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4.03 누가 치워야 합니까?
  2. 2015.07.25 언제쯤 없어질지 ? 쓰레기로 버리는 양심.


부산에서 가장 멋진 벚꽃길은 낙동강 제방 벚꽃길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벚꽃길입니다.
지금 벚꽃은 절정이고 꽃구경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늘 오전에 구포역에서 출발 사상 르네시떼역까지 길걷기를 하면서 아쉬운 장면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유아원 어린이가 선생님과 기차놀이 하듯이 끈을 잡고 걷기도하고 청춘 커플들과 부부 친구 할것없이 모든사람들이 즐겁게 걷습니다.

  

걷다가 잠간씩 길가에 마련된 벤치에서 가져온 음료수도 마시면서 쉬어갑니다.
그런데 벤치에는 가끔씩 무슨 작품처럼 거져와서 먹고 버린 음료수 병이나 커피잔같은것들을 가지런히 모아 놓고 갑니다.

옛날에는 마구 버리고 갔는데 요새는 가지런히 모아 놓기는 합니다.

마구 버리나 모아서 가지런히 버리나 버리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상춘객들이 너무 많아서 벤치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쓰레기가 놓여있는 벤치에는 사람들이 앉지를 않습니다.
괜히 일어날때 쓰레기를 버린것으로 오해 받을수도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잘 모아둔 어느 벤치의 쓰레기인지 예술작품인지 모를 어느 상춘객의 흔적을 보여드립니다.

이 쓰레기는 언제 누가 치워야 할까요?


해발 1000m가 넘는 곳을 오른후에도 산인들은 누구하나 쓰레기를 챙겨오지 않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구포둑길에는 아직도 이런 상식이 존재한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벤치의 쓰레기벤치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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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산책로에서 보는 쓰레기 무단투기


길걷기를 자주하면서 어렵지 않게 만나는 쓰레기들! 쓰레기로 버린 양심? 아니 마음을 봅니다.

분명 우리나라사람중에서 누군가 내다 버린것입니다.
분명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데 사는 누군가가 버린 것입니다.
분명 이 산책로를 잘 알고 이용하는 사람이 버린 것입니다.


버리긴 쉬워도 치우기는 쉽지않은것입니다.

우리가 선진국 운운 한때가 언제이고 일인당 국민소득이 얼마이며 세계 몇째가는 경제대국이라고

말합니다.


날마다 해외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많고 날마다 외국인이 우리의 거리를 여행하며 다닙니다.
왜 쓰레기를 길가에 가저와서 버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일부러 쓰레기를 들고 다니기가 귀찮을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쓰레기가 발생하면 발생시킨 사람이 쓰레기의 주인이고 주인은 반드시 쓰레기를 책임저야 하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별도로 지침을 마련 할 필요도 없는 상식수준의 일입니다.

그 상식도 없는 사람이 아직은 우리와 함께 살고있는 숫자가 상당하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사람이 없어 저야 하지만 우리사회는 사기꾼 도둑놈같은 나쁜사람이 있는 것 처럼 무단 쓰레기 투기꾼도 여전히 있습니다 .


이런사람이 없어지는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때문에 궁여지책으로 ,
우리의 아름다운 강토가 더러워지는것을 좀 맊기위해서는 쓰레기통을 적절하게 비치하는것도 하나의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얌체들은 집의 쓰레기까지 들고나와서 버릴려고 할 것입니다.

첨단장치의 힘을 빌려서 이런 쓰레기무단투기를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기로 하고 기왕 쓰레기를 최종적으로 담당하는 곳이 국가라면 국가가 적당한 거리마다 혹은 화장실이 있는 정도의 거리마다 쓰레기통을 비치하면 안될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궁여지책:궁여지책-窮餘之策

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 [비슷한 말] 궁여일책.

쓰레기 투기쓰레기 투기


쓰레기같은 양심쓰레기같은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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