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때약볓에 들판이 눈이 온것처럼 하얗습니다.

이름도 별로인 개망초 꽃이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계절입니다.
자세히 보면 꽃도 작은것이 앙징맞으며 못난것도 아닌데 왜 개망초인진 모르지만 개망초 꽃은 상당히 좋습니다.

너무 흔해서 탈인가요?
개망초 흐드러지게 핀 들판을 지나서 영축산 백운암을 오릅니다.
개망초 꽃 뒤켠에 멀리 보이는 산이 영축산입니다.
통도사를 지나서 작은 고을이 들어서도 무방할 만큼 넉넉한 들판이 있습니다.
이 들판에서 지은 곡식으로 영축총림 식구들이 넉넉히 생활하고 남는 양식으로 통도사 말사까지 나눠주던 땅이랍니다.
이곳에서 통도사는 자급자족을 하고도 남는답니다.

백운암 가던날 담아온 개망초 들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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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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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2017.07.27 10:48



영축총림 통도사의 백운암(750m)을 오르면서.


한여름 전국이 수해를 입으며 어려운데 부산 날씨는 비가 올듯말듯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깊은계곡 높은 위치의 백운암은 통도사에서 제일 높은 해발 750m에 위치한 암자입니다.

한번 오르려면 자동차로 갈수 없는 너덜길을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충 한시간은 등정해야 합니다. 
출발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통도사에서 부터 걷는다면 하루코스가 되 수도 있겟습니다.
대부분의 산행인들은 이곳을 거쳐서 함박등 영축산으로 갑니다.

불자들은 백운암가지만 갔다 오는 참배가 목적임으로 비로암,극락암 입구 부근까지 자동차로 와서 가기때문에 그리 멀지도 않고 2시간정도면 참배 하고 돌아 올수가 있습니다.


오르면서 중간 중간 쉼터에 앉기만 하면 다람쥐들이 몰려 듭니다.
백운암 가는길의 다람쥐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기로 소문난 다람쥐들입니다.
야새이지만 먹을게 별로 없는 가을이 오기전 여름 다람쥐들은 등산객들이 조금씩 던져주는 먹거리가 그들에게는 아주 귀한 음식입니다.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준다는것은 조심스런 일이지만 몰려드는 다람쥐를 외면 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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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먹는 다람쥐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MpZ71ENV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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