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지역 낙동강변 길걷기를 마치고


청명한 가을 하늘 낙동강변 길걷기 후기를 쓴다.

늦여름이 한낮엔 아직 꼬리를 가늘게 남기고는 있지만 초가을 아름다운 정취를 한껏 느끼면서 어제 토요일 서부산권 낙동강변 길걷기를 했다.


적어도 단체로 진행하는 길걷기임으로 아침 약간의 격식과 함께 출발하는 정도 외에는 끝 날때까지 개인적으로 행동하는 어떤 제약이나 불편함 없이 진행한다.

안전요원들이 중간중간에서 코스를 잘못들어 고생하지 않도록 배려하는것 밖에 없다.


괘법르네시떼역에서 출발해서 을숙도 에코센터까지는 중간에 만나는 생태공원을 거치는데 따라서 약간의 거리차이느 나지만 약 12KM 안팍의 거리로서 한나절 정도 여유롭게 걸을수 있는 거리이며 내내 평지이기 때문에 힘들지 않는 코스이다.


여러사람이 간다고 해서 어떤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함께가는 사람들이 있을때 길걷기가 좀더 외롭지 않기 때문에 나는 연락 오는대로 대충 따라다닌다.


길걷기를 다 마치고 난 뒤에 점심 식사를 하고 곧바로 하단으로 나오지 않고 을숙도 자연탐방을 하고 나왔다.

전기자동차를 타고 을숙도를 한바퀴도는데 약 30분정도 걸리지만 잘 보존되고 있는 갈숲의 나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철새도래지로서 역시 자랑할만한 곳이라는 느낌이 든다.


오늘 지나간 곳은 낙동강 하구에 자리한 거대한 삼각주이며 을숙도 또한 작은 삼각주이다.
서부산권은 낙동강본류와 서낙동강 사이에 발달한 델타시티이다.
너무나 크기때문에 사람들은 이 지역이 삼각주인지를 모르는것 뿐이다.  


어제 걸으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기념으로 남긴다.


준비운동 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9.0 | 55.0mm | ISO-400 | 2015:09:19 10:31:44단체 준비운동


아름다운 삼락공원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7.1 | 40.0mm | ISO-100 | 2015:09:19 10:40:33아름다운 삼락공원 출발행렬


연지를 돌아서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160sec | F/6.3 | 28.0mm | ISO-100 | 2015:09:19 10:50:05연지를 돌아서


강변뚝길IM-A860K | 1.1mm | ISO-0 | 2015:09:19 11:14:31강변뚝길


코스모스피는 강안길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7.1 | 35.0mm | ISO-100 | 2015:09:19 12:36:41코스모스피는 강안길에서


을숙도를 바라보며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30.0mm | ISO-100 | 2015:09:19 12:42:09을숙도를 바라보며


분뇨처리장 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7.1 | 18.0mm | ISO-100 | 2015:09:19 13:39:38분뇨처리장 관광


철새 탐방지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sec | F/7.1 | 28.0mm | ISO-100 | 2015:09:19 13:54:08철새 탐방지


을숙도 갈대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8.0 | 75.0mm | ISO-100 | 2015:09:19 13:59:11을숙도 갈대


을숙도 갈대숲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10.0 | 105.0mm | ISO-100 | 2015:09:19 14:00:00을숙도 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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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els : 갈숲,갈대,갈대숲,을숙도,서낙동강,서부산,서부산길걷기,마실투어,                                            


괘법르네시떼-을숙도 길걷기 코스괘법르네시떼-을숙도 길걷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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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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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억새의 차이  Silver Grass & reed flowers



억새와 갈대는 전혀다른 종류이며 모양도 다르지만 도시인들 중 에서는 가끔 헷갈려 하며 무조건 갈대라고 말하는 것 을 종 종 봅니다.
간단하게 말 한다면 갈대는 들이나 물가에 있고 억새는 산에서 자라는 키큰 풀입니다.

그리고 이 두 식물이 꽃을 피우는데  갈대꽃은 좀더 풍성하고 잿빛을 띄지만 억새풀의 꽃은 좀더 하늘거리며 색갈이 밝은 하얀색으로 빛납니다.

서식하는 장소는 다르지만 요새는 인테리어 목적으로 억새풀도 도시나 강가에 많이 심어서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억새의 장관은 산에가야 볼 수 있고 ,
갈대의 장관은 바닷가나 강가에 가야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좀 덜익은 꽃이지만 갈대꽃과 억새꽃과 그 잎사기및 줄기를 보여줍니다.

갈대꽃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5.0 | 70.0mm | ISO-400 | 2010:10:15 13:52:30갈대꽃

아직 덜 익은 갈대꽃입니다.


갈대잎과 갈대꽃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4.5 | 55.0mm | ISO-400 | 2010:10:15 14:13:31갈대잎과 갈대꽃


아래는 억새꽃입니다.

억새꽃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0sec | F/4.5 | 50.0mm | ISO-400 | 2010:10:15 14:39:32억새꽃

억새꽃과 줄기및 풀잎

억새풀과 억새꽃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0sec | F/4.5 | 55.0mm | ISO-400 | 2010:10:15 14:39:47억새풀과 억새꽃


갈대꽃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4.0 | 35.0mm | ISO-400 | 2010:10:15 14:40:00갈대꽃

좀더 익은 갈대꽃


억새꽃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4000sec | F/4.5 | 50.0mm | ISO-400 | 2010:10:15 14:40:19억새꽃

많이 익은 억새꽃-은빛나는 것이 억새이며 잿빛나는것이 갈대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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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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