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8.03 탈피(脫皮)의 진리
  2. 2017.07.18 매미의 탈피(脫皮).

매미의 탈피(脫皮)를 보면서.


탈피(脫皮)라는 말은 사안의 진전이나 발전을 이야기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똑 같은 말이고 글자이지만 뱀,갑각류나 곤충 등의 허물을 벗고 다른 모습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말 하는것인 영어 molting, ecdysis ,ecdyses,, molt, shed the skin 등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잠자리나 매미 또는 뱀이나 게가 마지막 허물을 벗어 다르게 변하는것을 탈피하여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변태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탈피(脫皮)는 갑각류 같은 절지동물이 하는 성장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를 변태(變態)라고 하며 북한에서는 모습갈이라고하는데 우리말로서 탈바꿈이라고도 부릅니다.


동물의 탈피는 몇시간에서 1달 또는 많게는 3달 정도 걸리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든 동물의 탈피는 그 전에 탈피 징조가 보입니다.

탈피를 하고나면 대부분 딱딱한 외피가 없어지고 잠간동안 연약한 몸체를 보호 받아야하는 기간이 있게됩니다.
이때 자기가 벗는 외피를 먹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외피속에는 칼슘이 많이 있어서 외피를 다시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볼 때 이 과정은 하나의 자연 이치로 받아들여지는 좋은 교훈이됩니다.

그래서 인생살이에서도 똑같은 이치로 보게되어 흔히 말 할때 일정한 상태나 처지에서 완전히 벗어남을 표현 할때 탈피(脫皮)한다고 말 합니다.

 

탈피(脫皮)는 긴 기다람이 있어야하며 탈피 준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탈 피 후에는 매우 취약한 상태로서 보호받을 만한 준비없이 탈피해서는 안됩니다.

함부로 탈피한다면 탈피이전의 적으로 부터 더욱 쉽게 공격당하게 될 것입니다.

탈피(脫皮)를 무사히 마치고 취약점을 극복한 후에는 많은 발전이 있게되고 큰 도약이 보장되는것입니다.

탈피(脫皮)는 형태의 탈피(脫皮), 생각의 탈피(脫皮), 차원의 탈피(脫皮) 등 많은 탈피(脫皮)가있습니다.

세상은 지금도 많은 탈피(脫皮)속에서 발전되고 소멸되며 나아가고있는것입니다.
탈피(脫皮)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라짐이있고 수많은 발전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어려운 사안에서 벗어나는 경우를 탈피(脫皮)라고 말 하지만 완전한 탈바꿈은 그 사안에서 도망가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탈피 (脫皮)

1. (뱀·곤충 등의) molting, ecdysis (<pl>ecdyses), molt, shed the skin

2. (상태·처지 등의) shed, do away with


구각을 탈피하다

1. break[discard] the tradition

2. shake off the fetters of old customs and manners


구태에서 탈피하다

1. break from the convention

2. outgrow one´s former self

컴맹에서 탈피하다

learn some computer basics

후진성을 탈피하다

emerge from backwardness



脫皮 (탈피)

파충류(爬蟲類)나 곤충류(昆蟲類) 등(等)이 성장(成長)함에 따라 낡은 허물을 벗는 일. 낡은 표피(表皮) 밑에 새로운 표피(表皮)가 준비(準備)되어 있는 데, 표피(表皮)가 대부분(大部分) 각질(角質).


舊態脫皮 (구태탈피):옛 모습에서 벗어남


脱皮だっぴ.

매미의 탈피(脫皮)ILCA-77M2 | 250.0mm | ISO-800매미의 탈피(脫皮)

매미의 탈피(脫皮)ILCA-77M2 | 250.0mm | ISO-800매미의 탈피(脫皮)

탈피(脫皮)ILCA-77M2 | 100.0mm | ISO-200탈피(脫皮)

탈피ILCA-77M2 | 250.0mm | ISO-800탈피

매미의 탈피ILCA-77M2 | 100.0mm | ISO-200매미의 탈피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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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탈피(脫皮).
어떤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탈피를 해야 한다는 말을 쓰곤합니다.
매미는 탈피를 함으로서 완전히 다른세상에 살수있게 됩니다.
그 긴 인고의 시간을 땅속에서 애벌레로 살다가 정확히 때가되면 세상으로 나와서 애벌레의 형태에서 갑자기 탈피를 하고 전혀다른 매미로 변신한다.


매미의 변신은 경이롭고 놀라운 탈피를 거쳐서 이루어낸 성공의 산물입니다.  

지구상에는 무려 3000여 종에 달하는 매미가 서식한다고 하지만 우리나에서 주로 보는 매미는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 중에서 왕매미가 허물을 벗어 놓고 간 흔적은 어렵지 않게 볼수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볼수있는 참매미와 유자매미는 5년을 주기로 해서 세상에 나옵니다.


약 한달 정도의 세상에서 할일을 마치고 사라지지만 어두운 땅속에서 굼벵이로 살던 유충이 하늘을 마음껏 날수있고 맘대로 소리높혀 짝을 찾는 노래를 부르는 매미는 짧지만 확실한 생을 살다가는 것입니다.

매미의 탈피(脫皮).ILCA-77M2 | 55.0mm | ISO-100매미의 탈피(脫皮).

매미허물벗기ILCA-77M2 | 60.0mm | ISO-100매미허물벗기


 

미국매미는 땅속에서 무려 17년이나 살다가 나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17년매미라고도 한답니다.
밝혀진 이유는 지상에 나왔을때 천적과 조우하는 확율을 줄이려는 종족보존 본능에 의한 계산된 기간이라고 하니까 매미가 살아남기위한 전략이 대단합니다.
모르긴 해도 17년만에 세상에 나온 매미가 그해에 대단한 천적이 왕성한 시기라고 한다면 어쩌면 지상에 나오는 기간을 더 늘려서 19년만에 나오는 주기로 바꿀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미국 남부에는 13년 주기로 성충이 되는 13년 매미와 7년 주기로 나오는 7년 매미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참매미는 5년주기로 나오니까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매미가 천적을 만나서 멸종할만큼 혼난 경험이 적은가 봅니다.


그런데 매미는 모두 소수(素數)년도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종족 보존을 위한 전략적인 기간이라고 하네요.
어떤해에 대량으로 나온 매미가 하필 그해에 대량으로 활동하는 천적과 같이 생활한다면 매미가 완전한 수난을 당해서 천적의 먹이로 사라질것이기 때문에 지상으로 나오는 기간을 변경하며 지능적으로 발전된 기간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자연의 신비라고 말 할지 모르지만 매미는 생존이 달린 계산된 주기로 땅위로 올라 오는것입니다.






한방에서는 매미의 허물을  선퇴(蟬退), 선태(蟬兌), 선각(蟬殼), 고선(辜蟬)등으로 표현하며 발진을 다스리며 경련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매미의 허물을 말려 볶아서 가루를 이용하는군요.
민간에서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될것으로 생각하며 이 부분은 약용상식으로 알아본 내용입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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