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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17 엑시노스7옥타코어 14나노 양산
  2. 2014.11.14 아날로그적 감성은 간직하자.



삼성 엑시노스7 옥타코어 14나노 핀펫(FinFET)공정 양산 알아보기

Samsung Introduces 64-bit Exynos 7 Octa-Core Chipset


삼성은 14나노 핀펫 공정으로 엑시노스7옥타코어 모바일 AP를 양산한다.
14나노 핀펫공정으로 양산되는 첫제품은 엑시노스 7 옥타코어라고 하며 이는 동종업계 세계최초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고 나노메터
나노미터는 영어로 nanometre, 미국식으로는 nanometer이며 단위는 nm로 표기한다.
미터의 십억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의 단위로서 1 나노미터는 10의 -9승 m 이다.
즉 1nm=100분의1mm이다.


엑시노스7 옥타코어 14나노 핀펫(FinFET)공정 양산엑시노스7 옥타코어 14나노 핀펫(FinFET)공정 양산



핀펫(FinFET)공정이라는 말 중의 핀은 물고기등의 지느러미를 뜻하지만 평면반도체구조를 입체구조로 바꾼획기적인 기술형태를 말하며 돌출된부분을 등지느러미에 비유해서 붙인 것이다.
이 말은 1998년 미국 UC버클리의 첸밍 후 교수의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서 핀펫(FinFET)이라고 표현함으로 이 명칭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반도체는 기본적으로 크기가 작아지는만큼 처리속도가 증가하고 소비전력은 적어지고 생산단가가도 내려가기때문에 작아지려고 애 쓰는것이다.


평면구조에 집적한 반도체를 더 작계 설계하는데는 현재의 기술로는 최고 20나노 크기가 물리적 한계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2차원 평면구조 비메모리 반도체의 최소 크기는 20나노이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차원집적기술인 핀펫이 등장한 것이다.

핀펫 기술을 이용해서 앞으로는 비메모리부분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며 이미 상용화가 진행 중이지만 14나노 핀펫기술을 적용한 양산은 삼성이 최초이다.
양산이 아닌경우는 이미 14나노보다 더 작은 10나노와 7나노까지도 작아진 소자를 개발하는 공정이 진행되고있다.


삼성전자가 양산하는 14나노 엑시노스7 옥타코어 모바일 AP를 양산하는것은 이미 세계시장을 장악한 메모리부문을 뛰어넘어  상대적으로 미미했던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본격적인 기대를 하게한다.


이번 이 양산체제로 생산되는 7코어는 기존 20나노제품 대비
 약 칩 성능은 20% 향상,소비전력은 35%감소,생산성 30% 개선이라는 일거 3득의 이익을 안겨준다.


메모리분야의 입체공정을 적용한 것은 지난 2013년 낸드플래시를 양산했으나 이번에 비메모리 씨스템분야 3D제품도 양산함으로서 업게선두를 주도하게 되리라고 본다.


이러서 상대적으로 취약하던 비메모리 반도체 부분인 시스템 LSI 사업이 도약하는 계기로 볼수 있다.

이 기술은 삼성이 이미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으며 14나노 모바일 AP가 본격적으로 공급되어 향후 5세대 스마트기기를 한스텝 더 발전시키게게 되리라고 본다.


14나노 AP는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시스템LSI 사업부 실적뿐만아니라 동종업계 경쟁력을 확보하는 키가 되리라고 추측 할 수 있을것이다.

이 14나노 엑시노스7 옥타코어를 기점으로 삼성이 비메모리 씨스템부문에서 세계의 유명 씨스템반도체를 능가하는 엑시노스시대를 열게 되기를 기대한다.
14나노 기술로 양산되는 엑시노스7옥타코어 씨스탬AP'엑시노스7420'은 삼성스마트폰 갤럭시S6의 씨스템A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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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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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전기/전자2014.11.14 11:30



아날로그적 감성까지 버리지 말라 !


Analog Emotion 


디지털 논리는 기본적으로 Yes or No를 기반으로 형성되어 지대한 발전을 하여 현대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공헌을 한 "0" "1"의 마법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는 하나 절대로 만능은 아닙니다. 


불교에서 한 고승이 던지는 화두처럼,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것이 적당한 정도로 대충 비슷한 경지를 나타내는 위대한 아날로그의 감성을 우리는 버리려고 한지 한참 지나서 새롭게 과거를 되돌아 보려 합니다. 


Analog Emotion 아날로그적 감성Analog Emotion 아날로그적 감성


내가 공부할 때는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첫 시기었음으로 당시에는 디지털 개념 그 자체가 경이적인 이론이었고 반도체 단위소자 한개인 콩알만한 트랜지스터 한개의 능력에 매료되어 덩치크고 열나고 전기 많이 먹는 진공관(전자관:Vacuum-Tube)을 버리고 모든 전자회로의 구동을 반도체로 재구성하든 시기었습니다. 


당시엔 전자화로만 국한해서 D/A 비를 본다면 아나로그로 구성된 전자관회로가 99%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으며 신기술을 다루는 책에서 디지털의시대의 기본소자인 반도체 구동원리가 하나씩 다루는 정도였으며 당시의 방송국에도 메인출력 파이널관은 좀 과장되게 말하면 어린아이만큼 큰 수냉식 진공관이 전국의 하늘에 전파를 쏘아보내던 때이었지요. 


불과 50~60년전에 시작된 반도체의 활약은 처음에 트랜지스터 소자 3개로 만든 상업용 3석라디오로 출발해서 6석-8석라디오 하며 초기 반도체 상업제품을 만들다가 이제는 콩알만한 단위소자가 눈에도 안보일만큼 단위소자가 작아젔습니다. 


이제는 그 작은 소자들이 집적되어 한개의 칩 속에 반도체 단위소자 수백-수천 개 아니 수백만개까지 내장되게 되었고 화로동선은 보이지도 않는 미크론단위로 가늘어진 그런 칩을 여러개 사용해서 만든 제품들이 우리의 모든 생활용품에 장치되며 어린애 장난감에도 콘트롤러로 사용되는 놀라운 발전을 한 것입니다. 


Analog Emotion 아날로그적 감성Analog Emotion 아날로그적 감성


피도 눈물도 없는 디지털의 냉엄한 판단을 종종 말하곤 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논리인 것은 사실이며 그 정확한 판단에 의해서 처리되는 이 디지털 세상에서, 

이제는 숲속에서 바람이 불고 계곡에서 물이 흐르는 불규칙들이 모여서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지며 그것의 거대한 규칙을 이제사 이해하게 되었고 그것을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자연과 더불어 길을 걷고 산을 오르면서 노래 부르며 그옛날 청춘을 바처 공부했던 그 디지털 보다 아나로그를 다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규칙들이 모여서 만든 거대한 불합리보다 철저한 불규칙들이 모여서 만든 거대한 법칙이 더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아날로그 이론과 반도체이론이 뒤섞여있는 초기 디지털 시대의 책들이 아직도 나의 책장 한켠을 점령하고 있으며, 

마루에는 진공관 앰프가 놓여있고 진공관 릴테이프 데크가 있으며 LP Player도 여전이 돌아가며 그 기계들이 아나로그에 가까운 정겨운 소릴 내기도 합니다. 


이 진공관오디오 기계로 음악이라도 한번 들으려면 귀찮은 동작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로 간단히 선곡해서 듣곤 하지만 그래도 "대가야"라는 나의 진공관 앰프와 그 Set는 내게 아나로그식 음악을 들려주며 디지털기기가 전자기기를 대부분 점령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것이다.


이시대 디지털화 기기들보다는  나의 아날로그 시대의 저 진공관 앰프가 훨씬 귀한 물건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저절로 아날로그 스타일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것은 적어도 초정밀 디지털이지만 모든 것을 커버하지는 몯하며 엉성하게 보일수도 있는 아나로그의 참을 오디오로 부터 알아 보게 되어서 입니다.

오디오에 국한해서 말한다면 좀더 트인 음폭으로 바람부는 소릴 들을수도 있다는 표현을 하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은 획일적으로 정밀하게 돌아가는 감정보다는 지극히 유동적이고 조금은 틀릴수 있는 사고가 인간을 더 풍성하게 한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글은 본이인의 다른곳에 흩어저 있는 것들을 도메인 블로그로 옮기는 과정이며 불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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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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