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미세먼지 농도가 좀 개선되는 것같아서 용인 옛 경찰대학교 부지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에상대로 벚꽃은 절정이고 사람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자동차 도로는 맊혀있어 연못가를 한바퀴 돌았는데 아쉽게도 시설들이 많이 낡아서 몇곳은 즉시 보수를 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연못가에 늘어진 벚꽃나무에 한창인 벚꽃이 멋집니다.

수양버들처럼 물가에 늘어진 벚꽃나무에 매달린 하연 벚꽃이 정말 멋집니다.


옛 경찰대학교 부지의 늘어진 벛꽃옛 경찰대학교 부지의 늘어진 벛꽃



늘어진 벛꽃늘어진 벛꽃

연못가 늘어진 벛꽃연못가 늘어진 벛꽃

늘어진 벛꽃연못가 늘어진 벛꽃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수영천엔 이제사 가을인가 봅니다.

오늘 수영천을 산책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겨울이 오고도 한참 지났는데 수영천 상류는 이제서 가을이 한창입니다.

12월도 충순인데 날씨도 푸근하고 수양버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을이 한창입니다.
부산이 따뜻한 남도이기는 하지만 올해는 계절이 유난히 늦게 다가옵니다.

수영천을 걸어서 오륜호를 돌아 오륜대 카도릭박물관까지 길걷기 하며 담은 수양버들과 애기단풍 사진입니다.
수양버들과 애기단풍이 좀 늦게 드는 나무이기는 하지만 한겨울인 12월 중순임을 생각하면 부산이 따뜻하긴 한가 봅니다.

6.25가 났을때 북한에서 남하한 사람들이 부산에선 겨울에도 여름 런닝샤스만 입어도 땀이 난다고 했다는데 북쪽과 남도 부산의 계절이 밎기지 않을만큼 다른가 봅니다.

실제로 오늘 가벼운 차림으로도 길걷기 하면서 땀을 흘렸으니 말입니다.
오늘 담은 수양버들과 애기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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