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4.12 등산예찬(登山禮讚)
  2. 2014.09.20 피를 맑게하면 건강해 진다.



건강을 회복한 후 두려웠던때를 기억하며 트래킹을 합니다.


이 글은 몇년전에 내가 겪었던 일을 거울로 삼아서 건강을 되찾고 취미생활이 되어 버린 등산을 하면서 그때를 되돌아 보며 타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일부 편집해서 옮기는 것입니다.

"중년 이상의 사람들에게 두려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요..

혈관질환은 어떤 질환보다 무섭고 후유증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일단 환자가 된 후에는 의지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죽고 싶어도 죽을 수 도 없는 상태가 되기 도한다고 합니다….


아래에 내 머리속을 검사 할때 찍어둔 단면사진 한장을 보여드리면서 계속합니다.

MRI 단층촬영MRI 단층촬영



지금 나는 이 글을 웃으면서 씁니다.

그리고 많은 사회인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은 누구나 함께 같이 살아야 할 귀중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2008년 5월 30일 나는 이야기만 듣던 하얀 동굴같은 MRI 기계속에서 약 30분 동안 과거와 누워있던 그때까지를 주마등처럼 내 눈앞을 빠르게 지나가는 필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시는 나갈 수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요.. 

정기적으로 받는 건강검진 그런 것으로 검사 받는 게 아닌것입니다.


그 때 본 필름에는 어린 시절의 부모님께 사랑받던 아름다운 장면과 아직 결혼하지 않은 나의 두 자식과 슬퍼하는 나의 아내까지를 포함해서 내가 하고 싶었으나,그만 하지 못하고 말 것들에 대한 아쉬움들 까지가 빠르게 지나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으며,

그때 얼마나 사람이 겸허해지는지 모르는 순간을 경험했었던 기억을 합니다.

지금은 새삼스럽게 느끼면서 PC앞에서 자판을 두드리는 손가락이 경쾌하기까지 합니다.


고속도로 1차선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지만 갑자기 휘어지는 차선을 보면서 '이건 허상이다'하고 본능적으로 핸들을 꽉 잡고 속도를 줄이고 차를 세웠을 때에 따라오던 차가 얼마나 근접해서 통과하는지 내 차가 바람에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지고 크락션이 뒤늦게 멀어지며 지나가는 사태를 기억합니다,


아마도 사고로 이어 졌드라면 '운전 부주의나 고장 난 자동차 등 적당한 이유로 해서' 일가족 사망'이라는 뉴스로 나갔을 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주차장에서 근무자가 대낮부터 술을 얼마나 많이 마셨길래 저 지경인지….

하는 구시렁거리는 소릴 들으며 시작한 나의 산행은 이제 다음달이면 9년됩니다.


건강이 제 일이라고 했던가요?

이 말은 잘 알지만 그것이 주는 삶의 가치를 잘 몰랐습니다.

실감도 안 났고요.

이제는 이 말의 뜻과 가치를 잘 압니다.


내게 말합니다. 하루에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느냐고?

그리고 사회에서 자기의 인격과 명예와 권력이 얼마나 높고 크냐고 ?


가령 모든 것을 뻔히 바라보면서 눈앞에 있는 내 가족에게 손짓도 안되고 입술도 움직일 수 없으며 먹기 실은 데 떠먹여도 거절도 못 하는 상태로 살아 있다면, 지금 버는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 얼마의 가치가 되겠는지요?


또 영원히 끝나지 않을지도 모르게 쏟아부어야 할 돈은 또 얼마나 많을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자기 때문에 몇 사람이 고통받으며 손실을 감내 해야 할지, 그 또한 상상도 안 되는 일입니다.


나는 그때부터 모든 것에서 나를 버리겠다는 각오로 다짐하고 산을 택했습니다.
그래도 첨엔 산을 우습게 다녔습니다.

할 거 다 하면서 일요일이나 시간 날 때만 하다가 느끼고 깨닫게 된 것은, 나의 자업자득은 병원에서 의사가 도와줄 수는 있을지 몰라도 건강을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 해야 한다는 것을 한참 만에 깨닫고 땀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도의 증상은 중년 이후 몇 번씩 느끼고 당하는 분들이 뜻밖에 많다는 것도 알았고 대부분 간과하고 드러누울 때까지 습관과 생활 패턴을 바꾸지 않고 계속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누구든지 생각해 본다면 쌓인 할 일들을 두고 드러 누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생과 사를 기준으로 한다면 돈은 벌지 않아도 됩니다.

더 큰 돈을 들이지 않기 위해서요...


이 말은' 돈이 들 때 들더라도 갈 때까지 가는 거지'와 반대되는 말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항상 많은것은 아닙니다.


명예가 땅바닥에 떨어 저도 할 수 없고 쥐고 있던 권한이 다 날아가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더 큰 것이 앞에 있기 때문이지요.

많은 사람이 무리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터득했으며 현재 날것같이 가볍지는 않지만 해발 1000m 이상의 산을 오르기도 합니다.


그냥 길걷기 하다가는 힘들고 어려우면 택시를 타게 될수도 있기때문에 산을 택합니다.

또 작은 뒷동산엘 가면 금방 내려오기 때문에 멀고 큰 산을 갑니다.

산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택시가 오질 않고 나에게 나쁜 음식도 없습니다.


목마르면 생수밖에 먹을게 없으며 비로소 지방이 물로 타서 열이나고 땀으로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또 나와 동질성을 가진 사람들이 지방으로 불 때는 난로에서 내는 연기를 보면서 함께 갑니다.
그래서 따라갈 수 있으며 아름다운 산이 오른 후에 오른 자를 크게 위로해 주기 때문에 참 좋습니다.


혈행 개선제나 코레스톨 저하 제를 처방으로 먹고 있긴 하지만 나의 무너진 신체적인 균형은 산이 고르게 해주었다고 자신 있게 말 할수 있습니다.


주 증상 발생 후 이제는 걱정단계를 지나갔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고 생각하고 나의 건강 지키기 중간 정산으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중년 이상의 많은 분께 공기 좋고 많은 역사와 숨은 이야기가 골짜기마다 서려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산들을 오르면서 늦기전에 건강을 지키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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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면서 얻는게 건강뿐만은 아닙니다.

산을 오르면 우리의 면면히 이어저 오는 역사와 갖가지 조상들의 현명한 발자취들을 함께 보고 얻어 담아 올 수가 있습니다.

또 어느 계곡에 묻혀있던 작은 약초나 들꽃도 만날 수 있어 담아오게 되어 좋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눈 오고 겨울바람 세차게 부는날 오른 간월재 휴게소입니다.
간월재간월재



이 글을 쓰면서 앞으로 또 10년후 이때쯤에도 산에 관련된 무엇을 쓰게 될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웃습니다.

그리고 그때 공포스러웠던 하얀 MRI동굴속에서 걱정했던 내 아이 둘은 다 시집 장가 보내서 예쁜 손자 손녀도 봤습니다.
그때 암울하던 시기에 내 아이들을 돌보기는 커녕 짐만 되었는데도 건강한 삶을 살고 지금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것을 생각하면 하늘이 내게 큰 복을 내린것으로 생각하며 항상 감사해 합니다.

앞으로도 신앙을 깊이하며 산에게도 내게 건강을 준데 대해서 사는날 동안 감사 할 것입니다.

내가 영원히 될수는 없지만, 부러운 게 하나 있다면 산에서 가끔 만나는 씩씩한 사람 ,

행열의 앞뒤를 숨소리도 가볍게 무전기 하나 들고 달리는 산대장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분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사진은 지리산 노고단 운해속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고단SONY | ILCA-77M2 | 1/125sec | F/13.0 | 22.0mm | ISO-160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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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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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맑게 하려는 노력

피를 맑게 하는 것은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 TV에서 방영된 내용을 토대로 피를 맑게 하는 노력의 한 일환으로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는 인식하에 쓰는 것입니다. 

혈관 막힘은 그 부위가 어디가 되든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몸이 이상이 있을 때는 적어도 의사의 확실한 진단이 있기 전에는 어떠한 병명으로 자기 마음대로 증상을 고정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요새는 많은 사람들의 건강 관심이 증폭되면서 아무 병도 아닌데 자기 생각대로 무슨 병으로 착각하고 함부로 엉뚱한 약이나 요법으로 치료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절대로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혈관이 막히는 것은 간단히 생각한다면,

혈관 벽 자체가 두꺼워져서 피가 흐르는 통로가 좁아지거나 흐르는 피가 찐해서 흐름이 정체되거나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서 피가 잘 흐르지 못하는 것들로 볼 수 있을 것이며 그 종류와 원인은 많겠지만,

어린이처럼 피가 맑고 깨끗하다면 찌꺼기가 끼일 이유가 없을 것이며 식습관이나 운동을 통해서 지방이 과다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면 혈관 벽이 두꺼워지지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 고혈압약을 먹게 하게 되고 여러 가지 멀티비타민을 찾아다니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겠네요.

피를 맑게하면 건강해 진다.피를 맑게하는것은 건강해 지는것이다.
이 그림은 깨끝한 혈관과 더러운혈관을 비유하려고 표시하는 것이며 실제혈관과는 다릅니다.



건강 관련 방송을 자주보다 보니까,

어떤 이유에서든 혈관에 피가 흐르는 데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면 혈관을 넓혀주는 시술 같은 것을 받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심각하게 좁아진 부분에 카테터를 삽입해서 피가 잘 흐르게 시술받았다고 해서 영원히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 언제 어느 부위가 좁아져서 시술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요.


혈관이 좁아지고 혈류가 막히는 메커니즘은 보통 TV나 언론 매체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인이 대부분 밝혀져 있고 예방이나 치료방법까지 알려지고 홍보되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지식일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의사나 보건 전문가가 지속적이고 확실하게 권고하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운동은 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안 하겠다면 그건 본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피가 탁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는 손발이 저리거나 항상 피곤하다고도 하며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합니다. 빈혈은  아닌데 머리가 어지럽기도 하고요.

여자는 생리통 생리불순 기미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또 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도 온답니다.

오래 걷거나 경사로를 오를 때 숨이 먼저 찬다고 하며 이명도 들린다고 합니다.

이런 여러 증상이 있다고 해도 스스로 진단하고 병명을 부여해서는 안되며 의사의 진단으로 나온 병명을 말해야 할 것이지만 건강상식으로 주의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충 이런 경우의 증상이 있기도 하다는 말이지만 확실한 것은 자기 몸이 비만이거나 복부비만이 심하거나 고혈압, 당뇨 같은 질환을 가진 사람이 음주 흡연할 때는 무조건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당장 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주거나 해치는 것은 음식이 경장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식을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은 가장 중요한 식습관입니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영양분(지방, 탄수화물등)은 혈액으로 유입되는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이 유입된다면 고속도로 같은 혈관은 정체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코레스 톨을 말하곤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나쁜 코레스 톨이 많이 함유된 식품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 할 것입니다.

고지혈증이라는 말은 피가 맑고 깨끗하지 않고 기름기가 많아서 끈적끈적 하다는 말로도 이해가 됩니다.

특별한 음식 이름을 말할 수는 없지만, 하여튼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물성 지방이 해당하더군요.


만약 나쁜 코레스 톨이 다량함유된 음식을 즐길지라도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해서 지방흡수를 방해하고 배설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소 종류나 해초류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물성 음식이 좋겠습니다.

깊은 의학적인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한때 어지럼증에 이명에 복부비만에 시달리다가 운동과 채소를 많이 먹는 식이요법을 겸하면서 모 TV에서 본대로 XX 주스 등으로 식습관을 개선한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저는 이 글을 기쁜 마음으로 씁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가 창안한 방법보다는 많은 사람이 결과를 입증한 확실한 방법으로 꾸준히 의지를 갖추고 실시 할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런 것들을 간과해서 때로는 여성들은 여성갱년기 증상과도 연관 지어진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또 당뇨병이나 직접적인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어지고 당뇨나 고혈압 낮추는 방법 등 과 관련한 내용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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