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11.15 14:36


포항지진(地震)
earthquake, quake, tremor, temb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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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간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 
장소: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

진앙:북위 36.10도, 동경 129.37도.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임:기상청
여진가능성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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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

책상에 앉아있는데 좌우로 흔들리는데 장난아니군...

재난 메시지가 거의 동시에 오는데  5.5라는군.
부산에서 이정도라면 현장에선 지진체감 대단하겠군...


기상청 재난문자 거의 동시에 발행되어 기분좋네.

경북포항시 북쪽 6Km지역이라고 뜨는군..


[속보] 기상청 “경북 포항시 북쪽 6Km 지역 규모 5.5 지진”


119 싸이렌 소리가 나는군 ..
지진때문인진 모르지만..


포항지진 5.5포항지진 5.5




#포항지진, #지진체감 ,#규모5.5, #체감지진, #포항지진 진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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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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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 체감하고 생긴 경각심


경주 지진 소식이 자주 들리니까 만성이 되어 무시되는 마음이 들지 않고 도리어 신경이 쓰인다.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로 알고 있었던 나로서는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느껴본 규모 5 이상의 진동 때문에도 쉽게 잊힐 것 같지가 않다.


소식에 의하면 여진이 무려 수백 번 있었다고 한다.

물론 나는 몇 번 느끼지 못했지만, 정밀 측정기에 나타난 지진 횟수 일 것이다.


방금 또 지진이 났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이 글을 쓴다.


지진에 대한 상식도 없는 나는 큰 지진이 정말로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든다.

실제로 그런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배운 적도 없다.그래서 당연히 준비한 일도 없다.


만약 경주 지진이 우리나라에도 큰 지진이 올 수 있다는 신호라면 무엇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진앙지 Earthquake Epicenter진앙지 Earthquake Epicenter



이런 천재지변을 예상하거나 발생했을때 대처하는 것은 나 자신의 몫이라는 생각이 난다.


크게는 국가가 지원하고 복구하며 피해에 대해서 국민 편에 서서 일 하겠지만 ,

만약에 당장 지진과 맞딱뜨린다면 즉시 내가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효과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기는 해야 할 것이라는 말이다.


이제는 더는 지진이 이웃 나라 일본의 일로서 구경하고 느끼기만 할 일은 아닌듯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또 큰 지진이 아니라도 작은 것이라도 자주 많이 흔들어 댄다면 피해가 발생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조직적이고 효과적인 우리만의 지진 매뉴얼이나 대책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전문가가 당연히 추진하고 그 결과로 우리 국민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종합적인 행동요령이 나오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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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전기/전자2016.09.12 21:33


지진 진도 확실히 알겠네.


부산 동래 집에서 거실에 비스듬이 누워 있는데 갑자기 눈앞이 어른거린다.
몸이 잠간 더 흔들린다.

지진이구나 !


좀 기분 나쁘지만 참고 있는데 보고있는 TV에는 자막같은게 즉시 뜨지는 않는다.

조금후에 긴급 뉴스 자막을 보면서,

가스도 잠그고 목욕탕에 세탁기도 잡그고 뉴스를 보고 있는데 이번엔 다리가 저절로 후들거린다.
아까 보다는 확실히 더 불안한 느낌이 온다.
무의식적으로 천정을 쳐다 보게 된다.

역시 체감 느낌이 좀더 쎄다고 생각했는데..

5.8이란다.

우리집에서 삐거덕 소리나 금가는 소리가 나질 않은것으로 볼 때 집이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별로 머지 않은곳의 해운대 높은 빌딩들이 평소와는 달리 갑자기 걱정이 된다.
낮은 건물이 이정도로 공포감이 느껴지는데 높은 곳에서는 훨씬 불안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조금후에 나오는 뉴스에도 별 말 없는거 보니까 우리나라 건축기술로 볼 때 이정도 지진에 문제가 있어서는 당연히 안되겟지만 괜히 걱정해 본다.


후진국 어떤나라는 5.5에도 주루룩 무너진 뉴스를 본 것 같은데..


솔직히 겁나지는 않지만 진앙지가 내륙이라는 점에서 기분은 상당히 좋지 않다.

다행이 원전가동엔 이상없다는 뉴스를 보면서 안심이 된다. 
진도 5.8이 이정도인데 6이나 7정도 되면 가히 공포가 엄습하리라는 짐작이 현실로 다가온다.


지금은 조용하지만 여진이 더 쎄게 올 수도 있고 약하게 올 수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은 잠잠하다.
이것으로 끝 났으면 좋겠다. 


경주 진앙지경주 진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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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뉴스2015.09.13 08:35




일본 지진을 보며



어제 도꾜에 진도 5.2정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에 지진이 발생하는것이야 일상다반사라고 말 해야 할 정도로 이슈가 아닐수도 있다.

일본인들도 지진에 관한 한 잘 훈련되 있고 건축물이나 일반시설물까지 내진설계로 아주 튼튼하게 설계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진도 5 이상이나 되는 지진이 도시에 발생한다면 모르긴해도 우왕자왕하는 사람들이나 어쩔줄을 모르는 정도가 일본보다는 더하리라는 추측을 해 볼 수 있으며 아마도 스마트폰 폭주로 통신불능이 되지아ㄴㅎ을까 하는 우려도 좀 되긴한다.


사람은 처한 상태의 지역에 따라서 생각은 다르니까 일본국민이 위기에 잘 대처하고 우리국민이 잘못대처 할 것이란 추측을 해서는 안된다.


비슷한예로 우리나라에서 북한이 아직도 전쟁중인 휴전선에 포격을하고 한 국가의 수도인  서울에 무슨폭탄을 얼마나 쏠 것인지는 모르지만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악설을 쏟아부어도 우리나라사람 아무도 겁나서 쩔쩔 매는 사람은 없다.


또 H 소리 하는구만..ㅈㅈ .. 정도로 인식하지만,

어떤 외국인은 코리아에 전쟁나는것 아닌가? 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것과 같을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지진은 전쟁하고는 다르다.


전쟁은 국력을 키우고 전쟁억지력으로 커버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천재지변인 지진은 억지력을 발휘하여 막을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웃 일본이 셀수도 없을만큼 크고작은 지진이 일어나도 끄떡없지만 단 한번의 지진으로 쑥대밭이 되는 나라와는 전혀 다른것을 보면,우리도 만약에 대한 개념과 대처를 적극적으로 해야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제 우리도 경제력이 왼만큼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토목 건축기술 또한 최고로 발전된 나라로서 모든 건축물이 일정이상의 내진설계로 만들어서 땅이 좀 흔들거리드라도 웃으며 지나 갈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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