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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26 노폐물이 이정도는 빠져야 좀 달라지지..


         


모자에 말라 붙은 땀을 보면서 땀과 노폐물을 알아봅니다.


산을 좋아해서 등산을 자주합니다.
필자는 땀을 잘 흘리는 편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면 땀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좀 많이 나오는 편이긴합니다.
그래서 물도 다른 사람보다 자주 또 많이 마시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별 힘들지 않는데도 마구 흘리는것은 아니며 적어도 한시간 정도는 걸어야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땀이 나면 여러가지로 신체적인 대사가 활발해지고 몸속에 쌓여있던 좋지않은것들이 땀과함께 배출되어서 건강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알고있습니다.


산을 다니다보면 무더위가 느껴질 정도가 아닌 한겨울에도 땀은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재약산 등산을 하면서 흘린 땀이 모자에 스며나와서 마른 후 염분이 나타난 것입니다.

몸속의 염분이 이정도 배출된 흔적이라면 아마도 내 몸속의 노폐물은 상당히 빠져나왔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그렇다고 기진 맥진해서 죽을 고비를 느낄 정도로 힘든 산행을 한것은 아닙니다.
표충사를 기점으로 진불암 찍고 천왕재 거쳐서 재약산 수미봉 등정하고 천왕재를 거쳐 표충사로 바로 내려온 정도입니다.

땀과 노폐물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sec | F/5.6 | 45.0mm | ISO-640땀과 노폐물

 


땀에대해서 좀 알아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땀을 흘립니다.짐승도 힘들면 땀을 흘립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며 땀의 주 성분은 99% 물이며 나머지 극소량이 나트륨(Na), 염소(CI), 칼륨(K), 마그네슘(Mg) 및 암모니아의 이온으로 구성된 물질입니다.


물을 제외하고 나면 나트륨+염소 화합물인 소금(NaCl)이 거의 대부분이랍니다.

그러니까 그냥 묽은 소금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땀의 소금 농도는 대충 0.4~1% 정도라고 합니다.


땀이 나는것은 우리 몸이 열이 나기때문에 체온을 낮추려고 수분을 증발시켜 냉각시킬 목적으로 뿜어나오는 체액인 것이지요.


우리 체온조절 기능의 약 80%는 땀이 해 낸다고합니다.

다만 크게 놀라거나 긴장을 하거나 매운 식품을 먹을때도 땀이 나긴 하는데 이럴때도 운동을 해서 나는 땀과 같은 효과가있는지는 모릅니다.


머니 머니해도 땀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것으로 가장 좋게 생각하지요.
그래서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권장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피부의 대사율이 높아지고 이때 몸에 쌓여 있던 좋지않은 중금속 즉 납이나 카드뮴 등의 노폐물이 땀과 함께 빠져 나오는것이랍니다.


특히 운동을 해서 흘리는 땀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연료로해서 타면서 에너지를 얻는 메카니즘인 대사과정인데 이때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인체의 자동 조치임으로 건강에 나쁜 체지방이 불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쉬운말로 살을 뺀다는 것으로 해석하지요.


부수적으로 운동에 의해서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의 활발한 대사활동으로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피부가 윤기가 나고 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늙은 각질이 떨어지게 함으로서 피부가 좋아진다고합니다.

다만 피부질환자에게는 많은 땀이 나쁜 영향을 줄수도있으며 일반인도 너무 많은 땀을 흘릴때는 수분 부족이나 전해질 부족등을 신경 써서 보충해야 할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만큼 전해질 또는 수분 보충을 절대로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모자에 말라붙은 염분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3sec | F/5.6 | 28.0mm | ISO-640모자에 말라붙은 염분


#살빼기 #대사과정 #땀의성분 #노폐물 #체지방 #전해질


산에서 흘리는 땀에 대한 좋은 생각으로 일반인이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본 내용입니다.
이 글은 카피 재배포를 불허하며 개인적인 자료이기 때문에 자료로 활용하지 말길 바랍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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