서 산행기를 납깁니다.

오늘도 잔뜩 찌푸린 날씨에 계곡은 눅눅하고 가장 무더운 날씨였으며 많은 땀을 흘리며 다녀 왔네요.
처음 약 3Km거리를 오르면서 작은 물병 두개 비우고 단지형 캔커피 반병쯤 비웠네요.
초코릿바 한개 사과 한개 먹으면서요..
내가 먹은게 거렇고요 사람마다 다른데 함께 가는 분은 땀도 덜 흘리고 물도 덜 먹어서 내가 내려올땐 남은물도 먹었네요.ㅎㅎ.


약수가 말라서 쫄쫄 나오는데 한참만에 조금 받아서 가뭄이라 찝찝하지만 한모금 먹었는데 배탈은 아직 없네요.

정상에서 하산하며 물 동냥 좀 해서 무사히 하산했구요.
왼만하면 하산하다가 계곡에서 몸좀 씻으려 했는데 가뭄이라 물이 없네요,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면 몸씻을곳이야 있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돌아 왔네요.

산행하며 담아온 사진과 등산로 지도 구글어스로 표시해서 함께 올립니다.
   

신불산 척번째 이정표SONY | ILCA-77M2 | 1/10sec | F/3.5 | 18.0mm | ISO-500신불산 척번째 이정표
불승사 지나서 첫 이정표입니다.
이 표시판대로 하면 신불재까지 아래 주차장에서 약 3.2Km정도 되네요.

신불공룡능선 이정표SONY | ILCA-77M2 | 1/6sec | F/5.6 | 35.0mm | ISO-500신불공룡능선 이정표

여기서도 비교적 좋은길 외에 신불 암능을 타고 짜릿한 등산을 하려면 이 표지판 방향으로 가면
가능합니다.그렇지만 신불 공릉 타려면 등억온천단지에서 가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등산로 가드 로프SONY | ILCA-77M2 | 1/15sec | F/3.5 | 18.0mm | ISO-500등산로 가드 로프

오늘 오르면서 보니까 등산로 가드로프를 전부 새것으로 다 갈아 놓았네요. 

신불산 새 다리SONY | ILCA-77M2 | 1/15sec | F/3.5 | 18.0mm | ISO-500신불산 새 다리

중간 계곡 건너는 다리가 전에는 긴 통나무 3개를 붙혀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예쁘게 잘
고쳐 놨네요.



신불재 이정표SONY | ILCA-77M2 | 1/250sec | F/11.0 | 28.0mm | ISO-500신불재 이정표

바람한점 없어 땀 범벅으로 신불재까지 올라 오긴 했네요.
여기서 정상까진 700m밖에 안되지만 여기가지 오느라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한터라 체감거리는 1.5Km는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불평원 등산로SONY | ILCA-77M2 | 1/250sec | F/11.0 | 18.0mm | ISO-500신불평원 등산로

곧 오를 정상방향 계단 길을 바라 봅니다.
여기가 억새 필때는 전국 최고의 신불 억새 평원입니다.

신불산 등산로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60.0mm | ISO-500신불산 등산로

보슬비가 살살 부리고 산안개가 자욱한데 무슨 바람이 그리 부는지..
산안갠지 산구름인지 바람과 함께 작은 물방울이 지나가니까 바람이 더 쎄게 느껴집니다.

신불재 전경SONY | ILCA-77M2 | 1/250sec | F/11.0 | 18.0mm | ISO-500신불재 전경

정상가기전 1차 봉오리 중간쯤에서 신불재를 내려다 봅니다.
저 멀리 영축산이 산구름 속에 아스라히 보입니다.


신불재 전경SONY | ILCA-77M2 | 1/250sec | F/11.0 | 18.0mm | ISO-500신불재 전경

신불산 정상 인증샸SONY | ILCA-77M2 | 1/640sec | F/11.0 | 60.0mm | ISO-500신불산 정상 인증샸

산에 오면 언제나 인증샷은 남겨야지요,
반바지 안입었으면 산구름 비바람에 바지가랭이 걸리적거려서 고생할뻔 했네요..

신불산 정상 인증샸SONY | ILCA-77M2 | 1/400sec | F/11.0 | 20.0mm | ISO-500신불산 정상 인증샸

모자를 거꾸로 썼는데도 벗겨지려고 해서 잡고 찍었습니다.




불승사,건암사SONY | ILCA-77M2 | 1/160sec | F/11.0 | 35.0mm | ISO-500불승사,건암사

참 불승사라고 찾아왔는데 건암사라고 적혀 있네요.

신불산 등산 지도신불산 등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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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월재를 등산하고 후기를 납깁니다.

출발전 아침에 본 일기예보에는 32도를 상회할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산행 들머리 등억 온천단지에서는 상당히 쉬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극장 티켓 판매 카운터 옆에있는 매점에서 초클릿바 두개 사서 배낭에 넣고 천천히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시작부터 훅 하고 호흡이 맊히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나무다리 까지 아주 천천히 쉬어가며 워밍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는 시간이 9시 20분이네요.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오는 시간이 아마도 20분은 걸렸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뭄이 정말로 극심한가 봅니다.

그 좋던 계곡물이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물은 두병 준비하고 아메리카노 단지형 캔커피 한개 준비해서 물은 별 걱정 안했는데 계곡을 오르면서 쏟아지는 땀이 장난이 아닙니다.


첫번째 약수터에서 쉬면서 약수로 보충하려했었는데 바짝 말라서 약수가 안나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간월재 유일의 상부 약수도 1분에 한방울 떨어질 정도로 말랐네요.

간월재는 간월재휴계소 매점이 있어서 걱정이 없지만 요새 산행하려면 식수를 충분히 준비 해야겠습니다. 
워낙 가뭄이 심해서 대부분의 산 약수는 고갈되었다고 합니다.


계곡이 덥고 힘들어도 곳 만날 쉬원한 능선을 생각하며 산을 오릅니다.
머지 않아 도착할 정상의 환희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참고 걷게 되는게지요.

평일이라서 오늘 산행때 만나는 산인들은 대부분 골수 산인들입니다.
그냥 살살 놀러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고 건강상 이유로 또는 산을 제대로 즐기려는 골수 산인들입니다.
나는 그냥 놀러 다니면서 사진이나 찍는 산인이라고 볼수도 없는 사람이지만요..

더위와 싸우며 우여곡절 끝에 간월재를 도착했는데 찍어논 사진의 EXIF데이터를 보니까 11시 20분이네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는 말이 새삼 느껴집니다.


상당히 많이 쉬고 천천이 올라왔는데도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진 않았네요.

별로 쉬지않고 계속 올랐던 겨울 산행이나 자주 쉬고 천천이 오른 여름 산행이나 걸린 시간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사진몇장 찍고 휴게소를 들렸는데 너무 쉬원해서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줄 알았네요.

옆에있는 사람에세 어디서 바람이 나오냐고 물었네요.
그사람 대답이 걸작입니다.

문에서 나온다고요...


그러고 보니까 동편 유리문이 열려 있군요.
정말 쉬원한 바람이 동편에 열린 문을통해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매점에서 물 한병 더 보충하고 초코바 한개 더 먹고...
언양 지인에게 나 여기 왔다고 메시지 보낸후 잠시 쉬었다가 간월산쪽 전망대 방향으로 좀 오르다가 너무 더워서 하산하기로 하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정씨 산소 부근에서 메시지 확인하다가 언양지인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그리고 전화도 두번이나 했군요...

이런 임도에서 노래 부르며 스친 사람이라고 하는군.. 
둘다 모르고 지나다니...ㅎㅎ


아무리 산을 잘 타기로서니 이 더위에 나를 만나려고 간월재까지 같다가 다시 하산을 시키네요,,
하여튼 천천이 내려오라고 당부는 했네요.

한참후에 들머리 화장실 부근에서 상봉? 했네요..

자기집에 가자고 해서 따라가서 좀 쉬다가 농사짖는 구경하고 손수 지은 좋은 농산물 얻어서 가지고 왔는데 참 고맙습니다.


좋은 품질의 농산물 골라서 챙겨주는 깊은 마음을 내 어찌 모르리오..

하여튼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산에서 언제까지나 만날수 있는 벗이고 싶네요..
tV에도 몇번 나왔지만 어제 당신 말처럼 80에 한번 더 나올때는 나도 함께 하길 기대해 봅니다..ㅎㅎ    


나는 잘 몰랐는데 삼채와 마늘은 엊저녘에 마눌이 다듬으면서 몇번이고 좋은 품질이라고 말하네요.
말로만 들었지 요리해 먹어보진 않았던 삼채는 피클로 담아놨습니다.

마늘냄새가 살짝 나는게 전형적인 건강식품 느낌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산행 중간 중간 찍어둔 사진들입니다.


간월재 들머리SONY | ILCA-77M2 | 1/160sec | F/16.0 | 18.0mm | ISO-400간월재 들머리

아침에 간월재를 바라보며 들머리 화장실앞에서 찍은것입니다.

하늘이 무척 더울것같은 느낌을 주네요..


간월재 등산로SONY | ILCA-77M2 | 1/50sec | F/8.0 | 18.0mm | ISO-400간월재 등산로

계곡을 건너는 나무다리밑에 항상 넉넉하던 계곡물이 거의 다 말랐군요.
이 큰산 계곡물이 마를정도로 정말 극심한 가뭄입니다.


간월산 계곡SONY | ILCA-77M2 | 1/25sec | F/8.0 | 18.0mm | ISO-400간월산 계곡

마른계곡좀 보세요.
바위 아래로 물이 조금 흐르긴 합니다.


간월재 약수SONY | ILCA-77M2 | 1/6sec | F/8.0 | 70.0mm | ISO-400간월재 약수

등산인들에게 항상 공급하던 약수도 말랐군요..


간월 암능SONY | ILCA-77M2 | 1/800sec | F/8.0 | 55.0mm | ISO-400간월 암능

임도를 거의 다 지나가던 지점에서 바라본 간월 암능입니다.
저리로 가려했던 계획을 수정한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월재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30.0mm | ISO-400간월재

이윽고 개선문같은 계곡을 지나면 간월재가 보입니다.
트레이드 마크같은 간월재 유두 석탑입니다.


산나리SONY | ILCA-77M2 | 1/500sec | F/8.0 | 70.0mm | ISO-400산나리

간월재에서 만난 유난히 예쁜 산나리 꽃입니다.


간월재 전경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400간월재 전경

정말 한여름 한낮의 적막한 산입니다.
그렇게 붐비던 간월재 쉼터가 유월 한낮의 땡볕에 횡하게 너르게 보입니다.
열기 솟아오르는 이곳에 서있을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간월재휴게소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400간월재휴게소

산장가는길에는 몇사람들이 보입니다.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 휴게소를 빨리 들어가고 싶네요..


간월재 쉼터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18.0mm | ISO-400간월재 쉼터

횡한 간월재 휴게소


간월재 석탑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35.0mm | ISO-400간월재 석탑

간월재 트레드마크 석탑


산수국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70.0mm | ISO-400산수국

산수국이 한창입니다.
연분홍 연파랑 산수국이 계곡에서 빛나고 있네요..


산수국SONY | ILCA-77M2 | 1/320sec | F/8.0 | 60.0mm | ISO-400산수국





다람쥐SONY | ILCA-77M2 | 1/20sec | F/8.0 | 70.0mm | ISO-400다람쥐

작은 다람쥐가 덥고 배고픈 여름을 견디느라 힘들어 합니다.
곧 풍성한 가을이 올것이며 이 다람쥐의 배고픔도 끝날것입니다.


신불산 간월산 위령비SONY | ILCA-77M2 | 1/60sec | F/11.0 | 30.0mm | ISO-640신불산 간월산 위령비

신불산 암능이나 간월 암능은 언제나 위험합니다.

어느 산인이 악우를 그리워하며 세워놓은 위령비를 봅니다.
항상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위치에 있어서 마음으로 새깁니다.


삼채나물SONY | ILCA-77M2 | 1/5sec | F/11.0 | 35.0mm | ISO-640삼채나물


어제 산에서 내려와서 지인이 준 삼채로 만든 피클인데 내일쯤 먹을것입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사진으로 찍어서 한장 올립니다. 

마늘이랑 양파도 손질하던 마눌이 몇번이나 좋은 품질이라고 칭찬했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깜박해서 카메라를 차에두고 밭에 갔었는데 담에는 삼채밭 하고 과일밭에 갈때 몇장 찍어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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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쪽에서 의령을 방문하면 입구에 정암진의 진문과 문루에 깃발이 휘날리고 문을 통과하면서 홍의장군의 동상이 멋지게 보인다.

정암진을 방문하고 홍의장군 동상을 바라보며 오래전 열악한 조건에서도 깊은 우국충정으로 의병 소부대를 이끌고 대군을 저지한 현장에서 그때를 상상해 본다. 


지금은 인도가 된 멋진 정암교와 차도 의령교를 이용해서 남강을 건널수가 있지만 임진왜란당시에는 나루터로서 교량이 없었다.

지금의 행정구역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정암마을은 그때도 정암이었고 정암나루가 있던곳이다.

정암진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45.0mm | ISO-200정암진



전라도 곡창지대로 진격하려는 왜군제6군 엔코쿠지에케이(安国寺恵瓊)부대  2000명이 이곳에서 매복한 의병 곽재우군에게 패하고 임진왜란이 끝날때까지 전라도 방향으로 진격하지 못한 유일한 부대가 된다.

 

이곳은 1592년 음력 5월 24일 최초로 규합한 의병이 왜군과 싸워서 승리한 장소이다.

곽재우(郭再祐)는 선비였지만 우국충정으로 의병을 규합하고 적군에게 위세를 떨치기 위해 붉은 두루막을 입고 백마를 타고 여기저기에 나타나서 적의 기를 죽이곤 했다고 한다.
그래서 홍의장군이라고 부르게 된것이며 이곳에서 치른 전투를 정암진 전투(鼎巖津戰鬪)라고 부른다.


일본군 제6부대의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전라도 진격 작전을 지휘하고 고바야카와의 휘하 엔코쿠지 에케이(安国寺恵瓊)가 2000명의 군사로 전라도 길목 경상도 의령에 당도한다.

남강 북안 정암진에 매복한 의병 50명의 번개같은 치고 빠지기 작전으로 왜군은 꼼작도 못하고 정암진에 발이 묶이게 된다.


정암진에서 도하를 결행한 왜군은 늪지에 매복한 곽재우 장군의 의병에게 크게 당하고 안코쿠지의 주력군이 도하를 한후 미리 대기한 곽재우 의병의 기습 공격을 받아 크게 패하게 된다.


임진왜란 당시 최초로 의병을 일으키고 또 전투에서 승리를 한 곽재우 의병 부대는 경상우도 초유사(招諭使) 김성일(金誠一)이 의령현과 삼가현 두 곳을 곽재우휘하로 편입시켜주게 된다.


곽재우 의병은 점점 늘어나고 병력이 1000명 이상으로 증가 할때 전 목사 오운과 박사제가 거느린 3000명의 병력까지 합세되어 총 4000명의 대병을 거느린 부대로 발전하게된다.

정암진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50.0mm | ISO-200정암진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SONY | ILCA-77M2 | 1/250sec | F/11.0 | 60.0mm | ISO-200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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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대를 지나면서 여름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 몇장 찍었다.

여름 바다 색갈은 겨울 바다 색갈과 확실히 다르다.

진푸른 짙은 색갈의 겨울 바다는 좀 무겁게 보이는데 밝고 옅은 파란 바다 색갈의 여름 바다는 기분을 좀더 들뜨게 만든다.

파도가 적당히 밀려오고 쉬원한 초 여름 바람이 불어오는 남 동해 바닷가를 지나면서 오랑대에서 잠쉬 쉬었다가 연화리를 두렀다 돌아 왔다.
연화리는 여전히 붐비는 느낌이다.

오랑대SONY | ILCA-77M2 | 1/100sec | F/22.0 | 18.0mm | ISO-160오랑대

바닷가 암자 오랑대 SONY | ILCA-77M2 | 1/400sec | F/9.0 | 70.0mm | ISO-160바닷가 암자 오랑대

연화리SONY | ILCA-77M2 | 1/200sec | F/14.0 | 18.0mm | ISO-160연화리

연화리SONY | ILCA-77M2 | 1/200sec | F/14.0 | 60.0mm | ISO-160연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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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길걷기 지도앱 사용기


등산지도는 산행하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준비물입니다.
사전에 등산로가 표시된 지도를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다가 내비를 깔고 다니다가 이제는 전문 등산앱들이 많이 나와서 이것저것 사용해 봅니다.


몇종류를 다 시험해 보기는 무리가 있고 대충 사용자가 많은 앱을 골라서 사용해 봅니다.
모든 앱이 비슷 비슷 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법을 익히는데는 꽤 집중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립니다.



길걷기 데이터길걷기 데이터

어제는 온천천을 내가 사용하는 앱을 맘먹고 띄워놓고 지하철역 7개구간 약 10 Km를 걸었습니다.

지도에서 표시된것처럼 출발은 충렬사에서 했지만 코스는 연안교에서 구서동 부산 이슬람사원(성원)까지입니다.


데이터와 GPS지도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아직 사용법은 서툴지만 내가 갔던곳의 코스가 GPS 데이터대로 지도에 표시되는것은 상당히 좋습니다.
또 현재속도나 거리 또 시속 지형의 고도 등이 표시되는것은 앱들의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지도상의 길과 내가 잘못 가고 있다는 경고 같은것을 표시해 주는 기능은 앱 마다 좀 다르군요.


길걷기나 산행때 자기가 간곳의 족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도 중요 하지만 가야할 미지의 장소를 가는 길을 잘못가지 않는가에 대한 안내를 앱들이 해주기를 바라는것이 가장 큰 사용 목적일 것입니다.


이 기능도 앱들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고가의 GPS와 지도와 연동하는 결과와 무료 앱을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적어도 사용자의 건강과 안전산행을 도와주는 편리한 지침앱으로 충실하게 발전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기에 표시한 데이터와 지도는 무료앱 트랭글을 사용하고 결과를 캡처한 것입니다. 

이 구간은 지도에서는 도심을 따라걷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온천천이라는 도심 한가운데로 흐르는 작은 샛강을 따라가는 것 입니다.
풀밭도 있고 새들도 있고 고기도 헤엄치며 운동기구도 중간중간있으며 동래구 연제구 구간에는 화장실도 있는 걷기환경이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온천천 길걷기 GPS 지도온천천 길걷기 GPS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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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산항축제 기간입니다.
지난금요일날 밤에 전야제 불꽃보러가서 담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부산항축제는 볼거리 먹거리 항만유람등 무지무지 많은 행사가 있어 좋습니다.
전야제 불꽃축제 사진 몇장과 영상입니다.

부산항축제 불꽃놀이SONY | ILCA-77M2 | 1/8sec | F/5.6 | 55.0mm | ISO-800부산항축제 불꽃놀이

부산항축제 불꽃사진SONY | ILCA-77M2 | 1/4sec | F/5.6 | 35.0mm | ISO-800부산항축제 불꽃사진

부산항축제 불꽃사진SONY | ILCA-77M2 | 1/10sec | F/5.6 | 60.0mm | ISO-800부산항축제 불꽃사진

부산항축제 불꽃사진SONY | ILCA-77M2 | 1/5sec | F/5.6 | 55.0mm | ISO-800부산항축제 불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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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공원 장미원 구경을 마치고 오후시간에 대왕암공원으로 갔습니다.
휴일날 울산이 이처럼 붐비는줄 몰랐습니다.

장미원에서 자동차 북새통을 뚫고 나온뒤 대왕암 공원 주차장에서 또 북새통을 만났습니다.
만차인 주차장을 한바퀴돌아서 나온뒤 어느 사유지 공터에 주차를 하고 대왕암 공원엘 들렸는데 이곳도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대왕암 바위정상엘 한번 오르는데 구름같은 사람 행렬이 구경꺼리었네요.

울산이 이처럼 관광지로 변한줄을 미쳐 몰랐군요.
솔밭에서 자리판깔고 겨우 늦은 점심을 먺고 부산으로 돌아 오긴 했지만 휴일날 울산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대왕암공원에서 바람부는 솔밭길은 한번 걸을만 했네요..

대왕암SONY | ILCA-77M2 | 1/640sec | F/8.0 | 18.0mm | ISO-160대왕암

울산 대왕암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70.0mm | ISO-160울산 대왕암

울산 대왕암공원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30.0mm | ISO-160울산 대왕암공원

울산 대왕암공원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55.0mm | ISO-160울산 대왕암공원

울산 대왕암공원SONY | ILCA-77M2 | 1/320sec | F/8.0 | 18.0mm | ISO-160울산 대왕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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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시끌벅쩍합니다.
어제 장미원엘 갔는데 장미원 입구 도로가 왕복 1Km정도 주차장이 됬네요.

울산 장미축제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입소문이 대단한가 봅니다.

우여곡절 끝에 장미원엘 들렸는데 장미꽃보다 사람이 더 많다고 해야 할 정도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울산 대공원 장미원 대단합니다.

우랏ㄴ대공원은 울산시내 중간에 자리잡아서 공원으로 입지와 접근성이 아주 좋은 도시공원입니다.
장미원은 남문주차장으로 가야하지만 길걷는데 지장이 없다면 다른 주차장으로 들리드라도 좀 걸어야 할뿐 접근은 가능 하다고 합니다.
동문주차장엘 들렸다가 거기서는 솔밭으로 약30분 걸어야 한다는 현지인의 귀띰이 있어서 남문주차장으로 돌아 갔는데 이미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서 더운 도로를 걷는데 힘들었지만 장미원 구경은 볼만 했습니다.

울산장미축제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26.0mm | ISO-160울산장미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원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35.0mm | ISO-160울산대공원 장미원

자르딘드 프랑스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70.0mm | ISO-160자르딘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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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역 출발 안적사 경유 내리까지 길걷기


지하철4호선 종점 안평역에 내리면 평온한 시골느낌으로 여기가 부산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한적한 곳입니다.
지명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고 양지바르며 주거환경이나 마을 분위기가 참 좋은 곳입니다.

지난일요일 집사람과 함께 길걷기 한 후기를 씁니다.
초여름 싱그런 풀냄새와 함께 논에는 못자리가 곧 모내기를 할 모습이고 찔레꽃 만발하고 간간이 싸리꽃도 피었으며 보리이삭 익어가며 물앵두 터질듯이 익어가는 좋은 코스를 길걷기 했습니다.


코스 지도는 트랭글 캡처로서 맨 아래 올렸습니다.


안평들녘을 지나서 비교적 좋은길로 잘 정비된 임도를 따라서 내리휴먼시아1단지 까지 약 9Km거리로서 성인 운동량으로 적당한 칼로리를 소비하는 길걷기 코스 입니다.

산이라고 해도 해발 150m정도로서 가파르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그러나 계곡이 깊고 물도 좋아서 공기가 아주 맑습니다.
앵무새가 지천이었다는 앵림산자락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새소리도 많이 들려서 운치도 있습니다.


혹시 아침 늦게 적당히 출발해서 안적사를 경유할때 만약 불자라면 안적사에서 사시예불이 12시에 끝나기 때문에 맞춰서 예불참배도 하고 공양간에서 산사의 산채반찬으로 먹는 점심도 좋습니다.

적당히 휴식하고 경내도 관광하면 좋습니다.
깊은 연혁은 다음에 이야기 하기로 하지만 이 안적사 절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부산근교에서는 감춰진 진주처럼 경장히 유서깊고 중요한 사찰입니다.
의상대사와 원효선사가 금강삼매경으로 득도를 하고 보인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공부하는 사찰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시대가 가면서 퇴색되었지만 경장한 대 가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분위기나 가람배치나 한결같이 예사롭지않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점심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끝내고 시엄시엄 걸어내려가면 상당히 큰 인공호수가 나오는데 이호수가 나오기 전부 계곡은 깨끗하고 냉기가 엄습하는 기막힌 물놀이 피서지입니다.

내리까지 걸을땐 구도로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새길로가면 아스팔트도로이며 자동차도 다니기 때문에 기피하는게 좋습니다.

마침 칠레꽃 만발하고 보리가 익어가며 물앵두가 곧 터질듯 열려있는 길을 지나오면 평지로 다 온것입니다.
종착지 부근에서 특이한 건축물로 되어있는 교회앞을 지나서 개울을 건너면 버스정류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대중교통도 잘 연결되는데 들머리를 지하철4호선종점으로 하고 날머리는 내리 휴먼시아1단지 앞 정류소로 해서 해운대나 동래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는데 기장에서 오는 버스나 송정에서 출발하는 100번을 여기서 승차 할 수 있습니다.



안평역 전경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20.0mm | ISO-100안평역 전경


벼 모자리-못자리SONY | ILCA-77M2 | 1/320sec | F/5.6 | 28.0mm | ISO-100벼 모자리-못자리


안평쪽 도로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18.0mm | ISO-100안평쪽 도로


안적사 풍경SONY | ILCA-77M2 | 1/100sec | F/13.0 | 18.0mm | ISO-100안적사 풍경


안적사 일주문SONY | ILCA-77M2 | 1/60sec | F/13.0 | 18.0mm | ISO-100안적사 일주문


안적사 천왕문입구 석상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18.0mm | ISO-100안적사 천왕문입구 석상


앵림산 안적사 입구SONY | ILCA-77M2 | 1/40sec | F/13.0 | 35.0mm | ISO-100앵림산 안적사 입구


하얀찔레꽃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70.0mm | ISO-100하얀찔레꽃


물앵두SONY | ILCA-77M2 | 1/10sec | F/13.0 | 55.0mm | ISO-100물앵두


하얀찔레꽃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45.0mm | ISO-100하얀찔레꽃


물앵두SONY | ILCA-77M2 | 1/25sec | F/13.0 | 70.0mm | ISO-100물앵두


익어가는 보리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40.0mm | ISO-100익어가는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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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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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 바람이 불고 있네요.
바람은 봄바람,쉬원한 바람,추운 바람,서늘한 바람 등 많이 있지만 요새 다대포에 부는 바람은 추운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에 부는 훈훈한 봄 바람입니다.
또는 아무리 맞아도 좋은 한 여름에 쉬원하게 불어 오는 강 바람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곳 부산의 다대포는 어느 해변 못지 않는 좋은 곳입니다. 

어제 오랫만에 다대포를 찾았는데 솔밭 언덕에 자리판 깔고 쉬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쉬었다 왔습니다.


남부산 끝에 자리잡은 구름도 빠져드는 몰운대를 배경으로 근사한 정취가 흘러 넘치고 생동감으로 활기찬 다대포 해안을 보며 쉬었다 왔는데 바람이 좋아서 황사도 모르겠네요.

그냥 재미로 기분좋아서 하는 말이지만 플로리다 해안도 이보다 낳을리 없다며 웃었습니다.
함께 휴식하며 놀면서 그러면 저 멀리 아스라이 보느는 곳은 큐바가 보이는기가?
이런 농담도 하면서요..
해안에 줄지어 있는 그네 벤치는 헤밍웨이가 노년에 휴식하던 벤치겠네! ..

하여튼 다대포가 바뀌고있는것은 확실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이 변하지 않는데가 없지만,
남부산 거점이 이곳이 될것같은 느낌은 1호선이 연장되고 난 후부터 더욱 다대포가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 압니까?

지금은 부산 하면 "해운대" 하지만 어느 때 부터 부산관광 하면 "다대포" 하면서 인지도가 더 높아 질지를 요..?

다대포는 일몰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분수쇼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솔밭 쉼터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드넓은 모래 해안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수심이 얕아서 걸어서 나가는 바다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제트스키 윈드서핑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바람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무료 조개잡이가 쥑입니다.


쥑이는거 다 쓸려면 밤 새도 다 못씁니더...
그냥 다대포는 쥑이는 곳이라요...

어린애들 삽들고 나와서 모래 퍼담고 노는데도 쥑이고..
연인들 해안산책 노부부 추억만들기 사진가들 작품만들기도 쥑이는 곳이고여..

생태 관람용 나무 데크 길도 쥑이는 축에 들어가는데요,...

전체적으로 쥑이는 분위기에서 보면 워낙 좋은게 많아서 나무 데크길은 생략하려다 소개 합니다.


다대포SONY | ILCA-77M2 | 1/2000sec | F/8.0 | 120.0mm | ISO-400다대포

다대포SONY | ILCA-77M2 | 1/800sec | F/11.0 | 60.0mm | ISO-400다대포

이 고상한 예술품은 어떤쪽에서 보면 반밖에 안보입니다.
지금은 전체 다 보이는 방향이구요..

다대포SONY | ILCA-77M2 | 1/2000sec | F/8.0 | 100.0mm | ISO-400다대포

몰운대SONY | ILCA-77M2 | 1/640sec | F/11.0 | 18.0mm | ISO-400몰운대

부산관광SONY | ILCA-77M2 | 1/2000sec | F/8.0 | 70.0mm | ISO-400부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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