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누비길 제6구간 청계산길을 걸으며 담은 사진과함께 후기를 남깁니다.
청계산 매봉은 582.5m로서 그리 높은산은 아니지만 성남누비길의 정점에있는 조망이 좋은산입니다.
산행들머리를 성남시 옛골의 정토사뒤로 잡았기때문에 성남누비길을 만나지만 

조금만 오르면 여기서부터 서초구라는 표지판을 보게됩니다.

산을 오르는것이기때문에 상행이고 등산이지만 안내도에 적힌것처럼 이 등산코스는 길걷기 수준의 힐링숲길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쉬운 등산코스입니다.


오르는길도 군데 군데 쉼터와 벤치가있고 길도 약간의 경사로와 계단길과 평탄길이 섞여서 아주 길걷는재미도 좋습니다.
옛골마을에 공영주차장도있으며 정토사를 중심으로 자동차를 파킹할만한곳도 여러곳 있네요..
여느산의 등산초입에 있는 등산로와는 달리 이곳은 아래의 사진처럼 청계산 힐링의숲 탐방안내도로 표시되어있습니다.


청계산등산로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sec | F/10.0 | 45.0mm | ISO-250청계산등산로

ㅁ매봉 가는길


청계산 서초구 표지판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8.0 | 18.0mm | ISO-250청계산 서초구 표지판

등산을 하다보면 얼마 오르지 않아서 서초구라는 표시판이 나오네요.


청계산 등산로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9.0 | 18.0mm | ISO-250청계산 등산로

비교적 완만하고 평이한 등산로는 노약자도 쉽게 즐길 수가있을정도로 좋습니다.

청계산 멋진 소나무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8.0 | 18.0mm | ISO-250청계산 멋진 소나무

생김새는 잘나고 봐야합니다.

예골을 출발 청계산 매봉가는방향의 등산로에 서있는 이 소나무는 자태가 아주 멋지비니다.

잘 생긴 자태 때문에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청계산 인증샷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sec | F/8.0 | 18.0mm | ISO-250청계산 인증샷

등산로에 서있는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과함께 인증샷하나 남깁니다.


청계산 돌문바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sec | F/8.0 | 35.0mm | ISO-250청계산 돌문바위

청계산 매바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8.0 | 20.0mm | ISO-250청계산 매바위

매봉 가기 직전 만나는 매바위인데 전망은 매봉보다 여기가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청계산 매봉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200sec | F/8.0 | 18.0mm | ISO-250청계산 매봉

오늘의 하이라이트 매봉에서 인증샷하나 찍고 서울 경관도 몇장 찌;ㄱ었습니다.

롯데제2타워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8.0 | 110.0mm | ISO-250롯데제2타워

롯데제2타워가 SF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요..
황사가 좀 있긴해도 볼만합니다.

청계산 서울전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8.0 | 50.0mm | ISO-250청계산 서울전경ㅍ

서울 경관도 찍었는데 날씨만 좋다면 이곳이 서울경관보는 유명한 곳이라고 안내되어있네요.
청계산이 명산인 이유는 모르지만 아마 경관보기 좋은 곳 때문일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산 전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0sec | F/8.0 | 150.0mm | ISO-250북한산 전경

저 멀리 보이는 산이 북한산이라고 옆에있는분이 말 해 저서 한장 찍었네요.
저기도 가 보고싶은데 시간이 나질않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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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목련피고 진달래도 피고 산벚꽃도 한창인 사월산행

사월 봄볕이 화창한 금정산 산행 후기입니다.

금정마을 국청사를 지나서 북문경유 미륵사까지 가는 간단한 나들이 산책겸 산행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산벚꽃 산목련이 한창인 코스입니다.


꽃이름은 그냥 산에서 피는 벚꽃이라고 산벚꽃이라 불러보며 산에서 피는 목련이라서 그냥 산목련이라고 한것 뿐이며 나무이름이 산목련은 아닙니다.


나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으로서 그냥 산목련이라고 부른는 것이며 산비탈 한쪽이 온통 목련군락지로서 한꺼번에 하얗게 눈온것 처럼 피어있는 목련이 장관입니다.

하얀 목련사이로 붉은 진달래가 더욱 돋보이며 기막힌 매칭을 이루어져서 아름답습니다.


이부근 지날때는 길아래 위 온통 목련숲을 지나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목련밭에서 한동안 머물며 담은 사진입니다.


매년 이 목련을 보려고 오지만 올해의 목련은 타이밍을 잘 맞춰 온듯합니다.

또 올해의 봄꽃들은 유난히 맑은 색갈로서  눈부시게 피었습니다.

오늘 일요일이 목련과 진달래가 절정인 날입니다.

아마도 2~3일은 이런 상태를 유지 하리라고 봅니다.


가까운 곳에 사는 분이라면 늦기전에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잘 왔다고 생각하실것입니자.

강추입니다 .



목련과 진달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13.0 | 70.0mm | ISO-100목련과 진달래


금정산 목련군락지 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3.0 | 30.0mm | ISO-100금정산 목련군락지


금정산 목련군락지 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13.0 | 100.0mm | ISO-100금정산 목련군락지


산목련군락지 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3.0 | 28.0mm | ISO-100산목련군락지


산목련과 진달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3.0 | 200.0mm | ISO-100산목련과 진달래


산목련과 진달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3.0 | 35.0mm | ISO-100산목련과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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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목련 군락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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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참배한 진불암.

재약산 오르다가 잠간 엉뚱길로 빠진것이 그리 많이 돌아 갈 줄 몰랐습니다.

눈길에 아무도 없고 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위험 구간이나 낭떠러지를 만날때는 약간 무서운 마음도 들때가 있었네요..

우여곡절 끝에 재약산 수미봉아래 진불암 까지 탐방하게되어서 참배도하고 눈속에 많이 힘든길을 걸었습니다.
진불암에 들렸을땐 계획된 등산 시간으로는 천황재를 지나야 했는데 겨우 진불암에 앉아서 휴식합니다.


법당에 들렸다가 스님께 길좀 물어보려고 찾았지만 출타했는지 안보입니다.


잠간 딴 생각하며 걷가가 순간적인 등산로 이탈로 진불암을 참배하게 된것도 하나의 인연으로 생각하며 조금더 걸어 가라는 뜻이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사히 등산을 마쳤습니다.

잠간 갈림길에서 잘못 들어가서 엄청난 고행을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 산행을 했습니다.
산행하시는 모든 분들 꼭 크고 작은 갈림길 나오면 다시 한번 체크해서 전혀 엉뚱한 곳으로 가며 시간 낭비 체력 낭비 조심하길 바랍니다,

어쩌다가 잘못 들어갔다면 짜증내거나 후회하는 마음보다는 긍정적인 마음로 산행 코스가 좀 먼곳이나 큰산에 왔다는 생각을 하며 기쁘게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우연히 탐방한 재약산 진불암 .

재약산 진불암 (眞佛庵)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8.0 | 18.0mm | ISO-320재약산 진불암 (眞佛庵)

재약산 진불암 (眞佛庵)가는길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8.0 | 18.0mm | ISO-320재약산 진불암 (眞佛庵)가는길

재약산 진불암 (眞佛庵)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8.0 | 18.0mm | ISO-320재약산 진불암 (眞佛庵)

재약산 진불암 (眞佛庵)가는길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8.0 | 18.0mm | ISO-320재약산 진불암 (眞佛庵)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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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말라 붙은 땀을 보면서 땀과 노폐물을 알아봅니다.


산을 좋아해서 등산을 자주합니다.
필자는 땀을 잘 흘리는 편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면 땀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좀 많이 나오는 편이긴합니다.
그래서 물도 다른 사람보다 자주 또 많이 마시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별 힘들지 않는데도 마구 흘리는것은 아니며 적어도 한시간 정도는 걸어야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땀이 나면 여러가지로 신체적인 대사가 활발해지고 몸속에 쌓여있던 좋지않은것들이 땀과함께 배출되어서 건강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알고있습니다.


산을 다니다보면 무더위가 느껴질 정도가 아닌 한겨울에도 땀은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재약산 등산을 하면서 흘린 땀이 모자에 스며나와서 마른 후 염분이 나타난 것입니다.

몸속의 염분이 이정도 배출된 흔적이라면 아마도 내 몸속의 노폐물은 상당히 빠져나왔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그렇다고 기진 맥진해서 죽을 고비를 느낄 정도로 힘든 산행을 한것은 아닙니다.
표충사를 기점으로 진불암 찍고 천왕재 거쳐서 재약산 수미봉 등정하고 천왕재를 거쳐 표충사로 바로 내려온 정도입니다.

땀과 노폐물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sec | F/5.6 | 45.0mm | ISO-640땀과 노폐물

 


땀에대해서 좀 알아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땀을 흘립니다.짐승도 힘들면 땀을 흘립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며 땀의 주 성분은 99% 물이며 나머지 극소량이 나트륨(Na), 염소(CI), 칼륨(K), 마그네슘(Mg) 및 암모니아의 이온으로 구성된 물질입니다.


물을 제외하고 나면 나트륨+염소 화합물인 소금(NaCl)이 거의 대부분이랍니다.

그러니까 그냥 묽은 소금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땀의 소금 농도는 대충 0.4~1% 정도라고 합니다.


땀이 나는것은 우리 몸이 열이 나기때문에 체온을 낮추려고 수분을 증발시켜 냉각시킬 목적으로 뿜어나오는 체액인 것이지요.


우리 체온조절 기능의 약 80%는 땀이 해 낸다고합니다.

다만 크게 놀라거나 긴장을 하거나 매운 식품을 먹을때도 땀이 나긴 하는데 이럴때도 운동을 해서 나는 땀과 같은 효과가있는지는 모릅니다.


머니 머니해도 땀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것으로 가장 좋게 생각하지요.
그래서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권장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피부의 대사율이 높아지고 이때 몸에 쌓여 있던 좋지않은 중금속 즉 납이나 카드뮴 등의 노폐물이 땀과 함께 빠져 나오는것이랍니다.


특히 운동을 해서 흘리는 땀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연료로해서 타면서 에너지를 얻는 메카니즘인 대사과정인데 이때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인체의 자동 조치임으로 건강에 나쁜 체지방이 불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쉬운말로 살을 뺀다는 것으로 해석하지요.


부수적으로 운동에 의해서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의 활발한 대사활동으로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피부가 윤기가 나고 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늙은 각질이 떨어지게 함으로서 피부가 좋아진다고합니다.

다만 피부질환자에게는 많은 땀이 나쁜 영향을 줄수도있으며 일반인도 너무 많은 땀을 흘릴때는 수분 부족이나 전해질 부족등을 신경 써서 보충해야 할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만큼 전해질 또는 수분 보충을 절대로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모자에 말라붙은 염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5.6 | 28.0mm | ISO-640모자에 말라붙은 염분


#살빼기 #대사과정 #땀의성분 #노폐물 #체지방 #전해질


산에서 흘리는 땀에 대한 좋은 생각으로 일반인이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본 내용입니다.
이 글은 카피 재배포를 불허하며 개인적인 자료이기 때문에 자료로 활용하지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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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엄청스런 눈폭탄 속에서..

아침부터 부산엔 눈이 옵니다.

시내에선 비가 내리지만요.

좀 일찍 식사를 마치고 금정산 식물원앞으로 동문을 등산 기점으로 삼고 걸었습니다.
금정산 입구에서 자동차를 통제해서 차도로 걸을 수가있어서 좋네요.

부산대학교 뒤편까지는 질퍽거리다가 동문가까이서 부터 눈이 장난이 아닙니다.
제설차가 두대 와서 눈을 밀고 있군요.

동문을 들어서니까 완전 미답지입니다.
아니 가는 발자욱 하나는 있긴한데 사람은 없고 금정산을 전세낸건 확실합니다.
동문을 지나니가 여기저기서 "뚝" " 뚜둑 " 하는소리가 들리고 나무가지가 뿌연 눈보라를 날리면서 그대로 부러져 내려앉습니다.

부산에서 이런 눈 무게를 경험하지 못한 나무가지들이 부러집니다.

올라오는 도중에 길가에 소나무 가지들이 나딩구는 이유를 이제사 알았습니다.

북문 방향으로 가긴하는데 길을 분간 할수가 없네요.
당분간은 너르고 좋은길이라서 짐작하고 걸을수가있는데 얼마가지 않아서 도저히 길은 모르겠고 대충 걷는데 몇번을 주저앉았는지 모릅니다.

눈은 줄기차게 계속해서 내립니다.
적설 뚜께는 점점 높아지고 완전 눈 폭탄 수준입니다.
눈 구경 좀 하려고 하다가 큰 코 다치는 격입니다.

눈이 너무 많이 쏟아지니까 설화고 설목이고 설경이 다 무슨의미가 있는지 생각하기 싫고 그냥 힘듭니다.
아이젠도 적당히 미끄러울때 필요하지 이렇게 많은 눈속에ㅔ 푹푹 빠질때는 아무 소용없네요.

어디 앉아서 멀 좀 먹고 쉬려고해도 앉을곳이 없어요.
눈위에 앉으니까 금방 춥고 습기차서 앉을 수가없네요..

우여 곡절끝에 원효봉 아래까진 갔는데 더 이상은 무리라고 생각하고 다시 동문으로 돌아왔습니다.
비옷을 입긴했는데 눈이 온뭄을 적시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네요.

아침부터 줄기차게 솓아지는 눈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좋은 사진 찍겠다고 가지고간 카메라는 비닐로 둘둘 말아 쌋지만 눈녹은 습기가 침투하고 렌즈에는 끊임없이 눈방울이 달라붙어서 사진을 직어도 시야가 뿌옇고 초점도 잘 안잡힙니다.


폰카가 훨씬 좋습니다.

렌즈가 작아서 손가락으로 한번 문지르면 말끔하게 사진이 찍힙니다.


눈 안오는 부산에서 눈 구경하려고 자신만만 올라간 금정산에서 조난당하기 일보직전에 눈 냄새 지겹게 맡고 되돌아왔습니다.


내일이라도 하늘이 걷히고 시야가 트이면 사진찍으러 다시 갈 것입니다.
오늘 담아온 사진입니다.

금정산 제설차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1.0 | 18.0mm | ISO-250금정산 제설차
금정산 제설차

눈속에 자동차 고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1.0 | 24.0mm | ISO-250눈속에 자동차 고립

자동차가 눈속에서 고립됬나 봅니다.
고장인진 모르지만 그냥 두고 가버렸군요.


동문 설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2.0 | 20.0mm | ISO-250동문 설경

평소에 보던 동문이 아닙니다.

눈속에 포근해 보이는 멋진 동문입니다.


동문앞 경치입니다.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2.0 | 40.0mm | ISO-250동문앞 경치입니다.

눈오는 동문 전경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2.0 | 18.0mm | ISO-250눈오는 동문 전경

동문 설경인데 줄기차게 솓아지는 눈발때문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습니다.
렌즈에 눈이 금방 달라 붙네요.



눈 덮인 금정산성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2.0 | 18.0mm | ISO-250눈 덮인 금정산성

동문을 지나서 성광쪽 난간입니다.



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2.0 | 18.0mm | ISO-250

설목의 근사한 모습입니다.

여기저기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지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설목IM-A860K | 1.1mm | ISO-0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설목

눈덮인 성곽과 군기 IM-A860K | 1.1mm | ISO-0눈덮인 성곽과 군기

성곽위의 군기가 멋지게 나부낍니다.


눈과 우산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2.0 | 18.0mm | ISO-250눈과 우산


    거추장 스러워서 들고온 우산을 접어 넣으며 한컷했습니다.
#부산눈 #부산폭설 #부산대설 #금정산눈 #금정설경 #금정산눈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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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봄같은 느낌을 받는 일요일 삼능골을 기점으로 금오봉 찍고 용장골로 내려온 산행기입니다.
용장골 하산후 시내버스로 삼릉주차장까지 원점회귀했습니다(아래 지도참조).


등산이긴 하지만 사실 불교 유물들을 답사하는 목적으로 제대로 된 몇점의 사진을 얻기위해서 하는 등산입니다.
금오봉 아래 용장사 불탑으로 남겨진 하늘에 솟은 석탑과 원형 탑신위에서 목없이 가슴으로 바라보는 불상을 찍으려는 목적이 더 큰 산행이었습니다.

산행 지도는 아래에 트랭글로 체크한대로 카피해서 올립니다.
GPS가 한참후에 연결되어서 주차장에서 삼릉과 산행 검색대까지는 체크되지 못했습니다.  

많은 산인들은 올해의 산행을 유서깊은 이곳 남산에서 시작하나봅니다.  
입구에는 자리판을 넓게 펴고 시산제를 올리는 단체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도포를 입고 유건까지 갖춰입고 경건하게 읍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삼능을 보고 천천이 오르는데 3월의 세째 일요일 경주 남산 오르는 길은 마치 시골 장날 장꾼들 같이 많은사람들이 오릅니다.
무리지어 산행하는 사람들을 산꾼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한무리 두무리 산악회원들이 가끔 똑같은 색갈의 등산복까지 맞춰입고 지나갑니다.

중요 유적앞에는 역사 해설사가 한무리씩 모아놓고 설명하고 듣는 모습이 마치 학생들이 야외 수업을 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잘 들으셨습니까 ? 라는 해설사의 물음이 있습니다.

산계곡이 울릴정도로  "예 " 하고 대답하는 큰 소리를 내는것을 보면 여느 학생들 보다 훨씬 진지합니다.


오르면서 상선암 옆 용장골 대불은 그 위의 바위들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는 위험 때문에 출입이 금지되고있습니다.
가는길도 폐쇄되어 아예 어딘지도 신경쓰지 않으면 지나치게 되있습니다.
그래도 바라 볼 수있는 곳은 많기때문에 아주 섭섭하진 않습니다.

경주 남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100대명산에 드는 좋은산입니다.

진행하고있는 명산100탐방단으로서 인증샷도 담고 중식을 한 후 하산하면서 금오봉 아래 천하명당 용장사지에서 한참의 시간을 할애합니다.

설잠(雪岑 1435~1493)의 금오신화를 떠 올려보며 낙낙 절벽 바위끝에 앉아서 사색하는 호사도 누립니다.
용장사지삼층석탑을 보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하늘에 걸린 이 아름다운 삼층석탑은 신라불교가 왕성하던 1000년도 더 이전에 세워진 놀라운 작품입니다.

바로아래 용장사지에 좀더 가까운곳엔 언제 왜 누가 불상의 목을 훼손 했는지는 모르지만 머리없는 불상이 가슴으로 바라본다는 느낌을 받는 용장사곡 석조여래좌상(보물 제187호)는 마음을 더 아리게 합니다.

세인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으로 말 한다면 역사적인 내용으로 생육신이라고 말해야 하지만 불자로 말 한다면 설잠스님이라는 호칭이 마땅합니다.
호:매월당(梅月堂),동봉(東峰),벽산청은(碧山淸隱),췌세옹(贅世翁).

산을 내려 오면서 설잠교(雪岑橋)를 만납니다.

경주시에서 이 계곡 용잠골에 대한 의미로 그옛날엔 없었을게 분명한 다리 하나를 설치했는데 설잠교라고 이름 붙였군요.
사실 그리 높지도 크지도않은 이 남산(494m) 용장골은 상상밖으로 물이 좋습니다.
이작은 산 계곡이 이처럼 좋은 물이 흐르는것은 이상할 정도입니다.
 
설잠스님이 남긴 의미있는 작품이나 글귀들은 많지만 웃어야 할지모르는 한 글귀가 생각납니다.
아마도 세상을 보는 그분의 마음 한구석이 아닌가해서요..
후세인들이 글귀나 사안을 보는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논하는것은 아니며 그냥 역사를 공부한다는 자세로 옮겨봅니다. 


한명회의 시

        靑春扶社稷  청춘부사직  -- 젊어서는 사직을 붙잡고

        白首臥江湖   백수와강호  -- 늙어서는 강호에 묻힌다.


김시습의 시

       靑春亡社稷  청춘망사직  -- 젊어서는 나라를 망치고

       白首汚江湖  백수오강호 -- 늙어서는 세상을 더럽힌다.  


간단한 이 시문 하나로 봐도 당시 권력구조가 바뀌고 생육신이된 아직 젊은 나이의 매월당 김시습의 마음
한 구석을 보는듯 합니다.


경주남산용장사곡삼층석탑(慶州 南山 茸長寺谷 三層石塔)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3.0 | 18.0mm | ISO-400경주남산용장사곡삼층석탑(慶州 南山 茸長寺谷 三層石塔)
경주남산용장사곡삼층석탑(慶州 南山 茸長寺谷 三層石塔)
남북국 시대 신라의 삼층석탑.
대한민국의 보물 제186호


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3.0 | 18.0mm | ISO-400



경주남산용장사곡석조여래상(慶州 南山 茸長寺谷 石造如來坐像)
남북국 시대 신라의 삼층석탑.
대한민국의 보물 제187호

이 불상은 용장사터에 있는 미륵장육상으로 추정.
삼륜대좌 위에 모셔진 특이한 구조인데 목이 훼손되어 복원 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불상입니다.


#경주남산(494)탐방기, #경주남산, #경주남산등산기, #경주남산용장사곡삼층석탑, #경주남산용장사곡석조여래상, #남산, #용장사곡삼층석탑, #용장사곡석조여래상, #사릉곡, #용장골, #남산등산로, #남산등산기,


경주 남산 산행정보.

이동거리:6.02 km  소요시간:05:29:05  이동시간:03:39:05 등산소요칼로리:536 kcal 

평균속도:1.40 km⁄h 최고속도:10.90 km⁄h 최저속도:0.00 km⁄h 최고고도:488.00 m 최저고도:63.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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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찍 부산출발 빠른 등산 초입 불승사입구 주차장에서 채비를 챙기며 바라본 신불산(1159m)능선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설산(雪山)능선이 은빛으로 빛나며 소나무 숲 뒤로 멀리 하얗게 보입니다.

이번 겨울 눈다운 눈 구경 한번 못하고 겨울 산행을 마무리 하나 했는데 뜻밖의 행운을 만나서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젊은이들 한팀이 함께 출발하면서 그들도 눈소식 모르고 왔다는것을 보면 간밤에 영남알프스를 하얀눈이 덮었나 봅니다.

 

사실 나는 산행 하면서 특별한 행운 을 잘 경험하는사람이라고 자랑하곤 하는데 오늘도 행운임엔 틀림없습니다.


날씨는 그다지 춥진않고 여느 봄날같은 느낌이라서 좀 불안했습니다.
저기까지 오르기 전에 혹시라도 눈이 다 녹아버릴것 같은 우려때문입니다.

그래도 산행은 나의 페이스대로 천천이 쉼터의 규칙과 속도의 규칙을 지키면서 신불재를 거쳐서 신불산 정상까지 무사히 당도하고 원점회귀한 설국(雪國)으로의 환상적인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씁니다.

불승사 등산 초입에서는 아주 편한 산행이 이어지고 5부능선을 접어 들때까지 잔설하나 보이질 않습니다.
약 7부능선을 진입하면서부터 잔설이 보이기 시작하고 기온도 약간의 냉기가 느껴지면서 급속도로 적설량이 증가합니다.

 

다행이 설질(雪質)은 부드럽고 표면이 얼지않고 녹는 형태라서 뽀드득 뽀드득하며 발이 빠지기때문에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스펀치를 걷는것처럼 부드럽고 미끄럽지 않기때문에 아주 편한 산행길입니다.

아이젠이 배낭안에 있지만 장착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역시 나는 행운의 산인이거든..하면서 웃습니다. 
8부능선쯤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적설량이 많고 설목(雪木)들이 그림보다 더 이쁜 환상적 형태가 나타납니다.

설화가 예쁘다고 하지만 얼음이 나뭇가지에 붙어 영롱하게 빛나는 빙화목(氷花木)은 더 멋집니다.
햇빛에 얼음꽃이 반짝이는모습이 얼마나 근사한지...

 

정상 가까이 산죽지대의 몽환적 설경을 보면서 곧 신불재를 들어섭니다.
산인들이 많지않아서 조금은 썰렁하지만 아름답게  눈덮인 신불재를 전세 낸것같은 느낌입니다.

 

잠시 신불재 인증사진 몇장 찍고 물 한모금 마신 후 정상으로 오릅니다.

나무계단이 많은 정상 가는길도 전혀 얼지 않고 포근한 눈으로 스펀치같은 느낌입니다.


가다가 몇번씩 뒤돌아 보고 사진 찍느라 산행속도는 영 나질 않습니다.

이윽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영남알프의 주 능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지 말로선 다 할수없을 정도입니다.

사진으로도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무거운 카메라들을 메고온 사진 매니어들은 더러있습니다.

 

아래에 산행하면서 담아온 산진 몇장 올립니다.
사진의 순서는 PC에서 무순으로 올려진것입니다.

EXIF정보를 보면서 등산 시간을 가늠 할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불승사가 가장빠른 신불산 초입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등산 초입에있는 작은사찰은 건암사이며 좀 아래쪽에 불승사가있는데 산행전에 참배를 한다거나 화장실을 이용하는곳은 검암사일것입니다.


신불재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0sec | F/8.0 | 18.0mm | ISO-400신불재 설경


신불산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0sec | F/9.0 | 35.0mm | ISO-400신불산 설경

신불산 정상에서 내려가는 산인과 영축산 방향의 능선입니다.


신불산 암능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0sec | F/9.0 | 70.0mm | ISO-400신불산 암능 설경

신불 암능 일명 공룡능선의 등뼈가 눈으로 덮였지만 험한 이빨은 그대로입니다.
등산 초보인 어떤 분이 저곳 능선을 올라오고있었는데 내려가지는 앟을것이라고 해서 다행이었네요.


신불산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0sec | F/9.0 | 40.0mm | ISO-400신불산 설경

정상가는 길이 멋집니다.


신불산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0sec | F/8.0 | 18.0mm | ISO-400신불산 설경


신불재에서 정상가는 입구 눈이 녹으면서 얼음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간월산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0sec | F/9.0 | 35.0mm | ISO-400간월산 설경

신불산 정상에서 간월산 방향으로 뻗어있는 멋진 능선입니다.


영축산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0sec | F/9.0 | 55.0mm | ISO-400영축산 설경

영축산 방향으로 벋은 능선입니다.
하얀등산로가 혈맥처럼 멋집니다 .



정상에서 보는 멋진 모습입니다.



신불산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9.0 | 105.0mm | ISO-400신불산 설경

아침에 신불산 등산로 들머리에서 바라본 신불 공능입니다.


신불산 정상 인증샷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0sec | F/8.0 | 24.0mm | ISO-400신불산 정상 인증샷

정상에서 기념으로 인증샷 하나는 남겨야했습니다.


신불산 설경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0sec | F/9.0 | 18.0mm | ISO-400신불산 설경

신불재 입구에서 산장을 바라보는 사진입니다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편집이 되는대로 다음에 올리려고 합니다만...
#간월산설경, #눈오는신불산, #불승사, #빙화, #설국(雪國), #설목(雪木), #설산(雪山), #설질(雪質), #설화, #신불공능, #신불공릉, #신불공릉설경, #신불산, #신불산등산기, #신불산산행기, #신불산설경, #신불산암능설결, #신불재설경, #영축산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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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오후에 비가온다고 하지만 늦지않게 돌아올 생각으로 부산에서 좀 일찍 출발해서 하늘이 잔뜩 찌푸린 오후 집으로 돌아온 가지산 등산기입니다.


운문령에서 가지산까지는 들머리 이정표상으로 4.8km로 표시되어있지만 본인이 트랭글 GPS상으로 찍힌 거리는 6.2Km로 나타납니다.
산행 거리가 이런정도로 오차가 나는것은 흔히 볼 수있는 일이기때문에 왈가왈부 하는 것은 아니며 혹시 체력이 약한분께서 거리를 얒잡아 봐서 문제가 생기는것을 예방할 목적으로 언급한 것입니다.
  

가지산(加智山)주 등산 동편만 언급한다면 석남사앞, 석남터널,가지산온천과 이곳 운문령일것이며 서편도 밀양쪽에서 오르는 많은 곳이있지만 가지산 주등산은 대부분 동편에서 이루어집니다.

운문령에서 가지산 원점회귀한 등산기입니다.


아래지도의 거리12.35Km는 원점회귀한 왕복을 표시한 것입니다.

가진산 등산로-트랭글가진산 등산로-트랭글



가지산(加智山)은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북도 청도군의 경계에 있습니다.

영남알프스의 가장 높은산으로서 이곳 가지산(1,240m)에 오르면 근처의 운문산(1,188m), 재약산(1,189m), 신불산(1,159m), 영축산(1,059m), 고헌산(1,032m), 간월산(1,083m)등을 제대로 보게되는 장소입니다.

이 산들을 묶어서 하나의 산군으로 영남 알프스라는 이름으로 산인들은 말하고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이산엔 그리 멀지 않은 지난날 아무르표범이라고하는 한국표범이 이곳에 서식했던곳입니다.

우리민화에 보면 호랑이도 많이 등장하지만 점밖이 표범과 까치가 함께 그려진것을 보게되는데 지금사람들은 표범 하면 아프리카에나있는 맹수로 알지만 사실 일제시대 까지는 표범사냥꾼들이 설치던 기록들이 많습니다.

아무르표범은 엄연히 한국표범이라는 이명을 가지고있습니다.

현재 남한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인식하지만 아직도 남한 어디엔가 생존한 개체군이 있을것이라는 희망은 버리지 않고있긴 하답니다.


일제강점기 한국표범 기록은 1917년 11월 16일, 야마모토 타다사부로(山本唯三郎)의 야마모토 정호군(山本征虎軍) 제 5반의 포수 키쿠타니 리키조(菊谷力藏)가 영흥군 의흥면 용신리에서 사살한 아무르표범의 사진이 알려지고있습니다.


일본이 해수구제사업이라는 엉터리 구실로 이땅의 호랑이와 대부분의 아무르표범을 포획했는데 그때 공식적인 기록에서 1919년에서 1924년까지 385마리,1915년에서 1942년까지 약 624마리나 되는 표범을 포획한것으로  기록되어있군요.
근거링크:https://namu.wiki/w/가지산



참고로 가장 최근의 표범 사살 기록을 온라인에서 찾아봤는데,
한국전쟁 이후 표범이 실제로 몇차례 포획되기도 하는데 살아있는 표범이 포획된것은 1962년 2월 12일 오전 합천군의 오도산에서 인근의 가야마을 주민 황홍갑(당시 64세)씨가 설치한 올무에 새끼 표범이 포획된 것이 마지막이군요.
기록은 19620221_동아일보에서 근거.


가지산 들머리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8.0 | 24.0mm | ISO-400가지산 들머리

들머리에서 느끼는 산기운은 아주 좋습니다.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지만 날씨가 아주 좋고 등산로도 약간 축축하고 산기운이 최고로 상쾌합니다.

가지산을 바라보며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0sec | F/8.0 | 20.0mm | ISO-400가지산을 바라보며

가지산의 이 코스의 매력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로입니다.
급하지 않다고 얕보면 안되는 완만하고 긴 경사로입니다.

따분하지 않으려면 상운산을 경유하면 좋습니다.
오늘은 쉬엄쉬엄 임도를 따라갑니다. 
경사길 임도에서 가지산을 바라보며 한컷 했는데 가운데 산이 가지산이고요..


상운산 귀바위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9.0 | 75.0mm | ISO-400상운산 귀바위

상운산 귀바위에 대구에서 왔다는 젊은이들이 손을 흔드는군요..


쌀바위를 바라보면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0sec | F/8.0 | 18.0mm | ISO-400쌀바위를 바라보면

지겨운 시멘포장 임도가 끝나면 기분좋은 흙길 평탄로가 나옵니다.
너른 나무테크 전망대가있는 상운산 갈림길에서 부터 쌀바위까지는 아주 기분좋은 등산로입니다.
해발 1000m 가까이 높이에 공기좋고 평탄한 흙길을 걸을 수 있는 행복을 아무데서나 만날수는 없습니다.


쌀바위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9.0 | 75.0mm | ISO-400쌀바위

쌀바위가 멋지게 다가오고 대피소가 아스라이 보이네요.

해 저물때 저 대피소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면 그림같이 예쁜데 오늘은 연기가 없네요.


구름 덮인 가지산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9.0 | 45.0mm | ISO-400구름 덮인 가지산

가지산이 산구름속에 보였다 가리웠다 합니다.



가지산 장송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5.6 | 120.0mm | ISO-400가지산 장송

가지산 몇그루 없는 장송이 기상도 좋게 뻗어 오릅니다.

사실 가지산 소나무는 땅달보 앉은뱅이 소나무인데 계곡에 이런소나무가 있어서 찍어본 것입니다.



가지산 정상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9.0 | 110.0mm | ISO-400가지산 정상

가지산 정상이 보입니다.
여전히 가지산 태극기는 펄럭이고 사람들이 제법 보입니다.


가지산 얼음길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6.3 | 18.0mm | ISO-400가지산 얼음길

곧 가지산 정상으로 가는 경사로를 만날것입니다.

해발고도가 확연히 달라지고 밀양,청도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이 매서운 지역입니다.
등산로가 전부 얼음길입니다.

튀어나온 돌맹이만 밟고 지나가는데 체력손실이 좀 있습니다.
사진으로 담질 못했는데 이 다음부터는 가드 밧줄을 잡아야 하는데 산행 집중하느라 사진을 깜박했네요..


가지산 얼음길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160sec | F/6.3 | 18.0mm | ISO-400가지산 얼음길

정상 코밑의 계단입니다.

나무계단이 얼음 코팅이 되 있어서 계단이 상당히 미끄럽네요..

가지산 태극기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0sec | F/8.0 | 30.0mm | ISO-400가지산 태극기

가지산 태극기가 산구름속에서 펄럭입니다.

구름 알갱이가 얼굴을 때려서 좀 춥군요.

땀 난다고 벗은 자켓을 입어야 할것같습니다.


가지산 정상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8.0 | 18.0mm | ISO-400가지산 정상

정상에서 멀좀 먹으려고 했는데 춥고 바람불어서 금방 내려갑니다.
인증샷만 몇장 찍고 바로 아래 나무 테크 전망대까지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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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火旺山)757m.

화왕산 등산로는 사실 어디서부터라고 말 해야하는지 곤란하기도 합니다.
지도상으로는 창녕여자중학교나 자하곡매표소가 들머리라고 말 해야하지만 직접 가 보면 자하곡매표소는 산의 입구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도시의 변두리쯤 되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자하곡매표소 가까이 주차장이있기때문에 이곳에 주차하고 출발지로 삼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곳에서 본격적으로 등산을 할수있는 도성암 입구까지의 차도는 재미없는 아스팔트 산길입니다.  
그리고 이 도로길이 1.4KM나 되는것이 등산인으로서는 아주 불편한 들머리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산행일이 평일이라 붐비지않아 도성암을 참배하고 도성암 주차장에 주차하는데 문제가 없었으며 도성암 옆길로 등산하고 도성암 맞은편 산속 까폐가있는 곳으로 하산해서 원점회귀했습니다.

도성암 원점회귀로 정상 밟고 온다면 약 3.5Km정도로 2~3시간이면 충분한 비교적 쉬운산입니다.
그렇지만 풍광은 100대명산에 들정도로 산세가 화려합니다. 

  

화왕산등산로화왕산등산로


화왕산에는 목마산성과 화왕산성 두개의 고성이있는데 정상에서부터 아래로 연장해서 복원한 산성은 화왕산성이며 임진왜란때 곽재우의 의병이 주둔한곳이기도합니다.


화왕산 정상(757m)에 축조되어 있는 성(城)이다. 

이 성은 남북 두 봉우리를 포함하여 둘레가 2,600m의 석성으로 성을 처음 쌓은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가야시대의 성으로 추정된다.


목마산성은 화왕산정상에서 북쪽 봉우리로부터 서쪽으로 뻗은 지맥의 끝부분에 계곡을 포옹하여 좀더 고대에 축조한 산성인데 이 목마산성도 임진왜란 당시 격전지이며 자하곡에서 창녕박물관쪽으로 가 뒤편을 끼고 오르는 별도의 등산로를 택하면 만나게됩니다.


산행 시간을 내면 허준,대장금,왕초,상도,영웅시대,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촬영지로서 특히 화왕산성 외곽에 위치한 허준 드라마 세트장은 촬영 당시의 현장감을 그대로 보존해서 볼만한 곳입니다.

화왕산화왕산

화왕산화왕산

화왕산억새화왕산억새

화왕산화왕산

화왕산화왕산


#화왕산 #화왕산등산로 #화왕산성 #목마산성 #도성암 #자하곡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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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해서 많은 산을 닥치는 대로 다니다가 어떤 동기나 빌미가 있으면 좀 더 체계적으로 다닐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100대 명산도 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지역 근교 산은 대부분 다 가본 산이고 어떤 산은 몇 번씩 가 본 산이지만 이제는 인증사진을 찍으려고 다시 한번 가면서 벌어진 해프닝입니다. 




100대 명산 도전을 막 시작한 초보가 천성산 제2봉 일명 비로봉을 두 번두 번 오르게 된 이야기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몇 번이라도 오를 수가 있다면 오르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지금도 비로봉 오른 일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도전 명산 목록을 보니까 천성산은 1봉 2봉이 함께 적혀있었습니다.

천성산 1봉은 도전 시작하고 곧바로 두 번째 인증했는데 그때 함께 2봉도 오를 것을 하며 후회하고 있었는데 2봉 갈 분이 생겨서 영산대학교 코스로 잘 다녀왔지요. 


사진을 확인하는데 하필 그 사진이 찍히질 않았네요….
아마도 바위산으로 이뤄진 정상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카메라가 어디 받혀서 충격받아 메모리가 접촉 불량 상태가 되었나 봅니다. 


수고하신 분께 미안하며 나도 잘 찍혔는지 확인을 했으면 좋았을걸…. 

지금까지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간과한 것이지요…. 

어제 다시 사진 찍으려고 천성산 제2봉을 혼자서 냅다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한 시간이나 기다려도 아무도 오질 않네요 바위에 잘 모셔놓고 10초 타이머로 바위 벼랑을 다람쥐처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몇 번 만에 제대로 인증사진을 찍긴 찍었네요….  오후 늦게 명산 100 도전자 인증등록을 하려고 하는데 ,


천성산이 아예 목록에 나오질 않는군요…. Q/A에 질문을 했지요…. 천성산은 등록이 돼 있어서 안 보이는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1봉이나 2봉 중 하나만 등록하면 된다는 이야기이군요. 


도전 100목록에 천성산(1)(2) 이렇게 표시돼있어서 두 개 다 인증하는 것으로 이해했답니다. ㅎㅎ 

영산대 코스 천성산 2봉은 원점회귀 9KM인데 좋은 운동을 두 번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 산우님들 다 좋은 하루 되시고 오늘도 안전산행 하세요.


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600sec | F/9.0 | 18.0mm | ISO-400

#연거푸 #천성산2봉 #비로봉 #영산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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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2봉 비로봉 산행기

영산대학교를 기점으로 천성산 제2봉 비로봉을 원점회귀로 등산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비로봉 등산로는 많이있지만 미타암을 경유해서 내원사로 하산한적이있으며 오래전에 영산대학교를 기점으로 천성산제2봉찍고 제1봉 찍고 홍룡사로 하산한적이있으며 오늘은 영산대학교를 기점으로 비로봉 찍고 원점 회귀하는 등산을 마치고 후기로 남깁니다.


모진 추위는 지나간듯합니다.
얇은 등산복으로 다니는데도 등에 땀이 나는것을보면 기온이 상당히 올랏나 봅니다.
트랭글 데이터 확인한 결과 총 9KM에 3시간20분 걸렸군요.
정상에서 사진찍고 식사하는 시간은 포함되지 않는것인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아래 트랭글 GPS등산로를 올립니다.


천성산 제2봉 비로봉 등산코스천성산 제2봉 비로봉 등산코스

천성산 제2봉 비로봉 등산지도

    

영산대 뒤편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800sec | F/8.0 | 22.0mm | ISO-400영산대 뒤편

영산대학교 뒤편에 보면 고분군처럼 보이는 곳이있는 이곳을 옆으로 등산이 시작됩니다.


천성산제2봉 갈림길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8.0 | 18.0mm | ISO-400천성산제2봉 갈림길

비탈길이 끝나면 임도를 만나고 여기서 산길과 임도로 갈라지는데 어느길로 가드라도 천성산제2봉으로 가는길입니다.다만 비포장 차도가 조금더 거리가 멀고 산길이 조금 가깝지만 산길이 조금은 더 체력을 소모할것입니다. 



천성산제2봉 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8.0 | 18.0mm | ISO-400천성산제2봉

천성산 제봉 앞 암봉입니다.
이 봉오리 뒤편에 제2봉 비로봉이 있지요.


천성산제2봉 계단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8.0 | 18.0mm | ISO-400천성산제2봉 계단

마지막 봉오리를 오르는 계단길입니다.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과 까마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8.0 | 200.0mm | ISO-400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과 까마귀

천성산 제2봉 비로봉 후면 사진입니다.
이곳은 까마귀가 많은데 오늘도 정상석에 한마리 앉아있네요..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 까마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000sec | F/9.0 | 80.0mm | ISO-400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 까마귀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8.0 | 18.0mm | ISO-400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


내원사 전경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8.0 | 250.0mm | ISO-400내원사 전경

천성산 제2봉 비로봉에서 내려다보는 내원사 전경입니다.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과 까마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000sec | F/8.0 | 35.0mm | ISO-400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과 까마귀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 전면입니다.
또 한마리의 까마귀가 왔네요..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9.0 | 250.0mm | ISO-400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

하사나며 멀리서 담은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정상석입니다


천성산 제1봉 원효봉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9.0 | 45.0mm | ISO-400천성산 제1봉 원효봉

지척에 천성산 제1봉 원효봉이 보입니다.
원점 회귀 하지 않는다면 저곳까지 그리 힘든거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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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千聖山)은 원효대사(元曉大師)가 당나라 승려 1000명에게 이곳 너른 벌판에서 설법하여 전부 깨닳음에 이르도록 한 장소로 유명합니다.

천성산은 제1봉과 제2봉이 있으며 각각 원효봉과 비로봉으로 불리는데 불교적인 이름입니다.

화엄벌은 지금도 어마어마한 억새평원으로서 고산늪지이기도합니다.


이곳 천성산 제1봉 바로아래 화엄벌에 야단법석(野壇法席)을 차리고 설법한것으로 추측합니다.   

원효대사(元曉大師 617-686는 지금의 경북 경산군 자인 )의 해골물 이야기는  많은 시사를 하는 내용으로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Everything depends on the mind)즉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이 말로 귀결되어 많이 알려진 불교성어입니다.


천성산(千聖山)은 원효대사(元曉大師)의 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제1봉은 원효봉입니다.
원효대사(元曉大師)의 저서는 

십문화쟁론,열반종요,대승기신론소,금강삼매경론,발심수행장 / 대승육정참회등이며
세계 최고의 불교이론서및 해설서로서 전해지고있습니다.

천성산(千聖山)을 등산하며 담아온 화엄벌사진입니다.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10.0 | 85.0mm | ISO-320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8.0 | 18.0mm | ISO-320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250sec | F/8.0 | 18.0mm | ISO-320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10.0 | 90.0mm | ISO-320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8.0 | 28.0mm | ISO-320천성산(千聖山) 화엄(華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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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제1봉 등산기입니다.
정상을 군 부대가 점령하고있어 주위만 한바퀴돌았던 천성산 제1봉 원효봉 정상을 찍었습니다.

정상의 군 부대가 철수한 이후 벼르던 산행을 오늘 횽룡사 주차장을 기점으로 왕복 약8Km구간을 잠간씩 휴식포함 약  3시간반 걸려 다녀왔습니다.


나홀로 산행 가려다가 이웃분이 함께 동행해 줘서 이야기하며 잘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자동차 왕복시간 합하면 5시간 걸렸는데 일찍 출발했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서 집에와 후기까지 쓰고도 여유롭습니다. 


홍룡사 옆 홍룡폭포도 흐르는 물 그대로 꽁꽁 얼어 붙었네요.
정상부근은 체감기온 엄청 춥고 바람 쎄게 불어서 정상찍고 인증샷만 찍고 매바위보고 그냥 내려왔네요.

홍룡사 주차장 기점으로 산행하면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홍룡사 일주문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25sec | F/5.6 | 18.0mm | ISO-320홍룡사 일주문

홍룡사 일주문입니다.


홍룡폭포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60sec | F/6.3 | 18.0mm | ISO-320홍룡폭포

얼어붙은 홍룡폭포


홍룡사 대웅전 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8.0 | 18.0mm | ISO-320홍룡사 대웅전

홍룡사 대웅전 

홍룡사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7.1 | 18.0mm | ISO-320홍룡사



천성산 등산로 풍경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8.0 | 35.0mm | ISO-320천성산 등산로 풍경

홍룡사 바로 뒷길에 산행인들의 자기표시 리본들이 엄청 붙어있는것을 보면 이 길로 천성산 등산하는사람들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천성산 화엄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9.0 | 20.0mm | ISO-320천성산 화엄벌

천성산 정상석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0sec | F/9.0 | 35.0mm | ISO-320천성산 정상석


100대명산 도전단 인증샷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600sec | F/8.0 | 24.0mm | ISO-320100대명산 도전단 인증샷

100대명산 도전단 인증샷도 찍고..


천성산 제2봉 비로봉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9.0 | 160.0mm | ISO-320천성산 제2봉 비로봉

천성산 제2봉 비로봉


천성산 산불감시초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8.0 | 18.0mm | ISO-320천성산 산불감시초소

천성산 산불감시초소


천성산 원효봉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10.0 | 160.0mm | ISO-320천성산 원효봉

천성산 제1봉 전경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000sec | F/8.0 | 22.0mm | ISO-320천성산 제1봉 전경

천성산 제1봉 돌찹 시작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250sec | F/8.0 | 18.0mm | ISO-320천성산 제1봉 돌찹 시작

천성산과 화엄늪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8.0 | 28.0mm | ISO-320천성산과 화엄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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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군번으론 명산 100좌는 어림없고 과연 몇좌나 등정 할진 모르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몇년이 걸릴진 몰라도 신이 건강을 허락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산을 오를것입니다.


등고자비(登高自卑)라는 말을 가슴에 담고 2018년1월27일 100대명산 등정의 첫발을 내 디딥니다. 


금정산 고당봉은 지척에 있고 몇번이나 올랐는지도 모를만큼 오른 곳이지만 도전100좌 배너를 들고 인증샷을 찍으려고 오른 오늘은 새로운 기분입니다.

오늘 부산지방의 매서운 기온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다녀와서 산행 일기겸 첫좌 인증샷을 올려놓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무리하지않고 천천이 갈 수 있을 때까지 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계속 다닐것입니다.  


이미 100좌를 다 등정하신 분들도 많고 지금도 열심이 다니는분들이 수만명이나 되지만 꼴지를 한다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시작합니다.

그냥다니는것 보다는 이런 프로그램에 의존하면 조금더 의미있는 빌미가 되어서 좀더 재미가 있고 희망적인 마음이 됩니다.

모든일엔 첫걸음을 내 디딧것이 어렵지만 시작하면 그때가 이미 반을 지난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첫걸음,#등고자비(登高自卑),#명산100도전,#고당봉, #금정산

명산100도전단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00sec | F/8.0 | 18.0mm | ISO-500명산100도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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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이 기막히게 좋을때가 언제입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한잔의 커피가 감동적으로 맛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산골짜기 숲속에서 사람도 보이지 않지만 어디선가 바람타고 흘러오는 커피향이 정말로 감동적인 냄새로 다가옵니다.


숨을 몰아쉬는 절정이 끝나고 산을 올라서 정상의 바위 위에 앉아서 찐하게 타서 마시는 3종셋트 커피맛은 무엇으로도 표현 할 수 없을만큼 좋습니다.


이 한잔의 커피 맛은 마셔 본 사람만 알것입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어도 사실 그럴수도 없습니다.


이 한잔의 커피 맛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000sec | F/9.0 | 50.0mm | ISO-500이 한잔의 커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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