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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08 바람불고 풍경좋아 쥑이는 다대포
  2. 2015.01.15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 질 것입니다


다대포에 바람이 불고 있네요.
바람은 봄바람,쉬원한 바람,추운 바람,서늘한 바람 등 많이 있지만 요새 다대포에 부는 바람은 추운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에 부는 훈훈한 봄 바람입니다.
또는 아무리 맞아도 좋은 한 여름에 쉬원하게 불어 오는 강 바람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곳 부산의 다대포는 어느 해변 못지 않는 좋은 곳입니다. 

어제 오랫만에 다대포를 찾았는데 솔밭 언덕에 자리판 깔고 쉬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쉬었다 왔습니다.


남부산 끝에 자리잡은 구름도 빠져드는 몰운대를 배경으로 근사한 정취가 흘러 넘치고 생동감으로 활기찬 다대포 해안을 보며 쉬었다 왔는데 바람이 좋아서 황사도 모르겠네요.

그냥 재미로 기분좋아서 하는 말이지만 플로리다 해안도 이보다 낳을리 없다며 웃었습니다.
함께 휴식하며 놀면서 그러면 저 멀리 아스라이 보느는 곳은 큐바가 보이는기가?
이런 농담도 하면서요..
해안에 줄지어 있는 그네 벤치는 헤밍웨이가 노년에 휴식하던 벤치겠네! ..

하여튼 다대포가 바뀌고있는것은 확실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이 변하지 않는데가 없지만,
남부산 거점이 이곳이 될것같은 느낌은 1호선이 연장되고 난 후부터 더욱 다대포가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 압니까?

지금은 부산 하면 "해운대" 하지만 어느 때 부터 부산관광 하면 "다대포" 하면서 인지도가 더 높아 질지를 요..?

다대포는 일몰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분수쇼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솔밭 쉼터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드넓은 모래 해안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수심이 얕아서 걸어서 나가는 바다가 쥑입니다.
다대포는 제트스키 윈드서핑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바람이 쥑입니다.
다대포는 무료 조개잡이가 쥑입니다.


쥑이는거 다 쓸려면 밤 새도 다 못씁니더...
그냥 다대포는 쥑이는 곳이라요...

어린애들 삽들고 나와서 모래 퍼담고 노는데도 쥑이고..
연인들 해안산책 노부부 추억만들기 사진가들 작품만들기도 쥑이는 곳이고여..

생태 관람용 나무 데크 길도 쥑이는 축에 들어가는데요,...

전체적으로 쥑이는 분위기에서 보면 워낙 좋은게 많아서 나무 데크길은 생략하려다 소개 합니다.


다대포ILCA-77M2 | Pattern | 1/2000sec | F/8.0 | 120.0mm | ISO-400 | 2017:05:07 13:25:25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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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상한 예술품은 어떤쪽에서 보면 반밖에 안보입니다.
지금은 전체 다 보이는 방향이구요..

다대포ILCA-77M2 | Pattern | 1/2000sec | F/8.0 | 100.0mm | ISO-400 | 2017:05:07 13:24:07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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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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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5.01.15 11:37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 질 것입니다.


날씨가 춥지만 춥지 않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올 겨울 날씨가 상당히 춥습니다.
춥다고 웅크리고 가만이 있을수는 없지요.

옛날에 사명대사가 일본에 잡혀간 우리의국민들을 데리고 오기위해서 조정의 특사로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일본인들이 우리를 무시하고 특사인 사명대사를 욕보일 작정을 하고는 ,

숙소를 마련하여 안내한 집이 방안 벽이 모두 철판으로 되어 있는 곳이었답니다.

이곳에서 주무세요 하며 예를 차리는것처럼 하고는 밤중에 불을 계속 집혀서 방안이 완전 불가마가 되었다지요.

뜨거워서 타 죽든지 살려달라고 하든지 등으로 곤욕을 치르게 하려 한 것이다.


한밤중에 대사는 종이 몇장에다 얼음 빙(氷)자를 써서 사방 벽과 방바닥 천정에 모두 붙이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곧 방은 뜨겁게 달아 오르고 달아오르는 열기만큼 사명대사의 주위는 차거워지기 시작한다.

밖에서는 더욱더 세차게 불을 땐다.
안에서는 더욱더 차거워진다.

당시 일본인들은 아무소리 없음으로 사명대사가 체면때문에 살려달라고 하지 않고 죽은줄 알고는 방문을 열어보고는 기겁을 한다.


사명대사의 주위온도가 너무 내려가서 입김의 수증기가 얼어서 수염에 고드럼으로 주렁주렁 달려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사명은 일본인들에게 일본은 조선보다 따뜻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추운줄을 몰랐네..   
내일부턴 방에 불을 좀더 넉넉하게 집혀 달라고 주문했다.


이 이야기는 불교의 일체유심조라는 불경이 생각납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에따라서 가능해 진다는 이야기로 생각된다.

불경을 깊이 있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말 할수는 없지만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불경중 화엄경의 핵심사상을 이루는 말로서 세상사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는 간단하면서도 어마어마한 능력을 말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슬프고 짜증나고 불리하고 재수 없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됩니다.
즐겁고 희망적이며 모든일이 잘 풀려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플로리다의 최남단 땅끗마을 키웨스트(Key West)로 이어지는 바다에 걸려있는 Overseas Highway 중 세븐마일브릿지(Seven Mile Bridge)와 바람부는 해변경치중의 하나입니다.



오버씨스하이웨이-Overseas Highway오버씨스하이웨이-Overseas Highway





플로리다 남단에 길게 이어진 플로리다열도(Florida Keys)의 섬들을 연결해주는 바다 위에 떠있는 고속도로인
오버씨스하이웨이-Overseas Highway 는 홈스테드(Homestead)와 키웨스트(Key West)를 잇는 128마일(205km)의 미국 1번 국도에서 가장 남쪽 도로입니다.

많은 섬들을 이어서 통과하도록 걸처저 있는 이 다리는 모두 42개나 되는데 그 중에서는 길이가 약 11km나 되는  
세븐마일브릿지(Seven Mile Bridge)가 가장 유명하며 그 사진입니다.

아마도 총길이가 11KM가 더되는데 
세븐마일브릿지(Seven Mile Bridge)라고 명명된것을 보면 최초 건설때는 7마일이었나 봅니다.


올 겨울이 춥다고 느껴지면 이 사진을 보면서 쉬원한 플로리다 해변을 생각하며 참 기온이 쾌적하구나 하며 마음을 편하게 먹고 행복한 일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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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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