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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3 4월의 예쁜 꽃 금낭화 (2)
  2. 2017.01.14 월동 준비는 했는데..


통도사 서운암에서 자생화단지를 만들고 대량으로 재배하는 꽃 중에 금낭화(錦囊花 )가 있습니다.
봄이면 서운암 뒤편 너른 지대에 금낭화가 지천으로 피지요.


금낭화(錦囊花)는 예쁜 모란 같다하여 '등모란'이라고도 하며 '덩굴모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무었보다도 꽃의 생김새가 주머니와 비슷하며 치마속에 넣다니던 주머니를 연상해서 '며느리주머니'라는 별칭이 있으며 그래서 그냥 며늘치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또 꽃에 하얀 점이 아래로 나온것이 입술 사이에 밥풀이 붙어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꽃'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주머니는 하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래서 외국에서 '장군의 하트' 라 부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는 순을 나물로도 먹기도 하는데 '며눌취나물이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가 원산지일수있다고도 합니다.
원산지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꽃이라고 합니다.


학술적으로는 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미나리아재비목-양귀비과- 금낭화속-금낭화입니다.

학명은 Dicentra spectabilis(L.) Lem. (1847)이며 이명으로 Lamprocapnos spectabilis 로 불립니다.
아래사진은 서운암에서 담아온 금낭화(錦囊花 )입니다.


금낭화(錦囊花 )ILCA-77M2 | Pattern | 1/1000sec | F/8.0 | 70.0mm | ISO-800 | 2017:04:23 10:51:57금낭화(錦囊花 )

금낭화(錦囊花 )ILCA-77M2 | Pattern | 1/1600sec | F/8.0 | 50.0mm | ISO-1000 | 2017:04:23 10:45:43금낭화(錦囊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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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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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있습니다~~~

    2017.04.24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겨울이 봄날 같아서 월동 대비가 무색합니다.


새해가 지났으며 예년 같은면 이맘때 동파 주의보도 나오는 추운 시기입니다.
올 해는 눈 구경도 한번 못했고 월동 대비 해 논 나무 밑에 파란 풀이 파릇파릇 하게 보이는게 봄이 오나 착각하게 합니다.
부산이 따뜻한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긴 해도 겨울이 겨울 다우면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사진의 그림위에 여느 겨울의 장독대처럼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포근한 정취를 상상해 봅니다.

정원수들은 따뜻한 날씨 때문에 동파 대비용 뚜꺼운 방한복을 입고는 숨이 막혀 답답해 하는것 같네요.
가끔 가던 산사를 참배하고 너른 정원을 거쳐서 장경각을 한바퀴돌아 나오는데 등에 땀이 납니다.


노송이 편하게 자리잡고 있는 언덕에는 무슨 봄 아지랑이 같은것이 어른 거리는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겨울이 떠난것도 아니고 매서운 한파가 곧 오겟지만 왼지 겨울답지 않은 겨울이 오래 지속되는게 좀 이상하기도 합니다


겨울이 추우면 내년 여름에 해충들이 창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상인들이 마련한 겨울 상품들이 고스란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도록 좀 추워저서 경제에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맑고 따뜻한 겨울이 나들이 하기엔 좋지만 우리의 삶에 여러가지 악 영향이 있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월동준비ILCA-77M2 | Pattern | 1/100sec | F/5.0 | 60.0mm | ISO-100 | 2015:03:06 15:02:36나무가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월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월동준비ILCA-77M2 | Pattern | 1/80sec | F/5.6 | 70.0mm | ISO-100 | 2015:03:06 15:03:22서운암 장독대 두에 월동준비 마친 나무들이 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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