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기 목표

폰에 내장된 헬스 도우미 앱으로 하루 걷기 걸음수를 정하고 실천하려합니다.

이런걸 의지하지 않아도 매일 운동으로 적당히 걷고 또 산행도 자주 해서 길걷기로 획득하는 건강지수는 괜찮으리라고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하루에 몇걸음이나 걷는지 체크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생각해서 오늘부터 실시해 본 결과입니다.


예전에 만보계로 매일 길걷기하며 체크 한 정확도 보다 스마트폰에 깔린앱의 정확도가 더 정확히 나타나는 느낌입니다.


방안에서 걸어보고 나가서 걸어 봤는데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잘 맞아 떨어지는것이 신기합니다.
오늘은 목표달성했다고 떠서 시작하는 기념으로 블로그 일기로 남겨 놓습니다.
시작이 반이긴 해도 과연 언제까지 매일 길걷기 목표달성을 할 수있을지는 모르지만 하는데까지 해 보려합니다.


예전에 만보계로 체크하는 코스를 똑같이 돌았는데 비슷하게 나오는군요.
칼로리 체크로 볼 때 6000보만 걸어다니면 하루 권장량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충분히 달성했습니다.



  

하루걷기 걸음수하루걷기 걸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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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에있는 오봉산을 등산하고 임경대에서 낙동강 삼랑진 방향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피서를 한후 오후 늦지않게 돌아왔습니다.

      오봉산 등산코스는 임경대에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해서 원점회귀한 후 임경대를 돌아보고 다시 자동차가있는곳으로 원점회귀합니다.

      임경대 주차장에 주차해도 되지만 붐비고 땡볕이라서 임경대에서 양산방향으로 150m쯤 가면 커브길에 이중도로 쉼터가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봉산 등산로가 시멘트 도로로 시작되는곳이구요..

      철탑이있는곳으로 이어지며 계속 능선따라 오봉산 정상까지 간단히 갈 수있으며 몇군데 경관 좋은 바위 쉼터겸 전망대가있습니다.

      하산후 곧바로 임경대로 가서 충분히 휴식한후 돌아 올수있는 좋은 나들이 장소입니다.
      가족끼리 또는 노약자도 가능한 간단한 등산이 가능해서 하루를 즐길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총 이동거리는 4Km로서 시간 조절만 한다면 어린이도 가능한 코스입니다. 


      트랭글로 찍은 등산 리포트입니다.

      소요칼로리 
      522 kcal 이동거리 4.23 km소요시간 02:55:36 이동시간 02:10:05 평균속도 1.90 km⁄h 최고속도 19.40 km⁄h 최고고도 561.00 m 최저고도 130.00 m
    임경대 숲길임경대 숲길

오봉산 등산로 의자나무오봉산 등산로 의자나무

오봉산 정상오봉산 정상

임경대에서 보는 낙동강 풍경임경대에서 보는 낙동강 풍경


오봉산 등산 정보오봉산 등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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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100 20좌 달성후기 

"시작이 반이다"라는 글 제목으로 명산100도전단을 시작하고 10좌를 달성하고 쓴 글 

http://omnislog.com/1220 이  2018.04.30일로 나옵니다.  


첫 도전 인증샷을 찍은 고당봉 사진을 보면 2018년 1월27일입니다.
빨리 많이 달성하는것이 목표는 절대로 아니지만 부산 근교에 평소에 다니던 산을 가다보니까 비교적 쉬워서 좀 빨리 10좌를 달성했드랬습니다.

부산근교에서 자차로 쉽게 달성한 지금까지와는 달리 조금씩 멀리 가야하는 산들이 많아져서 전문 산행클럽에 가입하고 일찍이 시작한 선배 산인들을 따라 다니면서 조금씩 배우며 어제 올들어 가장 무덥다고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변산 관음봉에서 20좌를 무사히 달성했습니다.


10좌 20좌를 달성하는 기쁨은 말 할것도 없지만 더욱 기쁜것은 조금씩 조금씩 호흡이 덜 가쁘고 장단지 근육이 뭉쳐있지않고 쉽게 부드럽게 풀리고 힘을 주면 곧바로 단단히 뭉치며 발걸음도 조금씩 가벼워 지는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있으니까 젊은이들처럼 줄기차게 스테미너가 발생되는것은 아니지만 나의 페이스 내에서 조금씩 육체적인 스테미너가 보강되는 것을 느낄 수가있습니다.


선배 산인 한분이 경험담을 말 할때 20좌 부터 느낌이오고 40좌하면 몸이 가벼워진다고 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산행인데  목표대로 건강해 질 수가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블랙야크 명산100 도전단을 출발해서 이제 멈추기에는 너무 아까울 만큼 지나간 여정입니다.
처절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욕심과 자만을 버리고 겸허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산을 오릅니다.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운동 목적으로 시작한 처음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헬스클럽에서 전문 트레이너로 부터 지도받으며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하든 , 무더운 날씨에 험한산을 오르면서 나 자신과 고투하면서 운동을 하든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을 위해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나는 여러조건이나 감정상 후자를 택한것 뿐입니다.

결코 내가하는 건강 관리방법이 옳다고 우기진 않으며 내가하는 방법 내에서 결과를 극대화 하려는 것으로 하는 100대명산 도전은 이 노력의 일환인 것입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안에서 시작한 목표 명산100좌 완주이지만 달성하겠다는 동기유발일 뿐이지 꼭 100좌 달성에 대한 욕심으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하는데 까지 가는데까지 성실하게 나 자신을 단련하고 심신을 돌아보며 금수강산 빼어난 산들을 답사 할것입니다.

하다 보면 어느날 나도 100좌를 달성하는 날이 올수도 있겠습니다만 ...

어제 변산반도 내소사 뒤편의 아름다운 산 내변산 관음봉에서 20좌를 마치고 채석광 해변에서 서해바다에 몸을 담궈 식히고 함께한 산우들과 무사히 귀가 할수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내변산 산행기와함께 20좌달성 자축기를 납깁니다.


아래사진은 20좌 달성 패치와 블랙야크에서 세르파가 인증한 정상석 사진입니다.

20좌패치20좌패치



관음봉TG-5 | 4.5mm | ISO-100관음봉


내소사TG-5 | 9.0mm | ISO-100내소사



변산반도 내변산TG-5 | 4.5mm | ISO-100변산반도 내변산

채석강TG-5 | 7.3mm | ISO-100채석강
하산후에 땀흘리며 함께한 산우들과 채석강에 들려서 바다에 몸을 담군 기분은 말로 할 수없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채석강 해수욕장TG-5 | 4.5mm | ISO-100채석강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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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지난 토요일 7/7일 지리산 천왕봉 다녀왔습니다.
땀이 비오듯 한단말을 실감했습니다.
등산모의 챙에서 땀방울이 빗방울 처럼 계속해서 떨어지고 숨이 막힐정도로 무더운 계곡을 지나서 비로소 로타리 대피소를 지나고 하늘아래 첫절 법계사를 만났습니다.

잠시 경내를 한바퀴 돌고 빡센 경사로를 오르고 올라서 개선문을 통과합니다.

개선문 앞에서 인증샷은 한장 남기고 천왕봉 턱밑까지 이어지는 경사로를 오릅니다.
그래도 이때부터는 경관을 보면서 걷기때문에 피로도가 좀 덜 합니다.

   

ILCA-77M2 | 18.0mm | ISO-500

ILCA-77M2 | 18.0mm | ISO-500

ILCA-77M2 | 18.0mm | ISO-500

변화무쌍한 지리산 날씨가 갑자기 짜증을 냅니다.

그토록 화창하던 하늘이 갑자기 몰아치는 산 구름때문에 캄캄해 집니다.

겨우 고사목 한그루가 앞에 보일 뿐입니다. 


ILCA-77M2 | 160.0mm | ISO-500

멀리 하늘을 바라보면 이미 가을이 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산 계절은 아랫동네보다 훨씬 빠르다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가을 고추잠자리가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서 늦기전에 짝짖기하려고 하늘을 가득 메우고있습니다.



ILCA-77M2 | 18.0mm | ISO-200

이윽고 고투끝에 영산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봅니다.

환희와 영광 뿌듯함이 함께 다가와서 피로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ILCA-77M2 | 18.0mm | ISO-200

영산 지리산에서 들고 찍는 100대명산 도전 인증사진은 보다 뜻깊은 느낌이 듭니다.
명산 도전 인증샷과는 별도로 올겨울 눈 올때 다시오려고 하지만 산이 허락 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ILCA-77M2 | 18.0mm | ISO-200

ILCA-77M2 | 50.0mm | ISO-200

지리산 천왕봉 한여름 등산기 그 1차 서막분을 납깁니다.
이날 총 13Km를 6시간 걸려서 중산리에서 법계사코스로 오르고 장터목 칼바위로 원점회귀했습니다.
부산에서 자차등산했지만 현지에서 전국적으로 모인 산 좋아하는 분들이 워낙 많이 와서 더위를 이기고 무사히 하산할 수 있도록 산이 허락한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행기를 남깁니다.

해발 1915m의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는 등정이 이토록 힘든데 해발 7000m의고봉들을 오르는 분들의 각오나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산인들을 생각하면 존경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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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ustice-news.tistory.com BlogIcon 정의뉴스 2018.07.16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news-room.tistory.com BlogIcon 착한덩이 2018.07.1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3. 지평선 2018.07.2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태풍이 온다고하며 비도 많이 온다고하지만 비는 안오고 후덥지근합니다.
비가 올때 오드라도 계획된대로 범어사를 출발 원점회귀 산행을 했습니다.


범어사 뒤로 고당봉만 간단하게 다녀왔는데 범어사를 지나고 산 중턱부터는 바람이 쎄게 불어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태풍은 아직 부산엘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바람은 무척 쎄게 불어댑니다.

여름산행 치고는 이렇게 시원 한날이 드물것입니다.


범어사 뒷길엔 나무가 쓰러져서 길을 막고있고요..
하늘은 잔뜩 찌푸렸지만 비는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비가 많이 오려는 징후인지 뚜꺼비가 산 언저리에 슬슬 기어다닙니다.


오늘 고당봉 가는 길 가에 산수국이 드문 드문 파르스름하게 피어있고 숲 향기는 싱그렇게 다가오는 금정산 등산로는 정말 좋았습니다.

슾기를 가득 머금은 풀섶엔 참나리가 선명하게 피었으며 햇빛도 없고 바람은 세차고 오늘같이 좋은 여름산행 일기는 정말 드물것입니다.


고당봉에서 인증샷 찍고 가져간 음식도 먹고 충분하게 놀다가 돌아오는데 약 4시간 걸렸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올때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줄은 몰랐습니다.


부산 경남지방엔 아직 비가 오질 않아서 몰랐는데 집에와서 뉴스를 보니까 중부 이북 지역엔 비가 많이 오고 침수 피해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피해가 없길바라는 마음이며 내일부턴 부산 지역에도 폭우가 예상된다는 뉴스를 봅니다.
아무쪼록 이번 장마와 곧 도착할 태풍에 큰 피해없이 지나길 바라는 마음이며 늦지않게 대비를 해야겠습니다.

달리기 하듯 빨리 가야할 산행도 아니고 일요일 집 사람과 함께 체력 단련과 휴식을 목적으로 산책하듯 다녀온 고당봉 산행을 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고당봉 인증샷ILCA-77M2 | 18.0mm | ISO-400고당봉 인증샷

산수국ILCA-77M2 | 210.0mm | ISO-400산수국

뚜거비ILCA-77M2 | 180.0mm | ISO-400뚜거비

금정산 고당봉ILCA-77M2 | 18.0mm | ISO-400금정산 고당봉

금정산 북문ILCA-77M2 | 28.0mm | ISO-400금정산 북문

고당봉ILCA-77M2 | 18.0mm | ISO-400고당봉

참나리ILCA-77M2 | 70.0mm | ISO-400참나리

등산로에 쓰러진 나무 ILCA-77M2 | 18.0mm | ISO-1250등산로에 쓰러진 나무

바위틈에핀 노란꽃ILCA-77M2 | 250.0mm | ISO-400바위틈에핀 노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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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중 짜증나는 음악소리
-이어폰 사 주고 싶은 마음 -


휴일이면 도시근교의 이름있는 산행로는 사람들로 붐빈다.

날로 등산인구가 늘어나면서 무리지어 산행하는경우가 많다.

어쩌다 한사람씩 다니는 교외의 큰산에서는 문제가 안되기도 하고 또 그런사람도 없지만 도시 근교 산행때 큰소리로 음악을 들으며 산행하는 사람을 가끔 만나게 되는데 이때는 짜증이 난다.


음악은 취향에 따라서 기분좋을수도 있지만 소음으로 들리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산행 계획을 잡고 가는 같은코스를 계속해서 듣기싫은 음악을 들어야 하는 경우엔 정말 싫다.


음악도 좋지만 모처럼 나온 산행으로 기분좋은 바람소리 이따금 들리는 새소리 계곡의 물소리는 음악소리보다 훨씬 듣고 싶은 소리이다.


음악을 들으며 산행하는 분은 나름대로 필요하기때문에 듣겠지만 이어폰으로 혼자 들으면 정말 좋겠다.
어떤때는 용기를 내어서 소리를 좀 작게 하자고 부탁드리기도 하지만 도리어 좋은음악 들려주는데 이상한 사람 다 보겠다는 눈빛으로 듣는둥 마는둥 하는 경우를 당한적도 있다.

도리어 음악을 들으며 걸으면 흥이나서 힘든줄 모른다고 나를 설득한다.

내가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나 누가 음악 소리를 작게하라고 하건 안하건 관계없이 음악을 이어폰으로 듣는것은 하나의 예의라는 생각엔 변함없다.


그래도 나의 집 사람과 이야기하며 걷는 재미가 옆에서 크게들리는 음악때문에 자꾸만 신경쓰이는것은 사실이다.
이어폰을 잔뜩사서 등산로 입구에서 나눠주고 싶은 심정이다.


산행예의-음익감상산행예의-음익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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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꽃 2014.11.12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길이 불편한 걸 넘어서
    불쾌해지더군요.
    제발...산행 때 음악 듣는 것
    혼자만 들읍시다.


오늘이 하지(夏支)입니다.
우리가 사는 북반부에서는 낮의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낮이 기니까 태양이 비추는시간이 더 길고 땅이 더워지는 정도도 심할것입니다.
하지가 지나면 데워진 땅이 열기를 뿜어대어 본격적으로 더워지기도하지요..

이열치열로 오늘 의상봉 산행을 했습니다.
고당봉까지 가지 않은것은 체력안배를 위해서 산책겸 나들이 수준으로 운동만 좀 하고 왔습니다.
가면서 오면서 지천인 산딸기도 좀 따먹고 야생화 사진도 찍고 제4망루가 보수가 다되어서 쉬원하게 전망도 보면서 기분좋게 쉬다 왔습니다.

동문에서 북문까지 대략 1.8Km 이니까 의상봉까지는 약 1Km정도 될것입니다.
왕복 2Km이니까 가벼운 산책코스 정도 됩니다.
그래도 이 구간에서 금정산의 멋진바위들을 가장 많이 볼수있는 곳입니다.
금정산의 사진도 이 구간에서 담으면 멋집니다.
여기서 담은 원효봉 오르는 길의 금정 산성은 마치 거대한 장성처럼 보이기도합니다. 


오늘 의상봉을 왕복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금정산 의상봉ILCA-77M2 | 18.0mm | ISO-400금정산 의상봉

금정산성 제4망루ILCA-77M2 | 120.0mm | ISO-400금정산성 제4망루

금정산의 바위ILCA-77M2 | 70.0mm | ISO-400금정산의 바위

금정산 의상봉ILCA-77M2 | 28.0mm | ISO-400금정산 의상봉

금정산 의상봉ILCA-77M2 | 150.0mm | ISO-400금정산 의상봉

금정산 바위들ILCA-77M2 | 100.0mm | ISO-400금정산 바위들

금정산 참나리 꽃ILCA-77M2 | 45.0mm | ISO-400금정산 참나리 꽃

금정산성에 핀 야생화ILCA-77M2 | 40.0mm | ISO-400금정산성에 핀 야생화

금정산에 핀 야생화ILCA-77M2 | 110.0mm | ISO-400금정산에 핀 야생화

금정산에 핀 야생화ILCA-77M2 | 200.0mm | ISO-400금정산에 핀 야생화

의상봉 인증샷ILCA-77M2 | 18.0mm | ISO-400의상봉 인증샷

산딸기 ILCA-77M2 | 18.0mm | ISO-400산딸기

금정산 미륵사ILCA-77M2 | 250.0mm | ISO-400금정산 미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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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조계산 선암사 입구 주차장 출발 원점회귀한 등산 후기입니다.
조계산은 송광사와 선암사를 품은 887.2m(지도표시)높이의 중고도 산입니다.

등산코스는 일견 쉽게 보이지만 정상을 오를땐 만만하지 않은산입니다.


등산코스 또한 실제 거리는 상당히 멀고 산행코스도 은근히 빡신 코스로서 쉽게보면 안되는 산입니다.

들머리에서 웃으면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깜짝 놀라는 코스입니다.

등산시간 또한 정상을 오른다면 3시간에서 6시간까지 걸리는 다양한 코스가있고 거리도 실제로 걷는 총 거리는 긴 거리가 될것입니다.

선암사 주차장에서 등산로 입구까지의 거리는 등산로라고 보기 곤란하지만 이 거리도한 1.3km로서 왕복 2.6km의 만만치 않은거리가 등산로에 포함됩니다.


선암사에서 참배를 하거나 사찰 구경을 한다면 이 시간 또한 상당히 소진될 것입니다.

일단 등산로는 작은재를 포인트로 해서 상행로로 하느냐 하행로로 하느냐를 결정합니다.


선암사에서 대각사 방향을 상행로로 하고 정상 찍고 작은재를 통과해서 중간의 비로암을 거쳐서 선암사로 하산하고 주차장까지 걷는 코스로 등산했습니다.

반대로 등산해도 별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무릅관절때문에 심한 경사로 쪽으로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이 코스를 택한것입니다.


등산 후 심정은 솔직히 쉬운산은 아니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정상 400m 남겨둔 이정표에 특별히 "빡셈"이라고 어떤 분이 적어논 것이 사실임을 알게됩니다.


조계산 이정표ILCA-77M2 | 22.0mm | ISO-400조계산 이정표
이 산의 특징은 처음엔 아주 쉬운산으로 느껴지는데 조금씩 힘들어지다가 아주 빡센 등산로로 바뀌어갑니다. 대부분의 산이 정상 부근이 빡세지만 이 산도 별거아닌 산으로 보다간 힘들수가 있다고생각합니다.어제는 바람없는 여름 산행이어서 힘들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긴 합니다.
다행이 부산까지 오는데 심한 정체가 없어서 어둡기전에 돌아오긴했네요..

 
 

조계산 빡셈ILCA-77M2 | 18.0mm | ISO-400조계산 빡셈

이 이정표를 보면서 별거아닌 경사로인데 400m정도야 하면서 의아해 했지만 조금후에 어느 산인이 매직펜으로 써놓은 빡셈이라는 의미를 알게 되었네요.

   

조계산 정상ILCA-77M2 | 18.0mm | ISO-400조계산 정상

조계산 정상석이 너무 작습니다.

이름은 장군봉인데 좀 큰 정상석으로 바꾸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조계산 등산로조계산 등산로

조계산 등산지도 URL
https://map.naver.com/?mpx=e8bfe4a2d158c465e0fdb9a6eb4a20f9a6fdf3e112456f6d5a4bbfe7c4cd368ef1e3999e81d4b918e087ffc0ebc8f6bbe0b1a0558af319e2c4f25f252acf2eae&searchCoord=857579651c317a6d1ab7dd0e5667c944bd19395c10c33703f5878f58d00a5a90&query=7KGw6rOE7IKw&menu=location&tab=1&lng=63f7c469d49a2c71329563a56733247d&mapMode=0&lat=f41ca7a6a164ac081bac62f87f90f7e3&dlevel=9&enc=b64


필자가 다녀온 조계산 원점회귀 등산코스 입니다.


승선교ILCA-77M2 | 22.0mm | ISO-400승선교

조계산 선암사 하면 이 승선교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을것입니다.

아무리 시간이없고 피곤해도 이 사진은 한장 담아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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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은 명산이고 그 유래도 뜻깊은 곳이라서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부산엔선 먼 거리지만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승차시간만 11시간이니까 차 타는 시간만해도 몸이 지치고 나가 떨어집니다.
마니산은 해발 472.1m로 그리 높은산은 아닙니다.


그래도 만만한 산은 절대로 아닙니다.

산 높이 그 자체가 해발 높이 그대로이기때문에 해발1000m이상의 산을 기본 고도 4~5백메터에서 출발하는것과 같기때문입니다.

산행은 아래지도의 화도면 매표소를 출발지로하고 함허동 주차장을 날머리로 하는 코스로서 1코스로 등산했습니다.

사실 총거리는 얼마안되기때문에 어느코스를 택하거나 상관 없지만 2코스를 택하는것이 더 빠를 수도있습니다.

계단길 코스는 체력을 많이 소비해서 지칠 수도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하는 코스였습니다.

멋모르고 계단길코스를 택했는데 다녀본 계단길 산행코스중에서 개인적인긴 하지만 난이도 상급으로 봅니다.  

다만 겨울이나 가을에는 이 계단길이 별거 아닐 수도있겠습니다.

여름산행으로는 계단길 등산로를 비추합니다.
필자도 땀흘리며 물 한병 다 마셨으니까 땀 한병은 배출했다고보며 노폐물도 많이 배출되었겠지만 체력이 심각하게 소실되었습니다.


정상까지 거리는 2.2km이니까 크게 걱정 할 거리는 아니지만 약 1km는 계속 경사로이기때문에 만만한 산이 아닙니다.


또 정상에서 바로 원점회귀하지 않는다면 정상 고도와 비슷한 산을 한개 더 오른후 작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 두번정도는 해야하기때문에 정상에서 다시 체력안배를 해야할것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보통 사람이라면 3시간 30분이면 가능할것이며 좀 여유를 부리면 4시간30분정도라면 무난한 총거리 5~6km의 등산 코스였습니다.


다만 필자는 더위에 약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비오기전의 25도를 기록하는 습한 기후때문에 고생은 좀 한 편입니다. 

시야는 아주 나쁘고 황사도 심하고 구름은 낮게깔리는 산행 일기로서는 나쁜 날이었습니다.

오늘 쉬면서 포스팅하지만 부산에서는 자동차를 탑승하고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이 왕복 11시간 걸렸으니까 산행 그자체보다는 차타고 가는 긴 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마니산 등산기IM-A860K | 1.1mm | ISO-0마니산 등산기

마니산 등산로IM-A860K | 1.1mm | ISO-0마니산 등산로

마니산 정상IM-A860K | 1.1mm | ISO-0마니산 정상

마니산정상에서 보는 참성단IM-A860K | 1.1mm | ISO-0마니산정상에서 보는 참성단

급경사로 위험구간IM-A860K | 1.1mm | ISO-0급경사로 위험구간

마니산 등산기IM-A860K | 1.1mm | ISO-0마니산 등산기

마니산에서 보는 강화도 IM-A860K | 1.1mm | ISO-0마니산에서 보는 강화도

참성단에서 보는 마니산정상IM-A860K | 1.1mm | ISO-0참성단에서 보는 마니산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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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100인증타올이 알파인클럽 타올로 바뀌어서 도착했습니다.
나는 100대명산을 완등 하지 못할지라도 가다보면 갈 수도있겠지 하는 꿈을 가지고 명산100도전단이라는 빨간바탕에 하얀글씨가 쓰인 인증 타올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있는데 가끔 함께 다니던 집사람도 이번에 알파인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빨간타올로 인증 받거나 까만 타올로 인증사진을 찍거나 별 다른 의미는 없지만 상징적으로 자기 타올로 인증사진을 남기려고 신청한것입니다.

이번에 온 새로운 알파인클럽(BAC) 타올은 검은바탕색으로 완전히 바뀌었네요.
검은 바탕에 붉은 글씨는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색갈배합이지만 조건에 따라서 잘 묻히는 색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명산100이란 글자가 빠져서 많이 아쉽군요.

사실 명산100을 등정하겠다는 이유 때문에 시작한것인데 알파인클럽이 주관하지만 그래도 100이란 글자는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상석 사진도 멋진데 정상에서 사진을 남길때 검은 바탕에 붉은 글씨는 악조건하에서라면 사진이 부각되지않을 수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먼저 빨간 바탕에 하얀글씨의 인증 타올이 훨씬 맘에 듭니다.

100이란 글자도 없고 색갈도 맘에 안들지만 둘이서 찍는다면 색다른 타올로서 멋진 인증사진을 남길 수있어서 다음번 함께할 사진이 기대가됩니다.

명산100 인증 알파인크럽 타올 명산100 인증 알파인크럽 타올

블랙야크 알파인클럽 인증타올 
#100대명산,#고급스런 느낌,#명산100,#명산100 인증,#알파인크럽 타올,#명산100인증타올,#색갈배합,#알파인클럽,#알파인클럽 인증타올,#인증타올,#BAC, #BAC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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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무릅관절 보호대 착용(사용)후기

무릅보호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일단 체험을 해 보기로하고 보편적인 가격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난후 비교적 늦게 시작한 산행이 이젠 제법 산맛을 알게되고 체력도 많이 좋아진것을 느끼지만 산엘 다닐수록 걱정되는 무릅 관절 때문에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무릅 보호대를 구입했지요.


나는 보건,의료,헬스등 아무런 전문 지식이없는 일반인입니다.

그래서 온라인 여기저기에 올라온 글들을 참조해 보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취지가 많습니다.
도리어 해가 된다는 말은 거의 없군요.


대충 온라인에서 찾아 볼 수있는 효능은 가장 걱정되는 무릎 주변 관절이나 인대를 보호해서 부상을 예방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또 착용부위의 근육 지지도를 튼튼히해서 힘의 전달 감각이 향상되고 안정된 착용감때문에 운동능력이 향상된다는 내용이 언급되고있네요.


관절이 뒤틀림되는것도 조금은 예방 되겠다는 느낌은 들지만 전문적인 견해는 아니기 때문에 효과라고 말 해야할진 모르겠습니다.


무릅관절 보호가 된다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일일이 여기서 나열 할 필요는 없고,
상당한 효능이 있다고들 하는데 진위는 모릅니다.


무릅관절보호대IM-A860K | 1.1mm | ISO-0무릅관절보호대



착용소감을 쓰기에는 아직 사용횟수가 모자라지만 다음에 또 쓰기로하고 일차 착용 후기를 남깁니다.

한번 밖에 착용하지 못했지만 첫 느낌으로는 일단 무릅이 불안해서 자신이 없는 느낌은 좀 줄어듭니다.
아마도 이것에 의지하는 마음때문에 생긴것일 수도있지만 좀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발이 앞으로 쑥 잘 나간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입니다..순전이 개인적으로..

오르막에서의 느낌은 앉았다 일어날때 무릅을 집고일어서는것처럼 조금 안정감이 있는 느낌입니다.


느낌과 실제로 무릅이 대미지를 덜 받는것과는 다른것이며 느낌이 좋다고 무릅관절에 좋은 영향을 주는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이것을 착용한 느낌이 든든하다고 해서 도리어 무리할 수도있다는 생각을 하고 조심하면서 걸었습니다.


등산초입에서 착용하고 450m 정도의 비교적 낮은 고도의 산을 한번 오르고 주변 관광과 함께 약 6Km정도를 걸었는데 등산초입에서는 무릅이 상당히 안정감이 느껴지고 무릅 바로위 허벅지 아래가 좀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힘을 좀 잘 받는것같았습니다.

하산할 때는 무릅관절보호대를 착용한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무감각해서 착용감은 편했던것같습니다.


다만 평소에도 약간씩 시큰거리는 무릅 통증은 그대로였고 집에 왔을때도 무릅 피로도가 전혀없다든지 무릅이 훨씬 편하다던지등의 좋은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착용하지 않았다면 더 안좋은 결과가 있었을 수도있다고 말 한다면 그말도 맞는 말입니다.
기왕 구입했으니까 무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않을것으로 생각하고 좀 더 착용해 보려고합니다.

무릅관절보호대IM-A860K | 1.1mm | ISO-0무릅관절보호대
사진은 산에서 찍어오지 못해서 이 글을 쓰기위해서 집에서 찍은것입니다.
다음에 산에서 다시 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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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당일치기 명산100 탐방 가능 목록

명산100 도전단을 시작하고 부산에서 자가용으로 무난하게 다녀 올 수있는 산 목록을 작성해봅니다.
아래 지도에 표시된 명산목록에서 갈색원으로 표시한 산들은 별 무리없이 당일치기로 등산하고 돌아 올수있는 산입니다.

실제로 대부분 본인이 직접 등산하고 온 산이기고 합니다.
거리상으로 볼 때 더 이상 먼곳도 일찍 출발하고 늦게 돌아온다면 가능하지만 산행과 운전을 겸하기때문에 피로도를 생각해서 무리하지 않는 정도의 시간과 거리입니다.

등산하지 않고 운전을 대신해 준다면 조금더 먼곳을 체크 해 볼수도있을것입니다.
운전거리 왕복 4~5시간에서 + - 오차 30분정도의 거리에서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경험상 아침일찍 출발해서 돌아올때 야간운전을 하지 않는 거리입니다.


부산 당일치기100대명산부산 당일치기100대명산


100대명산 부산 당일치기 가능한 목록
금정산,천성산,가지산,신불산,재약산,남산,백운산,반야봉,지리산,바래봉,마이산,장안산,황석산,덕유산,가야산,황악산,금오산,비슬산,팔공산,내연산,주왕산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부산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100대명산 당일치기로 20개 정도는 어렵지않게 달성 할 수가있겠습니다.


산행하지 않고 운전만 할 사람이있다면 거리를 좀더 늘려서 전라남도와 충청남도 까지는 무난할 것입니다.
몇년전에 서울 관악산도 당일치기 해 본 경험은 있지만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연구해 본 후 더 멀리 체크 해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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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릅관절 엑스레이(X-Ray)사진을 찍고 검사를 받았다.

약5년전 겨울 지리산 천왕봉에서 하산하다가 삐그덕해서 무릅을 다친적이있다.


그때 약30분간 주저앉아서 119를 불러야할까 말까하다가 억지로 추스리고 등산스틱에 의지해서 다리를 끌다시피 하면서 하산한 후 집에와서 다음날부터 몇주간 치료를 받았었다.
그때 치료가 잘 된것으로 생각하지만 이후 끊임없는 운동으로 지금나는 산엘 다닐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때 치료 받을때 계단 두개도 겨우 게걸음으로 내려오는 지경으로 암담했었다. 

다행이 팔힘이 그리 나쁘지않아서 잡을것만 있다면 매달려서 게단을 오르 내릴수는 있었다.


나는 산을 좋아한다.
산을 못간다면 사는 낙이없다고 할 정도로 시간이 나면 산엘 가고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 지경으로 무릅이 안좋아서 주위의 우려하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낮은 산을 다녔다.
그때 건강 상태도 좋지않아서 좋은 공기가있는 산을 가고싶었기도했었다.


산엘 다니다 보니까 나도모르게 조금씩 무릅이 좋아지고 부근 온천천 약8Km를 쉬어가며 걷다가 금정산 고당봉도 쉬어가며 올랐다.


어느날부터 간월재 신불재 할것없이 멋진산을 오르고 또 오르게 되었고 무릅아픈것을 잊어버릴정도로 좋아졌다.


어라!
무릅통증이 조금씩 없어지고 상대적으로 무릅에 힘도 생기기 시작했다.
산을 다니면서 이제는 무릅이 다 낳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지금도 종지뼈 밑을 가끔 바늘로 찌르는듯한 느낌이 있지만 아픈 정도는 아니다. 


때마침 모 스포츠웨어에서 실시하는 명산100도전단을 가입하고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볼 생각을했다.

그런데 산을 다니다보면 본의 아니게 빡신 산행을 할 경우가 생길 수도있고 그때 무릅에 문제가 생길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병원엘 찾아가서 예방점검 차원으로 무릅 검사를 받았다.


딱히 아픈것도아니고 무어라고 상담해야할지 조금은 이상했지만 ,그래도 오길 잘 했다.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말아야하지만 그래도 간다면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즉시 산행을 중단하고 병원엘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다시한번 되새긴다.


다행이 큰 문제는 없는것으로 조심하라고 하니까 안심이되고 기분이 좋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의경우는 무릅 통증을 견디면서 산행을 계속하여 무릅 근육이 발달하고 무릅 아픈것이 좋아진 경우라고 생각한다.

아무나 나와같은 결과가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절대로 나와같이 무리한 산행을 권하지 않으며 권할 이유도 없다.


다만 나는 다행스럽게도 무릅이 거의 정상으로 회복된 경우인데 또 산엘가서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조심하며 사는날까지 즐거운 산행을 할 것이다.

나처럼 한번 다친 무릅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면 무릅연골은 얇아지고 퇴행성관절염은 오기 마련이다.
나는 다행이도 아직 퇴행성 관절염까지는 아닌것으로 생각되지만 극히 조심한다.

그래서 조심하며 다짐하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징표로 남긴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쓴다.

 

아래는 오늘 검사하며 찍은 나의 무릅관절 엑스레이 X-Ray 사진을 부분 복사한 것이다.

나는 이 엑스레이 사진을 판독할 능력이 없다.
따라서 이 사진이 어떤의미의 정보를 담고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이 사진은 내 무릅사진이고 나는 지금 크게 아프거나 문제가 없지만 언제라도 문제가 생길가능성에 대한 주의를 말한것으로 이해하고있다.

무릅관절무릅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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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金烏山)등산기

금오산은 전국적으로 동명산이 여러개있지만 경상북도 구미시와 칠곡군과 김천시에 걸쳐 있는 높이 976m의 금오산(金烏山)등산 후기입니다.

금오산 정상석 현월봉 976mILCA-77M2 | 18.0mm | ISO-400금오산 정상석 현월봉 976m

금오산 돌탑ILCA-77M2 | 20.0mm | ISO-400금오산 돌탑


토요일 등산 계획을 잡고 난 후 일기 예보가 좀 걸리긴 해도 오후 늦게부터 밤까지 강우 예보라서 아침일찍 출발해서 비가 온다고 해도 고속 도로에서 만날 것으로 생각하고 실행했습니다.


들머리로 법성사를 기점으로 하면 좀 빨리 다녀올 수있지만 언제 다시 올까 하는 생각에서 볼거리가 많은 금오산호텔 입구 매표소로 결정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인지 매표소 공영 주차장에 빈칸이 몇개있었고 매표소 사람들도 안보입니다.
혹시 공짜 주차장인가 하는생각을 뒤로하고 천천이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찌프려서 숲속 그늘에서는 금방 해가 저무는 느낌으로 어두운 날씨이지만 도리어 쉬원해서 좋았습니다.


금오산등산길ILCA-77M2 | 18.0mm | ISO-400금오산등산길


해운사를 지나고 다혜폭포를 만나고 할딱고개를 오를 때까지 너무나 좋은 등산 길이었습니다.
길바닥은 좀 미끄럽긴해고 돌을 깔아서 평탄하고 많은 계단길은 폐타이어 파 쪼레기로 깔아서 걷기가 좋았습니다.


경사도도 이정도면 적당하다고 할 정도로 심하진 않았고요..

날씨는 심각하게 지푸리고 할딱고개를 지나자 말자 시야는 산안개로 10m도 안될정도로 나빠집니다.

정상을 1km정도 앞두고 부터 우려하던 비가 결국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일기예보를 탓하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립니다.


우의를 입지 않으면 안될정도입니다.
비닐 우의를 입으면 정말 후덥지근 합니다. 

산행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체력안배를 실패하고 평소 페이스를 잃고 고생할 수도있어 조심합니다.

 

금오산 돌탑ILCA-77M2 | 18.0mm | ISO-400금오산 등산초입부터 인상적인 돌탑들이 보입니다.


그래도 등산앱이 불러주는 평균 속도는 2.2Km라고 말 해서 안심은 됩니다.

예상등산로를 벗어나지 않고 안개속에서 오형돌탑을 만납니다.


어느개인이 이 높은 산 꼭대기에 수많은 돌탑을 쌓으면서 염원했을 그 속 마음을 짐작도 할 수 없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어느 할아버지의 아픈 손자사랑 정도로 이 돌탑을 감상하라는 이 고장 사람의 말을 들으며 이장소를 떠납니다.


오형동탑ILCA-77M2 | 50.0mm | ISO-400오형동탑


다시 금오산 마애불상을 보려고 예상 등산로를 따라갑니다.

앞은 지척을 분간할 수가 없네요..


갑자기 붉은꽃 하얀꽃이 만발한 등산로를 만나고,이 높은곳 바위에 마애 불상이 안개속에 나타납니다.


금오산 마애여래입상ILCA-77M2 | 18.0mm | ISO-400금오산 마애여래입상


구미 금오산 마애여래입상(龜尾 金烏山 磨崖如來立像)입니다.

이 불상을 보려고 이 코스를 택한것이 참 잘 했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합니다.

이 거대한 불상은 고려시대 작품으로 마애불 입상입니다.

1968년 12월 19일 보물 제490호로 지정된 문화유산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마애 불상은 가급적 평평한 바위에 양각이나 음각으로 새기지만 이 보살상은 암벽의 튀어나온 모서리를 깍아서 조각한 특별한 불상입니다.


크기도 전체 높이 5.55m, 몸 높이는 4.175m, 대석이 5m로 대불입니다.

입상 전면 약간의 평지에는 주초(柱礎-주춧돌)석도 있고 기와 조각들도 볼 수있습니다.

특히 암벽에 나무를 사용한 흔적이 남아있어서 규모는 모르지만 사찰이 있었던것을 알 수있습니다.

곧 볼 약사암이나 이런 불상들로 볼 때 이 금오산이 불교적 색채가 깊은 산으로 느껴집니다.


자세히 보면 이 여래 입상은 몸체가 거대한 바위의 모서리여서 양쪽 암벽 어디에서 바라봐도 석가여래의 옆면을 보게되도록 조각된 특이한 구도를 볼 수있습니다.

한 참을 바라보고 사진도찍고 다음 코스인 약사암을 향해서 걷습니다.


정상으로 갈 수록 산 안개는 점점 더 심해지고 바람까지 불어댑니다.
비닐 우의의 어깨가 나뭇가지에 찢겨저서 빗물이 마구들어옵니다.

일단은 카메라 배터리를 빼고 비닐로 싸서 배낭속에 넣고 방수폰이 아닌 내 스마트폰은 그래도 갈때까지 가자는 마음으로 견뎌 볼 생각입니다..

 

떠나면서 다시 쳐다본 불상은 고려시대 작품치고는 보존상태가 상당히 잘 된것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아니 훼손이 안된 것이라고 말 해야 옳지요...

금오산 약사암ILCA-77M2 | 18.0mm | ISO-400금오산 약사암


약간의 따분한 안개길을 지나고 바람은 더욱 세찬데 홀연히 보이는 누대같은 건물이 나타납니다.

허공에 떠있는 약사암 일주문입니다.

사진찍기를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배낭에서 카메라 꺼 내고 배터리 끼우고 사진 찍고 비 안맞게 다시 보관한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카메라가 고장이라도 나면 부산에선 AS도 안되는 귀찮은 일이 자꾸만 머리에 스쳐 갑니다. 

 

금오산(金烏山)에는 정상인 현월봉(懸月峰 976m),약사봉(藥師峯 958m),보봉(普峯 933m),남봉(南峯 873m),남봉(西峯 851m)등이있는데 가장 높은 현월봉과 약사암은 거기서 거기인 부근입니다.

정확한 높이는 모르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10여m정도의 고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을것 같습니다.


약사암 스님께서 마침 점심시간이니까 공양 챙겨 주시지만 나는 나대로 먹을게 있다고 사양하고 오늘의 인증샷을 찍으러갑니다.

약사암 바위밑엔 많은 사람들이 비와 바람을 피해서 모여있지만 내가보기엔 음식을 꺼내 먹기엔 너무나 열악한 환경으로 보입니다.  
이럴때 단체 행동을 하는 리더들의 능력이 나타나는것입니다.

사실 나도 오늘 지리산 바래봉 산꾼들 팀에 따라갈려고 했었는데 이리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래봉 같은 큰 산에서 비바람 만났다면 그 개고생을 어떻게 견딜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허긴 여기만 비바람 치는 것인지 거기도 비바람 치는 것인지는 알수가 없지만요..


산엘 다니면서 오늘처럼 정상 인증샷을 찍을수가 없는 상황은 첨 당합니다.

비바람 안개가 너무 심해서 카메라가 초첨은 못잡습니다.

찍어도 너무 흐려서 누가 누군지 알 수도 없고 정상석 해발 글씨는 읽을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기도 부산까지 돌아와야하는 시간 때문에 곤란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두장 찍었는데 그나마 한장은 너무 안좋고 한장은 겨우 얼굴을 알아 볼수는 있다고 생각해서 카메라, 배낭, 비옷 챙겨 하산합니다.


그 유명한 약사암 종곽도 못보고 약사암 원거리 촬영도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하산합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금오산성과 성안 다 보고 사진으로 담아 올려고 한 계획은 무산된 것입니다.


약 30분정도 하산한 후 정상 바라보니까 안개는 있어도 날씨가 좋아집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약사암에서 한30분 놀았으면 정상석이나 약사암 종곽정도는 담아 올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후회도 해 봅니다.

다혜폭포ILCA-77M2 | 18.0mm | ISO-400다혜폭포


완전히 하산하면서 아침에 올라올때 좋던 돌길이 이젠 최악의 길입니다.

길바닥에 끝없이 깔아놓은 반들 반들한 돌들이 비에 젖어서 너무 미끄럽습니다.

몇m정도라면 주의하면 되지만 끝없이 불규칙적으로 깔아 놓은 돌길이 짜증이 납니다.
등산화 바닥이 좀 오래된 사람은 주의하지 않으며 넘어질 수있겠습니다.


비는오고 춥기도하고 옷은 젖어서 입구 가기전에 순두부 한그릇 사먹고 주차장엘 도착했습니다.
매표소에서 사람이 나와서 기다립니다.

주차비는 1500원이군요.내가 어리석게 아침에 사람 없다고 공짜인가?하고 생각했네요..ㅎㅎ


금오산 등산지도금오산 등산지도



구미 금오산(金烏山).

1970년 6월 1일에 도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다.
영남팔경의 하나로 불리며,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2001년 5월 10일에 대한민국 최초로 ISO로부터 환경관리분야 국제표준인증 ISO 14001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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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落東正脈).

낙동정맥은 우리나라의 산맥들을 큰 줄기로 분류하고 그 산줄기를 13개로나누어서 정맥으로 분간하는 우리나라의 산맥 분류방법에서 나온 동해쪽 남부의 등뼈처럼 중요한 부산지역까지 뻗은 산군들의 집합입니다.


대간과 정맥으로 분류하는 중에서 가장큰 백두산에서 뻗어 남하는 줄기를 대간으로 하는데 백두산에서 출발한다하여 그 이름을 백두대간이라 합니다.


이 백두 대간이 남하하다가 한반도 중동부지역에서 한줄기가 분리되는데 여기에서 분리되어 남동해 방향으로 동해바다를 따라서 남하하는 산군들을 이어 큰 줄기로 발전하면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정맥을 일컬어 낙동정맥(落東正脈)이라고 부릅니다.


한반도의 산맥중에서 가장 큰 것은 백두 대간이지만 동해를따라서 병풍처럼 우리 나라를 감싸며 마치 동물의 척추처럼 이어지는 크고 두더러진 산맥/ 또는 정맥입니다.

참고로 산맥과 정맥은 그 구성원리가 좀 다른데 산맥은 지질적 측면으로 구성해서 발전된 이름이며  정맥은 조선시대 부터 우리나라의 강물과 지형을 바탕으로 해서 펴낸 대간과 정맥으로 표현한 산경도를 따른 산군들의 흐름을 말 하는것입니다.


낙동정맥 금정산 의상봉DSLR-A300 | 35.0mm | ISO-100낙동정맥 금정산 의상봉


낙동정맥(落東正脈)이 시작되는 지점은 백두대간(白頭大幹)이 남하하다 매봉산에서 지리산 방향으로 내륙쪽으로 방향을 돌릴때 이곳에서 계속해서 동해 바다를 따라서 남하하는 맥으로 시작됩니다.


매봉산(매봉산)에서 갈라진 산줄기는 남하하면서 백병산(白倂山),주왕산(周王山),단석산(斷石山),가지산(加智山),영축산(靈鷲(취)山),금정산(金井山),몰운대(沒雲臺)까지 이어지는 총 370KM의 장대한 산군들의 흐름입니다.   


이 장대한 산줄기인 낙동정맥은 산줄기 양쪽에 뚜렸하고 큰 도시들을 형성하고 아우르며 품는다.

낙동정맥은 동쪽으로 동해바다를 막아서고 서쪽으로는 장강 낙동강을 끼고 나란이 달려서 부산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그 긑자락에서 형성한 후 남해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직전 구름도 빠저드는 몰운대에서 그 기운이 마지막으로 뭉처 멈춥니다.


낙동정맥은 동쪽으로 동물의 척추처럼 굵은 마디로 도시를 형성하는데 그 마디마다 울진,영덕,포항,경주,울산,부산이라는 인구 밀집 도시를 크게 세웠고 서쪽으로는 기름지고 완만한 들판과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태백,봉화,영양,영천,경산,밀양,김해를 탄생시키고 품습니다.


특히 낙동정맥은 남하하면서 울산과 밀양부근에서 해발1000m이상의 산들이 솟구치는데 이 산군들로 구성된 영남알프스라는 아름다운 지역을 형성해 냅니다.

 

계속하해서 남하하는 정맥은 부산에서 또한번 한번 솟구치는데 그 중심에 부산의 진산 금정산이 있습니다.

금정산엔 우리나라 제일의 금정산성이 고스란이 남아있으며 최고봉 고당봉을 중심으로 계명봉,뒤로는 장군봉,남으로는 북문을 거처서 원효봉,의상봉,산성고개를 지나고 동문 남문에서 상계봉과 파리봉을 곁가지로 남기고 백양산으로 남하하며 엄광산,구덕산,봉화산,아미산을 거처서 마침내 몰운대로 빠저듭니다.


눈 덮인 금정산 의상봉ILCA-77M2 | 30.0mm | ISO-2000눈 덮인 금정산 의상봉



이 기나긴 산줄기들은 계곡마다 능선마다 면면이 서려있는 이땅의 역사들이 우리몸의 혈관처럼 굽이굽이 흘러서 오늘날가지 고을과 도시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정맥입니다.


역사적으로는 통일신라가 삼국통일을 한 그 중심인 경주가 있으며 경주는 곧 낙동정맥의 기를 받아 지금까지 우리역사의 중심에서 정맥과 함께 살아있고 그 근간이 되는 남부지역의 사국시대 주역인 가야국(가락국)을 품고있는 산줄기입니다.


낙동정맥의 마지막인 부산에는 이밖에도 황령산,금련산,장산등 정맥에서 곁가지로 떨어저 나온 줄기의 산들은 많이 있습니다. 

낙동정맥이 부산까지 달려 내려온 기본줄기를 말하려고 한 것임으로 남하하면서 많은 곁가지로 남긴 명산들의 이름을 다 열거 할수는 없습니다.

다음에는 영남알프스를 이어 갑니다.

낙동정맥 신불산ILCA-77M2 | 24.0mm | ISO-200낙동정맥 신불산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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