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역사이야기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


부산 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8호 .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자리하고 있는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는 수영사적공원 일대를 말하는 것 입니다.
도심 속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아서 그고장 사람이 아니면 쉽게 찾을수 없는 곳으로 되어 있지만 상당이 큰 규모의 옛 성터이고 진영입니다.

수영구 망미동과 수영동 일대인 이 지역은 수영팔도시장에서 북쪽방향으로 약간경사진 곳의 작은 구릉지에 있습니다. 


그 옛날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이 있던 곳 임으로 지금으로 치면 해군기지 사령관이나 함대 사령관 정도의 장군이 있는 곳의 군사 방어 시설물로서 한반도 남해안 일대를 커버하는 조선수군의 중요한 시설물입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초라하게 보이며 몇몇 흔적만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경상좌도 수군의 주진(主鎭)이었던 곳으로 당시 벼슬로서는 정3품의 무관이 있던 군사영지였습니다.


부산 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8호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


이 성지(城址)의 역사를 알아보면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으로서 처음에는 감만이포(戡灣夷浦 부산감만동 포구)에 있었는데  조선 태종때에 울산 개운포(開雲浦 울산개운포)로 진영을 옮겼다가 임진왜란 직전에 군사요충지를 감안해서 부산의 동래부 남촌(지금의수영동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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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년 인조13년에 당시 사천(絲川)인 지금의 수영천이 범람하여 수군 선창이 매몰유실되어 감만이포(戡灣夷浦)로 다시 옮겼습니다.


1652년 효종3년에 들어와서  감만이포(戡灣夷浦)가 당시 성행하는 왜관이 가까워 군사정보의 누설을 우려해서 이곳 수영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1852년 고종32년에 시행된 군사개혁으로 수영이 혁파될 때까지 243년동안 사용된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이 었습니다.  


당시 관제(官制)를 보면 경상좌수영에는 정3품 수군절도사가 주재하며 휘하 관할에 1개 첨사영(僉使營)이 있고 상당한 수군이 배속되어 있었습니다.

군사 규모는 좌수영 본진 예하 7개의 진이 있고 65척의 전선(戰船)이 배속되어 있으며 45척의 나룻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당 군사 방어 지역은  낙동강 동쪽에서 경주까지 한반도 남동해안 방어 임무의 총책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 성의 최초 축성연대는 불확실하며 현재의 것은 1652년 이곳으로 옮긴 이후 재 축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을 쌓은 성석(城石)에는 언양,양산등의 인근 지명이 새겨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지역인근 관할 주민들을 동원한 것으로 보이며 이 시기는 좌수영을 옮긴 직후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의 규모는 둘레 약 2.7Km 성 높이 약 4m였으며 성내에는 3개의 우물이 있었고 성곽 외부로 통하는 4대문과 배숙4곳 옹성(甕城),치성(雉城),보루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훼손된 시기는 일제시대라고 하며 이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서 폐허화되어 지금 남은 것은 일부 성벽과  홍예 (虹霓)문(무지개형 아치문을 말함) 배수구 등이 있습니다.

부산시립 박물관이 이 지역을 발굴 복원하고 있으며 부산의 사적지로서 교육의 현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중요한 사적지입니다.



참고:

수영은 수군절도사영을 말하며 당시 4도수군 절도사의 편제로 한반도의 바다를 지켰다.4도는 경상도.전라도,충청도,경기도 지역을 말한다.


수군도 조선시대의 군사전개 병법으로 보면 주로 좌군과 우군으로 나누는 것을 볼 수 있다.경상좌수영이라 함은 한양에서 남도를 볼 때 경상도지역의 낙동강을 기준으로 왼쪽을 말하는 수영(水營)즉 -수군절도사의 영지이다.


경상 우수영은 낙동강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수영을 말하며 경상우수군절도사영은 충무에 있었다.경상좌수군절도사영은 부산 수영(당시 동래부 수영에 있었으며 지금 말하는 이곳 좌수영 성지이다.

 

 전라도 좌우 수군의 절도사 영지를 보면 전라좌 수군 절도 사영은 전남 여수에 있었고 전라 우수영 절도 사영은 전남 해남에 있었다.


충청 수군 영지는 충남 보령에 있었으며 경기도 수군절도사영지는 남양 화량만에 있었다고 하지만  충청도와 경기도의 영지는 흔적도 없다고 합니다.


당시 품계로 육지에서 최고 사령관인 병마절도사의 품계가 종2품이었음으로 수군절도사의 품계는 정3품이기 때문에 지금의 해군기지 사령관(함대 사령관 정도로 추정됨) 병마절도사의 아래에 위치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군 절도사를 지금의 군사제도로 본다면 아마도 제 몇함대 사령관쯤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시 해군은 서해안과 남동해안을 방어하는데는 주력했다고 봅니다.특히 남동해안에 4개함대를 배치한 것을 보면 해양방어 특히 일본에 신경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하는 이곳 좌수영은 부산에서 동해안까지 커버하는 가장 중요한 수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아보면 임진왜란 발발 때에 남해 수군 절도사(수사)는 경상좌수영절도사 박홍, 경상우수영절도사 원균, 전라좌수영절도사 이순신, 전라우수영절도사 이억기 였다고 합니다.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



본 정보는 좌수영성지 않내판을 참고해서 본인이 터득한 지식을 덧붙여 쓴 것입니다.만약 역사적 오류가 있다면 덧글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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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령고개 넘어가다 본 마이산의 기이한 모습.

진안을 들어가기전에 육십령고개를 지나면 잠간 내리막길이 나타나고 마이산전경이 신기루처럼 나타납니다.


어제일요일 마이산을 가면서 마침 고속도로에 자동차가 뜸 해서 서행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폰카사진이지만 멋진 마이산의 전경입니다.


산같지도 않고 바위같지도 않고 시멘트 콘크리트를 마구 부어놓은듯한 거대한 저 구조물의 이름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나도산이라고 했답니다.


실제로 암마이봉과 숫마이봉 앞 은수사 뒤에는 나도산이 있답니다.
어제 마이산 북부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가위 박물관 뒤편으로 암마이봉 오른후 나도산 아래 은수사, 탑사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마이산전경마이산전경

마이산마이산

마이산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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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미세먼지 농도가 좀 개선되는 것같아서 용인 옛 경찰대학교 부지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에상대로 벚꽃은 절정이고 사람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자동차 도로는 맊혀있어 연못가를 한바퀴 돌았는데 아쉽게도 시설들이 많이 낡아서 몇곳은 즉시 보수를 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연못가에 늘어진 벚꽃나무에 한창인 벚꽃이 멋집니다.

수양버들처럼 물가에 늘어진 벚꽃나무에 매달린 하연 벚꽃이 정말 멋집니다.


옛 경찰대학교 부지의 늘어진 벛꽃옛 경찰대학교 부지의 늘어진 벛꽃



늘어진 벛꽃늘어진 벛꽃

연못가 늘어진 벛꽃연못가 늘어진 벛꽃

늘어진 벛꽃연못가 늘어진 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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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앞 승두말에 봄이 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따듯한 기분이 드는데 해풍이 재법 훈훈하고 바다내음도 쉬원하게 느껴집니다.
바닷가를 자주 가는사람들은 알지만 겨울바다색갈이 짙은 남색이라면 봄바다 색갈은 조금 연한 녹색을 띈 블루입니.
봄바다 색갈이 다르고 여름바다색갈이 또 다릅니다.
모르긴 해도 작은 바다생물들이 활발해 지는것과도 영향이 있고 태양빛이 수면에 굴절되는 각도와도 상관 있다고 합니다. 

이곳이 지금은 스카이워크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옛 지명은 승두말입니다.


말의 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불렀는데 차츰 승두말로 병형되었다는데 이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던 지역입니다.


승두말의 불룩한 부분아래 선창나루가있는데 아마도 이곳이 잘록하게 들어간 지역을 해녀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잘록개라고 부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이지역을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은 유리 전망대가 생기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라고 이름부르고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봄냄새가 가득한 승두말 전경이 예쁩니다.

봄이오는 승두말봄이오는 승두말

봄이오는 스카이워크봄이오는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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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종대를 한바퀴 돌고 유람선도 타고 재미있게 보낸 휴일이었습니다.
겨울바다의 유람선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생각밖으로 많았습니다.
태종대 두군데서 출발하는 유람선이 연이어 바다로 나옵니다.

오늘 황사가 좀 있는 날인데도 바다는 별로 심하지도 않고 또 그리 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속이 뻥 뚤리는 기분으로 참 좋았습니다.

태종대 절경은 역시 바다에서 바라봐야 제대로 감상 할 수있습니다.
수평선에 떠있는 무역선과 멋진 주전자섬도 바다에서 수평으로 바라보는 리뷰가 훤씬 좋습니다.

태종대 경관이 아름다운것은 다 아는 사실이며 얼마나 알차게 구경하느냐에 따라서 감동이 많이 다른것입니다.
순환열차를 타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도보로 한바퀴도는것이 훨씬 좋지요.
시간을 쪼개서 유람선을 타야 제대로 봤다고 할수가 있고요..

유람선은 철따라서 운치가 다 다릅니다.
겨울은 겨울대로 운치가 좋습니다.
다만 유람선을 뒤따르는 갈매기 수가 겨울엔 좀 적어서 아쉽기는 하지요..
오늘 태종대 한바퀴돌고 유람선도 타고 보낸 휴일을 몇장의 사진과함께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태종대 유람선태종대 유람선

태종대 유람선입니다.
똑같은 크기의 유람선이 출발점 두군데에서 똑같이 나갑니다.
유람선 이쪽과 저쪽에서 서로 바라 볼수가 있지요..



태종대 등대와 갈매기태종대 등대와 갈매기

태종대 등대 아래에서 갈매기들이 따라오면서 멋진 포즈를 취해줍니다.


태종대와 주전자섬태종대와 주전자섬

등대섬은 어디서 어떤 각도로 봐도 멋집니다.


태종대와 주전자섬태종대와 주전자섬

주전자 섬


주전자섬과 무역선주전자섬과 무역선

주전자 섬과 무역선

태종대 순환열차태종대 순환열차

태종대 순환 열차


태종대 등대태종대 등대

태종대 등대

태종대관광 오륙도태종대관광 오륙도

오륙도


새우깡과 갈매기새우깡과 갈매기

새우깡 주는 사람과 갈매기


무역선무역선

무역선들이 멋지게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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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영화의전당 씨네마운틴에서 영화 시간 대기하면서 옆 ㅅㅅㄱ 구경 좀하고 쥐라지 공룡도 보고 아이스링크에서 애들 얼음 타는 거 보면서 간단히 식사하고,

신과 함께 -죄와 벌 보고 왔네요.
후기를 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줄거리나 내용에 대한 것은 생략하지만, 아무튼 관객 수가 무지 많다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요..
관람중 일부 관람자들의 참회하는 소릴 들을 수가 있었네요….


영화의 전당 앞에는 애들 좋아 할만한 대형 철제 로봇들이 리얼하게 폼 잡고있어 동심으로 한참 구경했고요 영화의전당은 볼 때마다 건물 그 자체가 매력 있습니다. 

어제도 한 바퀴 돌아서 사진 좀 찍고 건물 탐색부터 한 후 관람했는데 그래도 이 건물은 또 살펴 보고 싶은 건물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ㅅㅅㅎ 백화점도 내부 장식으로 보면 구경할만하게 잘 꾸며놔서 가끔 한 바퀴 돌면 볼만하지요. 신과함께 영화 보러 갔다가 담아온 사진 몇 장 올려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씨네마운틴씨네마운틴

부산영화제부산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씨네마운틴 입구씨네마운틴 입구

철제 공룡철제 공룡

대형 철제 공룡


멋진 영화의전당 나사형 오름길

백화점 구조백화점 구조

살아있는것 같은 공룡 모형살아있는것 같은 공룡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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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이 한창입니다.
들판에 소금을 뿌려놓은것 같습니까?
들판에 하얀 눈이 내린것 같습니까?

순백의 화려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고 탐스럽지도 않지만 하얀 꽃들이 가득한 들판에서 사람들은 행복해 합니다.
메밀꽃이 주는 매력이 무었인지 모르지만 하얀 메밀꽃이 가득한 벌판이 좋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이란 유명세 때문많은 아닐것입니다.

우리네 옛 사람들이 입던 하얀 무명옷도 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해서 좋고 메밀꽃도 예쁘지는 않지만 수수한 꽃들이 가득한 들판은 좋습니다.


사람들이 왜 찾아와서 행복해 하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나도 보는동안 행복해 지는것을 느꼈으니까요..
메밀꽃 피는 계절에 메밀밭을 가 보세요..
하동에서 국도 따라서 진주로 오면서 북천 메밀꽃 가득한 들판을 지나다가 잠시 쉬었다 왔습니다.
코스모스 축제는 곧 시작되겠지만 코스모스 꽃은 이제사 조금식 피기 시작하네요.. 


메밀꽃 피는계절에메밀꽃 피는계절에

하얀 메밀꽃 핀 들판하얀 메밀꽃 핀 들판

메밀꽃메밀꽃

메밀꽃 핀 들판메밀꽃 핀 들판

메밀밭에서메밀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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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에 또 하나의 명물 케이블카가 완공되고 난 후부터 몰려드는 관광 인파에 송도가 떠들썩합니다.


어제 일요일 아름다운 송도 해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싶은 마음으로 탑승을 한 후기를 씁니다.


주차장은 붐비지만 공식 주차장이나 해변주차장 등에서 주차 할 수는 있었고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고요 주차장에선 탑승객에 한해서 1시간 무료혜택을 주네요.
평일에는 외지에서 오드라도 주차공간문제나 대기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어제 암남공원에서 충분히 쉬었다가 돌아왔는데 한 시간 무료 혜택받고 현금 4000원 지불했네요.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라고 하는데 이곳 입구에서 보는 공식적인 명칭은 부산 에어 크루즈 이군요.

티켓을 발급받거나 탑승하는 대기 줄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늘어섰지만 빠르게 줄어들어서 시각적인 기다림은 지루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시간은 얼마 안 걸려서 대기 줄이 빠르게 팍팍 줄어들어서 수백 명 될 것 같은 대기 줄이 금방 없어지고 내 뒤에 계속해서 길게 생겨나는군요….


이제 부산에서 꼭 가 볼 만한 곳으로 추가되고 부산관광 하이라이트가 된 송도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 

  

송도해상 케이블카에서 본 전경송도해상 케이블카에서 본 전경


출발해서 일단 바다 위 하늘로 나가면 내가 알고 있던 부산 남항이나 송도해변들이 또 다른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환상적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사진찍기도 바쁘고 감상하기도 바쁜 속도인 것이 좀 아쉽지만 타 보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함께한 사람들 다 같이 돈 아까운 생각은 전혀 없다고들 하는 것을 보면 부산의 송도 해상케이블카가 부산 명물로 대박 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대박 나고 있지만 얼마나 더 대박 날지 짐작조차 할 수 없겠네요..


송도해상 케이블카 탑승송도해상 케이블카 탑승

탑승대기줄이 어마어마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이 뒤에도 대기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송도 스카이워크송도 스카이워크

송도 스카이워크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보석빛처럼 예쁜 바다위에 부채처럼 펼쳐있는 스카이워크 사람들이 하나의 그림처럼 멋집니다.



송도 해상 케이블카송도 해상 케이블카

암남공원 낚시터에 줄지어선 낚시인들과 그분들이 몰고온 자동차들이 위에서 보니까 더욱 색다릅니다.



부산에어크루즈부산에어크루즈

송도를 막 이륙하는 방울토마토가 달랑달랑 줄지어 따라옵니다.



암남공원 현해탄암남공원 현해탄

암남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현해탄 하늘이 눈물 날 만큼 아름답습니다.

부산항 묘박지부산항 묘박지


부산항을 찾아온 여러나라의 선박들이 묘박지에서 항구로 들어오기 위해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송도 해상 케이블카 요금표는 아래와같습니다.


송도케이블카 요금표송도케이블카 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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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외항포를 가며 고개 쉼터에서 담아논 조형물과 외항포 앞바다.


가덕도를 가다보면 고갯마루에 설치된 비행기 조형물을 보며 꿈에 부풀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가덕도를 낮게 지나가는 상징적인 비행기 조형물과 쉼터에있는 깜찍한 조형물 사진을 보면서 그때가 생각난다.


아직도 비행기 조형물이 있는지 철거했는지는 모르지만 가덕도 일본군 포대진지 구경가면서 담아논 사진입니다.
여기서 좀금만 더 가면 있는 외항포에는  
일본군 포대가 주둔했던 마을과 진지가 그대로 남아있지요..
외항포 앞에서 러시아 함대가 이곳 포대에 걸려서 완패한 곳입니다.


외항포 앞바다외항포 앞바다

외항포 앞바다외항포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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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드라마 하우스입니다.


간절곶 아름다운 동산에 고급 저택이 하나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와 해가 제일 먼저 뜨는곳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그린필드를 거쳐 풍차가 돌아가는 벌판을 지나면 솔밭옆에 지어진 고급 저택이 있습니다.


기막힌 장소에 들어선 대 저택은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하는 근사한 집입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한 셋트장에 불과하지만 잘 꾸며놓아서 외견상 실제로 사용하는 하나의 럭셔리하우스로 보이는 곳입니다. 


이 저택의 명칭은 드라마하우스이며 드라마 촬영을 위한 소품이지만 공개하는 장소로서 간절곶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들리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지요..


가절곶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는 위치의 언덕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볼수 있도록 지어진 럭셔리하우스는 한번쯤 살아 보고싶은 곳입니다.


가끔 방문하곤하지만 이번 여름 피서하면서 들린 드라마하우스는 다시한번 욕망의 불꽃을 상기하게 합니다.
이곳저것을 둘러 보면서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간절곶 드라마하우스

럭셔리 하우스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마당끝에 실물크기로 옆에서서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출연자들을 세워 놓았네요.
그런데 사진들이 살짝 빛이 바래지기 시작하네요.


저택의 창밖으로 내다보는 풍광저택의 창밖으로 내다보는 풍광

럭셔리하우스 내부모습 럭셔리하우스 내부모습

럭셔리하우스 옆 난간럭셔리하우스 옆 난간

럭셔리하우스 옆 난간럭셔리하우스 옆 난간

드라마 하우스 본채 정면드라마 하우스 본채 정면

드라마 하우스 앞 잔디밭드라마 하우스 앞 잔디밭

드라마 하우스 마당의 전망탑 드라마 하우스 마당의 전망탑

드라마 하우스 응접실드라마 하우스 응접실


그냥 편하게 앉아보면서 한컷 했네요.

부자된 기분으로 괜찮네요..ㅎㅎ


뒤편 벽면 왼쪽에는 메이퀸에 출연했던 이덕화사진이고 오른쪽에는
욕망의 불꽃에 출연했던 이순재 사진을 양쪽으로 걸어 놓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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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우스 앞 바다를 보는 언덕드라마 하우스 앞 바다를 보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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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Green Field View  간절곶 풍경


동해바다로 툭 튀어나온 간절곶은 동아시아 대륙에서 겨울철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입니다.

간절곶 너른 풀밭은 한여름 녹색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동해의 바다에  튀어나온 Green Field 에는 젊은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희망이나 소망을 담은 편지를 간절곶 우체통에 넣으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간절곶 녹색 풀밭 사진 몇장 올립니다.


간절곶 풀밭간절곶 풀밭

동해의 그린필드동해의 그린필드

Green Field 간절곶 풍경Green Field 간절곶 풍경

Green Field Green Field

간절곶 풍경간절곶 풍경





Green Field 간절곶 풍경Green Field 간절곶 풍경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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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막바지인데 부산 근교에서 바다 피서 가실 분 중에서 조용한곳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울산에서도 가까운 곳입니다.

행정구역은 울산시이니까요..


부산에서 동래나 해운대 부근에서 가면 별로 멀진 않구요..

고리 원전지역 지나서 나사리라는 곳입니다.


방파제로 둘러쳐져서 아이들 놀기도 좋습니다.

물도 차겁지도 않네요.
무었 보다도 인구밀도가 낮아서 백사장을 전세 낸것처럼 한산해서 좋네요..

해안 도로 따라서 간절곳(울산) 방향으로 잠시 걸어가면 바닷가 나사리 등대도 멋지고 팔각정도 좋습니다.(나사리 해수욕장 끝에있는 팔각정 아닙니다.)

이 해수욕장은 평상을 대여하는데 대가족이 하루를 쉴려면 좋은 방법이기도 하겠네요.

필자는 두사람이 놀았기 때문에 굳이 평상도 필요없고 깔판에 소지품 얹어놓고 바람에 안날리게 해두고 그냥 한번씩 쳐다보며 물놀이 했네요..


식사 할 때는 방파제 부근 팔각정에서 해도되고 멸치볶는 평상에서 해도 되고 좀더 걸어가면 좋은경치 보면서 쉴수있는 떡바(떡바위등대)로 가면 좋습니다. 


시간이 나면 해안 도로따라 한코스만 더 가면 유명한 간절곶이고요..

물이 싫다면 한코스 더가서 동해바람 세차게 불어오는 툭 튀어나온 간절곶 솔밭에서 피서해도 좋구요..


갈때나 돌아 올 때는 기장으로 반송으로 오는길이 정체가 덜합니다.본인은 아예 정체가 없었네요.
송정 해운대로 돌아온다면 차도가 정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입니다.

나사리 해수욕장나사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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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서 보는 나사항 해수욕장방파제에서 보는 나사항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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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길 이름은 해맞이로이기 때문에 희망적이고 미래적인 뜻의 길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낭만적이기도하고 우울하기도하며 희망적이기도 한 길입니다.

해안길이 기막히게 아름답고 길이 너르지 않고 아기자기하며 이야기가있는 포인트들이 곳곳에 있는 지역이지요.

오늘따라 비가오고 날이 어둑어둑 할 때는 낭만과 우울이 종이 한장 차이로 왔다 갔다 해 집니다.

이런것을 고상한 말로 센티멘탈해 진다고 하는걸까요..

하여튼 고리원전을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이곳에 자리잡은 까페가 몇개있지요.
까페겸 음식점 또는 방갈로같은 시설들이 동해안 따라 가다 보면 간간히 있어서 휴식하기가 좋습니다.

이곳은 맘만 먹으면 부산에서는 어렵지 않게 드라이브 할 수가 있는 길입니다.


기장은 부산에 속한 광역군이며 정서상 부산 시민들과 다르지도 않고 생활권도 부산 생활권인데 왼지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애매한 곳이기는 하지요.


그래도 고리 원전 1.2호기가 운전이 완전 정지되면서 사람들이 좀 관심 가지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엄연히 부산광역시의 지역인데 말입니다.


오늘 한바퀴돌면서 담은 사진인데 비 오는날 아스라이 보이는 고리 원자력발전소 1,2호기 모습이 우리나라 원전 역사를 쓰기 시작한 산 증거라고 말해 주는듯 합니다.


해맞이길을 가다가 만난 풍광이 좋은 어느 까페에서 잠쉬 머물며 담은 사진입니다.


비오는날의 정취비오는날의 정취

아름다운 바닷가 까폐아름다운 바닷가 까폐

고리원전 1.2호기의 모습고리원전 1.2호기의 모습

고리원전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것 처럼 빗속에서 아스라이 보입니다.


기장군 해맞이로기장군 해맞이로





등대 교회등대 교회

이곳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입니다.
좀더 떨어진 죽성 등대교회의 예쁜 모습을 담았네요.


죽성등대죽성등대

비오는날에 보는  죽성 등대의 멋진모습도 낭만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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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철 삼락공원의 연지(蓮池)와 팔각정 풍경입니다.


삼락공원에 연꽃이 한창입니다.
삼락곡원엔 연지가 몇군데 있는데 운치가 상대적으로 좋은 연지는 사상 르네시떼 쪽에서 육교를 건너오면 경전철 다리아래에 팔각정과 함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낙동강 하부에 자리한 곳이며 상부쪽으로 조금더 올라가면 나무데크로 연못위로 걸을수 있는곳도 있습니다.

자동차로 가드라도 삼락공원엔 주차장이 아주 많고 너르기 때문에 편리하며 무료로 제공됩니다.

삼락공원 연지(蓮池)와 그 부근을 산책하면서 담아온 연지풍경 사진 몇장 올립니다.


 연지(蓮池) 풍경연지(蓮池) 풍경

 연지(蓮池) 풍경연지(蓮池) 풍경

삼락공원 연지(蓮池) 풍경삼락공원 연지(蓮池) 풍경

연지(蓮池)와 팔각정연지(蓮池)와 팔각정

연지(蓮池)와 팔각정연지(蓮池)와 팔각정






연지(蓮池)와 팔각정연지(蓮池)와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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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대를 지나면서 여름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 몇장 찍었다.

여름 바다 색갈은 겨울 바다 색갈과 확실히 다르다.

진푸른 짙은 색갈의 겨울 바다는 좀 무겁게 보이는데 밝고 옅은 파란 바다 색갈의 여름 바다는 기분을 좀더 들뜨게 만든다.

파도가 적당히 밀려오고 쉬원한 초 여름 바람이 불어오는 남 동해 바닷가를 지나면서 오랑대에서 잠쉬 쉬었다가 연화리를 두렀다 돌아 왔다.
연화리는 여전히 붐비는 느낌이다.

오랑대오랑대

바닷가 암자 오랑대 바닷가 암자 오랑대

연화리연화리

연화리연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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