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문학-교양-상식 OBD 2014. 9. 12. 20:24
애연가 동료 여러분 이번엔 담배에게 배신자가 되십시오 ! 이번엔 담배값 인상이 통크게 실시된다지요. 몇년전에 쥐꼬리만큼 오를때에 내 친구가 하는말이 "더러워서 안피우고 만다"라고 하드니 얼마 안가서 "그래도 피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라고 하면서 다시 피워대는것을 보면서 이번엔 정말로 끊을지는 의문이다. 사실 담배를 좀 피우는 사람이라면 담배값도 무시못하는 돈인것은 사실이지요. 기왕 국민건강을 위해서 담배값 올리는거 이걸로 끝이어야 합니다. 줄줄이 올라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꼭 돈이 없어서라기 보다 돈도 좀 아끼고 건강도 챙기고 담배값 올리는것도 미우니까 끊어 버리는 경우가 없지는 않을것입니다. 약 7년전 내가 담배를 피울때를 생각하면 담배가 떨어저서 안달이 날때는 한갑에 얼마를 하건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