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살(太白殺)과 손있는 장소 방위표

하나의 속설로 전해지는 이야기이지만 손없는날이라고 하는 0,9일에 이삿짐센터가 바쁘다고 하는것으로 볼때 상당한 사람들이 손있는날 즉 손있는 방향을 꺼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손(살)에 대한 내용을 믿거나 말거나는 중요하지 않지만 민간에서 상당히 어필되고 있는 손(살)방향을 알아본다면 ,손없는날은 없는 것이며 손을 피하자는 치지로 이해 해야한다. 


날짜별로 모든 날짜에 손은 있으며 소위 손없는날이라고 하는 0.9일에는 손이 없는게 아니고 내가 위치한 중방에 손이 있음으로 손을 피해서 떠나면 좋다는것이다.


그래서 이사를 가려면 손이 집에 있을때 손없곳으로 떠나자는 것이다.
즉 5방으로 볼때 중방에 손이 들어와 있음으로 4방 팔방에는 손이 없는것이다.
아래에 손(살)방을 그림으로 표시해 보는것이며 이에 해당하는 날짜는 음력인것이다.


손이라는 말은 우리네 조상들이 나쁜것을 대놓고 나쁘다고 표현하지 않는 모습으로서 살(殺)이라고 하는 나쁜 기운을 손님으로 높혀서 표현한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의 어떤 에너지를 받는데 그중에서 특별하게 색다를 태백성 즉 금성을 두고 살성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의 확실한 근거는 모르지만 여타행성들과 자전방향도 반대이며 크기에 비해서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이다.


태백성-태백살(太白殺)

태양에서 지구보다 가깝고 뜨거운 별 금성은 서양에서는 로마신화를 인용해서 비너스(Venus)라고 부르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에서는 금성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의 여신 이슈타르라 불렀으며 이후 그리스에서는 아프로디테 등 금성의 이름을 아름다운 여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에서는 라틴어에서의 '빛을 가져오는 자'로서 루시퍼, Lucifer라 불렀으며 가장 높은 천사로 불리는데 나중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타락천사의 이름으로 주어진 것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태백성이라고 하여 태백살(太白殺)로 연계되어 이 별이 보이는 모습에 따라서 일관들이 나라의 국운을 예측하여 불길한 일이 발생하리라는 추측으로 중요한 행사를 미루기도 했든때도 있었다고 한다.
설화에 따르면 태백살방향으로 전쟁을 치르려고 출정해서 대패한 이야기도 있긴하다.




손없는날살(殺) 태백살(太白殺)과 손있는 장소 방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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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랑거철(螳螂拒轍)

螳(사마귀 당)螂(사마귀 랑)拒(막을 거)轍(바퀴자국 철)


사마귀는 작은 곤충세계에서 물러설줄 모르는 강력한 습성을 지닌 포식자이다.
아래 사진은 당랑거철(螳螂拒轍)하고 있는 참사마귀의 모습이다.


길 가다가 참사마귀를 만난다면 이놈은 절대로 도망가거나 등을 돌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앞발을 들고 대들 자세를 취한다.

천적이 잡아 먹으려고 해도 덤빈다.

사람이 건드려도 달려들 자세를 취하고 개가 와도 압발을 치켜들고 자동차가 와도 압발을 치켜들고 막아 선다. 


당랑거철(螳螂拒轍)당랑거철(螳螂拒轍)



이 자세를 취하는 사마귀의 모습을 당랑거철(螳螂拒轍)이라 하며 이 내용을 알아보면, 
중국 초기 춘추시대 제(齊)나라 장공(莊公)이 수레앞에 사마귀 한마리가 앞발을 치켜들고 수레 바퀴를 향해 버티고 서 있는것을 발견한다.


사마귀를 몰랐던 그는 이 작은 벌레가 융통성도 없이 용감하기만 하여 크기를 분간하지도 못하고 수레를 막으려 하는 이 작은 벌레의 용맹성을 높이 생각하며 마차를 비켜서 지나간다.


제나라 장공은 "만일 저 벌레를 사람으로 친다면 무서운 용사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회남자(淮南子)가 쓴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고사성어로서 원문을 해석하는 방향은 좀 다른 내용이 있지만 이 당랑거철(螳螂拒轍)은 오늘날에도 새긼 수 있는 고사성어이다.


용감한 사마귀를 높이 생각하는 경우와 무시하고 짓밟고 지나가는 경우 이 미물에 대한 해석은 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용감한 미물을 알아보는 현자를 만난다면 살아 남지만 보통의 경우 그는 마차바퀴에 깔려죽는 무모한 행동으로 어리석은 짓이 되기 때문이다.


사마귀는 범아재비라고도 한다.
즉 무서운 범의 아재라는 뜻이다.

이 곤충은 사마귀목 또는 바퀴목 사마귀아목이다.
지방에 따라서 사투리로 사마구라고도 하는 이 곤충은 생김새를 보면 알 수 있는 육식성 곤충이며 백악기 무렵 처음 등장한 역사가 깊은 곤충이다.

사마귀의 또 다른 이름 연가시로도 불린다.


사마귀사마귀

참사마귀 버마재비참사마귀 버마재비

연가시연가시



사마구 사마귀사마구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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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노래 가사


올해도 6.25가 다가옵니다.
행사곡을 알아 보다가 오래전에 불러본 행사곡 가사가 떠오르지 않아서 찾아 보고 공유하려 블로그에 올립니다.


~~ 1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 2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러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 3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서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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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강안의 벤치에서 사색을 즐깁니다.
아직은 잔설이 벤치의 뒤에 하얗지만 곧 봄은 오고 차디찬 적설은 따뜻한 봄바람에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머리위에서 물 올라 늘어진 수양 버들 가지엔 곧 파란 잎이 나부끼게 될 것입니다.
겨울의 꼬리가 아무리 매섭더라도 봄은 오고야 말지요..

이제 잠간 동안 차거운 벤치에서 견디면 봄의 아름다운 교향악이 강안에 가득 넘칠 것입니다.
아주 잠간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봄의 새싹이 없다고 버드나무를 질타하지 마세요.

안달 한다고 봄이 금방 오지는 않을것이며 조용히 강안의 벤치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사색하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봄을기다리는 강안의 사색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0sec | F/6.3 | 90.0mm | ISO-100 | 2015:03:13 15:53:14봄을기다리는 강안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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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중국상식


중국은 가까운 나라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중국상식을 알아 봅니다.
모 신문사의 설문형식의 질문에서 배운 것입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4번째 큰 나라입니다.

※ 참고 1 러시아 2 카나다 3 미국 입니다.


중국은 2014년 말 기준 약 13억6800만으로 세계 1위의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 인구는 약 2200만 명입니다.


중국의 GDP(국내총생산)는 세계 2위입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5년 중국의 GDP는 10조8664억 달러였습니다. 


※ 참고  세계에서 경제규모가 가장 큰 나라는 미국입니다.
2015년 미국의 GDP는 17조9470억 달러. 세번째 경제규가 큰 나라는 일본으로 GDP(2015년 기준) 규모는 4조1233억 달러.



중국은 현재 필리핀과 남중국해에서 바다국경으로 분쟁 중인데 이 분쟁은 올해 7월 국제중재재판소의 판결에서 패소 했습니다.

※ 참고 국제중재재판소는 지난 7월12일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대한 역사적 권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중국은 1979년 ‘한 자녀 정책’ 이후 노동인구의 감소와 노령인구 증가로 인해서 때문에 37년 만에 다시 올 1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두 자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지도중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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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달에 첫발을 디디던 날

Apollo 11, First Men on the Moon

Apollo 11 moon landing time : 1969.7.21.AM 11.56.20


오래된 사물함을 정리하다가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

오래전에 전 세계가 들떠서 내일 당장 달나라에 여행 갈 수 있을것 같은 즐거움에 마음 부풀어서 환호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이것은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한 기념으로 만든 기념메달입니다.

그때는 귀한 것으로 이걸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이 머 대단한 것처럼 자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메달을 보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동화 속에 나오는 토끼가 방아 찧는 아름다운 시골에 언제나 하얀 햇빛이 쏟아지고 물 맑은 호수에 쪽배가 떠다니는 달나라의 상상을 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도 납니다.


그래도 이걸 보면서 그때가 벌써 오래전의 1969년이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 기념메달에 찍혀 있는 아폴로 달착륙 일시는 1969.7.21.AM 11.56.20 입니다.
닐 암스트롱은 아프롤11호를 타고 달에 첫발을 디딘 인간입니다.

Apollo 11: First Men on the Moon ,Neil Armstrong


벌써 47년이나 지나간 일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기념으로 만들어 준 것이지만 이제는 가고 없는 그분을 잠시 생각할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 지고 미간(眉間)이 약간 더워지는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달을 바라보면서 달의 신비를 이야기 하고 그 속살에 대해서 아름다운 추측을 하면서 인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데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학공식으로 답을 풀듯이 달의 내용을 풀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사람들이 주말에 달여행을 하고 온 이야기를 인터넷에 사진과 함께 올릴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밤하늘에서 영롱한 달빛을 보며 달의 의미를 시(詩)로 쓸수 있는 세상이 나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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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풀로11호 기념 메달ILCA-77M2 | Pattern | 1/60sec | F/11.0 | 30.0mm | ISO-100 | 2016:05:10 08:25:46아풀로11호 기념 메달



#달 #토끼가방아찢는 #우주 #아폴로11호 #달착륙기념메달 #아폴ㄹ11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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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서화전(書畵展)이 열리고 있습니다.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부산박물관에서 소장 고전 서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회관과 UN Memorial Park와 함께 부산의 명소인 국립부산박물관을 둘러보며 기획전으로 열리는 서화전(書畵展)을 관람했습니다.


사월의 꽃향기 가득한 박물관에서 열리는 고전 서화를 보면서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우리의 선학(先學)들이 남긴 작품세계속에서 전해오는 유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사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 회화사및 서예사의 흐름을 개관 할 수 있을뿐만아니라 조선시대 미술계나 근대기 미술문화의 일면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3월29일에서 5월29일까지임으로 짬이 날때 부근 관광에리어를 둘러보고 나들이 하면 좋을 것입니다.
작품은 부산박물관 소장품이라고 합니다.


부산 서화전(書畵展)소개-고전ILCA-77M2 | Pattern | 1/10sec | F/3.5 | 24.0mm | ISO-400 | 2016:04:01 15:12:03부산 서화전(書畵展)소개-고전


부산 서화전(書畵展)소개-고전ILCA-77M2 | Pattern | 1/60sec | F/13.0 | 18.0mm | ISO-100 | 2016:04:01 15:08:24부산 서화전(書畵展)소개-고전


아래사진은 안내 팜프렛을 폰카로 담은 것 입니다.

산승보납도,묵죽도,산수인물도,허목초상IM-A860K | 1.1mm | ISO-0 | 2016:04:02 10:18:33산승보납도,묵죽도,산수인물도,허목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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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은중경- 父母恩重經
그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 - 그칠수 없는 사랑 - 용주사에서.. 


불교의 경전은 팔만대장경(8만4천)으로 어마어마한 경전이며 철학서입니다.
불경은 삼라만상에서 언급하지 아니한것이 없으며 인간이 가야할 바른길을 하나도 빠짐없이 설(說) 하고 있을것입니다.

부모에대한 마음을 새겨 볼 수 있게하는 경전으로서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이 있습니다. 


용주사는 설립배경 부터 효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잘 알려진 조선시대의 사찰입니다.
용주사를 방문하고 군대생활 할 때 이곳에 있었던 오래된 기억을 더듬으며 한바퀴 돌았습니다.


입구의 부모은중경이 새겨진 비석을 한참동안 바라보며 어리석고 너무나 모자란 나를 돌아 보게 해주어서 가슴이 아린것을 느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쏟아붓는 마음은 사랑하며 아끼고 보살핀다는 이런 단어로는 한참 모자라는 표현입니다.

"깊은 정 어느땐들 그치리까 목숨이 다한날에 비로소 멈추리까 ?"

그 크고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 ...!!
불경(佛經)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은 부모의 그칠수없는 사랑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구경연민은(究竟憐愍恩)이 부모마음의 전부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원문 해(解)

懷胎守護恩(회태수호은) : 나를 잉태하시고 지켜주신 은혜
臨産受苦恩(임산수고은) : 해산에 임하여 출산의 고통을 감내한 은혜
生子忘憂恩(생자망우은) : 자식을 낳았다고 근심을 잊어 버리는 은혜
咽苦吐甘恩(인고토감은) : 입에 쓴 것은 삼키고 단 것이면 뱉어서 먹이신 은혜
廻乾就濕恩(회건취습은) : 마른 자리에 아기를 눕히고 진자리에 누우신 은혜
乳哺養育恩(유포양육은) : 젖 먹여 길러주신 은혜
洗滌不淨恩(세척부정은) : 깨끗하지 못한 것을 씻어 주신 은혜
遠行憶念恩(원행억념은) : 자식이 멀리 가면 생각하고 염려하시는 은혜
爲造惡業恩(위조악업은) : 자식을 위해 나쁜 일까지 서슴지 않는 은혜
究竟憐愍恩(구경연민은) : 끝까지 자식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 주시는 은혜.

佛經(불경)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원문 에서.

부모은중경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6.3 | 135.0mm | ISO-100 | 2013:08:31 16:34:43부모은중경



그칠수 없는 사랑을 느끼며 - 용주사에서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

아주 오래전에 용주사 부근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시절의 기억을 찾아서 방문한 용주사 비석을 읽으면서 또다른 감회를 느꼈다.
명절이 오면 새삼스럽게 생각이나며 이 사진을 보면서 용주사를 방문한 기억이 나서 쓴다. 

부모은중경을 새긴 비석에서 10번째 구절을 되새기게 하는 그 비석 마지막 아래 힘들게 살아가는 끈질긴 이 귀한 식물의 사진을 담았다.

마지막 문단아래  육중한 비석 틈새에서 가혹한 환경을 극복하며 살아 있는 이 작은 단풍나무를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불교의 경전은 우리가 말로 다 할수 없는 것이지만 여기 이 사진을 찍을때 숨겨저 있던 감정을 북밭쳐 오르게 했습니다.

깊은 사랑은 어떠한 경우에도 끊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이들어 이제사 부모님 사랑을 운운하는 어리석음으로 지은죄 씻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잊고있던 것을 이 작은 단풍나무 하나가 나를 가르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깊고도 지극한 은정 언제나 사랑으로 넘쳐흐르도다.
앉거나 서거나 마음은 그림자처럼 멀리 또 가까이서 항상 서로 따르도다.
백살된 고령의 어머니가 팔십 먹은 자식 걱정하고 계시니
이러한 깊은 정 어느땐들 그치리까 목숨이 다한날에 비로소 떠날거나."

이 부모은중경 10구절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내 어머님께서 정신이 혼미하여 곧 세상을 떠나려 하실때에도 내 어머님은 자식 생일을 며느리에게 몇번씩 챙기시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지나간 아들의 생일을 혹시라도 놓지는지 며느리에게 몊번을 되물으신다.
아이 생일 챙겨 줬느냐고..

오랜만에 찾은 이곳에서 용주사를 중심으로 이부근의 조선왕조 능과함께 효행의 근본을 찾으려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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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때문에 알아보는 이슬람의 본질 


이슬람의 다섯 기둥 Five Pillars of Islam,  أركان الإسلام

1신앙고백(샤하다) ,2기도(살라트),3자선(자카트),4단식(사움),5메카 순례(하즈)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의 통큰 기부소식이 세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통큰 기부가 행해지는 이유가 무었었이든 간에 존경받을수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복잡한 중동의 테러같은것을 볼때는 이 본질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도 불구 하고 세계의 부자들이 이렇게 큰 기부를 한다면 좀 살기가 좋아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돈 아깝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명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명예를 지탱하는 정체성은 대개 지식과 관련되지만 많은사람들은 자기의 신앙의 잣대로 평가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통큰 기부를 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도 그가 한 말에서 

"내가 믿는 이슬람교의 본직절인 부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부도 이슬람의 5가지 본질에서 3번째인 자카트라고 하는 자선을 실천하는것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지긴 합니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전재산 35조원을 기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결정일 수 는 없습니다.그가 이 결정을 하는데 영향을 받은 사람을 말 하는데  "내가 영향 받은 것은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라고 그의 의중까지 밝히고 있습니다.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전 회장인 빌 게이츠 와 그의 부인 멜린다가 1997년 공동 설립한 자선단체입니다.


세계부자 34위에 랭커되어 있지만 더 상위로 알려지고 있는 그가 자신의 재산 320억 달러 우리돈 약 35조9600억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렇게 큰 결정을 한 배경에 이슬람의 본질에 대한 언급 때문에 그 본질이 무었인지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봅니다.

이슬람의 다섯 기둥
Five Pillars of Islam,  أركان الإسلام


이슬람의 다섯 기둥 Five Pillars of Islam,  أركان الإسلام이슬람의 다섯 기둥 Five Pillars of Islam, أركان الإسلام


이슬람의 다섯기둥은 수니파의 가장 기본적인 다섯 의례(실천; دين, dīn)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다섯가지는 무슬림이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이며 이슬람인들의 삶의 근본이라고 합니다.
이슬람은 믿음(إيمان, īmān)과 실천 (دين, dīn)으로 이루어지는 내용은 이슬람의
가브리엘의 하디트로 요약되고 있습니다.


Arkan-al-Islam-수니에서 다섯 기둥은  이슬람법인 샤리아에 따라서 무슬림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합니다.
시아에는 '종교의 뿌리'(Usul-ad-Deen)로 알려진 다섯 가지 믿음과 '종교의 가지(Furoo-ad-Deen)'로 알려진 열 가지 의례가 있는데, 이 열 가지는 순니의 "이슬람의 기둥"과 유사한 것이다.(위키인용)


1.신앙고백(샤하다)
-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예언자라는 선언.(제1의 기둥)


2.기도(살라트)
- 하루에 다섯 번 알라에 기도해야 하므로 여행을 하다 일정한 시간이 되어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배를 드린다.(제2의 기둥)


3.자선(자카트)
- 무슬림들은 자산의 2.5%, 교역품의 2.5%, 농업 생산의 5-10%정도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도록 되어있다. (제3의 기둥)


4.단식(사움)
- 라마단(이슬람력 9월) 한 달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음식 및 음료의 섭취와 어떠한 성행위도 허용되지 않는다.(제4의 기둥)


5.메카 순례(하즈)
- 이슬람력 12월(둘 힛자)에 이루어지며, 경제적 신체적으로 능력이 있는 무슬림이라면 모두가 일생에 한 번은 행하는 것이 좋다.(제5의 기둥)

시아파와 수니파는 이러한 교리의 실천에 대한 근복적인 세부 사항에는 동의를 하고 있지만, 시아파에서는 동일한 이름으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위키인용)

공부하는 마음으로 알아본 이슬람의 본질에 대한 이 글에서 잘못되거나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인지하는 즉시 처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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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보는 친구(親舊).

酒食兄弟千個有 急難之朋一個無 .

주식형제천개유-급난지붕일개무 는 우리나라의 고전인 명심보감(明心寶鑑)에 나오는 말인데 이 책은 고려때 초학(初學)교육용으로 만든 것으로서 초등학문의 입문자 교육서인데 지금의 교과서에 해당한다.


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

술-밥 먹을때 형님 아우 하던 친구가 천명이나 되는데 ,
곤란한 일이 급하게 생기니까 한사람의 벗도 없구나. 


고전에서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를 바탕으로  , 
아래와 같이 총 19권으로 분류해서 엮은책인데 그중에서 18번째 교우(交友)편에 실려있는 내용이며 이 말은 시대와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는 지표로 삼을만 하다.


19권 목록:
계선(繼善),
천명(天命),순명(順命),효행(孝行),정기(正己),안분(安分),존심(存心),계성(戒性),근학(勤學),훈자(訓子),성심(省心),입교(立敎),치정(治政),치가(治家),안의(安義),존례(遵禮),언어(言語),교우(交友),부행(婦行)


19편의 이 명심보감(明心寶鑑)이 재조명되고 더욱 빛나는 것은 유.불.선모두를 수용해서 하나의 사상으로 편낸책이기 때문이다.

어릴때 조금은 읽었지만 아는것 없이 잊었다가 온라인 문화가 발달해서 다시 새기고 싶은 명구(名句)들을 찾아논것을 볼 때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새기며 공부하는 자세로 블로그에 기록한다.

비록 중국고전에서 인용했다고는 하나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상인 윤리와 도덕을 기본으로 수록하고 사람이 지녀할 가치관의 주체(정체성)에 대해서 간결한 문장으로 담아내어 말과 글속에서 인격을 쌓을수 있게 한다.

동양사상의 기본인 보편적 가치관을 윤리도덕에 두고 착한 심성을 바탕으로 살도록 교훈 하는 책이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물질만능 주의가 팽배해 질수록 고전은 마음을 가다듬고 바른길로 가는 잣대로 삼을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이말을 새기면서 
내가 내뱉은 말은 친구가 너그럽게 이해하길 바라면서 ,

친구가 하는 사소한 말은 꼬투리를 잡고 판단하려 하지는 않는가 생각해 본다.

평생을 살다가 마지막 갈 때에 진정한 친구 한사람 정도는 곁에 있어야 할 것이다.
명심보감(明心寶鑑)18번째 교우(交友)편은 이것을 미리 알려준 교훈 일 것 이다 .



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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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쇠)나무-Iron tree


항상다니는 산책로에 어떤 분이 만든 작품이 걸려있다.

작품이름이 없는 공공장소를 꾸민 하나의 인테리어로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다.

나는 이 작품을 보면서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며 걷곤한다.


이 작품의 이름을 붙인다면 보여주는 그대로 철(쇠)나무-Iron tree라고 할 수 있다.

철(쇠)나무-Iron tree는 현대사회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가 하는생각을 하게된다.


인류는 철을 다루면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고 거듭되는 혁신을 이룩해서 마침내 철이 열매를 맺는 단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철로 만든 나무가 생명을 가지고 크게 자라서 이시대에 철(쇠)나무-Iron tree는 마침내 열매를 튼실하게 맺고있지 않는가..
철(쇠)나무-Iron tree가 주는 철의 열매를 우리는 거두어 각종분야에서 최고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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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8대총림(叢林)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림시대로 보는 한국 8대총림

총림(叢林) 빈댜바나(산스크리트어: Vindhyavana).


  

우리나라불교에서 대한불교조계종은 5대총림에서 추가로 3개의 총림을 의결했다.

먼저 총림(叢林)은 범어로 빈타파나(貧陀婆那)이며 산스크리트어 Vindhyavana(빈댜바나)의 음역으로서 그 뜻은 여러 승려들이 수풀처럼 모여서 화합하고 수행하기 위해 주거하는 곳이며 단림(檀林)이라고도 한다.

대가람으로서 많은 승려의 수행하는 도장이며 이 총림의 최고지도자를 방장(方丈)스님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선원(禪院), 강원(講院),율원(律院)을 갖추어야 하며  기타 사찰의 제반 시설을 확보한 일정규모이상의 대찰이다.


1.선원(禪院)은 선(禪)을 전문으로 하는 승려들, 즉 선승들이 모여 수행하는 곳을 말한다.

선원에는 최고 지도자로서 조실(祖室)이 있고 승려의 기강을 감독하는 입승(立繩) 등이 있다.


2.강원(講院)은 불교의 경전(經典)을 배우는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이다. 

강사(講師)가 있고 학인(學人)이 있어 정규적인 수업을 한다.

수학과정은 사미과(沙彌科), 4집과(四集科), 4교과(四敎科), 대교과(大敎科) 등이며, 

대학원 같은 수의과(隨意科)가 있다.

강원은 총림뿐만아니라 몇곳의 대찰에서 운영되고 있다.

동학사(東鶴寺) 운문사(雲門寺) 등.


3.율원(律院)이란 올바른 율법을 가르쳐 승려들의 기강을 세우는 율사(律師)를 양성하는 불교의 전문교육기관이다.




한국 불교의 조계종에는 다섯 사찰이 선원과 강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이들을 5대 총림이라 하며 2012년 추가된 3사를 포함해서 한국 8대 총림이 되었다.


8대총림


조계산 송광사 : 조계 총림

양산 통도사 : 영축 총림

가야산 해인사 : 가야 총림

예산 수덕사 : 덕숭 총림

장성 백양사 : 고불 총림


동래 금정산:범어사(제14교구 본사)

동화사(제9교구 본사), 

쌍계사(제13교구 본사) 로서 총 8개의 총림이 있다.



통도사의 취운선원DSLR-A300 | Pattern | 1/1000sec | F/3.5 | 18.0mm | ISO-100 | 2012:10:31 12:22:12통도사의 취운선원


통도사의 율원DSLR-A300 | Pattern | 1/800sec | F/3.5 | 18.0mm | ISO-100 | 2012:10:31 12:21:48통도사의 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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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액에 대한 개념과 적정수준.


축의금의 액수는 축의금의 본질이 아니며 그래서 축의금액을 상대적인 인맥의 비중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칫 물질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서 축의금 액수로 친분의 고(高)-하(下)로 귀결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물질주의로 바뀌고 있다고 해도 가장 귀중한 인생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은 지불하는 돈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출발을 알리는 청첩장을 금전적인 고지서로 오해 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가령 어떤사람이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이 이지만 현실적으로 궁핍한 시기라서 적절한 돈도 낼수 없는 형편일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분과의 관계가 긴 인생을 사는 동안 얼마나 좋은 벗이 되거나 절대적으로 귀한 인맥일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하는 것인가를 정하기는 사실 어렵고 복잡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만,
간단히 별것아닌 경우의 축의금 부터 여러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축의금을 내는 계절이 시작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한달내내 청첩장이 줄을 설 수도 있습니다.
자식들이 멀리 떠나버리고 노 부부가 자식들의 혼사때 받은 인사에 보은 한다는 마음으로 평생 갚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물가가 오르는 것처럼 축의금도 해가 가면서 조금씩 오르는것은 당연합니다.

가끔 나이드신 어르신이 은퇴하시기전에 내든 금액으로 무심코 내고 난후에 자식들로 부터 낭패섞인 이야기를 듣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오래전엔 3000원 정도가 기본일때도 있었는데 , 만원 3만원 5만원 기준으로 서민들의 축의금 통상금액이던 것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오래된 장부를 보면 3000원 균일로 몇쪽의 페이지가 정리된 것도 봅니다만  지금 5만원짜리 한장 넣긴 머 하다고 생각하는 시대에 와 있는것을 볼때 물가가 어마어마하게 오른것인지 우리나라 경제 사정이 크게 좋아저서 선심성 축의금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세자리 숫자에서 6자리 숫자로 까지 크게 증가한 것은 사실입니다.        


축의금액에 대한 개념과 적정수준.축의금액에 대한 개념과 적정수준.



축의금 변수로 작용하는 조건중에서 당사자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 할 것입니다.


1.그냥 아는사이 정도

2.동문이나 동향인으로 오래 알고 있는 사람, 

2.사회생활로 연결된 사업이나 직장등의 생계적 관계로 아는사람,

3.당사자의 부모님까지 알고 지내는 사람,

4.당사자의 부모는 물론 가족 전체를 잘 아는 사람,

5.마지막으로 일가 친척으로 분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그외에 특별한 경우로는 인생에서 사업이나 기타 역경을 딛고 일어날수 있도록 도와준 귀인들이 있을수 있으며 이 경우엔 별도로 통상적인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축의금액이나 개념으로 이야기 하기는 곤란합니다.


**

별거 아닌것으로 생각하는 축의금으로서 알고 지내지는 않지만 근무처와 연결된 거대한 네트웍망 내의 사람일것입니다.


**

월급에서 자동 지출될수 있는 경우이거나 같은 건물내의 의무적 지출을 해야 하는 형식적인  경우는 통상금액 이하로 내거나 공식적인 금액이 정해저 있어서 고민되지 않을것입니다.그래서 액수는 작아도 반드시 내야하는 경우일것입니다.


하여튼 축의금을 내는 경우 액수가 소액일 경우는 한국적인 길수인 홀수 금액으로 내는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큰 금액을 낼때는 반드시 짝수로 맞춰줘야 합니다.

기분나쁘게 9000원을 낸다거나 9만원을 내면 배달사고를 의심하기도 하고 갸우뚱 할 것입니다.


주위의 보통사람 축의금액을 보면 요새는 3만원 5만원 10만원이고 그다음 무제한 정도로 자리매김 되는것 같습니다.

이 금액은 개인적인 생각임으로 전혀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축의금때문에 신성한 축하의 자리가 퇴색되는일이 없기를 바라며 축의금 봉투의 뚜께와 인맥의 비중은 절대로 비례하지 않는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새출발하는 분이나 그분들의 가족에게 축하할때 마음을 다해서 진심어린 축하를 보냅시다.

그리고 축의금 못지 않게 회자되는 음식도 혼주는 정성껏 자기의 능력대로 준비한 식당이나 또는 별실등에서 기분좋게 대접하는 음식임으로, 

때로는 자기의 취향에 안맞는다거나 가격이 싼 음식일 경우에도 왈가왈부 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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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동료 여러분 이번엔 담배에게 배신자가 되십시오 !


이번엔 담배값 인상이 통크게 실시된다지요.

몇년전에 쥐꼬리만큼 오를때에 내 친구가 하는말이 "더러워서 안피우고 만다"라고 하드니 얼마 안가서 "그래도 피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하면서 다시 피워대는것을 보면서 이번엔 정말로 끊을지는 의문이다.


리찌 담배 RICH애연가 동료 여러분 이번엔 배신자가 되십시오 !

사실 담배를 좀 피우는 사람이라면 담배값도 무시못하는 돈인것은 사실이지요.


기왕 국민건강을 위해서 담배값 올리는거 이걸로 끝이어야 합니다.

줄줄이 올라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꼭 돈이 없어서라기 보다 돈도 좀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담배값 올리는것도 미우니까 끊어 버리는 경우가 없지는 않을것입니다.


약 7년전 내가 담배를 피울때를 생각하면 담배가 떨어저서 안달이 날때는 한갑에 얼마를 하건 호주머니에 돈이 있는 이상 아무리 비싸도 사서 피우고야 말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느 추운 겨울날 한밤중에 24시간 편의점까지 걸어가서 두갑을 사서 들고 오면서 한갑은 즉시 뜯어 한개피를 입에물고 호주머니속의 담배 두갑을 손끝으로 만지작거리면서 매끄럽게 각진 담배갑을 느끼든 그 풍요롭고 편안한 기분은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상 이유로 또는 밤중에 담배사러 다니는 나 자신이 초라해지는 등 몇가지 이유로 끊는데 성공해서 여유롭게 이런 글을 쓰지만 ,이번 담배값 인상은 이래저래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내가 담배에서 자유롭다고 해서 담배를 즐기면서 행복해 하는 많은 애연가 동료 여러분들의 마음을 저 버릴수는 없지 않은가 말입니다.

담배이야기만 나오면 그토록 담배예찬을 하든 내가 담배를 끊은 후로는 꼭 누굴 배신한 느낌이 들거든요.
담배와 이별한것은 사실이지만 애연가여러분을 배신한건 아닙니다.


애연가 동료 여러분 !
담배와 이별을 하려거든 기분 상하면서 슬픈 마음으로  담배와 이별해서는 안됩니다.

이별을 하드라도 기분좋게 자신의 의지대로 떠나보내시기 바라며 만약 꼭 보내기가 싫다면 담배와 상봉하는 시간을 조금씩 줄이는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아마도 고통이 따를것임으로 비추이긴합니다.


그래서  제 경험상 줄이는 것 보다는 용감한 이별이 훨씬 수월합니다.
한밤중에 자다말고 일어나서 비는 오는데 리치 두갑을 사 가지고 오면서 불현듯 한심한 생각이 들기시작하고
나 자신이 무척 초라해지든 그날 집에와서 사 온 그 담배를 피우지 않은것이 지금 7년째 됩니다.


물론 그 이전에 몇번의 이별이 있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흡연량만 증가시켜 이별할때는 하루에 3값까지 작살을 내는 시행착오를 겪은후 지금 한가하게 애연가 동료 여러분들을 배신자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만약 담배와의 이별을 결심했다면 어떤 것에 의지하거나 금연보조제 등의 도움등을 거부하는것이 좋습니다.   


청량한 이가을 공기도 좋고 가슴도 쉬원하게 담배와 이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연가 동료 여러분에게 배신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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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내려오는 구원의 줄 입니까?
<어느 사찰에서 쓰는 블로그일기>


심연의 바닥 아래에서 허우적 거리는 마음을 어루 만지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희망의 구원줄 입니까? 

보다 높은 그곳에서 나를 인도 하겠다는 시그널 입니까?



연화 밧줄이 가을에 내려오는 구원의 줄 입니까? <어느 사찰에서 쓰는 블로그일기>

오늘은 마음이 아리고 회한이 북밭혀 크게 울고 싶은 날 입니다. 

깊은 계곡 고요한 산사에서 하늘에 매달린 연화 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찍이 이룰 수 있는 때를 보내고 이제 이룰 수 없는 때까지 와서는 울며 방황하는 사람들의 잔인한 친구로서 바라보게 합니까?


짙푸른 초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가녀리게 드리워진 연화(蓮花) 풍경(風磬)은 나그네를 오래 머물게 합니다.


꿈같이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하면 다가올 시간들을 쉽게 유추하고도 남지만,언제나 지나간 힘들었던 날들이 다가올 날들과 연결되지 않기를 기도 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온 길로 돌아가서 수정 할 수는 없읍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길이 지나간 길들과 연결된걸 언제나 부정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다시 새로운 길이 나타나길 바라지만, 가다 보면 언제나 지나온 길과 연결 되고 여전이 그길에 있습니다.


때때로 세상이 완전히 새로워지길 바라지만 세상은 아픈과거의 지나온길과 연결되어서 아주 조금씩 달라질 뿐입니다.
3천불 3천상이 언듯보아 같기도 하고 전부 조금씩 다르기도 한데 오늘 전혀 다른 부처가 마음속에 들길 염원해 봅니다.


나의 그리운 부처가 느닷없이 마음안에 들기를 꿈 꾸면서 파란 가을하늘을 오래 오래 바라 봅니다.

가녀린 연화밧줄에 끝에 매달린 3층 연화를...





 이글은 오래전에 써 놓은 것 을 조금 고처서 새 도메인블로그에 옮겨 남기는 것입니다.

앞으로 여기저기에 흩어진 블로깅 내용을 찾아서 여기로 옮겨 유일한 블로깅으로 통일하려 합니다.
늦었지만 내 흔적을 깨끗이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시도해 보려 합니다.
* 카피 블로그로 오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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