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지난 토요일 7/7일 지리산 천왕봉 다녀왔습니다.
땀이 비오듯 한단말을 실감했습니다.
등산모의 챙에서 땀방울이 빗방울 처럼 계속해서 떨어지고 숨이 막힐정도로 무더운 계곡을 지나서 비로소 로타리 대피소를 지나고 하늘아래 첫절 법계사를 만났습니다.

잠시 경내를 한바퀴 돌고 빡센 경사로를 오르고 올라서 개선문을 통과합니다.

개선문 앞에서 인증샷은 한장 남기고 천왕봉 턱밑까지 이어지는 경사로를 오릅니다.
그래도 이때부터는 경관을 보면서 걷기때문에 피로도가 좀 덜 합니다.

   

변화무쌍한 지리산 날씨가 갑자기 짜증을 냅니다.

그토록 화창하던 하늘이 갑자기 몰아치는 산 구름때문에 캄캄해 집니다.

겨우 고사목 한그루가 앞에 보일 뿐입니다. 


멀리 하늘을 바라보면 이미 가을이 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산 계절은 아랫동네보다 훨씬 빠르다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가을 고추잠자리가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서 늦기전에 짝짖기하려고 하늘을 가득 메우고있습니다.



이윽고 고투끝에 영산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봅니다.

환희와 영광 뿌듯함이 함께 다가와서 피로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영산 지리산에서 들고 찍는 100대명산 도전 인증사진은 보다 뜻깊은 느낌이 듭니다.
명산 도전 인증샷과는 별도로 올겨울 눈 올때 다시오려고 하지만 산이 허락 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지리산 천왕봉 한여름 등산기 그 1차 서막분을 납깁니다.
이날 총 13Km를 6시간 걸려서 중산리에서 법계사코스로 오르고 장터목 칼바위로 원점회귀했습니다.
부산에서 자차등산했지만 현지에서 전국적으로 모인 산 좋아하는 분들이 워낙 많이 와서 더위를 이기고 무사히 하산할 수 있도록 산이 허락한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행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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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ustice-news.tistory.com BlogIcon 정의뉴스 2018.07.1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news-room.tistory.com BlogIcon 착한덩이 2018.07.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부산의 역사이야기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


부산 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8호 .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자리하고 있는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는 수영사적공원 일대를 말하는 것 입니다.
도심 속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아서 그고장 사람이 아니면 쉽게 찾을수 없는 곳으로 되어 있지만 상당이 큰 규모의 옛 성터이고 진영입니다.

수영구 망미동과 수영동 일대인 이 지역은 수영팔도시장에서 북쪽방향으로 약간경사진 곳의 작은 구릉지에 있습니다. 


그 옛날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이 있던 곳 임으로 지금으로 치면 해군기지 사령관이나 함대 사령관 정도의 장군이 있는 곳의 군사 방어 시설물로서 한반도 남해안 일대를 커버하는 조선수군의 중요한 시설물입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초라하게 보이며 몇몇 흔적만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경상좌도 수군의 주진(主鎭)이었던 곳으로 당시 벼슬로서는 정3품의 무관이 있던 군사영지였습니다.


부산 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8호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


이 성지(城址)의 역사를 알아보면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으로서 처음에는 감만이포(戡灣夷浦 부산감만동 포구)에 있었는데  조선 태종때에 울산 개운포(開雲浦 울산개운포)로 진영을 옮겼다가 임진왜란 직전에 군사요충지를 감안해서 부산의 동래부 남촌(지금의수영동으로 옮겼습니다.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부산의 역사이야기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부산의 역사이야기 SONY _ DSLR-A300 _ 1/320sec _ F/7.1 _ 22.0mm _ ISO-100



1636년 인조13년에 당시 사천(絲川)인 지금의 수영천이 범람하여 수군 선창이 매몰유실되어 감만이포(戡灣夷浦)로 다시 옮겼습니다.


1652년 효종3년에 들어와서  감만이포(戡灣夷浦)가 당시 성행하는 왜관이 가까워 군사정보의 누설을 우려해서 이곳 수영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1852년 고종32년에 시행된 군사개혁으로 수영이 혁파될 때까지 243년동안 사용된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이 었습니다.  


당시 관제(官制)를 보면 경상좌수영에는 정3품 수군절도사가 주재하며 휘하 관할에 1개 첨사영(僉使營)이 있고 상당한 수군이 배속되어 있었습니다.

군사 규모는 좌수영 본진 예하 7개의 진이 있고 65척의 전선(戰船)이 배속되어 있으며 45척의 나룻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당 군사 방어 지역은  낙동강 동쪽에서 경주까지 한반도 남동해안 방어 임무의 총책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 성의 최초 축성연대는 불확실하며 현재의 것은 1652년 이곳으로 옮긴 이후 재 축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을 쌓은 성석(城石)에는 언양,양산등의 인근 지명이 새겨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지역인근 관할 주민들을 동원한 것으로 보이며 이 시기는 좌수영을 옮긴 직후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의 규모는 둘레 약 2.7Km 성 높이 약 4m였으며 성내에는 3개의 우물이 있었고 성곽 외부로 통하는 4대문과 배숙4곳 옹성(甕城),치성(雉城),보루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훼손된 시기는 일제시대라고 하며 이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서 폐허화되어 지금 남은 것은 일부 성벽과  홍예 (虹霓)문(무지개형 아치문을 말함) 배수구 등이 있습니다.

부산시립 박물관이 이 지역을 발굴 복원하고 있으며 부산의 사적지로서 교육의 현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중요한 사적지입니다.



참고:

수영은 수군절도사영을 말하며 당시 4도수군 절도사의 편제로 한반도의 바다를 지켰다.4도는 경상도.전라도,충청도,경기도 지역을 말한다.


수군도 조선시대의 군사전개 병법으로 보면 주로 좌군과 우군으로 나누는 것을 볼 수 있다.경상좌수영이라 함은 한양에서 남도를 볼 때 경상도지역의 낙동강을 기준으로 왼쪽을 말하는 수영(水營)즉 -수군절도사의 영지이다.


경상 우수영은 낙동강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수영을 말하며 경상우수군절도사영은 충무에 있었다.경상좌수군절도사영은 부산 수영(당시 동래부 수영에 있었으며 지금 말하는 이곳 좌수영 성지이다.

 

 전라도 좌우 수군의 절도사 영지를 보면 전라좌 수군 절도 사영은 전남 여수에 있었고 전라 우수영 절도 사영은 전남 해남에 있었다.


충청 수군 영지는 충남 보령에 있었으며 경기도 수군절도사영지는 남양 화량만에 있었다고 하지만  충청도와 경기도의 영지는 흔적도 없다고 합니다.


당시 품계로 육지에서 최고 사령관인 병마절도사의 품계가 종2품이었음으로 수군절도사의 품계는 정3품이기 때문에 지금의 해군기지 사령관(함대 사령관 정도로 추정됨) 병마절도사의 아래에 위치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군 절도사를 지금의 군사제도로 본다면 아마도 제 몇함대 사령관쯤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시 해군은 서해안과 남동해안을 방어하는데는 주력했다고 봅니다.특히 남동해안에 4개함대를 배치한 것을 보면 해양방어 특히 일본에 신경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하는 이곳 좌수영은 부산에서 동해안까지 커버하는 가장 중요한 수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아보면 임진왜란 발발 때에 남해 수군 절도사(수사)는 경상좌수영절도사 박홍, 경상우수영절도사 원균, 전라좌수영절도사 이순신, 전라우수영절도사 이억기 였다고 합니다.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



본 정보는 좌수영성지 않내판을 참고해서 본인이 터득한 지식을 덧붙여 쓴 것입니다.만약 역사적 오류가 있다면 덧글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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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온다고하며 비도 많이 온다고하지만 비는 안오고 후덥지근합니다.
비가 올때 오드라도 계획된대로 범어사를 출발 원점회귀 산행을 했습니다.


범어사 뒤로 고당봉만 간단하게 다녀왔는데 범어사를 지나고 산 중턱부터는 바람이 쎄게 불어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태풍은 아직 부산엘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바람은 무척 쎄게 불어댑니다.

여름산행 치고는 이렇게 시원 한날이 드물것입니다.


범어사 뒷길엔 나무가 쓰러져서 길을 막고있고요..
하늘은 잔뜩 찌푸렸지만 비는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비가 많이 오려는 징후인지 뚜꺼비가 산 언저리에 슬슬 기어다닙니다.


오늘 고당봉 가는 길 가에 산수국이 드문 드문 파르스름하게 피어있고 숲 향기는 싱그렇게 다가오는 금정산 등산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슾기를 가득 머금은 풀섶엔 참나리가 선명하게 피었으며 햇빛도 없고 바람은 세차고 오늘같이 좋은 여름산행 일기는 정말 드물것입니다.


고당봉에서 인증샷 찍고 가져간 음식도 먹고 충분하게 놀다가 돌아오는데 약 4시간 걸렸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올때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줄은 몰랐습니다.


부산 경남지방엔 아직 비가 오질 않아서 몰랐는데 집에와서 뉴스를 보니까 중부 이북 지역엔 비가 많이 오고 침수 피해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피해가 없길바라는 마음이며 내일부턴 부산 지역에도 폭우가 예상된다는 뉴스를 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장마와 곧 도착할 태풍에 큰 피해없이 지나길 바라는 마음이며 늦지않게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달리기 하듯 빨리 가야할 산행도 아니고 일요일 집 사람과 함께 체력 단련과 휴식을 목적으로 산책하듯 다녀온 고당봉 산행을 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고당봉 인증샷고당봉 인증샷

산수국산수국

뚜거비뚜거비

금정산 고당봉금정산 고당봉

금정산 북문금정산 북문

고당봉고당봉

참나리참나리

등산로에 쓰러진 나무 등산로에 쓰러진 나무

바위틈에핀 노란꽃바위틈에핀 노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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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중 짜증나는 음악소리
-이어폰 사 주고 싶은 마음 -


휴일이면 도시근교의 이름있는 산행로는 사람들로 붐빈다.

날로 등산인구가 늘어나면서 무리지어 산행하는경우가 많다.

어쩌다 한사람씩 다니는 교외의 큰산에서는 문제가 안되기도 하고 또 그런사람도 없지만 도시 근교 산행때 큰소리로 음악을 들으며 산행하는 사람을 가끔 만나게 되는데 이때는 짜증이 난다.


음악은 취향에 따라서 기분좋을수도 있지만 소음으로 들리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산행 계획을 잡고 가는 같은코스를 계속해서 듣기싫은 음악을 들어야 하는 경우엔 정말 싫다.


음악도 좋지만 모처럼 나온 산행으로 기분좋은 바람소리 이따금 들리는 새소리 계곡의 물소리는 음악소리보다 훨씬 듣고 싶은 소리이다.


음악을 들으며 산행하는 분은 나름대로 필요하기때문에 듣겠지만 이어폰으로 혼자 들으면 정말 좋겠다.
어떤때는 용기를 내어서 소리를 좀 작게 하자고 부탁드리기도 하지만 도리어 좋은음악 들려주는데 이상한 사람 다 보겠다는 눈빛으로 듣는둥 마는둥 하는 경우를 당한적도 있다.

도리어 음악을 들으며 걸으면 흥이나서 힘든줄 모른다고 나를 설득한다.

내가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누가 음악 소리를 작게하라고 하건 안하건 관계없이 음악을 이어폰으로 듣는것은 하나의 예의라는 생각엔 변함없다.


그래도 나의 집 사람과 이야기하며 걷는 재미가 옆에서 크게들리는 음악때문에 자꾸만 신경쓰이는것은 사실이다.
이어폰을 잔뜩사서 등산로 입구에서 나눠주고 싶은 심정이다.


산행예의-음익감상산행예의-음익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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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꽃 2014.11.12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길이 불편한 걸 넘어서
    불쾌해지더군요.
    제발...산행 때 음악 듣는 것
    혼자만 들읍시다.



가산리 마애여래입상-架山里磨崖如來立像


금정산에는 범어사를 비릇한 많은 사찰과 국보급 문화재가 산재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상남도의 양산에 속하는 거대한 마애불은 잘 알려저 있지 않은 연대미상의 암각화입니다.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말하기도 하고 통일신라때의 작품으로도 말하곤합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남도 양산 가산리이지만 등산로는 범어사에서 곧바로 오르는편이 훨씬 쉽습니다.
가산리 마애여래입상(梁山 架山里 磨崖如來立像)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가산리에 있는 마애불로서 1972년 2월 12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호로 지정된 문화유물입니다.


이 불상은 범어사두쪽으로 고당봉 방향으로 가다가 중간쁨에서 한국전력 송전 철탑이 있는 곳의 능선지역의 넘어로 절벽에 있다.
지형적으로 가파른 곳인데 고당봉에서 장군봉 방햐으로 능선따라가다보면 좌측으로 가산리 가는 등산로를 따라 약 80M정도 가파른 길을 내려가면 거대한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상을 마난다.


마애불의 높이 12m 폭 2,5m정도늬 거대한 여래입상입니다.
사람들은 미륵불이라고도 하며 이 주변에 축대의 흔적과 토기등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과거에는 이 근처에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은 사람이 거주하는 요사채는 없다.

암각화의 불상은 세월의 비바람으로 마멸되고 균열이 많아서 원형을 알수는 없지만 암각화 자체의 윤곽은 충분하게 알아볼수 있다.


머리의 관을 쓴 듯 한 흔적도 알수 있고 전체적인 얼굴 윤곽도 뚜렸하다.
이 불상을 보는 느낌은 사람에 따라서 천차만별일 것임으로 본인의 생각을 쓸 필요는 없다.


손 모양이나 옷자락의 형태는 사라저서 모르며 조금 남아 있는 옷자락의 주름 모양은 상당히 자유롭게 흩어저 있다는 느낌이다.

전체적인 조형법으로 볼 때 통일신라 말기의 작품으로 추정하나 고려시대 작품으로도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화강암의 마멸정도나 경주부근에서 보든 통일시대의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가장빠른 길안내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가산리 산3-2번지 

내비게이션 :범어사-가산리마애여래입상


금정산을 잘 모르는분은 어디로가든 편리하게 고당봉으로 가서 장군봉방향으로 능선따라가다보면 가산리 이정표를 만나면 그 아래 70~80m지점에 있다.


금정산을 잘 아는 분은 범어사의 우측 내원암 옆으로 오르는 길따라 고당봉으로 가는 길따라 가다보면 중간쯤에 우측으로 미륵불가는길안 이정표를 만난다.
곧바로 올라가면 철탑을 만나고 끄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산리 이정표를 만날수 있다.

작품 개요
가산리 마애여래입상-架山里磨崖如來立像

구분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9호

시대 : 고려시대

규모 : 높이 12m

토속적 지방색으로 볼수있는 자유로운 구성의 느낌이 있는 고려시대에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여상보기

http://youtu.be/XvQv6rVO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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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하지(夏支)입니다.
우리가 사는 북반부에서는 낮의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낮이 기니까 태양이 비추는시간이 더 길고 땅이 더워지는 정도도 심할것입니다.
하지가 지나면 데워진 땅이 열기를 뿜어대어 본격적으로 더워지기도하지요..

이열치열로 오늘 의상봉 산행을 했습니다.
고당봉까지 가지 않은것은 체력안배를 위해서 산책겸 나들이 수준으로 운동만 좀 하고 왔습니다.
가면서 오면서 지천인 산딸기도 좀 따먹고 야생화 사진도 찍고 제4망루가 보수가 다되어서 쉬원하게 전망도 보면서 기분좋게 쉬다 왔습니다.

동문에서 북문까지 대략 1.8Km 이니까 의상봉까지는 약 1Km정도 될것입니다.
왕복 2Km이니까 가벼운 산책코스 정도 됩니다.
그래도 이 구간에서 금정산의 멋진바위들을 가장 많이 볼수있는 곳입니다.
금정산의 사진도 이 구간에서 담으면 멋집니다.
여기서 담은 원효봉 오르는 길의 금정 산성은 마치 거대한 장성처럼 보이기도합니다. 


오늘 의상봉을 왕복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금정산성 제4망루금정산성 제4망루

금정산의 바위금정산의 바위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금정산 의상봉금정산 의상봉

금정산 바위들금정산 바위들

금정산 참나리 꽃금정산 참나리 꽃

금정산성에 핀 야생화금정산성에 핀 야생화

금정산에 핀 야생화금정산에 핀 야생화

금정산에 핀 야생화금정산에 핀 야생화

의상봉 인증샷의상봉 인증샷

산딸기 산딸기

금정산 미륵사금정산 미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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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계산 선암사 입구 주차장 출발 원점회귀한 등산 후기입니다.
조계산은 송광사와 선암사를 품은 887.2m(지도표시)높이의 중고도 산입니다.

등산코스는 일견 쉽게 보이지만 정상을 오를땐 만만하지 않은산입니다.


등산코스 또한 실제 거리는 상당히 멀고 산행코스도 은근히 빡신 코스로서 쉽게보면 안되는 산입니다.

들머리에서 웃으면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깜짝 놀라는 코스입니다.

등산시간 또한 정상을 오른다면 3시간에서 6시간까지 걸리는 다양한 코스가있고 거리도 실제로 걷는 총 거리는 긴 거리가 될것입니다.

선암사 주차장에서 등산로 입구까지의 거리는 등산로라고 보기 곤란하지만 이 거리도한 1.3km로서 왕복 2.6km의 만만치 않은거리가 등산로에 포함됩니다.


선암사에서 참배를 하거나 사찰 구경을 한다면 이 시간 또한 상당히 소진될 것입니다.

일단 등산로는 작은재를 포인트로 해서 상행로로 하느냐 하행로로 하느냐를 결정합니다.


선암사에서 대각사 방향을 상행로로 하고 정상 찍고 작은재를 통과해서 중간의 비로암을 거쳐서 선암사로 하산하고 주차장까지 걷는 코스로 등산했습니다.

반대로 등산해도 별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무릅관절때문에 심한 경사로 쪽으로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이 코스를 택한것입니다.


등산 후 심정은 솔직히 쉬운산은 아니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정상 400m 남겨둔 이정표에 특별히 "빡셈"이라고 어떤 분이 적어논 것이 사실임을 알게됩니다.


조계산 이정표조계산 이정표
이 산의 특징은 처음엔 아주 쉬운산으로 느껴지는데 조금씩 힘들어지다가 아주 빡센 등산로로 바뀌어갑니다. 대부분의 산이 정상 부근이 빡세지만 이 산도 별거아닌 산으로 보다간 힘들수가 있다고생각합니다.어제는 바람없는 여름 산행이어서 힘들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긴 합니다.
다행이 부산까지 오는데 심한 정체가 없어서 어둡기전에 돌아오긴했네요..

 
 

조계산 빡셈조계산 빡셈

이 이정표를 보면서 별거아닌 경사로인데 400m정도야 하면서 의아해 했지만 조금후에 어느 산인이 매직펜으로 써놓은 빡셈이라는 의미를 알게 되었네요.

   

조계산 정상조계산 정상

조계산 정상석이 너무 작습니다.

이름은 장군봉인데 좀 큰 정상석으로 바꾸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계산 등산로조계산 등산로

조계산 등산지도 URL
https://map.naver.com/?mpx=e8bfe4a2d158c465e0fdb9a6eb4a20f9a6fdf3e112456f6d5a4bbfe7c4cd368ef1e3999e81d4b918e087ffc0ebc8f6bbe0b1a0558af319e2c4f25f252acf2eae&searchCoord=857579651c317a6d1ab7dd0e5667c944bd19395c10c33703f5878f58d00a5a90&query=7KGw6rOE7IKw&menu=location&tab=1&lng=63f7c469d49a2c71329563a56733247d&mapMode=0&lat=f41ca7a6a164ac081bac62f87f90f7e3&dlevel=9&enc=b64


필자가 다녀온 조계산 원점회귀 등산코스 입니다.


승선교승선교

조계산 선암사 하면 이 승선교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을것입니다.

아무리 시간이없고 피곤해도 이 사진은 한장 담아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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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승선교(順天 仙岩寺 昇仙橋).

조계산 선암사 입구 
선암사승선교(仙岩寺 昇仙橋)여름 사진입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선암사 입구에 있는 조선 시대의 아치교인 이 다리는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최근 이층 누각 보수가 끝나고 다리아래로 보이는 멋진 모습이 그림같이 예쁩니다.

1963년 9월 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400호로 지정된 이 승선교를 어제 조계산 등산하면서 아침에 담은것입니다.


다리의 제원을 찾아 보니까 길이 14m, 높이 4.7m, 폭 4m입니다.

조선 숙종 39년(1713년)호암화상이 6년게 걸쳐서 완공한 다리이군요.
기저부(基底部)에 별다른 가설이 없이 자연 암반위에 세운 홍예(虹預)로서 하단 초기부터 곡선이 시작되어 다리 전체가 완전한 반원형을 이루는 하나의 아치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필자의 주석으로 이 다리는 사바세계의 고통에서 부처의 세상 피안의 나라로 건너가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다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선암사승선교(仙岩寺 昇仙橋)선암사승선교(仙岩寺 昇仙橋)

선암사승선교(仙岩寺 昇仙橋)선암사승선교(仙岩寺 昇仙橋)

순천 선암사 승선교(順天 仙岩寺 昇仙橋).순천 선암사 승선교(順天 仙岩寺 昇仙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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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암 가는길에..


통도사 암자들 중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백운암은 해발750m의 고도에 자리잡은 작은 암자이다.

영축산을 등산하는 함박등을 거치는 등산코스에 자리잡은 곳이기도해서 산인들에겐 잘 알려진곳이며 쉼터이기도 합니다.


통도사에서 이 암자를 가려면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하지만 가는도중에 만나는 기막힌 심산의 자연을 보면 올라온것이 잘했다고 충분히 느낄수있습니다.


백운암 가는길에 담은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심산의 경계심 없는 다람쥐나 숲깊은 계곡의 물소리나 이름모를 울창한 수림과 누가 쌓은것인지도 모르는 돌탑들 , 그리고 나무에 매달려 나부끼는 수많은 명언들이 이 코스를 걷는사람들의 눈을 즐겁고 바쁘게 합니다.


백운암에서 이정표로는 700m정도에 함박등이 있다고 표시되어서 함박등까지 다녀왔다.

함박등거리를 별것아니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간월재에서 영축산으로 내려와 본 경험때문에 오늘은 함박등에서 쉬었다가 백운암으로  그냥 하산했습니다. 

백운암가는길은 통도사에서 출발한다면 극락암까지 완만한 평지이긴 하지만 거리상으로 30분이상 걸리는 거리입니다.극락암에서 백운암가지는 일반인으로 1시간40분정도 걸리는 거리로서 약 1.5~6Km되는것으로 짐작됩니다.

만약 자동차로 극락암지나서 백운암가는 길로 접어들어 적당한곳에 주차하고 오른다면 1시간이내로 오를수도있을것입니다.


백운암가는길백운암가는길


백운암 가는길에 만난 다람쥐백운암 가는길에 만난 다람쥐


백운암 가는길에 백운암 가는길에


백운암 가는길에 백운암 가는길에


백운암에서 본 서운암 장경각 백운암에서 본 서운암 장경각


백운암백운암

백운암백운암



2015/05/06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고찰(古刹)에서 담은 녹슬은 사진


2015/04/09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통도사의 봄


2015/02/15 - [블로그일기] - 통도사(通度寺) 홍매화(紅梅花)


2015/01/11 - [철학/문학/교양/상식] - 대한불교 조계종의 한국 8대총림(叢林)


2014/11/0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사명암 탐방-통도사


2014/09/01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백운암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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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추천 산책로 성지곡 수원지 둘레길


부산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일대의 깊숙한 숲속호수 성지곡수원지는 자연이 살아있는 도심숲으로서 기막힌 웰빙산책길입니다.


초읍 어린이 대공원입구에서 수원지까지 진입하는 길은 울창한 편백림사이로 잘 정비된 나무데크를 따라 약간의 경사도가 있는 좋은 산책겸 등산로입니다.


다 오르고 나면 시원하게 펼처지는 호수가 있고 호수를 한바퀴돌수 있는 편한 산책로가 숲속으로 뻗어 있습니다.


체력이 남아도는 분은 인접 백양산으로 또는 쇠미산과 금정산을 오를수도 있습니다.

어린이와 동반 산책한다면 최근 개장한 동물원도 좋은 구경거리가 될것입니다.


갈맷길 구간이기도 한 이곳 성지곡 수원지길은 부산에서 가장 뛰어난 웰빙 산책코스일것입니다.

호수를 한바퀴도는 수원지 둘례길은 잘 정비된 쾌적한 길로서 계절마다 뛰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수질도 최고로 유지되며 잉어들도 자연상태로 물반 고기반으로 쉽게 눈에 뜨입는 곳입니다.


부산의 추천 산책로 성지곡 수원지 들레길부산의 추천 산책로 성지곡 수원지 들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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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古刹)을 다니면서 작은 부분을 살펴보면 정감넘치는 좋은 미술 소품이나 좋은 구조물의 일부가 참 많습니다.

석물이나 목각 구분없이 때로는 투박하고 때로는 소박하지만 볼 수록 정감이 넘치고 해학적이기도한 미술품들은 많습니다.

꼭 미술품으로 만들진 않았겠지만 필요소품 그자체가 좋은 미술품일것입니다.
우리들의 옛 생활의 단면들이 고찰의 문틀에, 문고리에, 문종이에, 지붕에 그대로 남아있어 옛날 고향의 어린시절 보던 고가를 떠 올립니다.


보는대로 정감이 들어서 담은 사진입니다.


사찰(寺刹)미술사찰(寺刹)미술

옛날문살옛날문살

거북이자물쇠거북이자물쇠

석각미술석각미술

옛날 경첩옛날 경첩
옛날 경첩

옛날 문살옛날 문살

목각 미술목각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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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성불사를 참배하고 둘레길을 걸으면서 몇장 담은것입니다.

성불사는 장산 중턱의 해발고도가 높은곳이기때문에 기온도 아래보다 좀 낮아서 여름에는 숲속 피서지로 좋지요.

반여동쪽으로 산 허리를 가로지르는 둘레길의 초입이라서 성불사를 가금 들리게됩니다.

멀리서 봐도 산중턱에 노랗게 보이는 황금색 대불도 가까이 볼수있습니다.
성불사입구의 수국과 산수국은 초여름 보기좋은 꽃이고요..


둘레길 조금 올라가면 전망대에서 보는 마린시티전경과 광안대교 초입은 멋집니다.
날씨가 좋아서 마린시티 요트들이 한꺼번에 나들이라도할때는 그림이 훨씬 좋지요..

 

산수국산수국

성불사 산수국성불사 산수국

수국수국

성불사성불사

광안대고 초입광안대고 초입

마린시티마린시티

성불사 대불성불사 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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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은 명산이고 그 유래도 뜻깊은 곳이라서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부산엔선 먼 거리지만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승차시간만 11시간이니까 차 타는 시간만해도 몸이 지치고 나가 떨어집니다.
마니산은 해발 472.1m로 그리 높은산은 아닙니다.


그래도 만만한 산은 절대로 아닙니다.

산 높이 그 자체가 해발 높이 그대로이기때문에 해발1000m이상의 산을 기본 고도 4~5백메터에서 출발하는것과 같기때문입니다.

산행은 아래지도의 화도면 매표소를 출발지로하고 함허동 주차장을 날머리로 하는 코스로서 1코스로 등산했습니다.

사실 총거리는 얼마안되기때문에 어느코스를 택하거나 상관 없지만 2코스를 택하는것이 더 빠를 수도있습니다.

계단길 코스는 체력을 많이 소비해서 지칠 수도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하는 코스였습니다.

멋모르고 계단길코스를 택했는데 다녀본 계단길 산행코스중에서 개인적인긴 하지만 난이도 상급으로 봅니다.  

다만 겨울이나 가을에는 이 계단길이 별거 아닐 수도있겠습니다.

여름산행으로는 계단길 등산로를 비추합니다.
필자도 땀흘리며 물 한병 다 마셨으니까 땀 한병은 배출했다고보며 노폐물도 많이 배출되었겠지만 체력이 심각하게 소실되었습니다.


정상까지 거리는 2.2km이니까 크게 걱정 할 거리는 아니지만 약 1km는 계속 경사로이기때문에 만만한 산이 아닙니다.


또 정상에서 바로 원점회귀하지 않는다면 정상 고도와 비슷한 산을 한개 더 오른후 작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 두번정도는 해야하기때문에 정상에서 다시 체력안배를 해야할것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보통 사람이라면 3시간 30분이면 가능할것이며 좀 여유를 부리면 4시간30분정도라면 무난한 총거리 5~6km의 등산 코스였습니다.


다만 필자는 더위에 약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비오기전의 25도를 기록하는 습한 기후때문에 고생은 좀 한 편입니다. 

시야는 아주 나쁘고 황사도 심하고 구름은 낮게깔리는 산행 일기로서는 나쁜 날이었습니다.

오늘 쉬면서 포스팅하지만 부산에서는 자동차를 탑승하고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이 왕복 11시간 걸렸으니까 산행 그자체보다는 차타고 가는 긴 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마니산 등산기마니산 등산기

마니산 등산로마니산 등산로

마니산 정상마니산 정상

마니산정상에서 보는 참성단마니산정상에서 보는 참성단

급경사로 위험구간급경사로 위험구간

마니산 등산기마니산 등산기

마니산에서 보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보는 강화도

참성단에서 보는 마니산정상참성단에서 보는 마니산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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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100인증타올이 알파인클럽 타올로 바뀌어서 도착했습니다.
나는 100대명산을 완등 하지 못할지라도 가다보면 갈 수도있겠지 하는 꿈을 가지고 명산100도전단이라는 빨간바탕에 하얀글씨가 쓰인 인증 타올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있는데 가끔 함께 다니던 집사람도 이번에 알파인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빨간타올로 인증 받거나 까만 타올로 인증사진을 찍거나 별 다른 의미는 없지만 상징적으로 자기 타올로 인증사진을 남기려고 신청한것입니다.

이번에 온 새로운 알파인클럽(BAC) 타올은 검은바탕색으로 완전히 바뀌었네요.
검은 바탕에 붉은 글씨는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색갈배합이지만 조건에 따라서 잘 묻히는 색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명산100이란 글자가 빠져서 많이 아쉽군요.

사실 명산100을 등정하겠다는 이유 때문에 시작한것인데 알파인클럽이 주관하지만 그래도 100이란 글자는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상석 사진도 멋진데 정상에서 사진을 남길때 검은 바탕에 붉은 글씨는 악조건하에서라면 사진이 부각되지않을 수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먼저 빨간 바탕에 하얀글씨의 인증 타올이 훨씬 맘에 듭니다.

100이란 글자도 없고 색갈도 맘에 안들지만 둘이서 찍는다면 색다른 타올로서 멋진 인증사진을 남길 수있어서 다음번 함께할 사진이 기대가됩니다.

명산100 인증 알파인크럽 타올 명산100 인증 알파인크럽 타올

블랙야크 알파인클럽 인증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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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무릅관절 보호대 착용(사용)후기

무릅보호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일단 체험을 해 보기로하고 보편적인 가격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난후 비교적 늦게 시작한 산행이 이젠 제법 산맛을 알게되고 체력도 많이 좋아진것을 느끼지만 산엘 다닐수록 걱정되는 무릅 관절 때문에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무릅 보호대를 구입했지요.


나는 보건,의료,헬스등 아무런 전문 지식이없는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온라인 여기저기에 올라온 글들을 참조해 보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취지가 많습니다.
도리어 해가 된다는 말은 거의 없군요.


대충 온라인에서 찾아 볼 수있는 효능은 가장 걱정되는 무릎 주변 관절이나 인대를 보호해서 부상을 예방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또 착용부위의 근육 지지도를 튼튼히해서 힘의 전달 감각이 향상되고 안정된 착용감때문에 운동능력이 향상된다는 내용이 언급되고있네요.


관절이 뒤틀림되는것도 조금은 예방 되겠다는 느낌은 들지만 전문적인 견해는 아니기 때문에 효과라고 말 해야할진 모르겠습니다.


무릅관절 보호가 된다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일일이 여기서 나열 할 필요는 없고,
상당한 효능이 있다고들 하는데 진위는 모릅니다.


무릅관절보호대무릅관절보호대



착용소감을 쓰기에는 아직 사용횟수가 모자라지만 다음에 또 쓰기로하고 일차 착용 후기를 남깁니다.

한번 밖에 착용하지 못했지만 첫 느낌으로는 일단 무릅이 불안해서 자신이 없는 느낌은 좀 줄어듭니다.
아마도 이것에 의지하는 마음때문에 생긴것일 수도있지만 좀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발이 앞으로 쑥 잘 나간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순전이 개인적으로..

오르막에서의 느낌은 앉았다 일어날때 무릅을 집고일어서는것처럼 조금 안정감이 있는 느낌입니다.


느낌과 실제로 무릅이 대미지를 덜 받는것과는 다른것이며 느낌이 좋다고 무릅관절에 좋은 영향을 주는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이것을 착용한 느낌이 든든하다고 해서 도리어 무리할 수도있다는 생각을 하고 조심하면서 걸었습니다.


등산초입에서 착용하고 450m 정도의 비교적 낮은 고도의 산을 한번 오르고 주변 관광과 함께 약 6Km정도를 걸었는데 등산초입에서는 무릅이 상당히 안정감이 느껴지고 무릅 바로위 허벅지 아래가 좀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힘을 좀 잘 받는것같았습니다.

하산할 때는 무릅관절보호대를 착용한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무감각해서 착용감은 편했던것같습니다.


다만 평소에도 약간씩 시큰거리는 무릅 통증은 그대로였고 집에 왔을때도 무릅 피로도가 전혀없다든지 무릅이 훨씬 편하다던지등의 좋은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착용하지 않았다면 더 안좋은 결과가 있었을 수도있다고 말 한다면 그말도 맞는 말입니다.
기왕 구입했으니까 무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좀 더 착용해 보려고합니다.

무릅관절보호대무릅관절보호대
사진은 산에서 찍어오지 못해서 이 글을 쓰기위해서 집에서 찍은것입니다.
다음에 산에서 다시 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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