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계산 선암사 입구 주차장 출발 원점회귀한 등산 후기입니다.
조계산은 송광사와 선암사를 품은 887.2m(지도표시)높이의 중고도 산입니다.

등산코스는 일견 쉽게 보이지만 정상을 오를땐 만만하지 않은산입니다.


등산코스 또한 실제 거리는 상당히 멀고 산행코스도 은근히 빡신 코스로서 쉽게보면 안되는 산입니다.

들머리에서 웃으면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깜짝 놀라는 코스입니다.

등산시간 또한 정상을 오른다면 3시간에서 6시간까지 걸리는 다양한 코스가있고 거리도 실제로 걷는 총 거리는 긴 거리가 될것입니다.

선암사 주차장에서 등산로 입구까지의 거리는 등산로라고 보기 곤란하지만 이 거리도한 1.3km로서 왕복 2.6km의 만만치 않은거리가 등산로에 포함됩니다.


선암사에서 참배를 하거나 사찰 구경을 한다면 이 시간 또한 상당히 소진될 것입니다.

일단 등산로는 작은재를 포인트로 해서 상행로로 하느냐 하행로로 하느냐를 결정합니다.


선암사에서 대각사 방향을 상행로로 하고 정상 찍고 작은재를 통과해서 중간의 비로암을 거쳐서 선암사로 하산하고 주차장까지 걷는 코스로 등산했습니다.

반대로 등산해도 별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무릅관절때문에 심한 경사로 쪽으로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이 코스를 택한것입니다.


등산 후 심정은 솔직히 쉬운산은 아니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정상 400m 남겨둔 이정표에 특별히 "빡셈"이라고 어떤 분이 적어논 것이 사실임을 알게됩니다.


조계산 이정표조계산 이정표
이 산의 특징은 처음엔 아주 쉬운산으로 느껴지는데 조금씩 힘들어지다가 아주 빡센 등산로로 바뀌어갑니다. 대부분의 산이 정상 부근이 빡세지만 이 산도 별거아닌 산으로 보다간 힘들수가 있다고생각합니다.어제는 바람없는 여름 산행이어서 힘들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긴 합니다.
다행이 부산까지 오는데 심한 정체가 없어서 어둡기전에 돌아오긴했네요..

 
 

조계산 빡셈조계산 빡셈

이 이정표를 보면서 별거아닌 경사로인데 400m정도야 하면서 의아해 했지만 조금후에 어느 산인이 매직펜으로 써놓은 빡셈이라는 의미를 알게 되었네요.

   

조계산 정상조계산 정상

조계산 정상석이 너무 작습니다.

이름은 장군봉인데 좀 큰 정상석으로 바꾸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계산 등산로조계산 등산로

조계산 등산지도 URL
https://map.naver.com/?mpx=e8bfe4a2d158c465e0fdb9a6eb4a20f9a6fdf3e112456f6d5a4bbfe7c4cd368ef1e3999e81d4b918e087ffc0ebc8f6bbe0b1a0558af319e2c4f25f252acf2eae&searchCoord=857579651c317a6d1ab7dd0e5667c944bd19395c10c33703f5878f58d00a5a90&query=7KGw6rOE7IKw&menu=location&tab=1&lng=63f7c469d49a2c71329563a56733247d&mapMode=0&lat=f41ca7a6a164ac081bac62f87f90f7e3&dlevel=9&enc=b64


필자가 다녀온 조계산 원점회귀 등산코스 입니다.


승선교승선교

조계산 선암사 하면 이 승선교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을것입니다.

아무리 시간이없고 피곤해도 이 사진은 한장 담아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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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은 명산이고 그 유래도 뜻깊은 곳이라서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부산엔선 먼 거리지만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승차시간만 11시간이니까 차 타는 시간만해도 몸이 지치고 나가 떨어집니다.
마니산은 해발 472.1m로 그리 높은산은 아닙니다.


그래도 만만한 산은 절대로 아닙니다.

산 높이 그 자체가 해발 높이 그대로이기때문에 해발1000m이상의 산을 기본 고도 4~5백메터에서 출발하는것과 같기때문입니다.

산행은 아래지도의 화도면 매표소를 출발지로하고 함허동 주차장을 날머리로 하는 코스로서 1코스로 등산했습니다.

사실 총거리는 얼마안되기때문에 어느코스를 택하거나 상관 없지만 2코스를 택하는것이 더 빠를 수도있습니다.

계단길 코스는 체력을 많이 소비해서 지칠 수도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하는 코스였습니다.

멋모르고 계단길코스를 택했는데 다녀본 계단길 산행코스중에서 개인적인긴 하지만 난이도 상급으로 봅니다.  

다만 겨울이나 가을에는 이 계단길이 별거 아닐 수도있겠습니다.

여름산행으로는 계단길 등산로를 비추합니다.
필자도 땀흘리며 물 한병 다 마셨으니까 땀 한병은 배출했다고보며 노폐물도 많이 배출되었겠지만 체력이 심각하게 소실되었습니다.


정상까지 거리는 2.2km이니까 크게 걱정 할 거리는 아니지만 약 1km는 계속 경사로이기때문에 만만한 산이 아닙니다.


또 정상에서 바로 원점회귀하지 않는다면 정상 고도와 비슷한 산을 한개 더 오른후 작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 두번정도는 해야하기때문에 정상에서 다시 체력안배를 해야할것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보통 사람이라면 3시간 30분이면 가능할것이며 좀 여유를 부리면 4시간30분정도라면 무난한 총거리 5~6km의 등산 코스였습니다.


다만 필자는 더위에 약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비오기전의 25도를 기록하는 습한 기후때문에 고생은 좀 한 편입니다. 

시야는 아주 나쁘고 황사도 심하고 구름은 낮게깔리는 산행 일기로서는 나쁜 날이었습니다.

오늘 쉬면서 포스팅하지만 부산에서는 자동차를 탑승하고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이 왕복 11시간 걸렸으니까 산행 그자체보다는 차타고 가는 긴 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마니산 등산기마니산 등산기

마니산 등산로마니산 등산로

마니산 정상마니산 정상

마니산정상에서 보는 참성단마니산정상에서 보는 참성단

급경사로 위험구간급경사로 위험구간

마니산 등산기마니산 등산기

마니산에서 보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보는 강화도

참성단에서 보는 마니산정상참성단에서 보는 마니산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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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100인증타올이 알파인클럽 타올로 바뀌어서 도착했습니다.
나는 100대명산을 완등 하지 못할지라도 가다보면 갈 수도있겠지 하는 꿈을 가지고 명산100도전단이라는 빨간바탕에 하얀글씨가 쓰인 인증 타올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있는데 가끔 함께 다니던 집사람도 이번에 알파인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빨간타올로 인증 받거나 까만 타올로 인증사진을 찍거나 별 다른 의미는 없지만 상징적으로 자기 타올로 인증사진을 남기려고 신청한것입니다.

이번에 온 새로운 알파인클럽(BAC) 타올은 검은바탕색으로 완전히 바뀌었네요.
검은 바탕에 붉은 글씨는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색갈배합이지만 조건에 따라서 잘 묻히는 색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명산100이란 글자가 빠져서 많이 아쉽군요.

사실 명산100을 등정하겠다는 이유 때문에 시작한것인데 알파인클럽이 주관하지만 그래도 100이란 글자는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상석 사진도 멋진데 정상에서 사진을 남길때 검은 바탕에 붉은 글씨는 악조건하에서라면 사진이 부각되지않을 수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먼저 빨간 바탕에 하얀글씨의 인증 타올이 훨씬 맘에 듭니다.

100이란 글자도 없고 색갈도 맘에 안들지만 둘이서 찍는다면 색다른 타올로서 멋진 인증사진을 남길 수있어서 다음번 함께할 사진이 기대가됩니다.

명산100 인증 알파인크럽 타올 명산100 인증 알파인크럽 타올

블랙야크 알파인클럽 인증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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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무릅관절 보호대 착용(사용)후기

무릅보호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일단 체험을 해 보기로하고 보편적인 가격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난후 비교적 늦게 시작한 산행이 이젠 제법 산맛을 알게되고 체력도 많이 좋아진것을 느끼지만 산엘 다닐수록 걱정되는 무릅 관절 때문에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무릅 보호대를 구입했지요.


나는 보건,의료,헬스등 아무런 전문 지식이없는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온라인 여기저기에 올라온 글들을 참조해 보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취지가 많습니다.
도리어 해가 된다는 말은 거의 없군요.


대충 온라인에서 찾아 볼 수있는 효능은 가장 걱정되는 무릎 주변 관절이나 인대를 보호해서 부상을 예방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또 착용부위의 근육 지지도를 튼튼히해서 힘의 전달 감각이 향상되고 안정된 착용감때문에 운동능력이 향상된다는 내용이 언급되고있네요.


관절이 뒤틀림되는것도 조금은 예방 되겠다는 느낌은 들지만 전문적인 견해는 아니기 때문에 효과라고 말 해야할진 모르겠습니다.


무릅관절 보호가 된다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일일이 여기서 나열 할 필요는 없고,
상당한 효능이 있다고들 하는데 진위는 모릅니다.


무릅관절보호대무릅관절보호대



착용소감을 쓰기에는 아직 사용횟수가 모자라지만 다음에 또 쓰기로하고 일차 착용 후기를 남깁니다.

한번 밖에 착용하지 못했지만 첫 느낌으로는 일단 무릅이 불안해서 자신이 없는 느낌은 좀 줄어듭니다.
아마도 이것에 의지하는 마음때문에 생긴것일 수도있지만 좀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발이 앞으로 쑥 잘 나간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순전이 개인적으로..

오르막에서의 느낌은 앉았다 일어날때 무릅을 집고일어서는것처럼 조금 안정감이 있는 느낌입니다.


느낌과 실제로 무릅이 대미지를 덜 받는것과는 다른것이며 느낌이 좋다고 무릅관절에 좋은 영향을 주는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이것을 착용한 느낌이 든든하다고 해서 도리어 무리할 수도있다는 생각을 하고 조심하면서 걸었습니다.


등산초입에서 착용하고 450m 정도의 비교적 낮은 고도의 산을 한번 오르고 주변 관광과 함께 약 6Km정도를 걸었는데 등산초입에서는 무릅이 상당히 안정감이 느껴지고 무릅 바로위 허벅지 아래가 좀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힘을 좀 잘 받는것같았습니다.

하산할 때는 무릅관절보호대를 착용한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무감각해서 착용감은 편했던것같습니다.


다만 평소에도 약간씩 시큰거리는 무릅 통증은 그대로였고 집에 왔을때도 무릅 피로도가 전혀없다든지 무릅이 훨씬 편하다던지등의 좋은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착용하지 않았다면 더 안좋은 결과가 있었을 수도있다고 말 한다면 그말도 맞는 말입니다.
기왕 구입했으니까 무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좀 더 착용해 보려고합니다.

무릅관절보호대무릅관절보호대
사진은 산에서 찍어오지 못해서 이 글을 쓰기위해서 집에서 찍은것입니다.
다음에 산에서 다시 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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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당일치기 명산100 탐방 가능 목록

명산100 도전단을 시작하고 부산에서 자가용으로 무난하게 다녀 올 수있는 산 목록을 작성해봅니다.
아래 지도에 표시된 명산목록에서 갈색원으로 표시한 산들은 별 무리없이 당일치기로 등산하고 돌아 올수있는 산입니다.

실제로 대부분 본인이 직접 등산하고 온 산이기고 합니다.
거리상으로 볼 때 더 이상 먼곳도 일찍 출발하고 늦게 돌아온다면 가능하지만 산행과 운전을 겸하기때문에 피로도를 생각해서 무리하지 않는 정도의 시간과 거리입니다.

등산하지 않고 운전을 대신해 준다면 조금더 먼곳을 체크 해 볼수도있을것입니다.
운전거리 왕복 4~5시간에서 + - 오차 30분정도의 거리에서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경험상 아침일찍 출발해서 돌아올때 야간운전을 하지 않는 거리입니다.


부산 당일치기100대명산부산 당일치기100대명산


100대명산 부산 당일치기 가능한 목록
금정산,천성산,가지산,신불산,재약산,남산,백운산,반야봉,지리산,바래봉,마이산,장안산,황석산,덕유산,가야산,황악산,금오산,비슬산,팔공산,내연산,주왕산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부산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100대명산 당일치기로 20개 정도는 어렵지않게 달성 할 수가있겠습니다.


산행하지 않고 운전만 할 사람이있다면 거리를 좀더 늘려서 전라남도와 충청남도 까지는 무난할 것입니다.
몇년전에 서울 관악산도 당일치기 해 본 경험은 있지만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연구해 본 후 더 멀리 체크 해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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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릅관절 엑스레이(X-Ray)사진을 찍고 검사를 받았다.

약5년전 겨울 지리산 천왕봉에서 하산하다가 삐그덕해서 무릅을 다친적이있다.


그때 약30분간 주저앉아서 119를 불러야할까 말까하다가 억지로 추스리고 등산스틱에 의지해서 다리를 끌다시피 하면서 하산한 후 집에와서 다음날부터 몇주간 치료를 받았었다.
그때 치료가 잘 된것으로 생각하지만 이후 끊임없는 운동으로 지금나는 산엘 다닐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때 치료 받을때 계단 두개도 겨우 게걸음으로 내려오는 지경으로 암담했었다. 

다행이 팔힘이 그리 나쁘지않아서 잡을것만 있다면 매달려서 게단을 오르 내릴수는 있었다.


나는 산을 좋아한다.
산을 못간다면 사는 낙이없다고 할 정도로 시간이 나면 산엘 가고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 지경으로 무릅이 안좋아서 주위의 우려하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낮은 산을 다녔다.
그때 건강 상태도 좋지않아서 좋은 공기가있는 산을 가고싶었기도했었다.


산엘 다니다 보니까 나도모르게 조금씩 무릅이 좋아지고 부근 온천천 약8Km를 쉬어가며 걷다가 금정산 고당봉도 쉬어가며 올랐다.


어느날부터 간월재 신불재 할것없이 멋진산을 오르고 또 오르게 되었고 무릅아픈것을 잊어버릴정도로 좋아졌다.


어라!
무릅통증이 조금씩 없어지고 상대적으로 무릅에 힘도 생기기 시작했다.
산을 다니면서 이제는 무릅이 다 낳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지금도 종지뼈 밑을 가끔 바늘로 찌르는듯한 느낌이 있지만 아픈 정도는 아니다. 


때마침 모 스포츠웨어에서 실시하는 명산100도전단을 가입하고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볼 생각을했다.

그런데 산을 다니다보면 본의 아니게 빡신 산행을 할 경우가 생길 수도있고 그때 무릅에 문제가 생길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병원엘 찾아가서 예방점검 차원으로 무릅 검사를 받았다.


딱히 아픈것도아니고 무어라고 상담해야할지 조금은 이상했지만 ,그래도 오길 잘 했다.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말아야하지만 그래도 간다면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즉시 산행을 중단하고 병원엘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다시한번 되새긴다.


다행이 큰 문제는 없는것으로 조심하라고 하니까 안심이되고 기분이 좋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경우는 무릅 통증을 견디면서 산행을 계속하여 무릅 근육이 발달하고 무릅 아픈것이 좋아진 경우라고 생각한다.

아무나 나와같은 결과가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절대로 나와같이 무리한 산행을 권하지 않으며 권할 이유도 없다.


다만 나는 다행스럽게도 무릅이 거의 정상으로 회복된 경우인데 또 산엘가서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조심하며 사는날까지 즐거운 산행을 할 것이다.

나처럼 한번 다친 무릅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면 무릅연골은 얇아지고 퇴행성관절염은 오기 마련이다.
나는 다행이도 아직 퇴행성 관절염까지는 아닌것으로 생각되지만 극히 조심한다.

그래서 조심하며 다짐하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징표로 남긴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쓴다.

 

아래는 오늘 검사하며 찍은 나의 무릅관절 엑스레이 X-Ray 사진을 부분 복사한 것이다.

나는 이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할 능력이 없다.
따라서 이 사진이 어떤의미의 정보를 담고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이 사진은 내 무릅사진이고 나는 지금 크게 아프거나 문제가 없지만 언제라도 문제가 생길가능성에 대한 주의를 말한것으로 이해하고있다.

무릅관절무릅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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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金烏山)등산기

금오산은 전국적으로 동명산이 여러개있지만 경상북도 구미시와 칠곡군과 김천시에 걸쳐 있는 높이 976m의 금오산(金烏山)등산 후기입니다.

금오산 정상석 현월봉 976m금오산 정상석 현월봉 976m

금오산 돌탑금오산 돌탑


토요일 등산 계획을 잡고 난 후 일기 예보가 좀 걸리긴 해도 오후 늦게부터 밤까지 강우 예보라서 아침일찍 출발해서 비가 온다고 해도 고속 도로에서 만날 것으로 생각하고 실행했습니다.


들머리로 법성사를 기점으로 하면 좀 빨리 다녀올 수있지만 언제 다시 올까 하는 생각에서 볼거리가 많은 금오산호텔 입구 매표소로 결정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인지 매표소 공영 주차장에 빈칸이 몇개있었고 매표소 사람들도 안보입니다.
혹시 공짜 주차장인가 하는생각을 뒤로하고 천천이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찌프려서 숲속 그늘에서는 금방 해가 저무는 느낌으로 어두운 날씨이지만 도리어 쉬원해서 좋았습니다.


금오산등산길금오산등산길


해운사를 지나고 다혜폭포를 만나고 할딱고개를 오를 때까지 너무나 좋은 등산 길이었습니다.
길바닥은 좀 미끄럽긴해고 돌을 깔아서 평탄하고 많은 계단길은 폐타이어 파 쪼레기로 깔아서 걷기가 좋았습니다.


경사도도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할 정도로 심하진 않았고요..

날씨는 심각하게 지푸리고 할딱고개를 지나자 말자 시야는 산안개로 10m도 안될정도로 나빠집니다.

정상을 1km정도 앞두고 부터 우려하던 비가 결국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일기예보를 탓하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립니다.


우의를 입지 않으면 안될정도입니다.
비닐 우의를 입으면 정말 후덥지근 합니다. 

산행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체력안배를 실패하고 평소 페이스를 잃고 고생할 수도있어 조심합니다.

 

금오산 돌탑금오산 등산초입부터 인상적인 돌탑들이 보입니다.


그래도 등산앱이 불러주는 평균 속도는 2.2Km라고 말 해서 안심은 됩니다.

예상등산로를 벗어나지 않고 안개속에서 오형돌탑을 만납니다.


어느개인이 이 높은 산 꼭대기에 수많은 돌탑을 쌓으면서 염원했을 그 속 마음을 짐작도 할 수 없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어느 할아버지의 아픈 손자사랑 정도로 이 돌탑을 감상하라는 이 고장 사람의 말을 들으며 이장소를 떠납니다.


오형동탑오형동탑


다시 금오산 마애불상을 보려고 예상 등산로를 따라갑니다.

앞은 지척을 분간할 수가 없네요..


갑자기 붉은꽃 하얀꽃이 만발한 등산로를 만나고,이 높은곳 바위에 마애 불상이 안개속에 나타납니다.


금오산 마애여래입상금오산 마애여래입상


구미 금오산 마애여래입상(龜尾 金烏山 磨崖如來立像)입니다.

이 불상을 보려고 이 코스를 택한것이 참 잘 했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합니다.

이 거대한 불상은 고려시대 작품으로 마애불 입상입니다.

1968년 12월 19일 보물 제490호로 지정된 문화유산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마애 불상은 가급적 평평한 바위에 양각이나 음각으로 새기지만 이 보살상은 암벽의 튀어나온 모서리를 깍아서 조각한 특별한 불상입니다.


크기도 전체 높이 5.55m, 몸 높이는 4.175m, 대석이 5m로 대불입니다.

입상 전면 약간의 평지에는 주초(柱礎-주춧돌)석도 있고 기와 조각들도 볼 수있습니다.

특히 암벽에 나무를 사용한 흔적이 남아있어서 규모는 모르지만 사찰이 있었던것을 알 수있습니다.

곧 볼 약사암이나 이런 불상들로 볼 때 이 금오산이 불교적 색채가 깊은 산으로 느껴집니다.


자세히 보면 이 여래 입상은 몸체가 거대한 바위의 모서리여서 양쪽 암벽 어디에서 바라봐도 석가여래의 옆면을 보게되도록 조각된 특이한 구도를 볼 수있습니다.

한 참을 바라보고 사진도찍고 다음 코스인 약사암을 향해서 걷습니다.


정상으로 갈 수록 산 안개는 점점 더 심해지고 바람까지 불어댑니다.
비닐 우의의 어깨가 나뭇가지에 찢겨저서 빗물이 마구들어옵니다.

일단은 카메라 배터리를 빼고 비닐로 싸서 배낭속에 넣고 방수폰이 아닌 내 스마트폰은 그래도 갈때까지 가자는 마음으로 견뎌 볼 생각입니다..

 

떠나면서 다시 쳐다본 불상은 고려시대 작품치고는 보존상태가 상당히 잘 된것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아니 훼손이 안된 것이라고 말 해야 옳지요...

금오산 약사암금오산 약사암


약간의 따분한 안개길을 지나고 바람은 더욱 세찬데 홀연히 보이는 누대같은 건물이 나타납니다.

허공에 떠있는 약사암 일주문입니다.

사진찍기를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배낭에서 카메라 꺼 내고 배터리 끼우고 사진 찍고 비 안맞게 다시 보관한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카메라가 고장이라도 나면 부산에선 AS도 안되는 귀찮은 일이 자꾸만 머리에 스쳐 갑니다. 

 

금오산(金烏山)에는 정상인 현월봉(懸月峰 976m),약사봉(藥師峯 958m),보봉(普峯 933m),남봉(南峯 873m),남봉(西峯 851m)등이있는데 가장 높은 현월봉과 약사암은 거기서 거기인 부근입니다.

정확한 높이는 모르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10여m정도의 고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을것 같습니다.


약사암 스님께서 마침 점심시간이니까 공양 챙겨 주시지만 나는 나대로 먹을게 있다고 사양하고 오늘의 인증샷을 찍으러갑니다.

약사암 바위밑엔 많은 사람들이 비와 바람을 피해서 모여있지만 내가보기엔 음식을 꺼내 먹기엔 너무나 열악한 환경으로 보입니다.  
이럴때 단체 행동을 하는 리더들의 능력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사실 나도 오늘 지리산 바래봉 산꾼들 팀에 따라갈려고 했었는데 이리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래봉 같은 큰 산에서 비바람 만났다면 그 개고생을 어떻게 견딜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허긴 여기만 비바람 치는 것인지 거기도 비바람 치는 것인지는 알수가 없지만요..


산엘 다니면서 오늘처럼 정상 인증샷을 찍을수가 없는 상황은 첨 당합니다.

비바람 안개가 너무 심해서 카메라가 초첨은 못잡습니다.

찍어도 너무 흐려서 누가 누군지 알 수도 없고 정상석 해발 글씨는 읽을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기도 부산까지 돌아와야하는 시간 때문에 곤란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두장 찍었는데 그나마 한장은 너무 안좋고 한장은 겨우 얼굴을 알아 볼수는 있다고 생각해서 카메라, 배낭, 비옷 챙겨 하산합니다.


그 유명한 약사암 종곽도 못보고 약사암 원거리 촬영도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하산합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금오산성과 성안 다 보고 사진으로 담아 올려고 한 계획은 무산된 것입니다.


약 30분정도 하산한 후 정상 바라보니까 안개는 있어도 날씨가 좋아집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약사암에서 한30분 놀았으면 정상석이나 약사암 종곽정도는 담아 올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후회도 해 봅니다.

다혜폭포다혜폭포


완전히 하산하면서 아침에 올라올때 좋던 돌길이 이젠 최악의 길입니다.

길바닥에 끝없이 깔아놓은 반들 반들한 돌들이 비에 젖어서 너무 미끄럽습니다.

몇m정도라면 주의하면 되지만 끝없이 불규칙적으로 깔아 놓은 돌길이 짜증이 납니다.
등산화 바닥이 좀 오래된 사람은 주의하지 않으며 넘어질 수있겠습니다.


비는오고 춥기도하고 옷은 젖어서 입구 가기전에 순두부 한그릇 사먹고 주차장엘 도착했습니다.
매표소에서 사람이 나와서 기다립니다.

주차비는 1500원이군요.내가 어리석게 아침에 사람 없다고 공짜인가?하고 생각했네요..ㅎㅎ


금오산 등산지도금오산 등산지도



구미 금오산(金烏山).

1970년 6월 1일에 도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다.
영남팔경의 하나로 불리며,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2001년 5월 10일에 대한민국 최초로 ISO로부터 환경관리분야 국제표준인증 ISO 14001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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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落東正脈).

낙동정맥은 우리나라의 산맥들을 큰 줄기로 분류하고 그 산줄기를 13개로나누어서 정맥으로 분간하는 우리나라의 산맥 분류방법에서 나온 동해쪽 남부의 등뼈처럼 중요한 부산지역까지 뻗은 산군들의 집합입니다.


대간과 정맥으로 분류하는 중에서 가장큰 백두산에서 뻗어 남하는 줄기를 대간으로 하는데 백두산에서 출발한다하여 그 이름을 백두대간이라 합니다.


이 백두 대간이 남하하다가 한반도 중동부지역에서 한줄기가 분리되는데 여기에서 분리되어 남동해 방향으로 동해바다를 따라서 남하하는 산군들을 이어 큰 줄기로 발전하면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정맥을 일컬어 낙동정맥(落東正脈)이라고 부릅니다.


한반도의 산맥중에서 가장 큰 것은 백두 대간이지만 동해를따라서 병풍처럼 우리 나라를 감싸며 마치 동물의 척추처럼 이어지는 크고 두더러진 산맥/ 또는 정맥입니다.

참고로 산맥과 정맥은 그 구성원리가 좀 다른데 산맥은 지질적 측면으로 구성해서 발전된 이름이며  정맥은 조선시대 부터 우리나라의 강물과 지형을 바탕으로 해서 펴낸 대간과 정맥으로 표현한 산경도를 따른 산군들의 흐름을 말 하는것입니다.


낙동정맥 금정산 의상봉낙동정맥 금정산 의상봉


낙동정맥(落東正脈)이 시작되는 지점은 백두대간(白頭大幹)이 남하하다 매봉산에서 지리산 방향으로 내륙쪽으로 방향을 돌릴때 이곳에서 계속해서 동해 바다를 따라서 남하하는 맥으로 시작됩니다.


매봉산(매봉산)에서 갈라진 산줄기는 남하하면서 백병산(白倂山),주왕산(周王山),단석산(斷石山),가지산(加智山),영축산(靈鷲(취)山),금정산(金井山),몰운대(沒雲臺)까지 이어지는 총 370KM의 장대한 산군들의 흐름입니다.   


이 장대한 산줄기인 낙동정맥은 산줄기 양쪽에 뚜렸하고 큰 도시들을 형성하고 아우르며 품는다.

낙동정맥은 동쪽으로 동해바다를 막아서고 서쪽으로는 장강 낙동강을 끼고 나란이 달려서 부산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그 긑자락에서 형성한 후 남해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직전 구름도 빠저드는 몰운대에서 그 기운이 마지막으로 뭉처 멈춥니다.


낙동정맥은 동쪽으로 동물의 척추처럼 굵은 마디로 도시를 형성하는데 그 마디마다 울진,영덕,포항,경주,울산,부산이라는 인구 밀집 도시를 크게 세웠고 서쪽으로는 기름지고 완만한 들판과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태백,봉화,영양,영천,경산,밀양,김해를 탄생시키고 품습니다.


특히 낙동정맥은 남하하면서 울산과 밀양부근에서 해발1000m이상의 산들이 솟구치는데 이 산군들로 구성된 영남알프스라는 아름다운 지역을 형성해 냅니다.

 

계속하해서 남하하는 정맥은 부산에서 또한번 한번 솟구치는데 그 중심에 부산의 진산 금정산이 있습니다.

금정산엔 우리나라 제일의 금정산성이 고스란이 남아있으며 최고봉 고당봉을 중심으로 계명봉,뒤로는 장군봉,남으로는 북문을 거처서 원효봉,의상봉,산성고개를 지나고 동문 남문에서 상계봉과 파리봉을 곁가지로 남기고 백양산으로 남하하며 엄광산,구덕산,봉화산,아미산을 거처서 마침내 몰운대로 빠저듭니다.


눈 덮인 금정산 의상봉눈 덮인 금정산 의상봉



이 기나긴 산줄기들은 계곡마다 능선마다 면면이 서려있는 이땅의 역사들이 우리몸의 혈관처럼 굽이굽이 흘러서 오늘날가지 고을과 도시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정맥입니다.


역사적으로는 통일신라가 삼국통일을 한 그 중심인 경주가 있으며 경주는 곧 낙동정맥의 기를 받아 지금까지 우리역사의 중심에서 정맥과 함께 살아있고 그 근간이 되는 남부지역의 사국시대 주역인 가야국(가락국)을 품고있는 산줄기입니다.


낙동정맥의 마지막인 부산에는 이밖에도 황령산,금련산,장산등 정맥에서 곁가지로 떨어저 나온 줄기의 산들은 많이 있습니다. 

낙동정맥이 부산까지 달려 내려온 기본줄기를 말하려고 한 것임으로 남하하면서 많은 곁가지로 남긴 명산들의 이름을 다 열거 할수는 없습니다.

다음에는 영남알프스를 이어 갑니다.

낙동정맥 신불산낙동정맥 신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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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비슬산을 오르고 정상석에서 인증샷하나 찍으러 다가 가서 명산임을 실감했습니다.
오전 일찍 올라서 그다지 피크타임도 아닌데 정상석 인증샷 찍으려고 대기줄이 이미 늘어서있습니다.
비슬산을 등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이 산이 이처럼 인기있는 산인줄은 몰랐습니다.


너무많은 사람들이 인증샷 찍으려고 줄서있는것을 보며 맨 끝에 서기는 싫어서 정상석 앞에서 폼 잡고 인증샷 하나 남기려던 생각은 접고 멀찌감치 바위에 앉아서 사진한장 담아오긴 했습니다.


올라오는 사람들을 볼 때 유가사 쪽에서 오는분들보다는 대견사로 오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것은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는 반딧불이 전기차 때문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말이 전기차이지 실제로는 전기차는 전기차대로 운행하지만 중형 뻐스가 3대씩 5조로 쉴새없이 실어나르고있었습니다.


요새 자동차가 품질이 좋긴하지만 해발 1000m가까이 올라가는동안에 많은 안전운행 요건들을 잘 갖추어야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대견사에서 비슬산 정상 천왕봉이 지척에 있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유가사에서 정상 가는 최단 코스보다 거리상으로는 조금 더 먼것으로 이정표에 나옵니다.
그래도 대견사 뒤쪽 너른 진달래군락지가 제철에는 장관이고 또 정상가는길이 그다지 험하지 않기때문에 이 코스로 사람들이 몰리는것 같습니다.

무릅관절이 좋지않아서 내리막길 조심하는 분들은 전기차로 하산하면 좋겠습니다.


사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대견사 3층석탑은 기가 막히는장소에 멋진 풍광을 연출하며 하늘에 솟아있습니다.
필자는 부산사람이기때문에 부산의 금정산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압니다.

비슬산은 대구시민에게 그 정도의 의미가 있는 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비슬산 갓을때 정상석 부근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비슬산 천왕봉비슬산 천왕봉

비슬산 천왕봉 정상석비슬산 천왕봉 정상석

비슬산 천왕봉 정상석비슬산 천왕봉 정상석

  



 

2018/04/29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비슬산 축구공 모양 천문대(강우레이더관측소).

2018/04/28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부산 당일치기100대명산 목록

2018/01/1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블랙야크 100대명산 - 산림청 100대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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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100대명산 도전단을 시작하며 쓴글 " http://omnislog.com/1162 "를 보면 1월25일날자입니다.


오늘까지 3개월 좀 더 걸렸는데 무리하지않고 천천이 놀러 다니듯 산행을 했는데 벌써 10좌 패치를 받고 2좌를 더 달성했습니다.


정말 시작이 반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까마득하게 느껴지던 10좌가 금방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부산에서 가까운 곳만 다녔기 때문에 쉬운 산행이었습니다.

또 대부분 전에 몇번씩 가 본 산이기때문에 비교적 빨리 달성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점점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 산행으로는 무리인 곳만 남았습니다.
부산은 국토의 끄트머리에 자리잡아서 전국의 어느곳을 가드라도 최장 거리가 산출됩니다.

그래서 많은곳이 당일치기로는 불가능한 산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무리하지않고 천천이 가 볼 생각입니다.
"몇년이 걸리면 또 어떻고 다 못가면 또 어떠리" 라는 마음으로 가는데까지 건강을 위해서 페이스 지키면서 다닐것입니다.

아래는 10좌 패치 기념으로 자축하는 의미로 인증샷을 모아서 편집한 사진입니다.
앞으로 20,50,70좌... 쭉 건강하게 안전하게 달성하게 되기를 겸허한 마음으로 상상해 보면서 기분좋은 포스팅을 합니다.


명산100도전단명산100도전단

 


2018/04/28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부산 당일치기100대명산 목록

2018/04/2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100대 명산 10좌 패치 자축

2018/04/30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100대 명산 도전 10좌달성 인증샷 모음

2018/01/25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100대 명산 도전단-시작이 반이다 !

2018/01/1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블랙야크 100대명산 - 산림청 100대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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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을 오르면 멀리서부터 근사한 축구공모양의 구조물이 산꼭대기에 우뚝서있는것이 잘 보입니다.
비슬산은 천왕봉(1084),월광봉(1003),조화봉(1058),팔각정전망대(1034)가 뚜렷한 고봉입니다.

좀 헷갈리는데 천왕봉이 예전에는 대견봉이었다고합니다.


그 중에 조화봉에 이 근사한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군사시설이 아니기때문에 누구나 방문할 수도있습니다.
다만 개방 시간은 정해져있기때문에 사전에 알아보고 가야 할것입니다.


높은산엔 대개 무선중계소나 레이더기지 또는 천문대 기상관측소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비슬산에도 흡사 서울 관악산에있는 천문대와 흡사한 모양의 축구공같이 생긴 둥근 물체가 세워져있습니다.

이 구조물의 정확한이름은 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입니다.

가까이 가보면 입구에 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라는 현판이 붙어있습니다.

사실 강우레이더관측소도 하늘의 변화를 관측하는것이니까 넓은 의미로 천문대라고해도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내용은 알지만 쉽고 부르기좋고 이해가 빨리 가는 비슬산 천문대라고 대개 말하곤 하지요..
그래서 정확한 이름은 아니지만 그냥 비슬산 천문대라고 부르고들 합니다 ㅎㅎ

  

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

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

비슬산천문대비슬산천문대

축구공모양시설물축구공모양시설물

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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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100 도전단을 시작하고 10좌 달성을 자축합니다.

산행을 하면서 중구난방으로 되는대로 다니다가 좀더 좋은산을 계획적으로 다니기위해서 블랙야크에서 실시하는 명산100도전단을 가입하고 3개월째 되는 날자에 10좌 달성 패치를 받았습니다.
현재11좌 달성을 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이 나이가 되도록 오른 산은 많지만 이렇게 인증사진을 어떤 규칙에 맞춰서 남긴다는것을 생각지 못했지요.
이제부터라도 인증사진을 남기고 추천하는 명산을 다니다보면 건강은 나도 모르게 좋아지리라는 확신을 가지고있습니다.


별거 아닐 수도있지만 내겐 기분좋은 패치입니다.
앞으로는 빨간색 커다란 명산100 타올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10좌 패치를 달고 인증샷을 찍으면 될테니까요..
그래도 빨간 명산100타올이 멋지긴한데 말입니다.

원래 신청했던 롯데 동래점에서 오늘 받아온 10좌패치 사진입니다.

10좌패치10좌패치


이걸 모자나 어깨나 가슴에 찍찍이로 붙이면 되겠네요.
좀 간편해서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산은 
가야산,가지산,관악산,금정산,경주남산,신불산,재약산,화왕산,청계산,천성산,팔공산,입니다.


앞으로 20좌패치 30좌패치 등 차근차근 모울때 마다 조금씩 낳아지는 나의 건강을 기대하게되며 또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와 뛰어난 명산들의 경관을 카메라에 담아 올 생각을 하면 가슴이 뜁니다.

  
무었보다 서둘지않고 느긋하게 침착하고 안전한 산행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며 여유있는 산행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산우들 모두 모두 언제나 안전한 산행 즐거운 산행 하세요 !

2018/01/25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100대 명산 도전단-시작이 반이다 !

2018/01/30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그 첫걸음

2018/02/22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연거푸 두번오른 천성산제2봉,운동 잘했습니다.

2018/03/19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경주 남산(494)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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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가야산을 등산하기로 맘 먹고있었지만 부산에서 당일치기 등산에따른 문제 때문에 차일피일하다가 날씨가 갑지기 더워져서 더 이상 더워지기전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어제 다녀왔습니다.

경관 좋기로 유명한 만물상 코스는 따로 가기로하고 이번엔 상왕봉과 칠불봉만 찍고 내려오는 빠른코스를 택했습니다.

그래도 해발 1430고지는 장난이 아닌 고도라는것을 염두에 두고 자주쉬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적당히 당 보충도 해 가면서 나의 페이스대로 시속 2.3km를 넘지않도록 오릅니다.
아래 결과를 보면 전체 기록 평균속도 1.5Km로 산행을 마치게 됩니다.


오르는 중 의정부에서 온 어느 산행클럽 회원들과 거의 같은 페이스로 함께 선두가다 후미가다를 반복하며 갔네요.
도중에 나름 비싼 DSLR를 쉼터에 두고 올라온걸 깨닫고 다시 내려가 찾아서 올라오면서 잠시 급하고 불안한 마음에 페이스를 잃어서 좀 고생하기도했습니다.

해인사 경내 용탑선원을 출발지로하고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이 코스는 국립공원 주 등산로이며 언제나 개방된 코스로서 가장 안전한 등산로이기도 합니다.

정상에서는 상왕봉(우두봉1430)에서 다시 칠불봉(1432)갔다가 돌아와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참고로 이 산은 일단 등산로를 접어들면 약수터가 없습니다.

물 부족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합니다.


출발 한후 등산로의 형태는 적어도 한시간 정도는 충분히 워밍업 할 수 있도록 완만한 고도로 상승합니다.
고도가 완만하고 길이 좋다고해서 처음부터 오버 페이스 한다면 막바지에 체력 고갈로 엄청난 고생을 해 본 경험은 많기때문에 조심하면서 500m마다 등산앱 GPS를 알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걸었습니다.


걸어가며 "아 이 산이 바로 초보 산인을 혼 내 주는 산의 형태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초입은 쉬운 산행 코스를 보여줍니다.

만약 어떤 분이 "이정도 산이야 "하는 생각으로 냅다 달린다면 체력이 소진 될까 말까 할때 만나는 급 경사로에서 대책없이 주저 앉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통 산행 코스는 반드시 체력 안배가 필요한 깔딱 고개가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 코스는 그런게 없습니다.

일단 경사로에 들어서면 계속 상승하면서 계속해서 체력이 증발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 할 때 모퉁이를 돌아서면 다시 나타나는 경사로, 또 안보이는 경사로가 몇번씩 정상에 도달 할 때까지 나타납니다.

그래도 오를수록 감탄사를 자아내는 멋진 산경은 피로를 잊게 할 정도로 근사합니다.

과연 남부 내륙 제일의 명산이란 말이 정말 사실이란것을 알게 해 줍니다.


또는 해동(海東)10승지라거나 조선 팔경에 속한다고 하는데 충분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봉 상왕봉(1,430m)이 소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우두봉(牛頭峯)으로 불리기도 하며 그 인근 칠불봉 또한 가야산에는 화강암 최고봉으로서 최고의 명산으로 나란히 솟아있습니다.

가야산 명산 주봉으로 상왕봉 또는 우두봉(1430)이지만 최고봉은 칠불봉(1432)입니다.


아래에 GPS가 기록한 등산앱의 지도를 캡쳐해 올립니다.
가야산 등산로 중에서 상왕봉 또는 우두봉으로 오르는 최단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가야산 등산로가야산 등산로


아래 거리는 실제로 등산앱이 터진 위치와 등산거리가 차이가 납니다.
처음에 등산앱이 터진줄 알고 걸었는데 상당한 거리를 진난후 터졌으며 정상에서 몇번 돌아오고 다시간 거리가 무시된 결과를 반영해서 대충 총 거리를 적은 것입니다.
오차는 1Km정도로 생각합니다.
 

가야산 등산 데이터가야산 등산 데이터


마지막 철계단이라고 생각하며 암벽을 돌아서 정상을 바라보는 자리에서 휴식하며 한컷한 인증샷입니다.
가야산 인증샷가야산 인증샷


아래사진은 들머리에서 너무나 평탄하고 분위기좋고 여느 산책길같은 진입로를 담은것입니다.
이런 등산로에서 착각하고 오버 페이스하면 큰일나지요..ㅎㅎ
한번 두번 당했냐..? 

가야산 해인사 들머리가야산 해인사 들머리


국립공원이라 산림 채취를 함부로 못해서인지 곳곳에 겨우살이가 많이 달려있습니다.
보통 산이라면 약초꾼들의 좋은 타겟이 될텐데 말입니다.

겨우살이겨우살이


거의 다 왔다고 생각되는 곳에서 바위틈을 지나며 인증샷하나 남깁니다.

가야산 암봉가야산 암봉


방금지나면서 숨을 몰아쉰 곳을 내려다 보며 한컷합니다.
항상 지나온 길을 내려다 보면 뿌듯하지요.

가야산 등산후기가야산 등산후기


바위틈을 네발로 올라오며 잠쉬 쳐다보면서 한컷했습니다.

가야산 등산기가야산 등산기


이젠 힘들긴해도 쉬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편편한 암릉을 걷습니다.
비오거나 눈오지 않는한 바위능선은 등산화가 착착 달라 붙어서 생각보다 안전했습니다.

그래도 어떤 여성산인은 기어가기도 합니다.


가야산 암릉가야산 암릉


저기를 보세요.
얼마나 아름답고 웅장한 산세인지 말입니다 .. 

가야산 경관가야산 경관


저기 정상 우두봉이 보입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요.
또 어떤 꼬부랑 바위길이 숨어있는진 가 봐야 압니다.

가야산 우두봉가야산 우두봉


드디어 정상석 인증샷을 찍게 됩니다.
해발 1430m의 가지산 우두봉입니다.
꼭 다시 올것입니다.
눈이 올 때 오게되면 더 좋겠는데..

가야산 우두봉 인증샷가야산 우두봉 인증샷


칠불봉 가면서 되돌아 본 우두봉입니다.
가운데 봉오리가 우두봉입니다.

가야산 정상 봉오리가야산 정상 봉오리


우두봉에서 바라보는 칠불봉입니다.
칠불봉이 가야산 최고봉입니다.
그래도 가야산 주봉은 상왕봉이라고 쳐 준답니다.
명산은 높이로 따지는것은 아니니까요..

가야산 칠불봉가야산 칠불봉


칠불봉에서 망원으로 당겨본 우두봉입니다.
저기 앞에 이정표같은 팻말이 있는곳에 바위샘이 있습니다.
해발 1400m암봉 한가운데 샘이있답니다.
이른바 우두정입니다.

가야산 상왕봉가야산 상왕봉


우두정 사진입니다.
크기도 상당하고 수량도 제법 많습니다.
참고로 빗물이 고일만큼 지난 수일간 비가온적은 없고요..
그래도 물을 자세보면 맑고 깨끗한 물은 아닙니다.

가야산 정상 우물 우두정가야산 정상 우물 우두정


칠불봉 아래 고사목입니다.

얼마나 오래된 나무인지 모릅니다.
그래도 힘든 등산로위에 아치처럼 서 있어서 수많은 눈길을 받고 수많은 사진 모델이 될것입니다.

가야산 고사목가야산 고사목


칠불봉 아래 고사목사이로 귀한 소나무 한그루가 멋지게 서있습니다.
이 암봉에 저정도 자랄려면 아마도 수백년의 나이는 먹었을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가야산 정상 소나무가야산 정상 소나무


칠불봉에서도 인증샷하나 남깁니다.

가야산 칠불봉 인증샷가야산 칠불봉 인증샷


가야산 아랫부분 밀림 지역의 키큰 소나무를 찍은것입니다.

가야산 밀림가야산 밀림


이제 오늘 긴 산행을 마치며 칠불보궁 위 다리를 바라봅니다. 

가야산 하산 종점가야산 하산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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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누비길 제6구간 청계산길을 걸으며 담은 사진과함께 후기를 남깁니다.
청계산 매봉은 582.5m로서 그리 높은산은 아니지만 성남누비길의 정점에있는 조망이 좋은산입니다.
산행들머리를 성남시 옛골의 정토사뒤로 잡았기때문에 성남누비길을 만나지만 

조금만 오르면 여기서부터 서초구라는 표지판을 보게됩니다.

산을 오르는것이기때문에 상행이고 등산이지만 안내도에 적힌것처럼 이 등산코스는 길걷기 수준의 힐링숲길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쉬운 등산코스입니다.


오르는길도 군데 군데 쉼터와 벤치가있고 길도 약간의 경사로와 계단길과 평탄길이 섞여서 아주 길걷는재미도 좋습니다.
옛골마을에 공영주차장도있으며 정토사를 중심으로 자동차를 파킹할만한곳도 여러곳 있네요..
여느산의 등산초입에 있는 등산로와는 달리 이곳은 아래의 사진처럼 청계산 힐링의숲 탐방안내도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청계산등산로청계산등산로

ㅁ매봉 가는길


청계산 서초구 표지판청계산 서초구 표지판

등산을 하다보면 얼마 오르지 않아서 서초구라는 표시판이 나오네요.


청계산 등산로청계산 등산로

비교적 완만하고 평이한 등산로는 노약자도 쉽게 즐길 수가있을정도로 좋습니다.

청계산 멋진 소나무청계산 멋진 소나무

생김새는 잘나고 봐야합니다.

예골을 출발 청계산 매봉가는방향의 등산로에 서있는 이 소나무는 자태가 아주 멋지비니다.

잘 생긴 자태 때문에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청계산 인증샷청계산 인증샷

등산로에 서있는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과함께 인증샷하나 남깁니다.


청계산 돌문바위청계산 돌문바위

청계산 매바위청계산 매바위

매봉 가기 직전 만나는 매바위인데 전망은 매봉보다 여기가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청계산 매봉청계산 매봉

오늘의 하이라이트 매봉에서 인증샷하나 찍고 서울 경관도 몇장 찌;ㄱ었습니다.

롯데제2타워롯데제2타워

롯데제2타워가 SF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요..
황사가 좀 있긴해도 볼만합니다.

청계산 서울전경청계산 서울전경ㅍ

서울 경관도 찍었는데 날씨만 좋다면 이곳이 서울경관보는 유명한 곳이라고 안내되어있네요.
청계산이 명산인 이유는 모르지만 아마 경관보기 좋은 곳 때문일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산 전경북한산 전경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라고 옆에있는분이 말 해 저서 한장 찍었네요.
저기도 가 보고싶은데 시간이 나질않아서 아쉽네요..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산목련피고 진달래도 피고 산벚꽃도 한창인 사월산행

사월 봄볕이 화창한 금정산 산행 후기입니다.

금정마을 국청사를 지나서 북문경유 미륵사까지 가는 간단한 나들이 산책겸 산행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산벚꽃 산목련이 한창인 코스입니다.


꽃이름은 그냥 산에서 피는 벚꽃이라고 산벚꽃이라 불러보며 산에서 피는 목련이라서 그냥 산목련이라고 한것 뿐이며 나무이름이 산목련은 아닙니다.


나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으로서 그냥 산목련이라고 부른는 것이며 산비탈 한쪽이 온통 목련군락지로서 한꺼번에 하얗게 눈온것 처럼 피어있는 목련이 장관입니다.

하얀 목련사이로 붉은 진달래가 더욱 돋보이며 기막힌 매칭을 이루어져서 아름답습니다.


이부근 지날때는 길아래 위 온통 목련숲을 지나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목련밭에서 한동안 머물며 담은 사진입니다.


매년 이 목련을 보려고 오지만 올해의 목련은 타이밍을 잘 맞춰 온듯합니다.

또 올해의 봄꽃들은 유난히 맑은 색갈로서  눈부시게 피었습니다.

오늘 일요일이 목련과 진달래가 절정인 날입니다.

아마도 2~3일은 이런 상태를 유지 하리라고 봅니다.


가까운 곳에 사는 분이라면 늦기전에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잘 왔다고 생각하실것입니자.

강추입니다 .



목련과 진달래목련과 진달래


금정산 목련군락지 금정산 목련군락지


금정산 목련군락지 금정산 목련군락지


산목련군락지 산목련군락지


산목련과 진달래산목련과 진달래


산목련과 진달래산목련과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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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목련 군락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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