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찍 부산출발 빠른 등산 초입 불승사입구 주차장에서 채비를 챙기며 바라본 신불산(1159m)능선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설산(雪山)능선이 은빛으로 빛나며 소나무 숲 뒤로 멀리 하얗게 보입니다.

이번 겨울 눈다운 눈 구경 한번 못하고 겨울 산행을 마무리 하나 했는데 뜻밖의 행운을 만나서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젊은이들 한팀이 함께 출발하면서 그들도 눈소식 모르고 왔다는것을 보면 간밤에 영남알프스를 하얀눈이 덮었나 봅니다.

 

사실 나는 산행 하면서 특별한 행운 을 잘 경험하는사람이라고 자랑하곤 하는데 오늘도 행운임엔 틀림없습니다.


날씨는 그다지 춥진않고 여느 봄날같은 느낌이라서 좀 불안했습니다.
저기까지 오르기 전에 혹시라도 눈이 다 녹아버릴것 같은 우려때문입니다.

그래도 산행은 나의 페이스대로 천천이 쉼터의 규칙과 속도의 규칙을 지키면서 신불재를 거쳐서 신불산 정상까지 무사히 당도하고 원점회귀한 설국(雪國)으로의 환상적인 여행기를 사진과 함께 씁니다.

불승사 등산 초입에서는 아주 편한 산행이 이어지고 5부능선을 접어 들때까지 잔설하나 보이질 않습니다.
약 7부능선을 진입하면서부터 잔설이 보이기 시작하고 기온도 약간의 냉기가 느껴지면서 급속도로 적설량이 증가합니다.

 

다행이 설질(雪質)은 부드럽고 표면이 얼지않고 녹는 형태라서 뽀드득 뽀드득하며 발이 빠지기때문에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스펀치를 걷는것처럼 부드럽고 미끄럽지 않기때문에 아주 편한 산행길입니다.

아이젠이 배낭안에 있지만 장착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역시 나는 행운의 산인이거든..하면서 웃습니다. 
8부능선쯤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적설량이 많고 설목(雪木)들이 그림보다 더 이쁜 환상적 형태가 나타납니다.

설화가 예쁘다고 하지만 얼음이 나뭇가지에 붙어 영롱하게 빛나는 빙화목(氷花木)은 더 멋집니다.
햇빛에 얼음꽃이 반짝이는모습이 얼마나 근사한지...

 

정상 가까이 산죽지대의 몽환적 설경을 보면서 곧 신불재를 들어섭니다.
산인들이 많지않아서 조금은 썰렁하지만 아름답게  눈덮인 신불재를 전세 낸것같은 느낌입니다.

 

잠시 신불재 인증사진 몇장 찍고 물 한모금 마신 후 정상으로 오릅니다.

나무계단이 많은 정상 가는길도 전혀 얼지 않고 포근한 눈으로 스펀치같은 느낌입니다.


가다가 몇번씩 뒤돌아 보고 사진 찍느라 산행속도는 영 나질 않습니다.

이윽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영남알프의 주 능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지 말로선 다 할수없을 정도입니다.

사진으로도 다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무거운 카메라들을 메고온 사진 매니어들은 더러있습니다.

 

아래에 산행하면서 담아온 산진 몇장 올립니다.
사진의 순서는 PC에서 무순으로 올려진것입니다.

EXIF정보를 보면서 등산 시간을 가늠 할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불승사가 가장빠른 신불산 초입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등산 초입에있는 작은사찰은 건암사이며 좀 아래쪽에 불승사가있는데 산행전에 참배를 한다거나 화장실을 이용하는곳은 검암사일것입니다.


신불재 설경ILCA-77M2 | 18.0mm | ISO-400신불재 설경


신불산 설경ILCA-77M2 | 35.0mm | ISO-400신불산 설경

신불산 정상에서 내려가는 산인과 영축산 방향의 능선입니다.


신불산 암능 설경ILCA-77M2 | 70.0mm | ISO-400신불산 암능 설경

신불 암능 일명 공룡능선의 등뼈가 눈으로 덮였지만 험한 이빨은 그대로입니다.
등산 초보인 어떤 분이 저곳 능선을 올라오고있었는데 내려가지는 앟을것이라고 해서 다행이었네요.


신불산 설경ILCA-77M2 | 40.0mm | ISO-400신불산 설경

정상가는 길이 멋집니다.


신불산 설경ILCA-77M2 | 18.0mm | ISO-400신불산 설경


신불재에서 정상가는 입구 눈이 녹으면서 얼음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간월산 설경ILCA-77M2 | 35.0mm | ISO-400간월산 설경

신불산 정상에서 간월산 방향으로 뻗어있는 멋진 능선입니다.


영축산 설경ILCA-77M2 | 55.0mm | ISO-400영축산 설경

영축산 방향으로 벋은 능선입니다.
하얀등산로가 혈맥처럼 멋집니다 .



정상에서 보는 멋진 모습입니다.



신불산 설경ILCA-77M2 | 105.0mm | ISO-400신불산 설경

아침에 신불산 등산로 들머리에서 바라본 신불 공능입니다.


신불산 정상 인증샷ILCA-77M2 | 24.0mm | ISO-400신불산 정상 인증샷

정상에서 기념으로 인증샷 하나는 남겨야했습니다.


신불산 설경ILCA-77M2 | 18.0mm | ISO-400신불산 설경

신불재 입구에서 산장을 바라보는 사진입니다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편집이 되는대로 다음에 올리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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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coach.kr BlogIcon 소액결제 2018.08.10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신불산의 가을 억새 산행 후기입니다. 


신불산 단풍산행으로 억새평원을 거쳐서 정상 찍고 간단히 원점 회귀한 등산기입니다. 

이른바 신불산 등산 성불사 코스입니다. 

불승사는 내비 치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에 있는 사찰로 나옵니다. 


시외버스로 가천리에서 내려 불승사로 가도 되지만 마을 크기가 상당히 넓어서 등산 초입까지 가는데는 등산 아닌 길 걷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해서 등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불승사 입구에 마련된 주차장까지 자동차로 가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신불산 등산로는 등억온천지구 복합센터 또는 간월산장 앞에서 출발하는 것과 거의 비슷하지만 난이도나 등산 시간으로 볼 때 불승사코스가 훨씬 간단합니다. 

간단히 몸 풀고 억새평원의 장관을 보려면 당연히 추천 코스입니다.

불승사 뒤로 오직 한길 밖에 없으니까 이탈할 염려도 없습니다. 


불승사 뒤에서 처음 시간을 본 것이 10시 5분이었습니다. 

출발 후 약 500m쯤 지나서 식수를 먹고 에너지바 한 개 먹고 워밍업을 확인하면서입니다. 

비교적 안전한 코스이기 때문에 체력 안배만 한다면 무리 없이 신불재 가지 도착하는 코스이지요. 


신불재까지는 계속해서 숲속으로 걷기 때문에 경치 감상 같은 것은 없지만, 단풍이 방금 물들어서 깨끗하고 영롱해서 지금 단풍산행의 절정기입니다. 

곧 마른 단풍이 되기 전에 단풍산행 한 것이 참 다행입니다. 


간간이 벼랑 끝이나 숲속에 쉼터가 될만한 바위 공간들을 만나게 되며 이때는 반드시 휴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신불산 가을산행 공룡능선ILCA-77M2 | 35.0mm | ISO-100신불산 가을산행 공룡능선


계곡 길을 오르다가 처음 만나는 트인 쉼터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입니다. 

저쪽 등억온천 방향에서 오른다면 저기를 통과할 확률이 높습니다. 

EXIF 정보를 보니까 이사진을 10시 21분에 찍었네요.


신불산 단풍ILCA-77M2 | 60.0mm | ISO-100신불산 단풍


숲속을 오르면서 이제 막드는 깨끗한 단풍이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빛납니다.

때마침 불어 오는 바람에 어느 산인이 달아 놓은 산악클럽 안내 리본이 펄럭이네요.


신불산 억새ILCA-77M2 | 20.0mm | ISO-100신불산 억새

신불재 억새ILCA-77M2 | 18.0mm | ISO-100신불재 억새


신불재 대피소에 도착하면서 처음 만나는 억새꽃 장관이 오길 잘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 캄탄하는 사람들 의 탄성이 여기저기서 퍼져나옵니다.

사진촬영정보에 11시43분으로 찍혀있군요.
저 아래에서 10시에 출발했으니까 1시간 30분 좀 더 걸렸군요.
쉬엄수엄 이정도 시간인것을 보면 젊은 사람이나 산을 잘 타는 분은 1시간에 주파하는 것은 별 무리가 아닌 거리로 생각됩니다.

반면 초보자일경우에는 2시간이상도 걸릴것으로 생각됩니다.

필자는 이곳을 자주 다니지만 이번처럼 정확히 시간 체크를 해 본적은 없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억새평원ILCA-77M2 | 18.0mm | ISO-100억새평원

신불산 가을산행ILCA-77M2 | 18.0mm | ISO-100신불산 가을산행

신불재 인증샷ILCA-77M2 | 18.0mm | ISO-100신불재 인증샷


이윽고 도착한 신불재 데크광장에서 휴식겸 사진촬영도하고 약간의 에너지보충으로 간식도 좀먹고 마지막 정상가는 길의 체력안배를 합니다.
필자도 인증샸 하나 남기고요..

신불재ILCA-77M2 | 18.0mm | ISO-100신불재

아름다운 신불재ILCA-77M2 | 50.0mm | ISO-100아름다운 신불재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신불재 억새 평원의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불재 세찬 바람에 훗날리며 하얀 억새꽃들이 춤을추는 장관속으로 사람들이 걸어가는 풍경은 감동적입니다.

자연과 인간이 어울어져서 힐링하는 현장은 느껴보지 않고서는 말로다 표현하기 힘듭니다.


영남 알프스ILCA-77M2 | 18.0mm | ISO-100영남 알프스

영남 알프스ILCA-77M2 | 35.0mm | ISO-100영남 알프스


신불산 정상이 가까워 질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저 멀리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의 능선들이 펼쳐지기시작합니다.
완만해서 평화로운 산능들이 하얀 억새꽃으로 파도처럼 출렁이는 모습은 한마디로 장관입니다.

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경치는 아마도 다음주일까지가 절정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후로도 장관은 계속되지만 억새꽃이 막 피어서 반짝이며 솜처럼 하얗게 빛나는 시기를 말한 것입니다.

신불산 모진 바람이 이 아름다운 억새꽃들을 갈갈이 짖어 흩어버리면 매서운 겨울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 하냔 눈이 능선을 뒤덮어 또다른 장관이 연출 될 것입니다.




신불산 1159ILCA-77M2 | 24.0mm | ISO-100신불산 정상 1159

신불산ILCA-77M2 | 18.0mm | ISO-200신불산

한분이 인증샷 찍고나면 재빨리 다음분이 포즈를 잡으러 가야합니다.
신불산 정상(해발 1,159m)을 밟은 때가 EXIF를 보니까 12시 23분이군요.신불재에서 여기 오는데도 
저아래 신불재에서 11시 43분이었는데 휴식시간 빼고나면 아마도 한 30분 거리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걸어본 체험으로는 30분도 안걸릴것이라는생각이네요..



간월산ILCA-77M2 | 90.0mm | ISO-100간월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많습니다.
기다리며 보내는 시간도 아까워서 필자의 정상석 인증샷은 포기하고 시간을 사진찍는데 할애했습니다.

저멀리 간월산 능선이 평화롭게 펼쳐집니다.
저아래 간월재에도 억새꽃 장관은 경장 할것입니다.
이 짧은 가을에 어느곳부터 가야할지 마음만 급합니다.


공룡능선ILCA-77M2 | 135.0mm | ISO-200신불산 공룡능선

영축산ILCA-77M2 | 80.0mm | ISO-200영축산

신불 공룡능선에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암능 명당에 함께온 산인들이 식사하는 모습도 정겹습니다.


저 멀리 영축산의 거대한 바위 벼랑도 아스라히 멋지게 보입니다.
간월산으로 부터 영축산까지 이 광활한 능선은 영남 알프스의 일부이긴 해도 개인적으로 하일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구비 구비 낙동정맥이 이땅의 동남부 가장자리를 동해바다를 막아서며 척추처럼 내려와서 부산에 머무는 이 장관은 감동적인곳입니다.


영남알프스ILCA-77M2 | 18.0mm | ISO-200영남알프스

신불산ILCA-77M2 | 250.0mm | ISO-200신불산

 

정상찍고 공룡능선타고 홍류폭포로가고싶은 마음이 꿀떡같지만 불승사입구의 자동차 때문에 다시 리턴해서 신불재로 내려갑니다.

불승사 솔밭ILCA-77M2 | 45.0mm | ISO-200불승사 솔밭


불승사 뒤 솔밭에서 스며드는 햇빛이 소나무 사이로 지나가는 사진입니다.
실제로는 상당이 감성적인 분위기라서 찍었는데 결과물은 별로이네요..
이사진의 EXIF정보가 14시 43분으로 찍혀있네요.

그러니가 오늘 등산기록은 오전 10시 출발해서 오후 2시43분 으로 대충 5시간정도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빨리 정상찍고 돌아 온다면 3시간이면 될것같네요..
참고로 네이버 지도에서는 2시간 5분으로 나와 있습니다.

배낭 벗고 대충 먼지 털고 부산까지 가는시간 포함해서 바쁘지 않고 여유롭게  신불산 등산을 마친 산행후기를 납깁니다.

신불산 등산로 불승사 코스 신불산 등산로 불승사 코스

#신불산 #억새 #가을등산 #신불산등산로 #불승사코스 #신불산단풍 #신불산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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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불산(1209m) 오르는길은 많지만 간단한 등산로를 택해서 가볍게 정상 찍고 돌아오려고 하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코스입니다.

단 승용차로 갔을때 가까운 코스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산행 입구가지 마을길이 멀고 지루하기 때문에 가가운 코스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이 코스와 비슷하고 간단한 거리로서 등억온천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있지만 부산에서 자동차로 가는 거리가 이 코스보다는 훨씬 더 멀기도 하고 등산 난이도가 훨씬 심합니다.

내비로 불승사 검색하면 가천리에 있는 불승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불승사라고 찾아 가서 절에 붙은 간판이 좀 다르게 쓰여있지만 같은 장소이기 때문에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승사 바로 아래 경사로 3거리 우측에 길다란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기다리던 장마가 내일부터 온다고 하기 때문에 오늘 토요일 다녀와서 산행기를 납깁니다.

오늘도 잔뜩 찌푸린 날씨에 계곡은 눅눅하고 가장 무더운 날씨였으며 많은 땀을 흘리며 다녀 왔네요.
처음 약 3Km거리를 오르면서 작은 물병 두개 비우고 단지형 캔커피 반병쯤 비웠네요.
초코릿바 한개 사과 한개 먹으면서요..
내가 먹은게 거렇고요 사람마다 다른데 함께 가는 분은 땀도 덜 흘리고 물도 덜 먹어서 내가 내려올땐 남은물도 먹었네요.ㅎㅎ.


약수가 말라서 쫄쫄 나오는데 한참만에 조금 받아서 가뭄이라 찝찝하지만 한모금 먹었는데 배탈은 아직 없네요.

정상에서 하산하며 물 동냥 좀 해서 무사히 하산했구요.
왼만하면 하산하다가 계곡에서 몸좀 씻으려 했는데 가뭄이라 물이 없네요,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면 몸씻을곳이야 있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돌아 왔네요.

산행하며 담아온 사진과 등산로 지도 구글어스로 표시해서 함께 올립니다.
   

신불산 척번째 이정표ILCA-77M2 | 18.0mm | ISO-500신불산 척번째 이정표
불승사 지나서 첫 이정표입니다.
이 표시판대로 하면 신불재까지 아래 주차장에서 약 3.2Km정도 되네요.

신불공룡능선 이정표ILCA-77M2 | 35.0mm | ISO-500신불공룡능선 이정표

여기서도 비교적 좋은길 외에 신불 암능을 타고 짜릿한 등산을 하려면 이 표지판 방향으로 가면
가능합니다.그렇지만 신불 공릉 타려면 등억온천단지에서 가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등산로 가드 로프ILCA-77M2 | 18.0mm | ISO-500등산로 가드 로프

오늘 오르면서 보니까 등산로 가드로프를 전부 새것으로 다 갈아 놓았네요. 

신불산 새 다리ILCA-77M2 | 18.0mm | ISO-500신불산 새 다리

중간 계곡 건너는 다리가 전에는 긴 통나무 3개를 붙혀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예쁘게 잘
고쳐 놨네요.



신불재 이정표ILCA-77M2 | 28.0mm | ISO-500신불재 이정표

바람한점 없어 땀 범벅으로 신불재까지 올라 오긴 했네요.
여기서 정상까진 700m밖에 안되지만 여기가지 오느라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한터라 체감거리는 1.5Km는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불평원 등산로ILCA-77M2 | 18.0mm | ISO-500신불평원 등산로

곧 오를 정상방향 계단 길을 바라 봅니다.
여기가 억새 필때는 전국 최고의 신불 억새 평원입니다.

신불산 등산로ILCA-77M2 | 60.0mm | ISO-500신불산 등산로

보슬비가 살살 부리고 산안개가 자욱한데 무슨 바람이 그리 부는지..
산안갠지 산구름인지 바람과 함께 작은 물방울이 지나가니까 바람이 더 쎄게 느껴집니다.

신불재 전경ILCA-77M2 | 18.0mm | ISO-500신불재 전경

정상가기전 1차 봉오리 중간쯤에서 신불재를 내려다 봅니다.
저 멀리 영축산이 산구름 속에 아스라히 보입니다.


신불재 전경ILCA-77M2 | 18.0mm | ISO-500신불재 전경

신불산 정상 인증샸ILCA-77M2 | 60.0mm | ISO-500신불산 정상 인증샸

산에 오면 언제나 인증샷은 남겨야지요,
반바지 안입었으면 산구름 비바람에 바지가랭이 걸리적거려서 고생할뻔 했네요..

신불산 정상 인증샸ILCA-77M2 | 20.0mm | ISO-500신불산 정상 인증샸

모자를 거꾸로 썼는데도 벗겨지려고 해서 잡고 찍었습니다.




불승사,건암사ILCA-77M2 | 35.0mm | ISO-500불승사,건암사

참 불승사라고 찾아왔는데 건암사라고 적혀 있네요.

신불산 등산 지도신불산 등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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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神佛山)가을등산후기


부산에서 대중교통으로 출발하고 돌아오는 신불산(神佛山) 가을 등산기.
추석연휴의 날씨가 연일 기가 막히게 좋다.
계절로 봐서 억새가 장관일것이라는 짐작으로 등억온천단지 간월산장 입구를 출발지로 다녀온 등산 후기를 쓴다.

청명 온화한 기을날씨가 산행하기에 아주좋다.
전철로 노포동 부산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해서 언양가는 직행버스를 탔다.
(직행30분간격 약50분소요)언양에서 지체없이 등억온천단지 간월산장앞 공영주차장까지 택시(8000)로 도착했다.

신불산이나 간월재 간월산을 등산하는 사람들의 들머리이다.
화장실도 갔다오고 카메라도 챙기고 스틱도 챙기며 등산채비를 마치고 출발했다.
오늘 등산 코스는 미리 정해놓은대로 아래 지도처럼 진행한다.
첨엔 영취산까지가서 백운암으로 내려오려 했지만 컨디션이 별로 안좋아서 신불산만 오르고 여유있게 하기 위해 축소 했다.

등산코스 요
간월산장앞-홍류폭포-좌측계단-칼바위앞-정상-신불재-신불재매점에서-불성사-가천마을회관-상남중학교앞(12.13번버스 부산명륜동)

*언양에서 간월산장앞까지 : 택시
*불성사에서 콜택시로-버스정류장까지 갈 수도 있슴.

신불억새평원 동영상 3개https://www.youtube.com/watch?v=eU14SNwlJg4
                               https://www.youtube.com/watch?v=DlL2ujCJATU
                              https://www.youtube.com/watch?v=rJ3VXYyS9K4

신불산 등산후기신불산 등산후기



신불산(神佛山)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과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기 때문에 조금만 계획을 바꾸면 지차체 행적구역 3개를 거칠수 있다.

신불산(神佛山)은 태백산맥의 남쪽 끝에 있는 내방산맥 줄기에 있다.
산경도로 보면 낙동정맥의 큰 산군들이 연이은 곳이다.이곳 영남 알프스에서 가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이며 정상이 솟아오른 암봉으로 구성된 가지산과 달리 이곳은 두리뭉실하게 평평한 토산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1983년 11월 3일 간월산과 함께 울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있고 동쪽은 절벽이고 서쪽은 완만한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설악산의 공룡능선보다는 작지만 기막힌 암릉길인 신불산 공룡릉의 칼바위코스는 산인들이 좋아하는 코스이다.

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이다.



신불공룡능선 칼바위앞ILCA-77M2 | 18.0mm | ISO-80신불공룡능선 칼바위앞


신불공룡능선 칼바위ILCA-77M2 | 60.0mm | ISO-80신불공룡능선 칼바위


신불산 암릉코스ILCA-77M2 | 100.0mm | ISO-80신불산 암릉코스


칼바위에 핀 구절초ILCA-77M2 | 70.0mm | ISO-80칼바위에 핀 구절초


신불암릉-공룡능ILCA-77M2 | 90.0mm | ISO-80신불암릉-공룡능


신불산정상ILCA-77M2 | 18.0mm | ISO-80신불산정상


신불평원 억새군락지ILCA-77M2 | 18.0mm | ISO-80신불평원 억새군락지


강낭콩꽃ILCA-77M2 | 60.0mm | ISO-320강낭콩꽃


취나물꽃ILCA-77M2 | 50.0mm | ISO-320취나물꽃


익어가는 언양 사과ILCA-77M2 | 40.0mm | ISO-320익어가는 언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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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신불재 억새평원의 장관


어제 신불산 등산을 했다 .
신불산자연휴양림을 거처서 신불재로 곧바로 올랐다.
조금이른듯 하는생각으로 올랐지만 막피어나 싱싱한 갈대의 장관은 예측한것보다 훨씬더 장관이었다.

원동쪽에서 올른 나는 신불재 정상에서 언양쪽 산비탈의 단풍이 더 빠르다는것을 몰랐었다.

신불산 홍류폭포방향과 공룡능선의 단풍은 절정을이루고 있었다.
공룡능선의 하얀바위들과 그 주변의 붉은단풍과 바위등날에 점점이 밬힌 산인들이 한데 어울어진 장관은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환희를 주었다.

신불재를 중심으로 영축산 방향과 신불산 방향으로 계단에 이어지는 산인들의 줄선 모슾들도 장관이며 그 주변의 광활한 억새 평원은 깊어가는 가을의 푸른하늘 아래 널린 하얀 솦털처럼 나부기는 아름다운 억새들은 억새풍경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동영상으로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를클릭 하세요.


신불산 신불재 억새평원의 장관Canon PowerShot S3 IS | 6.0mm신불산 신불재 억새평원의 장관


신불산 억새평원Canon PowerShot S3 IS | 6.0mm신불산 억새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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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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