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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03 환경물질 라돈(Radon)상식



환경 물질 라돈은 어떤것이며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아봅니다.


라돈 자체가 방사선은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라듐이 붕괴할때 방사선을 내는데 이 때 발생하는 가스인데 이것이 방사선을 방출합니다.

무색, 무취의 기체이기 때문에 육안으로 볼 수도 없고 감각적으로 느낄수도 없기대문에 측정기기로 만 존재 유무를 알 수가 있으며 납판같은 방폐물로는 커버가 되지 않으며 발암물질입니다.


라돈은 독일어로 Radon-라돈이며 영어로는 radon-레이돈이고 화학 원소로서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입니다.


라돈은 땅속 암석 중에 들어있는 우라늄 238U가 단계적으로 몇번 방사성 붕괴를 거치고 난 후 
생성되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 방사능 물질인데 지하 틈새로 부터 인체에 접촉되거나 흡입 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의 종류는 다양한데 위와같은 암석 등에서 나오는 지각방사선, 하늘의 수많은 별들로 부터 날아오는 우주방사선, 공기나 음식 등에서 발생하는 자연방사선이 있고 원자력 발전소 주변의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기나 X-ray로 촬영 할때 발생하는 인공방사선이 있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일상중 방사선에 노출되고 있는데 그 량을 수치로 보면 연간 노출되는 방사선의 85%는 자연방사선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라돈에 노출되는 방사선량이 가장 많은데 데이터를 찾아보면 연간 우리가 쏘이고 있는 방사선의 약 43%정도가 라돈으로 부터이군요.

환경물질 라돈환경물질 라돈


라돈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베크렐(Bq)이나 피코큐리(pCi)로 표현합니다.
베크렐은 방사성물질 국제표준 단위인데 정의는 1초에 방사선 1개가 핵에서 한번 방출되는 것,
즉 1초 동안 하나의 방사성 붕괴가 일어나는 양을 나타냅니다.
공기 중 라돈의 농도는 Bq/㎥이나 pCi/L로 표시하며, 1 pCi/L 는 37 Bq/㎥ 에 해당하는 농도입니다. 


환경물질 라돈환경물질 라돈

이상 자료 수치근거(생활환경정보센터): https://iaqinfo.nier.go.kr/leinfo/radon_define.do


지구상의 모든 토양이나 암석 등 자연계의 여러 물질중에 함유된 우라늄이나 또는 토륨이 연속적으로 붕괴하면 라듐이되고 이 라듐이 붕괴할 때 생성되는 원소로서 불활성 기체 형태의 무색, 무미, 무취의 방사성 가스가 '라돈'인 것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전혀 측정되지 않거나 또는 상당히 검출되고 있는 곳이 있지만 대부분 주택의 구조물에 의해서 차단됩니다.

하지만 이 라듐은 토양이나 콘크리트나 석고보드, 석면슬레이트 등 건축자재 중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를 환기하고 있습니다

라듐에서 나오는 라돈가스는 자연상태에서 방사될때 직접 접촉될수도 있고 지중에서 발생해서 주택의 틈새로 실내까지 침투해서 흡입 또는 접촉 될수도 있습니다.

그 량이 미미하다고는 하지만 건축자재,상수,취사용 천연가스 등을 통해서도 접촉될수도 있습니다.대부분의 라돈 약 85%이상은 지각으로부터 방출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옥외에서 만나는 라돈량 보다는 주택내 또는 건물내 환기 정도가 낮은 곳에서 라돈의 축적이 될수가 있으며 이때 라돈의 농도가 크게 증가 할수있겠습니다.


환기상태가 나쁜 지하공간이나 주택 지하실에서 라돈의 농도는 높고 특히 지하 틈새가 있다면 더욱 증가 할것입니다.
라돈은 가스형태로 존재해서 인체에 접촉한다고 바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호흡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고 폐에 들어오면 그 붕괴생성물이 기관지나 폐포에 침착하고 알파선을 계속 방출하기 때문에 문제(발암성이유)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부동산에서 매매를 대행할때 기본적으로 라돈측정을 해 주며 라돈이 검출되는 경우 라돈 발생을 제거하는 시설을 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국내에는 라돈 농도에 대한 규제기준이 없지만 미국 환경보호청의 라돈 실내환경 권고기준을 참고한다면 4pci(피코큐리)/ℓ이군요.

 

경고내용을 보면 장시간 라돈은 호흡하면 폐 암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콘크리트나 석고보드 등에서도 방출되지만 대부분의 라돈은 토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거환경에서는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라돈의 피해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상 환경운동 중앙회 인용.

http://envedu.org/default.html?html=bbs/bbs.html&Table=ins_bbs93&mode=view&uid=31&page=9&cate_code=



더많은정보:

관련 정보는 생활환경정보센터(https://iaqinfo.nier.go.kr/)에서 ,


2013/1/25일 chosun.com의 내용.

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25/2013012500181.html


전국의 주택 10곳 가운데 2곳에서 방사성 발암(發癌) 물질인 라돈(Rn)이 고농도로 검출됐다. 강원도와 충청도 일대 주택의 고농도 라돈 검출률이 특히 높았다.


라 돈은 화강암 같은 암반이나 토양·지하수 등에서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자연 발생적 방사성 기체로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에 버금가는 폐암 유발 요인'으로 지목할 만큼 위험성이 높은 1급 발암물질이다. 환경 당국은 "실내 환기를 되도록 자주 하고, 갈라진 벽 등 노후화한 집을 보수하면 라돈 노출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2년간 겨울철 기간에 전국 7885곳 주택 실내의 라돈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이 중 1752곳(22.2%)에서 환경 기준을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고 24일 발표했다. 국내 라돈 환경 기준은 미국과 같은 공기 1㎥당 148Bq(베크렐·방사성 물질의 농도 측정 단위)이다.


라 돈의 환경 기준 초과율은 화강암 지대가 상대적으로 많은 강원도가 조사 대상 주택 424곳 중 178곳(42%)으로 가장 높았고 전북(40.7%)과 대전(31%), 충남(30.6%), 충북(30.2%)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의 환경 기준 초과율은 8.6%로 전국 16개 광역지자체 중 울산(7.2%) 다음으로 낮았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의 초과율이 33%로 가장 높았고 연립·다세대(14.4%), 아파트(5.9%) 순이었다. 환경과학원 서수연 연구사는 "환경 기준인 148베크렐 농도의 라돈에 평생 노출될 경우 인구 1000명당 23명 정도가 폐암에 걸려 사망하는 것으로 미국환경청(EPA)은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돈은 색깔, 냄새, 맛이 없기 때문에 고농도 라돈에 노출돼도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유해성이 큰 물질이다.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오는 라돈은 몸속에서 붕괴를 일으키면서 폐 조직을 파괴하는 특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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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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