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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7 해운대 폐철길 걸어서 미포에서 송정까지


봄기운이 완연해서 바다 바람이 훈훈하게 불어오는 해운대 미포에서 폐철길다라 걸어가며 나들이하며 담은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깁니다.


봄 기온은 갑자기 춥다가도 또 풀리기를 반복하며 완연한 봄이 되는 것인데,오늘은 따뜻한 봄이 온것처럼 느껴지는 날입니다.


미포 문텐로드 입구에서 아래로 내려가서 철길따라서 바다 경치를 감상하며 송정까지 걷습니다.
가끔식 길걷기 하는사람을 만날뿐이며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풍광을 즐기며 기분좋게 걷습니다.

  

해운대 전경해운대 전경

미포쪽에서 해운대를 바라보며 한컷 한 것입니다.

봄 바다 색갈은 겨울바다의 짙은 색갈과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폐철길 걷기폐철길 걷기

언제까지 유지 될진 모르지만 폐철길이 이대로 영원히 남아 있으면 나같이 길걷기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감사한 곳이 될텐데 개발이니 머니 해서 이 좋은 풍광이 언제 사라질지 조마 조마 한 생각이 따라 다니네요...



폐철길 걷기폐철길 걷기

해안따라 늘어진 철길이 엿가락처럼 휘어진 근사한 모습입니다.


봄바다봄바다

발 아래 바다로 내려다보면 출렁이는 파도소리도 좋고 부서지는 파도 색갈도 좋습니다.


해운대 폐철길해운대 폐철길

한 무리의 길걷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즐겁게 담소하며 걷는 이곳은 도시인들을 힐링하고도 남는 좋은 코스입니다.


청사포 청사포

이윽고 미포를 돌아서 청사포를 만납니다.
청사포 홍백 등대가 나그네를 반깁니다.


청사포 등대청사포 등대

요새는 유명한 청사포 미역철입니다.
이곳에 오면 싱싱한 봄 미역 냄새가 가득합니다. 


청사포청사포

청사포 방파제로 걸어 나가면 바다 양식장과 달맞이 고개등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터를 만납니다. 


폐철길폐철길

청사포를 지나서 철길따라가다보면 곧 구덕포가 나오며 구덕포를 지나면 송정이 나옵니다.


송정 해변송정 해변

구덕포를 빠져나오면서 송정 해변이 보이기 시작 하네요.


송정 해변송정 해변

송정해변에는 봄 산책 나온 사람들이 백사장을 무리지어 걷고 있네요.. 


송정 해변송정 해변

송정 해변에서 송정항 쪽을 바라보면 죽섬과 함께 목가적인 풍경을 보게 됩니다.


맑은 물맑은 물

송정 바닷물이 어찌나 맑은지 떠 있는 미역 줄기 하나가 그림처럼 예쁘게 보입니다. 


해변의 갈매기해변의 갈매기

아직은 갈매기들이 움추리고 있지만 많이 추워 보이진 않네요.


부산갈매기부산갈매기

죽섬죽섬

갯바위 낚시꾼들의 모습도 한폭의 그림처럼 카메라 앵글속 화각을 장식해 줍니다. 


송정송정

죽섬을 돌아서 송정항에 도착했네요.


아름다운 송정항아름다운 송정항

송정항의 작은 어선들이 정겹게 줄서 있네요.



생선말리기생선말리기

잡아서 남은 생선들을 말리는 풍경도 보기 좋습니다.


송정포구송정포구

죽섬 숲속에서 내다보이는 송정포구의 아기자기한 모습입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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