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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07 오랑대-연화리
  2. 2015.07.18 파도치던날 오랑대 암자를 보며



오랑대를 지나면서 여름 바다를 바라보며 사진 몇장 찍었다.

여름 바다 색갈은 겨울 바다 색갈과 확실히 다르다.

진푸른 짙은 색갈의 겨울 바다는 좀 무겁게 보이는데 밝고 옅은 파란 바다 색갈의 여름 바다는 기분을 좀더 들뜨게 만든다.

파도가 적당히 밀려오고 쉬원한 초 여름 바람이 불어오는 남 동해 바닷가를 지나면서 오랑대에서 잠쉬 쉬었다가 연화리를 두렀다 돌아 왔다.
연화리는 여전히 붐비는 느낌이다.

오랑대SONY | ILCA-77M2 | 1/100sec | F/22.0 | 18.0mm | ISO-160오랑대

바닷가 암자 오랑대 SONY | ILCA-77M2 | 1/400sec | F/9.0 | 70.0mm | ISO-160바닷가 암자 오랑대

연화리SONY | ILCA-77M2 | 1/200sec | F/14.0 | 18.0mm | ISO-160연화리

연화리SONY | ILCA-77M2 | 1/200sec | F/14.0 | 60.0mm | ISO-160연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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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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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술렁이던날 오랑대 암자에서 


바람부는날 바닷가를 나가면 웅장한 소리를 내며 몰아치고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사람의 내면에 숨어 있던 언떤 힘같은것을 느끼곤한다.


동해안 길따라 나들이 하던날 바람불고 파도치는 갯바위 해변에서 무섶게 휘몰아치는 파도속에 절묘하게 솟아있는 작은 암자를 바라본다.

그래도 그 속에서 기도하고 나오는 사람이 파도가 잠간 쉬는 틈을 이용해서 건너온다.
몰아치는 소리, 
부서지는 소리,

이따금씩 하늘높이 솟아오르는 물보라들이 삶에 찌든 마음의 때를 씻어준다.
마음을 내려놓기가 어려운날 오늘같이 성난 바다를 바라보면 금방 자신은 간곳없고 바다와 파도와 바람소리만 존재함을 알게된다.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내가 왔던길도 잊고,
가야할 시간조차 잊어버리는 무아를 경험한다.

그래서 나는 바람불고 파도치는날 바닷가를 나들이 한다.

어제 나들이 하며 담은 사진 한장 올리면서 ...


바람부는 바닷가에서SONY | ILCA-77M2 | 1/80sec | F/13.0 | 50.0mm | ISO-100바람부는 바닷가에서 - 남동해안 오랑대


동해안  오랑대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30.0mm | ISO-100바람부는 바닷가에서 - 남동해안 오랑대

 

바람부는날 바닷가에서 ..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 동해안  오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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