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완행열차,도시철도가 한꺼번에 지나가는 사진입니다.
무턱대고 기다리니까 한꺼번에 나타나는 시간이 있군요... ㅎㅎ


선로는 세개가 겹치는 지역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보기는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나무그늘에서 냅따 쉬고 있는데 요란한 소리가 좌우에서 크게 들려서 바라보니까 아래 위에서 한꺼번에 KTX가 오고 완행열차가 내려오고 도시철도는 워낙느려서 아까부터 거기서 굼뱅이처럼 가고 있었네요..


도시철도가 그렇게 느린줄 오늘 알았네요.

도시철도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려몇 몇시간 걸릴까요?


ILCA-77M2 | 18.0mm | ISO-200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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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에 다시 찾아간 봄꽃의 명소 원동에서


매화가 만발화고 발디딜 틈도없이 왁자지껄하던 그때 생각으로 찾아간 매화골 명소를 둘러본다.
여름 했살이 따거운 한낮  적막한 시간에 내려다 보는 매화골은 왼지 쓸쓸한 느낌도 든다.

아무도 없이 덩그런 팔각정도,
순매원 매화밭 한가운데 소박하게 앉아 있는 사랑채도 한여름 햇빛아래 졸고 있다.

한참을 내려다보는 진녹색 매화뜰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잘생긴 철마가 적막을 송두리째 갈라 놓고 냅다 사라진다.
천천이 걸어서 매화골 비탈길을 한비퀴 돌아 산등성일 올라 선다. 

삼랑진 뚝길아래 은빛나는 하우스들을 생각하며 올라선 산마루에서 바라보는 보는 뚝기에는 미끄러지듯 달리는 국토종주 자전거들이 그때와는 전혀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가끔씩 지나가는 철마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지만 아스라이 보이는 낙동강 둑길은 많이도 달라저 보인다.

군데군데 오아시스처럼 뭉쳐있는 나무들과 붉은 양탄자처럼 길게 깔려있는 자전거길과 푸른 잔디밭이 보여주는 경치가 아름답다.
그리고 걷다보면 
머지않아서 이 새길의 새 경치도 곧 고향처럼 익숙해 질 것이다.




ILCA-77M2 | 35.0mm | ISO-200


ILCA-77M2 | 60.0mm | ISO-200


ILCA-77M2 | 200.0mm | ISO-100


ILCA-77M2 | 18.0mm | ISO-200


ILCA-77M2 | 22.0mm | ISO-200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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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5.06.15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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