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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0 봄꽃사랑 살구꽃
  2. 2014.09.15 살구나무가 내뿜는 물질


봄꽃중에서 매화꽃과 비슷하게 피지만 사람들은 유독 매화를 좋아하고 살구꽃은 찬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살구꽃을 제대로 관찰 하지 않는다면 매화와 아주 비슷하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매화라고 오해 하기도 하는 예쁜 봄꽃입니다.
생김새는 수술과 수술밑을 제외하면 아주 비슷하기도 합니다.


매화가 추운 경울에 일찍 피기 대문에 사랑받는꽃이 된 이유도 있지만 따뜻한 봄날이 완연할 때 즘 피는 살구꽃 또한 예쁘기로는 매화에 결코 뒤지지 않는 꽃입니다.


아래는 부산식목원에서 수목정보 표지판이 붙어있는 곳에서 찍은 살구꽃입니다.

살구꽃SONY | ILCA-77M2 | 1/20sec | F/11.0 | 70.0mm | ISO-50살구꽃


살구나무는 한자로 杏로 표시하며 영어로는 Apricot이며 학명은 Prunus armeniaca로서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원산지는 중국 북서부로 보고 있으며 따라서 중국대륙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는 북서부에 많이 분포 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 몰타가 살구 주 생산국입니다.그 다음 이란과 아르메니아가 주 생산국입니다.

우리나라 전역과 일본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식물이지요..


살구나무는 추위에 강한 식물이며 무려 -30도까지도 견디는 유실수입니다.

추위에 강해서 꽃도 매화처럼 아직 추운 이른봄에 피는 편이구요..

접붙이가 잘 되어서 복숭아나 자두 나무에서 살구꽃을 피워 열매를 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시안화배당체가 씨앗에 특히 많아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미 502년부터 종양치료제로 사용된 식물입니다.다만 현대과학으로 1980년 미 국립암센터가 그다지 효과가 있지 않다고 발표한 것도 주목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살구씨를 행인(杏仁)이라 불리며 약용으로 쓰임새가 많아서 이를 이용한 치료 방법이 200여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오직하면 약방의 감초가 아니라 "약방의 살구"라고 까지 하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살구꽃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60.0mm | ISO-50살구꽃

살구꽃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60.0mm | ISO-50살구꽃

살구꽃SONY | ILCA-77M2 | 1/13sec | F/11.0 | 70.0mm | ISO-50살구꽃

살구꽃SONY | ILCA-77M2 | 1/80sec | F/11.0 | 70.0mm | ISO-50살구꽃




#봄꽃 #살구꽃 #살구나무 #행인 #정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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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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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가 내뿜는 물질이 무었인가?
화분의 꽃을 죽여 버리네.

살구나무 전문가가 이 글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시골에서 막 익어가는 살구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 가지 하나를 꺽어 왔다.

막 익어가는 황금빛 살구는 보기가 좋아서 실내의 꽃화분에 함께 꽂아두었는데 꽃나무와 함께 잘 어울려서 보기가 좋있다.


꽃화분과 잘 매칭된 살구가지를 그대로 두었다가 한3일 지난후에 우연히 눈여겨 봤다.

가가이 가서 화분에 물을 주면서 깜짝 놀란다.


살구가지가 꽃혀있는 부분의 가장 가까운 꽃들이 그 무성하든 고 팩 시들어서 서리맞은 것 처럼 녹아 내리는게 아닌가.

좀 거리가 떨어진곳의 것은 피해가 덜하지만 폭발적으로 왕성하던 꽃들이 힘없어 보이는것은 가까운쪽 보다 덜하긴해도 피해는 시들기는 마찬가지이다.


도대체 살구의 어떤 성분이 주변 식물을 이렇게 혼내는지 모르겠다.

살구와 장미베고니아는 천적인가 앙숙인가 ?


시들어가는 무성했던 장미베고니아를 보면서 토종 살구의 어떤 물질이 외국에서 들어온 장미베고니아를 ,작살내는지 모르겠다.


그때 사진을 찍어둔것을 찾아서 여기 올린다 .

보는것 처럼  서리맞은 가을 낙옆이 되려고 한다.


살구나무가 내뿜는 물질SONY | DSLR-A300 | 1/30sec | F/3.5 | 28.0mm | ISO-100살구나무가 내뿜는 물질


오래전에 살구나무를 집에 심지 말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장미베고니아와 살구가 앙숙이라서 장미베고니아가 말라비틀어 지는것이 아니고 살구나무의 어떤 물질이 식물들을 가까이 올수없도록 하나보다.


시간이 가면서 살구는 황금빛으로 고고해 지는데 좋은 꽃 화분 하나는 망처버렸다.

살구씨에는 독성이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런 현상을 볼때 과육에도 상당한 량의 독성이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렇다고 사람에게 까지 영향 주는것은 아닐것으로 본다.

다만 불학실한 내용을 어설프게 판단 하지 않는것이다.

추측해 보면 살구 줄기로 독성이 화분 흙을 오염 시킬수도 있을것이라는 생각도 해 보지만 장미베고니아의 줄기마다 시드는 정도가 차이가 나서 그것도 원인으로 확실하다고는 말할수 없다. 





이상한 현상 때문에 올리는 이 글을 보는 전문가가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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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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