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둘레를 한바퀴 돌면서 만난 철새들

태고의 신비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 람사르협약으로 보호되고있는 태고의 내륙슾지 우포늪 둘레길을 길걷기 좋아하는 친구몇분과 함께 걸었다.

얼마전에 내린 비 때문인지 물 색갈이 좋지않고 뚝길이 끝나는 지점에선 바지를 걷어올리고 발목까지 적셔야 했다.


날씨가 완연히 풀려서 봄날인데도 한쪽켠에 철새들이 모여있다.

우리나라가 좋아진 것 인지 기러기며 청둥오리며 물닭 몇마리가 노닐고 있다.

대부분의 철새들은 떠난지 오래 됬는데 한무리가 아예 텃새처럼 주저 앉는것인지 모르겠다.


기러기 한무리도 아예 양지바른 둔턱에 자리잡고 한가롭다.

겨우내 영양보충을 충분히 못해서 시베리아까지 날아갈수 있는 스테미너가 부족해서 아직도 먹이를 찾아 다닌는 지도 모르지만 괜히 걱정된다.


우리나라의 여름이 얼마나 더운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것들이 더위먹어 죽을려고 여기 죽치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말이다.

본김에 몇장 담아왔다.



우포늪의 철새들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00.0mm | ISO-100우포늪의 철새들


떠날줄 모르는 철새SONY | ILCA-77M2 | 1/320sec | F/6.3 | 200.0mm | ISO-100떠날줄 모르는 철새


우포늪의 철새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00.0mm | ISO-100우포늪의 철새


우포늪의 철새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00.0mm | ISO-100우포늪의 철새


우포늪의 기러기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200.0mm | ISO-100우포늪의 기러기


우포늪의 기러기SONY | ILCA-77M2 | 1/200sec | F/6.3 | 200.0mm | ISO-100우포늪의 기러기


우포늪의 기러기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200.0mm | ISO-100우포늪의 기러기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당산나무(堂山樹).Shamanic tree  

당산나무(堂山樹)는 보통 마을의 입구나 서낭당에 있는 오래된 고목으로 대부분 신성한 영역으로 생각하며 보호되고 있다.

영-호남 지역 곳에따라서 마을의 수호신으로 당산신을 모시고 마을공동으로 지내는 마을제사를 행하는 곳도 있다.
을의 수호신을 모시는 당산신은 당산할아버지(당산할배)의 경우와 당산할머니(당산할미)의 경우가 있으며 둘다 모시는 곳도 있다고 한다.

대부분 마을의 안녕이나 농사의 풍년 질병으로 부터 보호등을 기원하는 의례로 본다.
때로는 당산굿이라고 하는 동제(洞祭)나 당제(堂祭) 또는 동신제(洞神祭)라고도 하는 의식을 말 한다.

마을 공동체나 신녀가 행하는 제일(祭日)은 음력 정초에 정월대보름에 가장 많이 치르지만 개인이 집안의 우환이나 자식의 원행등의 안전을 빌기도하고 자손이 귀한집에 치성을 드리기도 한다.

공동체의 제일은 정해저 있으나 개인적인 기원은 정초에서 대보름까지 가 가장 많고 10월 보름에 제사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제관은 신중하게 선택하며 부정타는 장소를 가지 않고 삿된 행동이 없는 깨끗한 사람이 행한다.

특히 제관이나 치성을 드리는 사람은 출산가(出産家)나 상가(喪家)에 근래(당월)에 가지 않은 사람이어야 하고 개고기 등의 음식을 절대 피해야 하며 다툼을 하지 않아야한다.

심신(心身)을 청결히 하고 근신하며 당산나무(堂山木)에 금줄을 두르며 황토 몇 줌을 부근에 놓아 부정을 막는 표시를 한다.

역사적으로는 단군(檀君)의 역사에서 언급되는 신단수(神壇樹)는 박달나무이며 이는 가장 오래된 당산나무(堂山樹)라고 볼 수 있다.

아래는 우포늪 둘레길을 걷다가 우포늪을 바라보는 양지바른 동네앞의 얕으막한 산에서 만난 당산나무를 담아 온 것입니다.

당산나무(堂山樹)  Shamanic treeSONY | ILCA-77M2 | 1/500sec | F/4.5 | 35.0mm | ISO-100당산나무(堂山樹) Shamanic tree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겨울 오후의 호수풍경(우포늪).

겨울 짧은 해가 얼마남지 않은 호수가를 찾았습니다.
너무나 고요해서 적막감이 느껴지는 오수는 거울인지 물인지 분간이 안되지만 철새가 드문드문 앉아 있는것을 보면 분명 호수입니다.

아름다운 우포늪 태고의 자태를 그대로 간직한 억만년 역사가 그대로 숨쉬는 곳입니다.
담아온 사진입니다.

어부와 오후의 호수풍경어부와 오후의 호수풍경


오후의 호수풍경오후의 호수풍경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고의(적) 늪지 아름다운 우포늪 


경상남도 창녕군 일대에 산재한 우포늪(牛浦-)은 우리나라 최대의 내륙 습지로서 약 1억 40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곳입니다.

창녕군 유어-이방-대합-대지면 등에 걸친 둘레 7.5㎞정도로서 환경부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340여 종의 식물과 62종의 조류 28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자연보존지역입니다.


철따라서 변하는 아름다운 모슾중에서도 겨울에 이곳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장관은 경이적입니다.
2011년 1월 13일 문화재청은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을 국가지정 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제524호로 재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곳입니다.

아래는 겨울에 한바퀴돌면서 담은 사진들을 엮어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 올린 것 입니다.

세계 슾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람사르총회가 열린창년군 우포늪


자연이 보여주는 비경 우포늪
동영상 URL: http://youtu.be/x01Tj-IsxD4



자연이 보여주는 비경 우포늪

태고의(적) 늪지 아름다운 우포늪 태고의(적) 늪지 아름다운 우포늪


아름다운 우포늪 아름다운 우포늪


동영상 URL: http://youtu.be/x01Tj-IsxD4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