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implant'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2.02 전쟁 종식을 위해서 또 하나 심었다.
  2. 2014.08.29 임플란트를 심고(1)기념촬영



후덜덜 겁나기는 거듭 될수록 더 심해진다.
첨에는 멋 모르고 지나 갔는데 갈수록 더 겁난다.

조그만 총알 하나 밖히면 사람이 죽는데 아무리 인체 친화적인 물질이라고는 하나 몸에다 밖아 넣는다고 생각하면 겁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특히 드릴로 잇몸뼈에 구멍을 뚫을때는 느긋하게 즐길수는 없었다.
아무리 태연하려 해도 긴장되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그래도 아무 일 없이 빨리 끝나고 입에는 소독솜을 물고 마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 컴퓨터앞에 앉아 이 글을 쓴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약 3개월 정도는 이 쇠붙이가 내 몸과 친해져서 아무일 없이 내 잇몸에서 자리 잡기를 지켜 봐야 한다. 조금 있다가 죽 한그릇 먹어야 겟다.
소독솜 부터 갈아서 물고 있어야 겠네..
감염되면 절대로 안되지. 암.그렇고 말고.. 

Dental implant   임플란트Dental implant 임플란트



볼때기가 몇Kg정도로 느껴졌는데 이젠 조금 무거울 정도로 빨리 회복된다.
아프지 말아야지.
소독 철저히 하고 잘 관리해서 안착 될때까지 아무 일 없도록 철저히 해야한다.

치아를 심어서 아무거나 맘대로 잘 먹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희망차고 다행한 일인가.

나는 소시적 부터 이빨 관리를 잘못해서 보철로 부터 시작한 이발과의 전쟁은 야쪽으로 걸어서 하는 브릿지라고 하는걸 하고서는 몇년 지나서 못쓰게 된 경험도 하고 부분적으로 틀니도 해 보고 하면서 이빨과의 전쟁을 얼마나 했으며 그 전쟁 비용을 얼마나 부담 했는지 모른다.


이제라도 그 지긋 지긋한 전쟁을 종식 시킬수 있다는 희망으로 오늘 한개 더 심었다.      
Dental implant 이게 제발 뿌리 내리고 튼튼한 나무처럼 내 입안에서 잘 자리 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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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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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르고 별러서 임플란트 심었다.


너무 더워서 시원해 지면 할 생각으로 미루다가 방금 심고와서 기념으로 블로그 일기를 쓴다.

여기저기 꼼꼼이 알아보고 결정한 치과병원인데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몇년전 건강상 문제로 인해서 불편한 치아를 견디면서 체력회복을 하고 이제 임플란트를 심는다.  


아침일찍 시작해서 방금 집에 돌아왔다.
시술은 두개심는데 약1시간 이쪽저쪽 걸린것으로 생각된다.

임시치아및 다른 부속 작업으로 인해 시간은 더 결렸다.

사진에서 처럼 약간 간격을 두고 두개를 심고 브릿지로 걸어서 공간치아를 만들 것 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치과에 많이 다녔지만 임플란트는 처음심었다.

나이가 들었지만 사실 쫄려서 많이 불안했다.
괜히 마누라와 함께 가자고 해서 대기실에 있으라고 했다.

좀 무식하게 말한다면 사람뼈에다가 드릴로 구멍을 뚫고 쇠붙이를 박아넣는일인데 겁나지 않는다면 거짖말 아니겠는가..


그래도 친절하게 안심시키면서 숙달된 솜씨로 임플란트 2개를 심고 임시치아 뽄까지 뜨고 왔다.

내일가서 임시치아 쒸우면 일상에 지장없는 일이다.


괜히 쫄리고 어렵게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끝나는걸 가지고...

이럴줄알았으면 진즉 할걸 하는생각이 든다.

아직 마취가 안풀려서 천지기별을 모르느지도 모르지만 하여튼 지금까지는 편하다.


입술을 비틀고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도 했다.
역사적인 날의 역사적인 장면이니까...


사실 총알이 잇몸에 두개 밖혀 있다면 죽을수도 있겠지만 이건 편리하게 쓸수 있는 총알이라고 생각하니까 무서웠던 생각이 다 없어 진다.
 

임플란트가 마무리되고 잘 사용할때까지 연속으로 블로그 일기를 쓸것이다.


임플란트를 심고(1)기념촬영PANTECH | IM-A860K | 1.1mm | ISO-0임플란트를 심고(1)기념촬영


스마트폰으로 입술을 비틀고 혼자서 찍기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반짝거리는 두개가 오늘 심은 임플란트이다. 
내일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식사를 걱정했는데 친절하게 치과병원에서 식사용으로 죽을 준비해 주었다,맛이 어떨지 모르지만 죽먹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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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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