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산항축제 기간입니다.
지난금요일날 밤에 전야제 불꽃보러가서 담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부산항축제는 볼거리 먹거리 항만유람등 무지무지 많은 행사가 있어 좋습니다.
전야제 불꽃축제 사진 몇장과 영상입니다.

부산항축제 불꽃놀이SONY | ILCA-77M2 | 1/8sec | F/5.6 | 55.0mm | ISO-800부산항축제 불꽃놀이

부산항축제 불꽃사진SONY | ILCA-77M2 | 1/4sec | F/5.6 | 35.0mm | ISO-800부산항축제 불꽃사진

부산항축제 불꽃사진SONY | ILCA-77M2 | 1/10sec | F/5.6 | 60.0mm | ISO-800부산항축제 불꽃사진

부산항축제 불꽃사진SONY | ILCA-77M2 | 1/5sec | F/5.6 | 55.0mm | ISO-800부산항축제 불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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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공원 장미원 구경을 마치고 오후시간에 대왕암공원으로 갔습니다.
휴일날 울산이 이처럼 붐비는줄 몰랐습니다.

장미원에서 자동차 북새통을 뚫고 나온뒤 대왕암 공원 주차장에서 또 북새통을 만났습니다.
만차인 주차장을 한바퀴돌아서 나온뒤 어느 사유지 공터에 주차를 하고 대왕암 공원엘 들렸는데 이곳도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대왕암 바위정상엘 한번 오르는데 구름같은 사람 행렬이 구경꺼리었네요.

울산이 이처럼 관광지로 변한줄을 미쳐 몰랐군요.
솔밭에서 자리판깔고 겨우 늦은 점심을 먺고 부산으로 돌아 오긴 했지만 휴일날 울산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대왕암공원에서 바람부는 솔밭길은 한번 걸을만 했네요..

대왕암SONY | ILCA-77M2 | 1/640sec | F/8.0 | 18.0mm | ISO-160대왕암

울산 대왕암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70.0mm | ISO-160울산 대왕암

울산 대왕암공원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30.0mm | ISO-160울산 대왕암공원

울산 대왕암공원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55.0mm | ISO-160울산 대왕암공원

울산 대왕암공원SONY | ILCA-77M2 | 1/320sec | F/8.0 | 18.0mm | ISO-160울산 대왕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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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시끌벅쩍합니다.
어제 장미원엘 갔는데 장미원 입구 도로가 왕복 1Km정도 주차장이 됬네요.

울산 장미축제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입소문이 대단한가 봅니다.

우여곡절 끝에 장미원엘 들렸는데 장미꽃보다 사람이 더 많다고 해야 할 정도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울산 대공원 장미원 대단합니다.

우랏ㄴ대공원은 울산시내 중간에 자리잡아서 공원으로 입지와 접근성이 아주 좋은 도시공원입니다.
장미원은 남문주차장으로 가야하지만 길걷는데 지장이 없다면 다른 주차장으로 들리드라도 좀 걸어야 할뿐 접근은 가능 하다고 합니다.
동문주차장엘 들렸다가 거기서는 솔밭으로 약30분 걸어야 한다는 현지인의 귀띰이 있어서 남문주차장으로 돌아 갔는데 이미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서 더운 도로를 걷는데 힘들었지만 장미원 구경은 볼만 했습니다.

울산장미축제SONY | ILCA-77M2 | 1/320sec | F/9.0 | 26.0mm | ISO-160울산장미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원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35.0mm | ISO-160울산대공원 장미원

자르딘드 프랑스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70.0mm | ISO-160자르딘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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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역 출발 안적사 경유 내리까지 길걷기


지하철4호선 종점 안평역에 내리면 평온한 시골느낌으로 여기가 부산인지 의문이 들정도로 한적한 곳입니다.
지명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고 양지바르며 주거환경이나 마을 분위기가 참 좋은 곳입니다.

지난일요일 집사람과 함께 길걷기 한 후기를 씁니다.
초여름 싱그런 풀냄새와 함께 논에는 못자리가 곧 모내기를 할 모습이고 찔레꽃 만발하고 간간이 싸리꽃도 피었으며 보리이삭 익어가며 물앵두 터질듯이 익어가는 좋은 코스를 길걷기 했습니다.


코스 지도는 트랭글 캡처로서 맨 아래 올렸습니다.


안평들녘을 지나서 비교적 좋은길로 잘 정비된 임도를 따라서 내리휴먼시아1단지 까지 약 9Km거리로서 성인 운동량으로 적당한 칼로리를 소비하는 길걷기 코스 입니다.

산이라고 해도 해발 150m정도로서 가파르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그러나 계곡이 깊고 물도 좋아서 공기가 아주 맑습니다.
앵무새가 지천이었다는 앵림산자락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새소리도 많이 들려서 운치도 있습니다.


혹시 아침 늦게 적당히 출발해서 안적사를 경유할때 만약 불자라면 안적사에서 사시예불이 12시에 끝나기 때문에 맞춰서 예불참배도 하고 공양간에서 산사의 산채반찬으로 먹는 점심도 좋습니다.

적당히 휴식하고 경내도 관광하면 좋습니다.
깊은 연혁은 다음에 이야기 하기로 하지만 이 안적사 절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부산근교에서는 감춰진 진주처럼 경장히 유서깊고 중요한 사찰입니다.
의상대사와 원효선사가 금강삼매경으로 득도를 하고 보인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공부하는 사찰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시대가 가면서 퇴색되었지만 경장한 대 가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분위기나 가람배치나 한결같이 예사롭지않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점심식사와 충분한 휴식을 끝내고 시엄시엄 걸어내려가면 상당히 큰 인공호수가 나오는데 이호수가 나오기 전부 계곡은 깨끗하고 냉기가 엄습하는 기막힌 물놀이 피서지입니다.

내리까지 걸을땐 구도로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새길로가면 아스팔트도로이며 자동차도 다니기 때문에 기피하는게 좋습니다.

마침 칠레꽃 만발하고 보리가 익어가며 물앵두가 곧 터질듯 열려있는 길을 지나오면 평지로 다 온것입니다.
종착지 부근에서 특이한 건축물로 되어있는 교회앞을 지나서 개울을 건너면 버스정류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대중교통도 잘 연결되는데 들머리를 지하철4호선종점으로 하고 날머리는 내리 휴먼시아1단지 앞 정류소로 해서 해운대나 동래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는데 기장에서 오는 버스나 송정에서 출발하는 100번을 여기서 승차 할 수 있습니다.



안평역 전경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20.0mm | ISO-100안평역 전경


벼 모자리-못자리SONY | ILCA-77M2 | 1/320sec | F/5.6 | 28.0mm | ISO-100벼 모자리-못자리


안평쪽 도로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18.0mm | ISO-100안평쪽 도로


안적사 풍경SONY | ILCA-77M2 | 1/100sec | F/13.0 | 18.0mm | ISO-100안적사 풍경


안적사 일주문SONY | ILCA-77M2 | 1/60sec | F/13.0 | 18.0mm | ISO-100안적사 일주문


안적사 천왕문입구 석상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18.0mm | ISO-100안적사 천왕문입구 석상


앵림산 안적사 입구SONY | ILCA-77M2 | 1/40sec | F/13.0 | 35.0mm | ISO-100앵림산 안적사 입구


하얀찔레꽃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70.0mm | ISO-100하얀찔레꽃


물앵두SONY | ILCA-77M2 | 1/10sec | F/13.0 | 55.0mm | ISO-100물앵두


하얀찔레꽃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45.0mm | ISO-100하얀찔레꽃


물앵두SONY | ILCA-77M2 | 1/25sec | F/13.0 | 70.0mm | ISO-100물앵두


익어가는 보리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40.0mm | ISO-100익어가는 보리


안평출발 안적사경유 내리까지 길걷기 지도안평출발 안적사경유 내리까지 길걷기 지도







2015/05/06 - [여행-문화유적/사찰탐방] - 고찰(古刹)에서 담은 녹슬은 사진


2015/05/06 - [여행-문화유적/등산-길걷기] - 등운곡(藤雲谷)산책로-천연기념물 제176호


2015/04/12 - [여행-문화유적] - 마이산과 금당사와 탑사


2015/04/09 - [여행-문화유적/사찰탐방] - 통도사의 봄


2015/02/05 - [여행-문화유적/사찰탐방] - 금정산미륵사


2015/01/11 - [철학-문학-교양-상식] - 대한불교 조계종의 한국 8대총림(叢林)


2014/12/19 - [여행-문화유적/사찰탐방] - 즐거워하는 포대화상(包袋和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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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 바람이 불고 있네요.
바람은 봄바람,쉬원한 바람,추운 바람,서늘한 바람 등 많이 있지만 요새 다대포에 부는 바람은 추운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에 부는 훈훈한 봄 바람입니다.
또는 아무리 맞아도 좋은 한 여름에 쉬원하게 불어 오는 강 바람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곳 부산의 다대포는 어느 해변 못지 않는 좋은 곳입니다. 

어제 오랫만에 다대포를 찾았는데 솔밭 언덕에 자리판 깔고 쉬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쉬었다 왔습니다.


남부산 끝에 자리잡은 구름도 빠져드는 몰운대를 배경으로 근사한 정취가 흘러 넘치고 생동감으로 활기찬 다대포 해안을 보며 쉬었다 왔는데 바람이 좋아서 황사도 모르겠네요.

그냥 재미로 기분좋아서 하는 말이지만 플로리다 해안도 이보다 낳을리 없다며 웃었습니다.
함께 휴식하며 놀면서 그러면 저 멀리 아스라이 보느는 곳은 큐바가 보이는기가?
이런 농담도 하면서요..
해안에 줄지어 있는 그네 벤치는 헤밍웨이가 노년에 휴식하던 벤치겠네! ..

하여튼 다대포가 바뀌고있는것은 확실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이 변하지 않는데가 없지만,
남부산 거점이 이곳이 될것같은 느낌은 1호선이 연장되고 난 후부터 더욱 다대포가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 압니까?

지금은 부산 하면 "해운대" 하지만 어느 때 부터 부산관광 하면 "다대포" 하면서 인지도가 더 높아 질지를 요..?

다대포는 일몰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분수쇼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솔밭 쉼터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드넓은 모래 해안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수심이 얕아서 걸어서 나가는 바다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제트스키 윈드서핑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바람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무료 조개잡이가 쥑입니다.


쥑이는거 다 쓸려면 밤 새도 다 못씁니더...
그냥 다대포는 쥑이는 곳이라요...

어린애들 삽들고 나와서 모래 퍼담고 노는데도 쥑이고..
연인들 해안산책 노부부 추억만들기 사진가들 작품만들기도 쥑이는 곳이고여..

생태 관람용 나무 데크 길도 쥑이는 축에 들어가는데요,...

전체적으로 쥑이는 분위기에서 보면 워낙 좋은게 많아서 나무 데크길은 생략하려다 소개 합니다.


다대포SONY | ILCA-77M2 | 1/2000sec | F/8.0 | 120.0mm | ISO-400다대포

다대포SONY | ILCA-77M2 | 1/800sec | F/11.0 | 60.0mm | ISO-400다대포

이 고상한 예술품은 어떤쪽에서 보면 반밖에 안보입니다.
지금은 전체 다 보이는 방향이구요..

다대포SONY | ILCA-77M2 | 1/2000sec | F/8.0 | 100.0mm | ISO-400다대포

몰운대SONY | ILCA-77M2 | 1/640sec | F/11.0 | 18.0mm | ISO-400몰운대

부산관광SONY | ILCA-77M2 | 1/2000sec | F/8.0 | 70.0mm | ISO-400부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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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붕사 탐방기


창녕 유채꽃 봄나들이를 마치고 약간의 시간이 남아서 일붕사 탐방을 했다.

절벽 아래 그리 크지 않은 요사채들이 별로 깊지 않은 계곡에 자리하고 있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석굴 대웅전이 있다는데 관심이 간다.


일단은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관음전을 들렸다가 다시 석굴대웅전으로 내려왔다.

신선한 느낌이 들고 청아한 분위기가 드는 관음전이 여느 사찰에서 느낄 수 없는 좀 다른 기분이 드는 안온한 곳이었다.


동굴 대웅전을 들어가서 천정을 본 소감은 대단하단 느낌이 든다.

완전 암벽을 뚫어서 만든 너른 공간 저 안쪽에 3불이 모셔져 있다.


그리 크지 않은 절터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잠깐이면 충분했으며 입구에 정성 들여 쌓은 석탑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 뒤로 기암절벽이 무슨 형상처럼 느끼는데 병풍처럼 서 있다.

그중에서 유달리 툭 튀어나온 석벽 하나가 마치 코끼리 형상으로 다가온다.

코끼리는 불가에서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코끼리 형상은 예사롭게 보이질 않는다.


늦은 오후에 들린 작지만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가 드는 사찰 일붕사 탐방을 빨리 끝내야 하는 것은 오늘 유채 축제에서 본 수많은 차들을 생각 할 때 남해고속도로가 심상치 않을 것 같은 우려 때문에 서둘러 나왔다.
아시아 최대의 동굴법다인 대웅전이 색다른것 때문에 이곳을 알게 되었으며 한번 와 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오늘 짬이나서 다행이다.


봉황산 자락 석벽아래 자리잡은 일붕사는 경상남도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180-42 에 위치한 사찰이며 봉황산의 산기(山氣)가 너무 강해서 산아래 굴을 뚫어야 했다고 전해진다.


 일붕사 동굴법당과 바위절벽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200일붕사 동굴법당과 바위절벽

 일붕사 동굴법당과 바위절벽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18.0mm | ISO-200일붕사 동굴법당과 바위절벽

 일붕사 코끼리 바위 SONY | ILCA-77M2 | 1/100sec | F/6.3 | 26.0mm | ISO-200일붕사 코끼리 바위

일붕사 석탑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26.0mm | ISO-200일붕사 석탑

일붕사 SONY | ILCA-77M2 | 1/20sec | F/14.0 | 30.0mm | ISO-200일붕사

일붕사  동굴법당SONY | ILCA-77M2 | 1sec | F/14.0 | 28.0mm | ISO-200일붕사 동굴법당

일붕사  동굴법당SONY | ILCA-77M2 | 1/80sec | F/14.0 | 28.0mm | ISO-200일붕사 동굴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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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시야경

온천의 봄풍경을 야간에 담은 것입니다.
잿빛도시가 밤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날마다 야간산책을 하면서 철따라 바뀌는 풍경을 가끔 담아서 보관합니다.

올봄에도 이제는 한풀 꺽인듯 한 벗꽃들이 불빛에 아직은 화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온천천은 나에게 휴식처이고 산책코스이며 건강을 지켜주고 추억을 새기는 장소입니다.
부산의 도시야경은 좋은곳이 많지만 이곳은 내가 저녂 산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눈여겨 보며 철이 바뀔때마다 변하는 풍경이 항상 아쉽고 또 새롭게 느껴져서 사진으로 담아서 남깁니다.

  


아름다운 도시야경 온천천SONY | ILCA-77M2 | 5sec | F/14.0 | 35.0mm | ISO-800아름다운 도시야경 온천천

도시야경 온천천SONY | ILCA-77M2 | 5sec | F/14.0 | 30.0mm | ISO-800도시야경 온천천

온천천의 벚꽃SONY | ILCA-77M2 | 13sec | F/14.0 | 28.0mm | ISO-800온천천의 벚꽃

온천천 봄풍경SONY | ILCA-77M2 | 10sec | F/14.0 | 18.0mm | ISO-800온천천 봄풍경

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SONY | ILCA-77M2 | 8sec | F/14.0 | 50.0mm | ISO-800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

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SONY | ILCA-77M2 | 15sec | F/14.0 | 28.0mm | ISO-800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

온천천의 야경SONY | ILCA-77M2 | 15sec | F/14.0 | 18.0mm | ISO-800온천천의 야경

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SONY | ILCA-77M2 | 6sec | F/14.0 | 40.0mm | ISO-800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

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SONY | ILCA-77M2 | 6sec | F/14.0 | 55.0mm | ISO-800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

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SONY | ILCA-77M2 | 6sec | F/14.0 | 40.0mm | ISO-800봄에보는 온천천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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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상의 사람들에게 두려운 이야기와 트래킹


이 글은 몇년전에 내가 겪었던 일을 거울로 삼아서 건강을 되찾고 취미생활이 되어 버린 등산을 하면서 그때를 되돌아 보며 타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일부 편집해서 옮기는 것입니다.

"중년 이상의 사람들에게 두려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요..

혈관질환은 암보다 더 무섭고 후유증도 암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합니다.

일단 환자가 된 후에는 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죽고 싶어도 죽을 수 도 없다고 하지요….


아래에 내 머리속을 검사 할때 찍어둔 단면사진 한장을 보여드리면서 계속합니다.

MRI 단층촬영MRI 단층촬영



지금 나는 이 글을 웃으면서 씁니다.

그리고 많은 중년 이상 또는 노년의 사회인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은 누구나 함께 같이 살아야 할 귀중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2008년 5월 30일 나는 이야기만 듣던 하얀 동굴같은 MRI 기계속에서 약 30분 동안 과거와 누워있던 그때까지를 주마등처럼 내 눈앞을 빠르게 지나가는 필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시는 나갈 수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요..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검진 그런 것으로 검사 받는 게 아닌것입니다.


그 때 본 필름에는 어린 시절의 부모님께 사랑받던 아름다운 장면과 아직 결혼하지 않은 나의 두 자식과 슬퍼하는 나의 아내까지를 포함해서 내가 하고 싶었으나,그만 하지 못하고 말 것들에 대한 아쉬움들 까지가 빠르게 지나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으며,

그때 얼마나 사람이 겸허해지는지 모르는 순간을 경험했었던 기억을 합니다.

지금은 새삼스럽게 느끼면서 PC앞에서 자판을 두드리는 손가락이 경쾌하기까지 합니다.


고속도로 1차선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만 갑자기 휘어지는 차선을 보면서 '이건 허상이다'하고 본능적으로 핸들을 꽉 잡고 속도를 줄이고 차를 세웠을 때에 따라오던 차가 얼마나 근접해서 통과하는지 내 차가 바람에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지고 크락션이 뒤늦게 멀어지며 지나가는 사태를 기억합니다,


아마도 사고로 이어 졌드라면 '운전 부주의나 고장 난 자동차 등 적당한 이유로 해서' 일가족 사망'이라는 뉴스로 나갔을 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주차장에서 근무자가 대낮부터 술을 얼마나 많이 마셨길래 저 지경인지….

하는 구시렁거리는 소릴 들으며 시작한 나의 산행은 이제 다음달이면 9년됩니다.


건강이 제 일이라고 했던가요?

이 말은 잘 알지만 그것이 주는 삶의 가치를 잘 몰랐습니다.

실감도 안 났고요.

이제는 이 말의 뜻과 가치를 잘 압니다.


내게 말합니다. 하루에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고?

그리고 사회에서 자기의 인격과 명예와 권력이 얼마나 높고 크냐고 ?


가령 모든 것을 뻔히 바라보면서 눈앞에 있는 내 가족에게 손짓도 안되고 입술도 움직일 수 없으며 먹기 실은 데 떠먹여도 거절도 못 하는 상태로 살아 있다면, 지금 버는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 얼마의 가치가 되겠는지요?


또 영원히 끝나지 않을지도 모르게 쏟아부어야 할 돈은 또 얼마나 많을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자기 때문에 몇 사람이 고통받으며 손실을 감내 해야 할지, 그 또한 상상도 안 되는 일입니다.


나는 그때부터 모든 것에서 나를 버리겠다는 각오로 다짐하고 산을 택했습니다.
그래도 첨엔 산을 우습게 다녔습니다.

할 거 다 하면서 일요일이나 시간 날 때만 하다가 느끼고 깨닫게 된 것은, 나의 자업자득은 병원에서 의사가 도와줄 수는 있을지 몰라도 건강을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 해야 한다는 것을 한참 만에 깨닫고 땀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도의 증상은 중년 이후 몇 번씩 느끼고 당하는 분들이 뜻밖에 많다는 것도 알았고 대부분 간과하고 드러누울 때까지 습관과 생활 패턴을 바꾸지 않고 계속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누구든지 생각해 본다면 쌓인 할 일들을 두고 드러 누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생과 사를 기준으로 한다면 돈은 벌지 않아도 됩니다.

더 큰 돈을 들이지 않기 위해서요...


이 말은' 돈이 들 때 들더라도 갈 때까지 가는 거지'와 반대되는 말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항상 많은것은 아닙니다.


명예가 땅바닥에 떨어 저도 할 수 없고 쥐고 있던 권한이 다 날아가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 큰 것이 앞에 있기 때문이지요.

많은 사람이 무리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터득했으며 현재 날것같이 가볍지는 않지만 해발 1000m 이상의 산을 오르기도 합니다.


그냥 길걷기 하다가는 힘들고 어려우면 택시를 타게 될수도 있기때문에 산을 택합니다.

또 작은 뒷동산엘 가면 금방 내려오기 때문에 멀고 큰 산을 갑니다.

산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택시가 오질 않고 나에게 나쁜 음식도 없습니다.


목마르면 생수밖에 먹을게 없으며 비로소 지방이 물로 타서 열이나고 땀으로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또 나와 동질성을 가진 사람들이 지방으로 불 때는 난로에서 내는 연기를 보면서 함께 갑니다.
그래서 따라갈 수 있으며 아름다운 산이 오른 후에 오른 자를 크게 위로해 주기 때문에 참 좋습니다.


혈행 개선제나 코레스톨 저하 제를 처방으로 먹고 있긴 하지만 나의 무너진 신체적인 균형은 산이 고르게 해주었다고 자신 있게 말 할수 있습니다.


주 증상 발생 후 이제는 걱정단계를 지나갔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고 생각하고 나의 건강 지키기 중간 정산으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중년 이상의 많은 분께 공기 좋고 많은 역사와 숨은 이야기가 골짜기마다 서려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산들을 오르면서 늦기전에 건강을 지키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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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면서 얻는게 건강뿐만은 아닙니다.

산을 오르면 우리의 면면히 이어저 오는 역사와 갖가지 조상들의 현명한 발자취들을 함께 보고 얻어 담아 올 수가 있습니다.

또 어느 계곡에 묻혀있던 작은 약초나 들꽃도 만날 수 있어 담아오게 되어 좋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눈 오고 겨울바람 세차게 부는날 오른 간월재 휴게소입니다.
간월재간월재



이 글을 쓰면서 앞으로 또 10년후 이때쯤에도 산에 관련된 무엇을 쓰게 될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웃습니다.

그리고 그때 공포스러웠던 하얀 MRI동굴속에서 걱정했던 내 아이 둘은 다 시집 장가 보내서 예쁜 손자 손녀도 봤습니다.
그때 암울하던 시기에 내 아이들을 돌보기는 커녕 짐만 되었는데도 건강한 삶을 살고 지금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것을 생각하면 하늘이 내게 큰 복을 내린것으로 생각하며 항상 감사해 합니다.

앞으로도 신앙을 깊이하며 산에게도 내게 건강을 준데 대해서 사는날 동안 감사 할 것입니다.

내가 영원히 될수는 없지만, 부러운 게 하나 있다면 산에서 가끔 만나는 씩씩한 사람 ,

행열의 앞뒤를 숨소리도 가볍게 무전기 하나 들고 달리는 산대장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분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사진은 지리산 노고단 운해속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고단SONY | ILCA-77M2 | 1/125sec | F/13.0 | 22.0mm | ISO-160노고단




#트레킹코스 #등산코스 #한라산 #등산코스 #봄 등산 #추천 등산 #칼로리 #산 #등산패션 #서울 등산 #남한산성 #등산코스 #봄등산코스 #서울 등산 #추천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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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천주사는 신라 진평왕 때에 창건된사찰이라고 합니다.
일제때 소실되어 정확한 기록이 없다는것이 아쉬운 고찰입니다.

천주산은 대승사와 윤필암과 나옹스님의 출가지인 묘적암도 있습니다.
미륵 세계를 현세에 이루고자 했던 진평왕(眞平王)의 염원이 깃든 사찰로 전해지고 있네요.
사찰을 방문하기 위해 대충 알아본 개요입니다.

현재는 주지 중홍스님이 1985년 관음보살의 현시(現示)를 받고 현재의 터를 잡아 천주사를 재건하며 지금에 르고 있습니다.
1997년에 삼성각을 재 신축하였으며,
2004년에 대웅전을 건립.

현재진행중인 역동적인 불사들로 볼때 번창하리라는 느낌이드는 도량입니다.
대찰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고 안온한 느낌이들어 불자라면 머물고 싶어지는 절이군요..

천주사에 발원하는 문장 한줄을 소개하면, 
이름은 모양과 둘이 아니라고 하였으니, ‘하늘을 받치고, 하늘을 열어 준다.’ 라고 하는 이름이 말해주듯이, 분명 천주산 천주사는 중생의 막힌 삶의 모든 부분을 부처님의 지혜와 관음보살의 대자비로서 밝고 훤하게 열어 줄 것입니다.
라는 글을 http://www.chunjusa.org/temple/info/info_02.html에서 보게 됩니다. 

아래는 천주산 천주사를 방문하며 담은 사진들입니다.
천주사 아래에 천주산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천주사 탐방SONY | ILCA-77M2 | 1/800sec | F/9.0 | 30.0mm | ISO-640천주사 탐방
주차장에서 조금아래 천주사 들입풍경입니다.
천주산 가는 길이기도 하구요..

천주사 탐방SONY | ILCA-77M2 | 1/800sec | F/8.0 | 20.0mm | ISO-640천주사 탐방

천주사 탐방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00천주사 탐방

천주산 천주사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00천주산 천주사

천주산 천주사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00천주산 천주사

천주사 탐방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00천주산 천주사

천주사 탐방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18.0mm | ISO-100천주산 천주사

천주사 탐방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50.0mm | ISO-100천주산 천주사

천주산 천주사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28.0mm | ISO-100천주산 천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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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天柱山)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와 마산시 회원구와 함안군 칠원면 일부가 물려있는 산입니다.

창원의 도심에서 별로 멀지 않는 산이며 해발 638.8m로서 한자대로 풀이한다면 "하늘을 받치고 있다."즉 하늘의 기둥이라는 뜻을 가진 산입니다.


주봉은 용지봉(龍池峰)이며 이 일대가 유난히 많은 진달래가 자생하며 오래된 진달래 나무는 큰 키를 이루는 군락으로 자라고 있는곳입니다.

모르긴 해도 우리나라에서 이처럼 많은 진달래군락지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철죽이 군락을 이루는 곳은 많지만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는 곳은 별로 많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이곳에서 매년 봄에 열리는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유명합니다.


참고로 대표적인 산행들머리는 천주사 입구와 달천계곡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천주산진달래축제가 시작되는데 동참하시고 함께 하면 좋을것입니다.

이 두곳의 등산로 입구에는 무료 주차장이 있고 네비로 안내하는 곳입니다.

오늘 진달래 산행을 하며 담아온 사진과 천주산진달래 동영상을 올립니다.


천주산 진달래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55.0mm | ISO-100천주산 진달래

천주산 진달래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30.0mm | ISO-100천주산 진달래

천주산 진달래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00천주산 진달래

천주산 진달래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18.0mm | ISO-100천주산 진달래

천주산 진달래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20.0mm | ISO-100천주산 진달래

진달래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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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안의 야경

요새는 온천천의 벚꽃이 만개하고 날씨도 좋아서 저녁 운동으로 다니는 야간산책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도시환경이 좋아지면서 온천천의 풍경도 날이 갈수록 멋지게 보입니다.

항상 다니는 곳이지만 볼 때마다 새롭고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이 새롭습니다.


요새 벚꽃이 만발해서 밤 풍경이 어느 때 보다 멋집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을 수 없도록 야경이 사진 마니아들을 유혹합니다.

그냥 걷는 것 보다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한 컷씩 하면 훨씬 재미있기도 하고 또 추억이 될 만한 사진도 한 장씩 건지기도 하고요 온천천에서 담은 야경입니다.

벚꽃이란게 딱 사람을 질리지 않도록 5일 정도만 화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일제히 사라지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가끔은 아쉽기도 하지만 원래 좋은 것일수록 오래 보면 질릴수가 있다고 합니다.

활짝 피었다가 재빨리 자취를 감추는 것이 벚꽃의 매력일 테니까요 카페 거리 밤 풍경이 정말로 죽입니다.

늦기 전에 한번 가 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밤 벚꽃 풍경SONY | ILCA-77M2 | 13sec | F/14.0 | 20.0mm | ISO-800아름다운 밤 벚꽃 풍경

요새 벚꽃핀 온천의 야경은 사실 포토 포인트가 없읍니다.
아무데서나 찍으면 그냥 화보가 됩니다.

아름다운 강안의 야경SONY | ILCA-77M2 | 25sec | F/16.0 | 20.0mm | ISO-320아름다운 강안의 야경

강안에 양쪽으로 늘어선 아파트건물들과 그 아래로 한창 만개한 벚꽃들이 물에 반영된 그림같은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온천천의 야경SONY | ILCA-77M2 | 6sec | F/14.0 | 18.0mm | ISO-800온천천의 야경


동래 카페거리SONY | ILCA-77M2 | 10sec | F/11.0 | 18.0mm | ISO-800동래 카페거리

요새 밤에 찾는 카페거리는 낭만이 철철 흘러 넘칩니다.
젊은이나 중년이나 노인이나 다 기쁨이 넘치는 동래의 카페거리는 한창 좋습니다. 

밤벚꽃 거리 산책SONY | ILCA-77M2 | 6sec | F/13.0 | 18.0mm | ISO-800밤벚꽃 거리 산책

카페거리를 지나서 벚꽃아래 나무데크를 걷는 기분은 심신이 힐링되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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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뚝길 벚꽃이 만개한 날 길걷기를 한 블로그 일기입니다.
통상적으로 구포 뚝길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정식명칭은 낙동제방 벚꽃길입니다.
 
올해 부산의 벚꽃은 만개한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어제저녁 비가 온후에 맞은 화창한 날씨에 4월의 첫 일요일날인 오늘 벚꽃이 절정입니다.

우리는 아침 일찍 구포역을 출발해서 르네시테역까지 가서 삼락공원 연지를 한바퀴 돌아 나온 시간이 오후2시 쯤이었네요.

르네시떼역 그름다리를 건너오는 인파를 보면서 우리는 길걷기를 일찍 시작해서 이시간 마치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오후에는 뚝길이 인산인해로 서로 부디치며 걸어야 할 정도였네요.

이제는 구포뚝길이 소문이 많이나서 봄 벚꽃 산책을 여유롭게 할수가 없어졌습니다.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리면서 운치있던 벚꽃터널의 길걷기는 짜증이 날 정도로 심각한 인파가 몰려 듭니다.

그래도 아침일찍 시작한 우리는 극심한 인파가 몰리기 시작할때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아래에 오늘 길걷기 하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낙동제방 벚꽃길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18.0mm | ISO-160낙동제방 벚꽃길
낙동제방 벚꽃길입니다.
구포역에서 출발해서 12시쯤 이곳을 지나갔네요..

구포뚝길 벚꽃터널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50.0mm | ISO-160구포뚝길 벚꽃터널

구포역에서 출발하고 만나는 벗꽃터널의 시작점입니다.

구포뚝길 벚꽃터널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18.0mm | ISO-160구포뚝길 벚꽃터널

길걷기를 시작한후 점점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구포뚝길 벚꽃터널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18.0mm | ISO-160구포뚝길 벚꽃터널

벚꽃터널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비온 뒷날이라 하늘은 맑고 벚꽃은 깨끗하고 공기도 좋습니다.

낙동제방 벚꽃길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55.0mm | ISO-160낙동제방 벚꽃길

풀밭 여기저기에 자리잡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삼락공원 벚꽃SONY | ILCA-77M2 | 1/160sec | F/11.0 | 18.0mm | ISO-160삼락공원 벚꽃

삼락공원에 상춘객들이 타고와서 자리잡은 수많은 자동차를 봅니다 .

오늘은 축구대회등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네요.

삼락공원 연지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28.0mm | ISO-160삼락공원 연지

길걷기를 마치고 연지를 찾아서 좀 수었다가 돌아왔습니다.

낙동제방 벚꽃 축제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45.0mm | ISO-160낙동제방 벚꽃 축제

돌아오면서 바라보는 뚝길의 벚꽃과 자동차 행렬입니다.
운전하며 벚꽃을 바라보다 꿍 하는 소리 때문에 바라봤는데 앞차를 추돌한 사고가 나기도 했네요.

낙동제방 벚꽃 축제SONY | ILCA-77M2 | 1/80sec | F/11.0 | 35.0mm | ISO-160낙동제방 벚꽃 축제

북새통을 이루는 사람들입니다.

삼락공원 벚꽃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35.0mm | ISO-160삼락공원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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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의 벚꽃이 만개 했습니다.
어제 온천천변 산책길따라 만개한 벚꽃길을 걸어가며 사진으로 스케치한 봄풍경입니다.
오후에 비가 오긴했지만 오전 일찍 나들이를 하면서 비오기 전에 산책은 잘 마쳤습니다.
요새는 저녁운동으로 항상 다니기 때문에 벚꽃상황을 잘 알수 있어서 좋습니다.

벚꽃은 아름답게 온천천변을 장식하고 발아래 유채꽃 노랗게 피어있고 사람들은 활기차게 걸어가는 보기좋은 도시 풍경입니다.

겨울이 가고 기온이 따뜻해 진 후로는 매일 이곳을 걷는 저녁운동으로 겨울이 오고 추워 질 때 까지 계속해서 걸을것입니다.
걸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온천천변의 풍경들을 빠짐없이 사진으로 스케치해서 블로그 일기로 남기려 합니다.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40sec | F/16.0 | 22.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40sec | F/16.0 | 45.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벚꽃핀 온천의 봄풍경 사진입니다.


벚꽃핀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40sec | F/16.0 | 50.0mm | ISO-100벚꽃핀 온천천의 봄풍경

벚꽃핀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40sec | F/16.0 | 18.0mm | ISO-100벚꽃핀 온천천의 봄풍경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30sec | F/16.0 | 70.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50sec | F/16.0 | 30.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온천천 까페거리SONY | ILCA-77M2 | 1/40sec | F/16.0 | 20.0mm | ISO-100온천천 까페거리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50sec | F/16.0 | 50.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SONY | ILCA-77M2 | 1/30sec | F/16.0 | 30.0mm | ISO-100

온천천 카페거리 앞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30sec | F/16.0 | 55.0mm | ISO-100온천천 카페거리 앞의 봄풍경

도심하천 온천천에 봄꽃이 만개하고 시민들은 활기차게 걸어가는 아름다운 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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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을 가끔 가지만 무심코 지나치던 타임캡슐을 자세히 보고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2113년에 개봉 할것임으로 백년후에는 나는 이 세상에 없을 때이라서 상상을 하기는 좀 머 합니다.

그때 이세상이 얼마나 발전되어 있을지 아니면 도리어 고달픈 세상이 되어 있을지는 모른다.


다만 현재 부산의 모든것을 이곳에 담아서 보관시켜 놓았으니까 그때 개봉 할 때는 상당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본다.


부산 시민 선언문 처럼
포용성과 역동성과 해양성과 쾌적성과 의리성으로 보다 낳은 삶을 살 수 있는 도시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의 후손들이 이곳에서 내가바라는 대로 행복하게 살수 있는 도시가 되어서 이 타임캡슐을 열어서 100년전 과거를 기쁜마음으로 회상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부산 시민공원 타임캡슐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00부산 시민공원 타임캡슐

부산 시민공원 타임캡슐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00부산 시민공원 타임캡슐

부산 시민선언문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00부산 시민선언문

부산 시민공원 타임캡슐SONY | ILCA-77M2 | 1/100sec | F/6.3 | 35.0mm | ISO-100부산 시민공원 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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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방문기


보스턴 관광에서 하버드대학교는 필수 코스로 되있는 유명한 미국 동부 관광지입니다.

여러 방면에서 세계 최고에 랭크되는 하버드 대학교는 규모나 운영 방법등이 다른나라 다른 대학교와는 차별화 되어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하버드대학교를 관광하면 대부분 그 앞에 있는 하버드 서점도 들리고 하버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도 삽니다.

의류나 모자 학용품등 수많은 종류의 기념품은 이곳에서만 살 수가 있기 때문에 외국인은 물론이고 미국인들도 보스턴에 왔을때 기념품을 많이 사 가는것을 볼 수가 있네요..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20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원래는 하버드 대학생들이 비싼 전문 서적들을 좀더 싼값으로 구매해서 공부하려고 설립한 하버드대학교 협동조합에서 세운 서점입니다.


처음 1달러를 출자해서 세운 하버드대학교 협동조합인데 1882년 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1달러를 출자하면 조합원이 됩니다.

교직원은 물론이고 졸업 동문들도 1달러만 출자하면 여전히 조합원이 될 수 있으며 1916년부터 이 근처로 캠퍼스를 옮겨온 엠아이티(MIT)학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운영되는 조합은 지금도 매년 500억이상 벌어들이고 12억이상의 배당금이 책정되는 건실한 조합으로 발전 한 것입니다.


보스턴에 들리고 하버드 대학교를 관광하고 나가면서 꼭 들르는 곳은 이 하버드서점과 기념품점일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교나 협동조합 건물등에는 붉은색 하버드 휘장 깃발이 군데 군데 45도정도로 비스듬이 걸려 있습니다.

유명세 때문인진 몰라도 근사하고 멋지게도 보이네요...


서점 입구에도 붉은 색깔의 휘장이 입구 양쪽에 협동조합(The Coop)로고가 걸려져서 펄럭입니다.

이곳 미국 대학 최대 규모의 하버드 서점은 4층으로 구성되 있고 건물안에도 곳곳에 하버드 로고가 군데 군데 걸려 있습니다.


또 하버드 문양이 새겨진 각종 의류와 기념품들이 이 로고때문에 훨씬 근사하게 보입니다.
휴식 하며 쇼핑 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품격있는 카페도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32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32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하버드 대학을 관광 하는 분은 들어가기 전이나 나온 후에 이 하버드 서점- Book Store를 꼭 들려서 친구나 지인들에게 여행 기념품들을 나눠주려고 선물들을 이곳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헌책도 팔고 있습니다.
헌책 코너에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더이상 필요없는 책들을 다시 저렴하게 파는 곳입니다.

Used books Store도 가난한 나라의 외국 유학생들에겐 중요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해서 지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도움을 주려는 배려가 엿보입니다.

특히 여러 분야의 비싼 전공서적들은 매우 유용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보스턴을 여행하며 곳곳에서 느끼는 차분하고 정돈된 고도(古都)의 느낌은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흥분되고 술렁이지 않으며 차분하고 신뢰가 느껴지는 가운데 자유분방한 그런 분위기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교인 하버드와 MIT가 보여주는 매너와 자존심 같은것 때문만은 아니며 메이플라워호가 정박해서 미국이 탄생하기 까지의 원천 역사가 시작된 이 지역으로서 그들이 곳곳에 슬로건으로 표시하고 있는 미국의 혼이 있는 도시라는 말이 느껴집니다.


내가 사는 도시를 자부심을 가지고 곳곳에 표시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우리의 도시를 자랑스러워 해야 할 많은것을 생각케 합니다.


정중동(靜中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요하게 보이지만 속에서 바쁘게 움직인다는 말이지요.


이 도시는 겉으로 조용하고 깨끗하고 고요하기까지 보이지만 안으로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세계최고의 가치에 대한 문물을 밤낮없이 연구하고 그 결과들이 밤낮없이 나타나는 무서운 곳입니다.
그래서 보스턴은 세계 최고의 
정중동(靜中動)의 도시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32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25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8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64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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