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2017.07.27 10:48



영축총림 통도사의 백운암(750m)을 오르면서.


한여름 전국이 수해를 입으며 어려운데 부산 날씨는 비가 올듯말듯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깊은계곡 높은 위치의 백운암은 통도사에서 제일 높은 해발 750m에 위치한 암자입니다.

한번 오르려면 자동차로 갈수 없는 너덜길을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충 한시간은 등정해야 합니다. 
출발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통도사에서 부터 걷는다면 하루코스가 되 수도 있겟습니다.
대부분의 산행인들은 이곳을 거쳐서 함박등 영축산으로 갑니다.

불자들은 백운암가지만 갔다 오는 참배가 목적임으로 비로암,극락암 입구 부근까지 자동차로 와서 가기때문에 그리 멀지도 않고 2시간정도면 참배 하고 돌아 올수가 있습니다.


오르면서 중간 중간 쉼터에 앉기만 하면 다람쥐들이 몰려 듭니다.
백운암 가는길의 다람쥐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기로 소문난 다람쥐들입니다.
야새이지만 먹을게 별로 없는 가을이 오기전 여름 다람쥐들은 등산객들이 조금씩 던져주는 먹거리가 그들에게는 아주 귀한 음식입니다.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준다는것은 조심스런 일이지만 몰려드는 다람쥐를 외면 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람쥐SONY | ILCA-77M2 | 1/60sec | F/5.6 | 60.0mm | ISO-200다람쥐

수박먹는 다람쥐SONY | ILCA-77M2 | 1/40sec | F/5.6 | 40.0mm | ISO-200수박먹는 다람쥐

백운암다람쥐SONY | ILCA-77M2 | 1/25sec | F/5.6 | 70.0mm | ISO-200백운암다람쥐


수박먹는 다람쥐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MpZ71ENV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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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2016.04.21 16:14




먹이 찾아 다니는 봄 다람쥐


산짐승들에게는 잔인한 봄입니다.

겨우내 비축한 식량이 이맘때쯤엔 거의 다 떨어지는데 아직 열매는 맺지도 안했으니 먹을게 풍부해지는 계절이오기전의 따뜻한 봄은 산짐승들에게 고나의 나날들입니다.


여기저기 풀섶을 뒤지고 다니는 다람쥐를 봅니다.

먹이를 구하러 풀섶을 뒤지면서도 자주자주 몸을펴서 공격자가 있는지 사주경게도 철저히 합니다.
가을에 식량을 잘 비축하기로 유명한 다람쥐이지만 아마도 이미 비축한 식량이 다 떨어 젔나봅니다.
어쩌다 다람쥐굴을 발견해 보면 도토리며 밤이며 가득들어 있다고 하지만 요새 도토리나 밤은 빨리 벌레가 먹어버려서 다람쥐가 비축하는데 문제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귀여운 다람쥐가 먹이찾으며 사주경게도 잘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다람쥐SONY | DSLR-A300 | 1/500sec | F/6.3 | 200.0mm | ISO-200다람쥐


먹이 찾는 다람쥐SONY | DSLR-A300 | 1/320sec | F/6.3 | 200.0mm | ISO-200먹이 찾는 다람쥐


먹이 찾는 다람쥐SONY | DSLR-A300 | 1/320sec | F/6.3 | 200.0mm | ISO-200먹이 찾는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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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와 나누는 11월의 덕담. 

개인블로그 omnislog 운영자 입니다.
항상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지난 시간들이었기를 바라며 한해의 남은 두달도 가장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11월이 시작 된 것입니다.
왼지 쓸슬하기도 하고 센치해 지기도 하는 가을이지만 보다 알찬 한해의 결실을 보는 것도 이달에 맛보는 큰 기쁨일 것입니다.

곧 다가올 12월이 되면 연말의 들뜬 기간을 맞이하여 11월의 차분한 결실을 잊어 버릴 수 도 있게 될 것입니다.
 
열심이 살며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 결과들이 한해가 다 갈때쯤엔 여러 형태로 나타 날 것입니다.
또 이달엔 풍성한 수확물을 다람쥐처럼 잘 보관해서 겨울을 나고 봄이 올때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 이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풍성한 수확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망각하고 한해의 수확물을 분수에 넘치게 낭비한다면 봄이 오기 전에 곤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풍성하고 좋은 계절에 한해의 수확을 잘 정리 하시어 곧 다가올 12월의 연말연시 넘치는 낭만을 즐길수 있도록 마무리 준비하고 다음해에도 알찬 희망이 기다리게 하는 그런 11월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과 그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다람쥐 squirrelSONY | DSLR-A300 | 1/500sec | F/6.3 | 200.0mm | ISO-200다람쥐 squirrel


다람쥐가 찬바람을 느끼며 계절을 바라봅니다.


다람쥐 squirrelSONY | DSLR-A300 | 1/320sec | F/6.3 | 200.0mm | ISO-200다람쥐 squirrel


겨울에 사용할 양식을 저장하려 볼안에 가득 머금고 있습니다.


다람쥐 squirrelSONY | DSLR-A300 | 1/320sec | F/6.3 | 200.0mm | ISO-200다람쥐 squirrel


겨울에 먹을 약식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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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릿지에서 만난 애완동물같은 다람쥐


하버드대학교를 관광하고 나오다가 길가에서 다람쥐를 만났다.

다람쥐가 사람을 쫄쫄 따라 와서 주위를 맴돈다.

우리나라에서도 야산이나 고궁같은데서 산책하다 다람쥐를 만나기는 어려운일이 아니지만 일정거리 이상을 다가오지않으며 민감하게 반응해서 사람을 경계한다.


그런데 이곳 다람쥐는 아예 대넣고 사람옆을 애완동물처럼 먹을것을 달라고 맴도는것을 보며 폰카로 담았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것은 좋은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쿠키가 몇개 있었지만 줄수는 없었다.


#다람쥐 #Squirrel

캠브릿지에서 만난 애완동물같은 다람쥐캠브릿지에서 만난 애완동물같은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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