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이정표 대로 다니면 아무 탈없이 목적지에 도착하고 또 돌아옵니다.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이정표에도 안내하지 않는 모르는 길이 궁금해 집니다.

시간이 충분하고 여유가 있는 날이 아닌데도 저 길이 궁금해 지고 불쑥 달려가 보고 싶어 집니다.


안내하는대로 아는길을 평생 무사하게 살기도 하지만 모르는 길, 한번도 가보지않았던 길 , 이정표에서 안내 하지 않는길을 한번쯤은 달리고 싶어 집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의 짐을 벗어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잊어버리고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길로 달리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길로 달려 봅니다.

잠시 짜릿하지만 세상은 그리 넓지도 않고 미지의 세계도 아닙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그곳도 항상다니던 나의 목적지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하지 않았던 곳을 동경하지만 ,가 보면 다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종종 내 짐을 벗어버리고 살만한 특별한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밑고 싶어 합니다.  

  
#이정표 없는길 #Unknown Road

Unknown Road 모르는길Unknown Road 모르는길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은 세계가 주시하는 유명 항구도시 입니다.

굳이 대한민국 부산이라고 하지 않드라도 세계 어느곳에서든지 부산이라는 도시 블랜드로 이미 잘 알려진 Metropolitan city BUSAN입니다.


근교산행을 좋아하는 나는 산에서 외국인들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대부분은 지도를 들고 스스로 다니지만 가끔은 길을 묻거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폰의 지도를 확인하려고 할때 그들에게 약간씩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부산근교 산의 유명 사찰이나 유명 등산로 입구에서 만난 이정표를 보고 글로벌 부산을 실감 합니다.

아래 담아온 사진을 보면 이 작은 이정표 하나가 외국인에게게는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의 금정산은 외국인이 많 찾는 곳인데 곳곳에 이런 이정표를 설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정도의 영어는 굳이 번역을 할 필요도 없는 것임으로 앞으로는 여러곳에 이렇게 이정표를 더 많이 설치 하기를 바라면서 이 이정표는 부산 북구지역인데 어느 기관에서 혹은 어느분이 설치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곳 병풍사를 오르면서 자주 만나는 외국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 합니다.

참고로 부산에는 
BFIC 라는  Busan Global Center 가 있습니다.
Counseling Services > BGC Call Center

Call Center number : 1577-7716 입니다.


영문 이정표영문 이정표

이 사진은 금정산 병풍사를 오르는 길목에 설치된 영어로 표기된 이정표입니다.

Milestone, Directions 들은 영문 병행하거나 이렇게 영문우선도 괜 찮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여기가 외국이냐?고 반문하며 꼭 우리말로만 써야하는 것은 아닌 시대가 온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성산 입구의 복잡한 이정표.

천성산 등산때 담아온 도시의 이정표를 능가하는 복잡한 이정표


천성산(千聖山)은 경남 양산시에 있는 높이 922m의 산이며 산 정상부근에는 특이하게 습지초원이 발달해 있으며 습지에는 도룡뇽을 비롯한 희귀한 동식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경부고속철로 건설때 대구와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철 2단계 공사중 이산을 통과하는 터널명 원효터널이 자연생태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상당한 진통을 겪운곳이기도 하다.


천성산(千聖山)은 불교가 숭상되던 신라의 원효대사가 당나라에서 건너온 1천(千)명의 스님에게 화엄늪 벌판에서 화엄경을 설법하여 모두 성인(聖人)이 되게 했다고 한데서 유래하는 이름이다.


원효산이라고도 하는데는 이 산에서 설법한 원효대사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것이다.

천성산(千聖山)은 제1봉(922.2m)과 제2봉(812m)이 있는데 제1봉은 원효산(元曉山)으로 불렀으며 제2봉(812m)은 비로봉으로 불렀으며 제2봉인 비로봉을 천성산이라고 불렀지만 ,

최근 양산시에서 이 2개 보오리를 합해서 천성산으로 변경하고 기존의 원효산을 천성산 주봉(제1봉)이라하고 제2봉 비로봉을 천성산을 제2봉으로 부르기로 했다.

불교국가 신라의 명산 천성산은 아래 사진처럼 내원사 입구의 천성산 진입 이정표를 보면 놀랍다.
과거 이산에는 확실치는 않으마 100개정도의 암자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도 수많은 암자들이 이산에 있는것을 볼수 있다.


참고적으로 알아보면 세종실록지리지와 대동지지에서는 이 산을 원적산(圓寂山)으로 기록하고 있다.
또 세종실록지리지는 이 산이 소금강(小金剛) 또는 소금강산으로도 부른다고도 되어있다.


천성산 입구의 복잡한 이정표천성산 입구의 복잡한 이정표






신고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