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視野)제로 를 극복하는 지혜(智慧).


앞이 안보일 때가 있다.

살다보면 도저히 앞이 안보일 때가 있는데 이를 극복하려고 안보여도 위험하게 나아가야 할 수 밖에 없을때도 있지만 차분히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알아야 한다. 
무턱대고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되며 해무가 걷일때를 놓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아래 사진처럼 저 모퉁이를 지나는 순간 맞은편에서 장동차가 달려 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아래에 어느 해안의 암자가 해무속에 떠 있다.
"부처님"께서 앞이 안보이는 중생들에게 무었을 말 하는지 생각하고 알려고 노력해 본다.

또 아래에 바다의 길잡이 등대가 있지만 해무속에서 제 구실을 다 발휘할수가 없다.
항해를 하려는 배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밖에 나간 배는 들어 와야 하겠지만 매우 위험한 상태일 것이다.

그 아래에 바닷가 교회가 해무속에 가려있다.
저 안에서 "주"께서 앞이 안보이는 양들에게 인도하는대로 믿고 실천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갈매기 들이나 항구의 배들은 기다리는 미덕으로 힘든때를 극복하려 한다.
미물인 갈매기들도 시야가 나쁠땐 바위위에 앉아서 쉬면서 날지 않고 기다릴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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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낀 암자ILCA-77M2 | Pattern | 1/160sec | F/10.0 | 22.0mm | ISO-160 | 2016:07:08 11:24:30해무 낀 암자

해무 덮인 등대ILCA-77M2 | Pattern | 1/640sec | F/9.0 | 200.0mm | ISO-160 | 2016:07:08 11:41:02해무 덮인 등대

물안개 가득한 교회ILCA-77M2 | Pattern | 1/800sec | F/8.0 | 28.0mm | ISO-160 | 2016:07:08 12:58:09물안개 가득한 교회

물안개 속의 등대ILCA-77M2 | Pattern | 1/500sec | F/10.0 | 105.0mm | ISO-160 | 2016:07:08 12:43:33물안개 속의 등대

정박하고 기다리는 지혜ILCA-77M2 | Pattern | 1/400sec | F/9.0 | 90.0mm | ISO-160 | 2016:07:08 12:05:59정박하고 기다리는 지혜


갈매기의 기다리는 지혜ILCA-77M2 | Pattern | 1/250sec | F/11.0 | 200.0mm | ISO-160 | 2016:07:08 11:58:44갈매기의 기다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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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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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2017.05.15 18:36


5월의 폭군 길앞잡이  Tiger beetle

산행하다 길앞잡이 Cicindela chinensis를 만났습니다. 

정말 길이라도 안내 하는 듯 1~3M 정도의 거리로 계속해서 날아가다 앉기를 반복하네요. 

적당히 날아가서 길 가운데 앉았다가 가까이 가면 또 조금 저 앞으로 날아가서 기다리는 것 처럼 앉아있다가 다가가면 날아가네요. 


곤충 이름치고는 기막히게 잘 지어준 이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색갈은 보호색갈로 바뀐다고 하네요.
전에 본것은 파란 바탕에 예쁜점들이 있었는데 이놈은 갈색바탕이네요.
날아갈때는 몸속에 파란색갈이 보입니다.

길앞잡이, tiger beetle, Cicindela chinensisILCA-77M2 | Pattern | 1/800sec | F/8.0 | 70.0mm | ISO-200 | 2017:05:15 11:07:03길앞잡이, tiger beetle, Cicindela chinensis


길앞잡이 tiger beetle, Cicindela chinensisILCA-77M2 | Pattern | 1/500sec | F/8.0 | 70.0mm | ISO-200 | 2017:05:15 11:07:28길앞잡이 tiger beetle, Cicindela chinensis

 




길앞잡이는 길앞잡이속의 곤충인데 날카로운 턱이 있고 자기보다 작은 곤충을 잡아먹고 삽니다.
길앞잡이 색갈은 녹색, 적색, 청색 등이 섞인 색이 섞여 있는데 하나의 경고색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비단길앞잡이라고 불렀습니다.

길앞잡이는 2년살이 곤충이며 첫 해에는 애벌레로 살다가 둘째 해에 어른벌레로 겨울나기를 하는 곤충이네요.


날아다니는 길앞잡이는 자주 보지만 가끔 기기도 하는데 지구상에서 기어다니는 속도로는 가장 빠른 생물이라고 합니다.


가장 빠른 호주 길앞잡이는 초당 자신의 몸길이의 171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이동하는데 이 속도는  몸 길이 대비로 계산하면 포유류 중에서 제일빠른 치타보다 10배 이상 더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길앞잡이를 포함한 길앞잡이류 곤충은 영어로 tiger beetle이라고 쓰는데, 이 곤충의 공격적인 특성과 빠른 속도 때문에 붙은 말이다. 


생물 분류

동물계-절지동물문-곤충강-딱정벌레목-딱정벌레과-길앞잡이아과-길앞잡이속-길앞잡이


학명:Cicindela chin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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