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인의메시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3.15 울주 천전리 각석(蔚州 川前里 刻石) 탐방
  2. 2016.12.17 고대인(古代人)들이 남긴 메시지



지난가을에 다녀온 반구대를 올 초봄 꽃피고 잎사귀 돋기전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반구대를 지나서 산 넘어 천전리 각석 계곡을 둘러 보면서 비교적 자세히 찍은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볼 때마다 조금씩 풍화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지만, 자연풍화를 막을 수는 없을 테니까 조금이라도 온전할 때 많이 봐 두고 사진도 많이 담아 놓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울주 천전리 각석(蔚州 川前里 刻石)은 고대인들과 가까운 시대의 사람들이 돌에 남긴 흔적이며 시대로는 신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오려며올라며 그곳에 덧 씌어서 남긴 기록은 신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대의 흔적들이 새겨져 있는 암각화입니다. 


학술적 전문적인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보는 느낌이나 해석이 일반인이 똑같이 할 수는 없지만 , 

나는 볼 때마다 이 고상한 그림은 고대인이 남긴 미래에 대한 메시지로 생각하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때때로 고대인을 원시적인 미련한 자들로 묘사하곤 하는데 , 


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 그림이 신석기 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면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기술을 가진 집단인지 짐작조차 안 됩니다. 

어떻게 돌에다가 철이 생산되기 이전의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을 만큼 깊이 새긴 것인지 상상이 안 됩니다 


천전리각석 계곡이나 반구대 계곡은 가 본 사람이면 다 감탄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 계곡을 흐르는 수량이 풍부하고 맑은 물은 고대인들도 살기 좋은 곳으로 여겼을 것입니다. 

하부에는 바다로 연결되어 민물 때는 바닷고기도 만날 수가 있었을 테고요 현재 국보 제147호로 지정된 울주천전리각석 사진입니다. 

이곳 천전리 앞 계곡은 과거에는 여름에는 피서차 물에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고기도 잡았지만, 지금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나와서 수질관리를 특별히 하는 곳이며 물에 발을 담그거나 들어가면 안되는 곳입니다.


아래에 담아온 사진 몇장을 올리면서 2017년 초봄에 방문한 탐방기를 남깁니다.

 

울주 천전리 각석(蔚州 川前里 刻石)SONY | ILCA-77M2 | 1/80sec | F/4.0 | 18.0mm | ISO-100울주 천전리 각석(蔚州 川前里 刻石)

천전리 각석SONY | ILCA-77M2 | 1/80sec | F/4.5 | 18.0mm | ISO-100천전리 각석

천전리 각석SONY | ILCA-77M2 | 1/25sec | F/5.6 | 60.0mm | ISO-100천전리 각석

천전리 각석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45.0mm | ISO-100천전리 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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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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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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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선사 시대(先史時代, prehistoric ages)유적지인 반구대(盤亀台, パングデ,Bangudae Petroglyph Rock) 암각화 (巖刻畫)를 보면서 그들이 남긴 메시지를 읽어본다.
 

문자로 기록 할 수 없던 고대인(古代人)들이 남기려 했던 이야기들이 무었인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바위에 새겨진 여러가지 문양들과 그림들은 현대인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모양도 있고 전혀 유추 조차 할 수 없는 문양도 있다.

사실 그들이 문자를 가지고 있었다 한들 그 문자를 해독 할 수 없다면 차라리 그림보다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현재(現在)인류가 갑자기 망해서 사라진다면 먼 훗날 이 땅에 다시금 존재할 어떤 문명들이 우리가 남긴 우수한 무명을 짐작이라도 할 수 있을까 ? 하는 의문을 가져 보면 지금 우리가 선사유적을 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로 기록한 어마어마한 지식정보가 과연 수억년 후에 그들에게 무슨 정보가 되겠느냐 말이다.
  

차라리 조선시대 어떤 선비가 바위에 새겨논 글자하나가 훨씬 더 연구가치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그들이 바위에 새긴 한자 하나를 놓고 원시 신앙을 위한 주술적인 행위를 한 흔적이라고 해석 한들 무슨 상관이겠냐 말이다.

아무리좋은 학문일지라도 종이에 써 놓은것과 컴퓨터에 저장해 놓은 정보는 화산이 터지고 운석이 떨어지는 대 재앙으로 지구가 들끓어 녹아 내리는 천재지변을 만나다면 과연 하나라도 전달 될수 있을것이며 이싸고 한들 그들이 알아 차리기는 불가능 하리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래서 오래된 각석을 보면서 때로는 원시적인 동물 그림이나 수렵 내용도 있지만 , 나는 가끔 더 낳은 정보가 되는 놀라운 내용도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을 하면서 바라보면 훨씬 진지해 지곤 한다.

고대인(古代人)들이 남긴 메시지들은 하찮은것 들도 있고 귀중한 지식 정보인것도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불가사의라는 이름으로 방치되고 있는 지구상의 수많은 고대인들의 흔적들이 있지 않는가?

우리가 과학시대에 살고 있다는 자만심으로 그들이 남긴 우수한 지식정보를 간과하고 단순한 샤마니즘적 행위로 엮어서 묻어버리지는 않는지도 생각해 본다.

천전리 각석SONY | ILCA-77M2 | 1/5sec | F/3.5 | 24.0mm | ISO-100천전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SONY | ILCA-77M2 | 1/3sec | F/3.5 | 28.0mm | ISO-100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SONY | ILCA-77M2 | 1/60sec | F/3.5 | 24.0mm | ISO-100천전리 각석

도항리 암각화도항리 암각화

칠포리 암각화칠포리 암각화

칠포리 암각화SONY | ILCA-77M2 | 1/13sec | F/14.0 | 22.0mm | ISO-100칠포리 암각화

도항리 암각화SONY | ILCA-77M2 | 2sec | F/4.0 | 35.0mm | ISO-100도항리 암각화

가흥리 암각화SONY | ILCA-77M2 | 1/6sec | F/14.0 | 18.0mm | ISO-100가흥리 암각화


#가흥리 암각화  #도항리 암각화 #칠포리 암각화 #천전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 #선사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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