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방문기


보스턴 관광에서 하버드대학교는 필수 코스로 되있는 유명한 미국 동부 관광지입니다.

여러 방면에서 세계 최고에 랭크되는 하버드 대학교는 규모나 운영 방법등이 다른나라 다른 대학교와는 차별화 되어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하버드대학교를 관광하면 대부분 그 앞에 있는 하버드 서점도 들리고 하버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도 삽니다.

의류나 모자 학용품등 수많은 종류의 기념품은 이곳에서만 살 수가 있기 때문에 외국인은 물론이고 미국인들도 보스턴에 왔을때 기념품을 많이 사 가는것을 볼 수가 있네요..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20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원래는 하버드 대학생들이 비싼 전문 서적들을 좀더 싼값으로 구매해서 공부하려고 설립한 하버드대학교 협동조합에서 세운 서점입니다.


처음 1달러를 출자해서 세운 하버드대학교 협동조합인데 1882년 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1달러를 출자하면 조합원이 됩니다.

교직원은 물론이고 졸업 동문들도 1달러만 출자하면 여전히 조합원이 될 수 있으며 1916년부터 이 근처로 캠퍼스를 옮겨온 엠아이티(MIT)학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운영되는 조합은 지금도 매년 500억이상 벌어들이고 12억이상의 배당금이 책정되는 건실한 조합으로 발전 한 것입니다.


보스턴에 들리고 하버드 대학교를 관광하고 나가면서 꼭 들르는 곳은 이 하버드서점과 기념품점일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교나 협동조합 건물등에는 붉은색 하버드 휘장 깃발이 군데 군데 45도정도로 비스듬이 걸려 있습니다.

유명세 때문인진 몰라도 근사하고 멋지게도 보이네요...


서점 입구에도 붉은 색깔의 휘장이 입구 양쪽에 협동조합(The Coop)로고가 걸려져서 펄럭입니다.

이곳 미국 대학 최대 규모의 하버드 서점은 4층으로 구성되 있고 건물안에도 곳곳에 하버드 로고가 군데 군데 걸려 있습니다.


또 하버드 문양이 새겨진 각종 의류와 기념품들이 이 로고때문에 훨씬 근사하게 보입니다.
휴식 하며 쇼핑 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품격있는 카페도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32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32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하버드 대학을 관광 하는 분은 들어가기 전이나 나온 후에 이 하버드 서점- Book Store를 꼭 들려서 친구나 지인들에게 여행 기념품들을 나눠주려고 선물들을 이곳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헌책도 팔고 있습니다.
헌책 코너에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더이상 필요없는 책들을 다시 저렴하게 파는 곳입니다.

Used books Store도 가난한 나라의 외국 유학생들에겐 중요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해서 지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도움을 주려는 배려가 엿보입니다.

특히 여러 분야의 비싼 전공서적들은 매우 유용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보스턴을 여행하며 곳곳에서 느끼는 차분하고 정돈된 고도(古都)의 느낌은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흥분되고 술렁이지 않으며 차분하고 신뢰가 느껴지는 가운데 자유분방한 그런 분위기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교인 하버드와 MIT가 보여주는 매너와 자존심 같은것 때문만은 아니며 메이플라워호가 정박해서 미국이 탄생하기 까지의 원천 역사가 시작된 이 지역으로서 그들이 곳곳에 슬로건으로 표시하고 있는 미국의 혼이 있는 도시라는 말이 느껴집니다.


내가 사는 도시를 자부심을 가지고 곳곳에 표시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우리의 도시를 자랑스러워 해야 할 많은것을 생각케 합니다.


정중동(靜中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요하게 보이지만 속에서 바쁘게 움직인다는 말이지요.


이 도시는 겉으로 조용하고 깨끗하고 고요하기까지 보이지만 안으로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세계최고의 가치에 대한 문물을 밤낮없이 연구하고 그 결과들이 밤낮없이 나타나는 무서운 곳입니다.
그래서 보스턴은 세계 최고의 
정중동(靜中動)의 도시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320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250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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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여행-보스턴 프리무스 Plymouth


미국은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자유의 나라 선택받은 사람들의 나라 등으로 그들 스스로가 말하고 있는데 그 말이 이곳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미국이 탄생한 것은 영국에서 왜 이곳으로 와야 했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하여튼 자유를 위해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서 메사추세츠에 닻을 내리고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내티브 아메리컨의 도움을 받아서 첫 정착에 성공한 곳이 뉴잉글랜드라고 부르는 지역 메사추세츠주로 부터 시작되는데 그 중심에 현재의 보스턴이 있습니다.

미국의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미 동부를 여행하면 볼거리가 집중되 있습니다.  

메사추세츠주라는 이름도 인디언 추장의 이름을 따서 메사추세츠의 땅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미 동부를 여행하면 이곳에서 역사적인 흔적들을 복원하거나 그대로 남아있는 많은 관광지를 볼 수 있는데,그 중에서 보스턴 인근 프리무스 Plymouth에 가면 그때의 생활상을 볼 수 있도록 복원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와는 많이 색다른 그들의 초기 생활을 유추해 볼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적으로 16세기에서 17세기를 지나면서 영국 동부의 이스트 잉글리아 지방의 청교도들이 지금의 보스턴이 있는 매사추세츠 해안에 정착한 곳을 기념하는 장소입니다.


이후 미국인들의 거주지는 도시로 성장하면서 미 동부 해안을 따라 존재하는 보스턴,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으로 발전하게 되지요.


보스턴을 관광 할 때 프리무스에서 담은 사진 몇장입니다.

우리나라 계절이 봄인데도 겨울이 긴 이지방에서는 아직도 눈이 덮여있는 추운날 방문해서 그때를 유추하기가 좋았네요. 

몇년 전에 다녀온 여행사진을 챙기면서 쓰는 블로그 일기입니다.

프리무스 PlymouthSONY | ILCA-77M2 | 1/250sec | F/7.1 | 105.0mm | ISO-100프리무스 Plymouth

미 동부 초기 정착촌 프리무스 Plymouth


내티브 아메리칸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640내티브 아메리칸
내티브 아메리칸 집 안에서 ..

미 동부 초기 정착민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18.0mm | ISO-100미 동부 초기 정착민


미 동부 초기 정착민과 함께 찍은사진


초기 정착 마을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18.0mm | ISO-100초기 정착 마을

초기 정착 마을전경

초기 정착 마을전경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50.0mm | ISO-100초기 정착 마을전경

프리무스 초기 정착 마을전경SONY | ILCA-77M2 | 1/320sec | F/8.0 | 18.0mm | ISO-100프리무스 초기 정착 마을전경

내티브아메리칸 움막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18.0mm | ISO-100내티브아메리칸 움막

내티브아메리칸 움막


내티브아메리칸 움막SONY | ILCA-77M2 | 1/80sec | F/3.5 | 18.0mm | ISO-640내티브아메리칸 움막


내티브아메리칸 움막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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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걸어 다니려고 합니다.

걸어가면서 볼 거 보고 먹을 거 먹고 쉬고 싶으면 쉬고 사진 찍을 거 있으면 실컷 찍고 좋은 장소 있으면 구경하면서 다니는 여행은 해본 사람만 아는 낭만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같은 시간에 자동차로 또는 비행기로 수백 Km를 여행할 수도 있지만 걸어서 최고 많이 가봐야 20Km 이쪽저쪽인 여행을 하는 것이나 다 같은 여행이긴 하지만,


나는 모르긴 해도 수백 Km 여행한 사람보다는 걸어서 겨우 17~18Km 정도를 다닌 여행의 질이 훨씬 알차고 좋다는 믿음으로 걸어 다닌다.


생판 모르는 곳에서 말도 서툴지만, 이곳의 치안이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주는 종이 지도 하나 들고 여행사 안내 그런거 없이 필기구 가지고 물어서 실행한 길 걷기였는데 돌이켜 보면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보스턴 바다가재 랩터보스턴 바다가재 랩터

아는 사람이 아침 일찍 부둣가에 자동차로 실어다가 내려주고 가버렸습니다.

이젠 도움을 받을 수도 없고, 출발하는데 아침 햇살에 이곳 특산물이 비행기처럼 번쩍이며 날아가려고 하네요….


보스턴의 아침바다보스턴의 아침바다


아침 햇살 때문에 좀 낮게 찍었더니 꼭 일몰같이 보이네요.
이것들이 여름에는 찰스강에 장관을 이루는데 요새는 묶여있다네요..


눈녹는 예술눈녹는 예술

 도로가에 쌓아둔 눈덩이가 녹으면서 저절로 생긴 모습이 꼭 무슨 일 벌릴것처럼 보여서 찍었네요.


아침 바다 깃발아침 바다 깃발


깃발이 펄럭이는 작은 공원이 참 멋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 국기가 태극기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나는 한국 사람이란걸 확인 했지요..


캐슬아일랜드에서 본 한국전쟁 위령비캐슬아일랜드에서 본 한국전쟁 위령비


어라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차림이라서 가까이 보니까 한국전쟁 기념물이군요.

남의 나라에서 우리나라 전쟁 위령비를 보니까 많은 느낌이 교차 했고 반가운 마음도 들구요...

보스턴 이정표보스턴 이정표

요런게 낫선곳에서 만나면 참 반갑거든요.
잘 가고 있는지 현재 위치를 재 확인하는데 확실 하니까요..

걸어서 보스턴관광걸어서 보스턴관광 걸어서 보스턴관광걸어서 보스턴관광

위의 다릴 건너야 하는데 다릴 하나 잘못 건너서 중앙우체국으로 들어 왔는데 미국인이 화나서 나무라는 소리 여기서 첨 들었네요.
들어 오면 안되는 지역인데 경고하는데 왜 자꾸 들어오느냐고 데게 머라 하네..

사실 잘못 들어온건 할 수 없고 자기한테 길 좀 물어 보려고 접근했는데 지는 멈추라고 하는데 자꾸 가니까 화가 난 것이지요.

결국 못 물어보고 도망 치는 수 밖에..


걸어서 보스턴관광 캐슬아일랜드걸어서 보스턴관광 캐슬아일랜드


아 반가운 이정표.
중간 목표지점 캐슬아일랜드에 정확히 도착했지요.
사실 중간에 화장실이 급해서 커피숖 들려서 비스킷하고 요기좀 했지요.

이곳에서 길걷기 해보면 쓰레기통은 널려 있는데 화장실은 커피숍 아니면 참아야 했다.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는 변두리라고 아무데나 볼일 보다가 신고 당하면 벌금내고 창피 당한다고 귀뜀 해 줬다.

길에서 종이펄럭이며 어물쩍거리는 낮선 사람을 본 독일에서 이민온 영감이 친절하게 안내해 줘서 엉뚱한데로 안 갔지만 한 블록을 두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긴 했다.

커피숍에서 한잔씩 먹으면서 자기것도 치뤄주고 화장실 갔다 올수 있도록 안내해 줘서 고마운데다가 그쪽에서 묻지도 않는데 ,도이치 마을에 산다고 몇번이나 말 하는데도 연락처를 하나 안적어 온걸 많이 후회했다.

컴피숍 화장실이 하도 히안해서 이야기 한다면 카운터 뒤에 있는 주방으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쭉서서 바깥 바텐쪽을 바라보고 일하는 몇사람들의 엉덩이를 스치면서 지나가서 벽 끝에 있는 기둥뒤로 좁은 길을 따라가서 문이 하나 있는데 이게 화장실이다.

참고로 이곳은 부둣가에 있는 옛날식 시골풍 그대로였다.

이런 복잡한 화장실 구조를 도이치 영감은 알기때문에 화장실 말을 하는 나를 끝까지 안내 했던 것이다. 

소통 했으면 더 많은 도움을 받고 즐거웠다고 나중에 제대로 인사 했을텐데 집에와서 챙기려고 생각날땐 이미 늦었다.


 

보스턴 국제 공항보스턴 국제 공항


캐슬아일랜드에서 되돌아 바라보니까 보스턴 공항이 맞은편 바다건너였다.
뺑뺑돌다 보니까 도시를 벗어난줄 알았는데..

캐슬아일랜드 전경캐슬아일랜드 전경

 캐슬아일랜드앞 바닷길을 걸어오면서 대서양 바닷바람 된통 경험 했네.

되돌아서 뒷걸음으로 걸어가며 성벽도 보면서 혹독한 바람이 맞아 봤네..

전몰 위령비전몰 위령비


이 사람들은 마을에서 전쟁나가 전사한 사람들은 곳곳에 추념하는 장소를 만들고 누구나 기릴수 있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이 자기 아들 기념물도 만들고 지자체에 기부한 것이라는것을 볼수 있었다.
어떤곳에서 공원 의자를 자기 아들을 생각할 수 있도록 기부해서 만든것이라고 쓰인것도 본적이 있다.

카슨비치카슨비치

아름다운 해안이 두개가 연속 이어지는 카슨비치를 지나가면서 여름이 되면 경장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추운 겨울 매서운 바다를 걷는 사람이 나 말고도 있었다.ㅎㅎ
저사람들 자세 보면 바람에 안날릴려고 앞으로 구부린거 보소..
어떤사람은 
쉑쉑버거 먹으면서 걷는다고 하는데 물도 마시기 힘들게 바람이 부네..

카슨비치 정자카슨비치 정자

카슨비치 끝자락에 있는 쉼터인데 여기서 멀 좀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추워서 포기한 곳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고풍스럽게 팔각정자를 만들었을텐데 이사람들의 문화는 원형 돌기둥으로 만든게 코린트식 건축하고 좀 닮게 만드는게 고전풍인가 하고 생각해 본다.ㅎㅎ 엉터리 유추..


Old harbor beachOld harbor beach

존 에프 케네디 기념관존 에프 케네디 기념관


드디어 오늘 최종 목적지 케네디기념관에 도착했다.
보스턴 중심지에서 이곳까지 걸어갈 생각을 한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라고 생각하며 이 앞에서 쭉서 있는 돌의자에 앉아 쉬다가 ..

ㅋㅋ 이것들이 다 쓰레기 통이다.

이곳이 유명한 곳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발생시킨 쓰레기를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앞마당에 쓰레기통을 원형으로 가드처럼 배열해 논것이다.


고생끝에 도착해서 편하게 기념관 보려는데 뚱뗑이 배불룩 카운터영감이 약 15분후에 문 "킥" 하는데 그래도 돈주고 들어갈래? 한다.

말하는것도 함부로 하지만 손가락으로 킥 하는게 아주 날 무시하는것같아서 기분 나빳는데 전화로 아는사람한데 물어 보니까 동양인 무시해서가 아니라 가볍게 클로즈 한다고 주로 그리 말 한다고 해서 풀렸다...

하긴 첨에 몇번 머라고 하는데 내가 못 알아 들었기 때문에 쉽게 말 하려 한 것일수도 있다.


그러니까 머나먼 곳에서 이거 보려고 관광온 나는 맥이 빠저서 안돌아가고 그사람은 하필 내부 공사가있어서 관람제한이 있기때문에 개방한것부분도 단축되는 정상 스케줄에 없는 일을 언어가 어눌한 내게 장황하게 설명 할 수가 없다는걸 알았을 것이다.


할수 없이 건물을 나와서 데리러 올 사람은 아직이니까 주변 구경이나 한참 하게 됬다.

걸어서 보스턴 관광걸어서 보스턴 관광

걸어서 보스턴 관광걸어서 보스턴 관광

 꼭 우리나라 고인돌 비슷한 구조물이 있어서 이거 혹시 우리꺼 아니가 싶어서 자세히 보니가 아무 표시가 없다.
아마 안에 들어거면 단서가 있겠지만 계획에 없던 일이라서 보기를 사양했다.

보스턴 기러기보스턴 기러기


건물 뜰에 보니까 기러기들이 천지로 돌아 다닌다.

사람이 오거나 말거나 ..끼륵끼륵 소릴내면서 멀 찾아 먹고 있다.가까이 가 보니까 데게 크네..

걸어서 보스턴 관광걸어서 보스턴 관광

사진한장 찍은게 역광인데다가 샤터만 누를줄 아는사람이 찍은거라 이렇게 나온거 한장 건졌네..
그래도 고 픽셀이라서 확대 하니까 좀 났긴하다..
관광 하고 나면 자기 사진은 없는게 정석임.


많은 사진을 찍고 많은 것을 봤지만 대충 그때를 기념하기 위해서 지나간 블로그일기로 남간다.




걸어서  보스턴 여행 지도걸어서 보스턴 여행 지도





이 지도가 하루동안 길걷기한 코스입니다.

커피숍 부근에서 좀 헤맷고 첫번째 다리 있는데서 좀 헤맷고 다리건너서 바닷가를 다니니까 너무 둘러가는것 같아서 질러 가려다가 도리어 헤맸넹..


바닷가에서 이상한 바퀴달린 뻐스같은 전철도 만나고 했네.

이곳이 그  전철 노선이라고 하긴해고 탈 일이 없어서 빌빌 기어가는 그 전차 안타고 보냈네.
미국여행 안내를 읽어 보지도 않고 달려든 미국동부여행의 백미라고 하는 보스턴여행을 마친 기억을 살려서 하나씩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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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여행 중에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자리 잡은 하버드 대학교를 구경하다가 본 설립자 존 하버드의 동상 앞에 섰다.


명문 하버드대학교는 미국 동부관광코스 1위에 선정돼 있을 정도로 대학 자체가 보스턴의 최고 관광지로 추천되고 있다.


이 대학을 관광할 때는 조심스러운 분위기로 움직인다.

특히 365일 열학하는 세계의 석학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며 관광한다.


존 하버드가 이 대학의 설립자로 말하고들 있지만, 설립자로 평가할 수는 있어도 엄밀하게 설립자는 안 데도 그를 기리는 동상 앞에는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그의 청동으로 된 동상 구두는 너무나 많이 만져서 색깔이 반질반질하게 윤이 난다.

많은 사람은 이곳에서 그의 구두를 만지면서 내 아들도 내 딸도 이곳 하버드를 다닐 수 있도록 염원하는 마음으로 만진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절에 가면 배 불룩 포대 화상의 배를 만지면서 염원을 비는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된다.


나도 존 하버드의 구두를 즐거운 마음으로 만지고 왔다.

존 하버드의 신발을 만지는 것은 재미로 하든 염원으로 하든 좋은 마음의 표출로 생각한다.



하버드 대학교의 존 하버드 동상하버드 대학교의 존 하버드 동상



존 하버드(John Harvard, 1607년~1638년)는 영국 출신으로 대서양을 건너 지금의 보스턴으로 건너온 청교도 성직자입니다.


그를 위대하게 하는 것은 특별한 성직자라서 도 아니고 그를 기념하는 이유는 그가 죽을 때 후세의 교육을 위해서 전 재산과 개인 장서를 뉴타운의 작은 신설 대학에 기증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오늘날 하버드대학교를 있게 한 기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이름 존 하버드를 따서 하버드대학이라고 개명을 한 것이다.

하버드대학교는 숭고한 이념으로 후학을 지원하고 공명정대한 이념으로 발전해서 세계 최고의 명문이 된 것이다.


그는 미국으로 오기 전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엠마누엘 칼리지에서 신학 학사/석사 과정을 거친 후 영국에서 교장을 지내다가 미국으로 와서 1637년 찰스턴시민이 된다.

시민이 된 후 교회의 부목사로 재임했다.


하버드 대학교의 존 하버드 동상하버드 대학교의 존 하버드 동상

하버드 대학교의 교정을 지나면서하버드 대학교의 교정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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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동상의 구두를 만지는 이유


사람 마음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 같은가 봅니다.
사진의 동상이 신은 신발 색갈이 다른이유가 그것을 말해 줍니다.


이 동상의 구두색갈이 처음부터 다른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만저서 반질반질해 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찰에 가면 포대화상이 절입구 가까이에 있는데 사람들이 이 화상의 불룩한 배를 만저서 반질반질한것이다 별로 다를게 없는것입니다.


아래 동상은 하버드대햑교의 교정에 있는 존 하버드입니다.

하버드 대학교를 설립한 사람이지요.


염원이라고 해야 할진 모르지만 세계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명문 하버드에 내 자식이 가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사람의 발을 만지는 것입니다.


사진한장 찍으려고 해도 발만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짬을 내서 샤터를 누를 기회를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래 존 하버드의 발을 만지고 있는 저 부부는 아들이 하버드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보스톤 관광에서 캠브릿지는 하버드나 MIT 같은 명문 대학교가 자리잡은 곳으로 관광코스 일순위인곳이며 이곳을 찾은 사람은 아마도 이동상의 발을 만지는 것을 보게 되며 호기심 반 재미반으로 발을 만지며 인증샸을 할것입니다.


본인도 발을 만지긴 했구요..ㅎㅎ






하버드동상 구두색갈이 다른 이유SONY | ILCA-77M2 | 1/60sec | F/10.0 | 28.0mm | ISO-100하버드동상 구두색갈이 다른 이유


구두색갈이 다른이유


존 하버드 발만지기SONY | ILCA-77M2 | 1/60sec | F/10.0 | 18.0mm | ISO-100존 하버드 발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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