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줄박이먹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3.18 곤줄박이 Parus varius 의 춘궁기(春窮期)
  2. 2016.04.29 야생곤줄박이 유혹(유인)하기
  3. 2015.08.25 먹이 가지러 온 곤줄박이
동물-곤충2017.03.18 15:25




산행하러 가다가 산행길 입구에서 만난 곤줄박이가 사람주위를 맴돌며 멀리 날아가지 않습니다.

카메라로 몇 장 담아오면서 곤줄박이의 배고픈 봄날을 알아봅니다.


우리에게도 춘궁기(春窮期)라는 말이 있지요.

옛날 우리나라가 가난할 때 봄철에 곡식 재고는 다 떨어지고 아직 작물이 열매를 맺으려면 까마득하며 이제야 나물이 파릇파릇 돋아나려고 할 때 배고픈 기간을 말합니다.


그런데 춘궁기(春窮期)는 사람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며 산새들에게도 고통스러운 기간입니다.

나무의 열매들은 이미 다 없어지고 먹이가 되는 벌레들은 아직 나타나지 않는 일은 봄날 배고픈 산새들이 인가 근처로 다가오고 사람주위를 맴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곤줄박이는 원래부터 인가 근처에 서식하는 조류이지만 이맘때 즘은 유난히 사람들 주위를 맴돌다가 손바닥에 먹이를 올려놓아도 날아와서 먹을 정도로 가까이 오는 계절입니다.


산행하다 산기슭에서 만난 곤줄박이가 가까운 곳에서 맴돕니다.

마침 먹이로 줄 만한 게 없어서 주지 못했지만 가까운 거리에 오래 머물러서 사진을 찍긴 좋았습니다.


곤줄박이는 참새목 박새 과의 한 종인데 우리나라 텃새입니다.

박새와 함께 흔히 보는 새이지요.

인가 근처 또는 공원 숲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머리 위와 아래가 검은색이고 눈을 지나는 중간이 주황색이며 배는 주황색에서 갈색을 띠는 상당히 예쁜 자생조류이지요.


먹이는 주로 곤충류를 먹지만 겨울은 곡식이나 나무 열매 등을 먹으며 사람들이 주는 땅콩이나 곡식류도 잘 먹습니다.

그래서 요맘때 봄철 먹이가 귀할 때엔 손바닥에 올려놓은 먹이도 날아와서 먹는 용감성을 보입니다.

소리도 가늘고 높은 음조로 예쁘게 우는데 보통은 산새 소리겠거니 하고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학명은 Parus varius이며 종상위 분류는 Cyanistes입니다.


박새와 오목눈이 등과 함께 서식하고 떼를 지어 살지만, 가끔 혼자 사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애완용 새들처럼 예쁜 곤줄박이는 참새 정도 크기로서 원래부터 사람을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는 새라고 합니다.


산행하다 만난 곤줄박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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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Parus varius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300.0mm | ISO-500곤줄박이 Parus v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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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카메라2016.04.29 13:18



배고픈 야생 곤줄박이 유인하기

Hungry varied tit, Wild birds, Varied tit


산새들은 새봄이 오면 먹을게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겨우내 먹고살던 야생열매들이 봄이되면서 푸른잎사귀 들때문에 가려지고 또 떨어지는 계절이며 꽃들이 막피어나는 시기로서 풀잎을 먹는 새가 아니라면 열매를 기다리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한 배고픈 계절입니다.


벌레들이 많이 나타나고 야생 열매들이 나올 때 까지는 야생 조류들의 먹이 난이 있는 계절입니다.


사람을 겁내지 않는 조류들은 인가에서 먹이를 구합니다.
산 언저리에 사는 곤줄박이는 비교적 사람에게 친근감을 보이기도 합니다.

인가나 사찰 근처에서 먹이를 바라보다가 기회가 오면 달려듭니다.


끈질기게 기다리면 안전하다고 판단 될 때 서슴없이 먹이를 먹으로 옵니다.
먹이로 유인하면 다가오는 야생조류 중에서 곤줄박이가 가장 쉽다고 합니다.
사실 인가 근처에서 사는 참새는 하루종일 유혹해도 절대로 사람손에 앉아서 먹이를 구하지는 않습니다.

오래전에 범어사 입구에서 야생 곤줄박이를 좁쌀로 유인해서 손바닥에 내려앉히는데 성공해서 담은 곤줄박이 사진입니다.



손에 앉은 야생 곤출박이손에 앉은 야생 곤출박이


손에 날아온 야생 곤출박이손에 날아온 야생 곤출박이


곤줄박이 유인하기곤줄박이 유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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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2015.08.25 21:56





예쁜 곤줄박이가 먹이를 가지러 왔습니다.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한마리가 산기슭 입구의 작은 가계를 기웃거리다가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내려 앉습니다.약간을 두리번 거리다가 가계의 빨간 고무대야 바닥에 있는 곡식 몇개를 먹으려고 합니다.


별거 안닌것이지만 사람으로 부터 훔치려고 하니까 경계심이 발동 하나 봅니다.

가까이에서 몇장 담을 수 있도록 포즈를 잘 취해 줘서 찍었는데 날아갈가봐 내가 도리어
조마조마 했더랬습니다. 
이 새는 사람이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사람의 손에 있는 먹이도 물고 가는 대담하고 겁이 없는 새 인 것 은 확실 합니다.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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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곤줄박이  Varied tit Prey곤줄박이 Varied tit Prey





이 새는 참새처럼 인가 근처 숱에살면서 먹이를 구합니다.

박새과의 새들은 몇종류 되지만 곤줄박이가 유난히 예쁩니다.

까만머리 주위로 지나가는 주황색이 배를덮고 있어서 눈에 잘 뜨입니다.
 


 

곤줄박이는 참새목 박새과의 한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텃새이며 흔한 새입니다.
주로 산이나 공원등의 숲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김새는 머리 위와 아래가 검은색이고, 눈을 지나는 중간이 주황색이다. 배는 주황색에서 갈색을 띤다.

먹이는 곤충류를 먹지만 땅콩 등 곡식도 잘 먹습니다.
공원이나 사찰주변 또는 주택가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는 볼 수 있는데 높고가는 소리로 지저깁니다.
박새나 오목눈이 등과 함께 살며 홀로 생활하기도 합니다.

크기는 딱 참새만하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편이라서 울타리 등에 있을때 사진 찍기 좋습니다.
사람이 만들어 준 새집 종종 둥지를 틀고 새끼도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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