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방침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해양 국가이고 바다에서 번영을 누리는 나라이며 어마어마한 수산물을 수출하는 나라인데 스스로 덜 정화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 하겠다는 뉴스를 봅니다.


일본은 나름대로 선진국이라고합니다.
따라서 국제적으로 책임있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전세계가 이 행위를 보고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를 비릇한 전 세계의 반응은 차치하고 그들의 사고나 양심을 이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모르긴 해도 오염도가 별 의미없는 수준 ..운운 하면서 결국에는 바다에 버리고 말것으로 생각되긴합니다. 


그래도 바닷물이 특정국가의 소유는 아닐것입니다.
바닷물이 자기들 후꾸시마 앞에서 가만이 고여있는 물입니까?.
바다는 인류의 생명을 쥐고있는 곳이고 끝까지 지켜야할 중요한 터전입니다.  


인접국인 우리나라는 일단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하고있지만 캐나다, 러시아, 호주, 미국등 국가들의 반응에 관심이 갑니다.


블로그에 정치적 관련이 될것같은 내용이나 전문적 지식을 요하는 내용을 잘 모르면서 쓰지는 않지만 오염수를 적정 수준까지 정화하지않고 바다에 내버린다는것은 아주 잘 못하는 일이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까지 영향을 주는 중대한 일로 생각되어 지적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불안때문에 탈 원전까지도 하는데 일본은 아예 오염수를 바다에 직접 버린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는것을 보고 보다 적극적인 어필이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경로로 유입되던지 오염수에서 잡은 생선이 우리 식탁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설사 오염수가 바닷물에 희석되어 오염도가 낮아저서 문제가없는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오염수가 없는것보다는 나쁠것입니다. 


먹거리 유통경로로 볼 때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철저한 검역으로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기사 발췌 VOA Korea
https://www.voakorea.com/a/4602339.html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실태를 점검합니다.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을 허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IAEA 측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전문가들을 후쿠시마 현지에 보내 조사할 계획이라고 5일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 사고가 난 뒤 폐로작업이 진행 중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건물 주변에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이 고여 있습니다.


이 오염수는 외부에서 들어온 물과 섞이며 양이 크게 늘어, 현재 약 94만t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전 운용사인 도쿄전력은 이 오염수를 거대한 물탱크에 넣어 원전 주변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 측은 이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에는 안전하지 못하다고 보지만, 일본 당국은 방출 허용 방침을 밝혔다고 6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전날(5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폐로 진행 상황을 둘러본 후케타 도요시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은 "과학적으로는 재정화하거나, 희석률을 높이는 것에 큰 의미가 없다"며 "(바다에 버리기 전에) 재정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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